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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2:27 656회 0건
힐튼 선생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있는 병구의 물건을 보자

가슴이 두근 거렸다.

한국에도 이런 물건이 있구나...

아 내가 그동안 한국을 너무 얕봤나봐...

하는 기대감으로 얼음과 조니워커를 입에 머금은채

병구앞에 무릎을 꿇고 병구의 자지를

입안 가득 담았다.

입에 머금은 병구의 자지를 얼음과 술을 입안에서 빙빙 돌려가며

빨고 핥았다.

술과 함께 맛보니 그맛은 필설로 형용키 어려운 맛을 나타내고 있었다.

힐튼은 약간의 알콜만으로도 입안과 배가 후끈 달아오르는것이 느껴졌다.

게다가 길고 굵기만 한것이 아니라 단단하기까지해

정말 맘에 들었고, 출혈 봉사 서비스를 하기로 맘먹었다.

힐튼은 양손으로 병구의 엉덩이를 잡고 목구멍 깊숙이 병구의 자지를 쑤셔박았다.



"헉..."


갑작스런 힐튼의 K 오럴에 병구의 자지가 어마어마한 압박감에 휩싸였다.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사가시를 요구한거 였는데 되려 힐튼의 역공에 위기를맞았다.


"으으...."

병구입에서 거친 숨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자지를 빼고 심호흡을 한번한후 재차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쑤셔박고

혀와 입으로 핥고 빨아대자...

쾌감이 보지 이상이었다.


서있던 병구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왔다.


힐튼은 여유만만하게 한쪽손가락을 병구의 항문으로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좃기둥을 어루만졌다.


"으아아아악..."


생전 처음느껴보는 기막힌 자극에 병구는 비명을 질렀고

힐튼의 무차별 오럴폭격과 후장을 휘저으며 자지를 자극하는 손놀림에

3분만에 맥없이 무릎을 꿇고 말았고


o우우우욱...


그의 정액은 한방울도 남김없이 힐튼의 목구멍을 타고 사라져 버렸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간신히 침대에 걸터앉은 병구는

"Unbelievable"

이란말만 연신 하고 있었다.

자신이 이렇게 맥없이 사정을 한것도 그렇고 지금 느낀 환상적인 자지에대한 자극도

이태 받아본적이없었기에 더욱더 작금의 상황을 믿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병구가 귀엽다는 듯이 힐튼이 안겨왔다.



그때 믿을 수 없는 일이 다시 일어났다.

다시금 힐튼의 육체를 만진 병구의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는것이 보여왔다.

그야말로 놀라운 정력에 이번엔 힐튼이

"Unbelievable"

을 외쳤다.

그야말로 기가 막혔다.

이게 정말 20대란 말인가?

10대라면 믿을 수 있겠지만 20대 중반을 넘긴 남성이....이런 내구력을 가지고있다니

듣도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일이 아닐수없었다.


"당신정말 대단하군요..."

머슥한 표정의 병구가 속삭였다.

"네...이제 부터 제거 맛을 보여드리죠..."

"기대하죠.."



병구는 한번 달아올랐기때문에 질퍽이는 힐튼의 보지로 자신의 물건을 거칠게 쑤셔박았다.

병구밑에 깔린 힐튼이 더욱더 다리를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으음..."

힐튼의 보지는 좁지는 않았지만 병구자지엔 딱맞았고 흡입력이 대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지는 4/3까지 밖에는 박히지 않았다.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본 힐튼이 아연실색을 했다.

"어메리카에서도 이런일은 없었었다."


"흐흐.."

병구는 웃으며 침대 등받이를 잡고 무릎과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 거칠게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한국여자에겐 시도하지 못할 테크닉이지만

체격이 크고 보지구녕도 충분히 넓혀졌고, 이런 자세와 삽입운동에 익숙한 서양녀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자극적인 삽입법이었다.


삐걱삐걱

마침내 침내는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삐걱거리는 소리는 냈다.

철썩철썩

비록 치골이 부딪히진 못하지만

병구의 불알이 힐튼의 항문을 토닥여주는 소리는 생생했다.

게다가 보지를 타고 내린 애액이 항문에 잔득 묻어있었기에

소리가 주는 자극은 더했다.


"오...예...오..."


단순한 피스톤질에도 힐튼의 몸에선 스물스물 아련한 쾌감들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힐튼은 더욱더 다릴 벌려 조금이라도 더 병구의 물건맛을 보려고 안간힘을 ㎞?br />
병구의 상체에 바싹 안고는 거친 입김을 그의 겨드랑이에 토해냈다.


"아우...퍽...미...퍽...미..."

힐튼도 마침내 병구의 허리반동에 맞춰

자신의 허리를 활처럼 꺽었다 반동을 이용해 병구의 자지와 부딛혀왔다.



덕분에 애꿋은 침대시트만 흥건히 적셔졌다.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병구는 삽입을 하다 자신이 이번엔 아까의 복수를 해줄 차례가 되었음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잠시 피스톤운동을 멈추고 힐튼의 배를 두번 톡톡 쳤다.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힐튼은 어떤 의미인지 깨닫고

몸을 한바뀌 돌려 엉덩이를 병구에게 보이게 하고

개처럼 침대에 업드렸다.



" 앞에있는 침대 등받이를 손으로 잡아요.."

"OK"

힐튼은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침대 등받이를 잡았다.

자세가 잡히자 병구가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힘껏 벌린후

자신의 분신을 다시한번 쑤셔밖았다.


잠시 빠져있을뿐이었는데 그 허전감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 였던 힐튼이

다시금 들어온 황홀한 물건에 기분이 업되 마구 소리를 질렀다.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예쓰"


자지가 다들어가지 않아도 이번엔 힐튼의 힙이 하도 탄탄하게 업되있어

자연스레 병구의 아랫배와 힐튼의 힙이 부디치는 소리가 경쾌하게 울려퍼졌다.



통 통 통 통 통 통


역시 힐튼의 엉덩이도 쉽게 맛보기 힘든 그런 히프였다.


히프와 보지맛이 그를 다시금 위기로 몰아넣으려 했으나


자존심이 걸린일에 병구는 이번만큼음을 되새김질하며

굳건히 버텨나갔다.

그리고 한손으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손가락에 잔득 침을 묻혀 클리토리스를 비비자 힐튼의 외침은 거의 함성이 되어갔다.


"꺄악....아..억...예쓰...퍽...미"

개처럼 깔려 발광하는 힐튼은 흐뭇하게 처다보면 병구는

그녀의 마지막 구멍인 후장의 문을 연후


퉤...

침을 한번 뱉은후 손가락하날 넣어

자신이 당한대로 그대로갚아 주었다.

손가락으로 후장과 보지사이의 얇은 막을 짚은후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동시에 움직이며

다른한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볐다.


마침내 힐튼은 함성에서 괴성으로 비명소리가 바뀌었다.

"끄어어어억.....퍽킹 애스홀....예스 예스 예스...후어..."

알아듣기 힘든 자기네 나라 욕을 마구 해대기 시작했다.


병구의 3단 콤보가 주는 무지막지한 자극에 힐튼은 다리와 팔이 후들거려

도저히 자세 잡기가 어려워져왔지만

이쾌감을 조금이라더 더 맛보기 위해 이를 악물고 버텼으나 마침내

실끊어진 인형처럼 침대로 푹석 엎어져버리고 말았다.



그런 힐튼을 음욕의 화신처럼 내려다보며 병구는 그상태 그대로

엉덩이를 향해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엉덩이는 병구가 내려칠때는 침대 바닥깊숙이 내려갔다 다시 뺄때는

팅겨져 나왔다 자신의 탄력에 못이겨 홀로 움직여 지고 있었고

순수하게 주는 엉덩이의 쾌감이 병구에게도 큰 자극이었다.


병구는 이제 사정이 임박했을을 느끼고

힐튼의 배를 잡고 그대로 뒤로 자빠졌고

두사람은 자연스레 하늘을 바라보며

병구의 배위에올라탄 힐튼이 되었다.


"오..베이비 날아가게 해줘..."

그런 그녀의 기대에 보답이라도 하듯

그녀의 배를 꽉잡고 그녀의 보지안에 뜨근한 정액을 힘차게 발사했다.


"아아....아악..."

힐튼은 자신의 몸안에서 발사되 자신의 자궁벽에 사정없이 부딛힌 정액덕에

자신도 발사된듯한 느낌처럼 하늘에 붕뜬듯한 오르가즘속으로 빠져들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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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월요일 이후에나 가능할듯 합니다.

주말엔 갈곳이 있어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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