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이의 앞으로의 3일이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될정도로



주인장이 잘해줘서 걱정없이 혜림이를 놓아줄 수 있을거 같다



혜림이를 갖고논 그 짧은 시간동안 무의식중에



나의 범위안에 들어온 사람이 많나보다



문신을 보니 나의 패밀리어는 45명에 거리는 5cm나 되었다



혜림이는 나중에 다시 보기로하고 새로운 먹이거리를 찾으러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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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나는 새로운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아 누굴 내걸로 만들어 어떻게 놀까~~"



이것저것 고민하는 와중



"어 혹시 이런것도 되나?"



"내가 새로 패밀리어를 삼은 사람 머리위에 그사람의 섹스 횟수 표시"



시험삼아 앞에 지나가던 여자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톡 쳐본다



- 여자 25세 142회



"하하하 별게 다되는구나 하긴.. 안되는게 없었지"



"그나저나 저년은 얼굴도 못생긴게 142번 이나 했네 신기허게 크크"



이리저리 방황을 하다 여고생을 따라간다



결국 도착한 여고 앞 아침에 일찍 나온터라 등교시간과 아슬아슬 맞출 수 있었다



"요즘 여고딩들은 화장을 참 잘해 씨벌"



"화장 잘한년들은 하나같이 좆나게 귀엽고 이쁘구만"



나름대로 기준을 삼고 100점 만점 95점 이상만 걸러보자



그런데 저기 96점은 훌쩍넘을 여고딩 둘이 걸어온다



"와 가슴큰거봐라 고등학생 맞아?"



지체하지 않고 달려가 두 학생 어깨에 어깨동무하며 말을 건다



"안녕~? ^^"



"아.. 예.. 안녕하세요.."
"네에..."


- 여자 18세 131회
- 여자 18세 1596회


"131회랑... 에? 1596회?... 에..?"



뭔가 잘못된건가?



둘다 이쁘긴한데 왼쪽 녀석은 뭔가 색기가 있게 이쁘고 오른쪽 애는 싸가지가 없게 이뻐보인다



색기가 있는 애가 1596회?



"이게 가능한건가... 물리적으로?"



"하루에 한번 해도 시벌 몇년을 해야되는거야..?"



"안되겠다 바로 따먹는것보다 이년을 보는게 더 재밌겠다"



"공부 열심히 하렴~크크 ^^"



발걸음은 아점겸 시간을 때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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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은 뒤 커피를 시킨 후 눈을 감아 그녀에 집중해 본다




이름을 모르지만 될까..?




혜림이 때와 경우가 다르다




"얼굴얼굴 색기..색기..색기..."



5초 집중을 했나 그녀의 주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여고라 주위에 다 여고딩 뿐인 교실이다



담임 선생님으로 보이는 늙은 돼지 할배가 아침조회를 마치고 나간다



담임 선생은 곧바로 남자 선생 휴게실로 향하는 듯 보이는데



그 색기년도 곧 교실에서 나오는가 싶더니 남자 선생 휴게실로 들어간다



"쌤~ 나 용돈 떨어졌쪄영~~~"



"허허 우리 시연이 용돈 줄때가 楹??"



"저년 이름이 시연인가보네"



곧바로 시연이는 늙은 할배 선생입에 입맞춤을 한다



"츄릅....쩝....쩌업...씁...음...."



"헐.... 뭐야 이게..."



시연이는 능숙하게 할배의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낸다



할배 역시 시연이의 다리에 손을 가져간다



치마가 워낙 짧아 팬티를 내리니 바로 보지와 항문이 시원히 보인다



시연이는 능숙하게 할배의 좆을 빨기 시작하고



할배는 시연이의 갈색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자신의 좆에 머리를



눌러 박기 시작한다



"이야 할배 오래 살겠네 씨벌"



"지 손녀 뻘이 사까시를 해주다니 전생에 나라를 살렸나"



할배의 좆을 세운 시연이는 입에서 좆을 꺼내더니 곧



보지에 박기 시작한다



할배는 뒤에서 시연이의 가슴을 꾹 움켜쥐고



시연이의 몸을 들었다 놨다하며 박기 시작한다



"아...!! 아!!!! 아!!!!!"



"하응!!!!...하응!!... 아 좋앙....앙...."



"시연아.....하....악.... 좀만....조용히....해야지..."



"네... 쌤.... 죄송해여....헤?....."



오분을 그렇게 신나게 박아대더니 할배는 보지에서 좆을 빼



시연이의 입안에 쌌고 시연이는 그걸 마시며 1교시 시간에 맞춰



바쁘게 교실로 돌아갔다



"이야 살다보니 별 걸레를 다보네"



"이년 이거 빨때를 여러개 꽂아놨을거 같은데..?"



"보기만 해도 재밌네...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