24.체육선생님
민지는 우리들중 성욕이 제일강했다.그래서 걸핏하면 자취방에서 자위를 했다.심지어 학교 화장실에서도 자위를 하다가 우리에게 들키곤했다.물론 우리들도 우리들의 아자트인 폐 책걸상을 모으는장소에서 자위를 했다.집에서보다는 학교에서 자위를 하는게 더 짜릿했다.우리는 지 스폿을 찾은이후 더욱더 성욕이 더 강해졌고,자위를 할때마다 사정을 했다.그런데 어느날 정말이지 재수 없는일이 터지고 말았다.함께 모여서 그날도 폐걸상에 모두 앉아서 자위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우리를 본것이다.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한참을 자위를 했다.그때 목소리가 들렸다
"너희들 거기서 뭐하는거야!"
우리들은 화들작 놀라고 말았다.체육선생님이었다.
"아니 너희들 이게 무슨짓이니"
"자위하고 이었어요"
수진이 당당하게 이야기하자 선생님은 수진의 뺨을 때렸다.
"그게 말이라고 하는거니"
"그런데 선생님이 여긴 왜 오셨어요.퇴근 안하시구"
"난 그냥 ..."
"선생님 우리들이 여기 모이는것 알고 계셨죠"
"아니..."
"솔직히 말씀하세요"
선생님은 아무 말을 못했다.
"선생님 여자는 자위 하면 안돼나요"
"너희는 학생이야"
"학생은 여자도 아니가요"
"내말은 그게아니구.."
"선생님 재밌게 해드리까요"
하면서 민지가 선생님의 운동복 바지를 내렸다.선생님은 당황하는 눈치였지만 피하지는 않았다.금방 선생님의 우람한 자지가 노출됐고,막바로 수진이 선생님게 펠라치오를 해주기 시작했다
"이러면 안돼는데..."
"선생님 누우세요"
선생님은 우리들의 말에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수진의 펠라치오는 계속돼었고,수진의 입안에서 선생님의 자지는 금새 커지고 말았다.막바로 경아가 치마를 벗더니 누워 있는 선생님의 입에 보지를 들이대었다
"빨아주세요"
선생님은 경아에게 컨널링거스를 해주기 시작했다.민지는 곧바로 경아의 윗도리를 벗기더니 선생님의 손을 경아의 가슴에 올렸다.수진는 선생님 자지가 완전히 발기돼자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았다.기승위 자세가 째痼甄?
선생님은 경아의 보지와 가슴을 해줬기 때문에 아무 말슴도 못했다.민지와 난 옆에서 게속자위를 했다.
선생님은 우리들의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를 보고 놀라는 눈치였다.선생님은 금새 수진의 보지에 사정을 했고,힘이 빠진 자지는 수진의 보지에서 스르르 빠졌다.
"선생님 수진이는 느끼지도 못한것 같아요"
하면서 민지가 다시 자지를 빨았고 금새 커진 자지를 다시 수진의 보지에 끼웠다.잠시 경아의 보지에 입을 때고 말했다.
"이러면 안돼"
"그러시면서 수진이 보지안에다 싸시면 안돼죠"
그때였다 경아가 몸을 떨면서 보지물을 쌌다.선생님의 얼굴이 경아의 보지물로 범벅이 돼었다.
"오줌이 아니예요"
"아니 난 그냥 손가락 넣어서 만지것 분인데..."
"이런것 처음보세요"
다시 수진의 말타기가 시작돼었고 민지가 보지를 선생님 입에 들이대었다.민지의 보지도 선생님의 혀에 애무를 받고 이었다.경아는 옆에서 내 보지에 자신의 가는 손가락을 넣어주었다.경아의 손가락은 너무도 능란해서 난 금새 사정을 했다.나의 보지물이 선생님의 옷과 얼굴에 튀고 말았다.우리는 선생님의 젖은 웃옷마저 벗기고 말았다.
이때 였다 수진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선생님의 배위에 보지물을 쌌다.수진의 보지에서는 선생님의 정액도 같이 흘려나왔다.두번이나 사정을 한 선생님의 자지를 경아가 빨기 시작했고 금새 다시 서버린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채웠다.이제 선생님도 능동적으로 변하더니 경아의 허리를 붙잡고 경아의 말타기를 도와 주웠다.수진과 난 선생님의 유두를 애무 해주기 시작했고 민지는 경아의 유방을 애무 해주었다.경아의 보지는 금새 사정을 했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곧 선생님의 세번째 사정이 경아의 보지안에서 터졌고.축늘어진 자지가 경아의 보지에서 스르르 나왔다.경아는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하더니 금새 서버렸다.
"자 이젠 너 차례야"
하면서 날 선생님의 배위에 앉혔다.경아의 부풀어질대로 부풀어진 소음순 사이로 정액이 조금씩 흘려나왔다.난 오랫동안 선생님의 배위에 이었고 선생님의 사정이 좀 처럼 안 나왔지만 내가 더욱더 세게 움직여주자 사정을 하고 마셨다
"이제 그만 하자 너무 오랫 만에 한꺼번에 했더니 금방 녹초가 돼는구나"
"민지도 해드려야죠"
"민지는 담에 해주마"
우리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 선생님의 자지도 닦아드렸다.
"너희들 팬티는 안입니"
"네"
"털은 민거니"
"네"
"다음에도 여기 와도 돼니"
"네 대신 다른 선생님들에겐 비밀 이예요"
"그럼"
"근데 여긴 왜 오셨어요"
"다른건 아니구 체육실에 걸상이 하아 부셔져서 걸상 고치려고 쓸만한 짜투리 있나 싶어 왔는데 .."
"다음엔 제일 먼저 민지 부터 해주세요"
"그래"
그렇게 우리의 하루가 갔다.

거의 1년만에 연재를 하는군요.죄송합니다.좀 바빠서....
비인기 작가지만 저의 소설을 읽는 분이 단 한분이리도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조만간에 30부가지 연재하고 다른 작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