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벌어진 구멍안에 음식물을 채워넣었다
모양이 이그러진 음식물들이 엽기적이었다

"배고프다며..먹어"
"네"

여자들구멍사이에 이그러진 음식물들을 파(?)먹기 시작했다

"그래 혀로 잘 음미하면서..."
"네"

아들의 얼굴이 음식과 여자들의 분비물 그리고 진수가 쏟아낸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맛이 어때?"
"맛있읍니다"
"계속 먹고 싶지?"
"네..."
"좋아 앞으로 네 밥그릇은 거기로 하지...."

여자들이 제 정신이 들 시간인데 잠잠하다
진수는 수건을 들추어보았다

"으음..."
"....."

여자들 표정이 아직도 멍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어 어떻게 된거지?"

진수는 자신의 발명품의 또다른 효과를 발견하였다

"음 이건 몇번 반복하면 시간이 늘어나는건가?"

진수는 여자들을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시간을 측정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진표는 여자들 구멍속에 음식물을 다 꺼내먹었다

"다 먹었읍니다"
"그래 그럼 밥값을 해야지"
"네?"
"설걷이 말야"
"???"

진수가 진표의 옷을 벗기고 여자의 얼굴위에 주저앉으라고 명령하였다
진표는 옷을 벗고 누나 의 얼굴위에 앉었다

"거기말고 네 엄마 얼굴에..."
"네"

진표가 주저앉자 팀장마누라는 덥썩 아들의 자지를 물었다

"그래 세워봐"
"네...."

그순간 진표가 정신이 드는지 고개를 흔들었다

"엄마 엄마가 왜 내 자지를...."
"으응 그건 네 자지가 맛나서...."
"말도안돼"
"사실은 저분이 시켜서...난 저분말을 들어야하거든"
"저 사람이 누군데...."
"몰라 그렇지만 저분말을 들어야해"

진표엄마는 다시 아들의 자지를 물었다
진표는 일어나려고 하였다
진수가 다시 불빛을 쏘아주었다
다시 진표는 잠잠해졌다

"너도 엄마를 도와 줘"
"네"

진아는 동생의 항문을 혀로 희롱하였다

"전 뭘 할까요?"
"넌 진표한테 해달라고 해"
"네"

미애는 엉덩이를 들어 진표 얼굴에 들이댔다

"빨아줘요 내보지..."
"으응 알았어요"

진표는 엄마와 누나에게 받은 애무를 그대로 미애에게 전해주었다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진수가 수화기를 들자 팀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얼른 팀장마누라를 바꾸어주었다

"여보세요? 쭈웁..."
"나야 나 오늘 늦어"
"네 알았어요...쪽쪽"

진표엄마는 남편의 전화를 받으면서도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근데 너 지금 뭐하는거야?"
"호호 지금 맛난거 먹고있어요"
"뭐야 전화 받으면서...."

옆에서 듣고있던 진수가 수화기를 P었다

"오랜만이군 팀장..."
"넌 누구....진수?"
"후후 내 목소리 아직 안잊어버렸네"
"그런데 네가 왜 우리집에?"
"그렇게 됐어 네 마누라 지금 내껄 빨고있는 소리 들었지?"
"뭐 이놈이 감히 내마누라를..."
"그건 약과야 네 딸년은 내 엉덩이에 얼굴을 처박고있어"
"당장 멈추지못해?"
"네가 와서 멈추게 하더니....빨리 오는게 좋을꺼야 안그럼 네 마누라 딸 다 내가 먹어버릴테니까"

거기서 전화를 끊었다

팀장은 전화기를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내 이놈을 당장...."
"팀장님 왜 화를 내세요 얼른...."
"미스 최 오늘은 일찍 들어가 봐야겟어"
"아이 뭐야 날 달구어놓고..."
"집에 일이있어"
"아이 싫어 안보낼래"

같은 과 미스최는 팀장을 붙잡고 늘어졌다

"그럼 나랑 같이 집에 가자"
"어머 괜히 사모님한테 머리채 뽑힐일 있어요?"
"넌 그냥 차안에 있어 내 금방 일을 끝낼테니..."

팀장은 그동안 미스최를 꼬시느라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미스최를 꼬셨다

"그럼 그럴까요 대신 오늘밤은 안 재울꺼야"
"그래 나도 지금 마악 약을 먹었는데 밤새 놀려고..."
"호호 그럼 약속했어요"

팀장이 호텔방을 뛰어나와 차에 올랐다
옆에앉은 미스최는 팀장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가는동안 ....괜찮죠?"
"그래 맘대로..."

미스최가 팀장의 바지위로 엎어졌다
팀장은 어차피 마누라와는 건널수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했다

"그래 이참에 헤어지지뭐"

팀장의 오른손이 미스최의 엉덩이쪽으로 향하자 미스최는 치마를 들어주었다
손이 골짜기 사이를 타고내려가자 음습한 구멍이 손가락에 걸렸다
손가락 마디하나가 그안을 파고들어 휘젖기 시작했다

"아아앙 이럴꺼면 아까 호텔에서..."

미스최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역발을 받은 팀장의 성기가 터질듯 커져갔다
미스최의 입이 터질듯 벌어졌다

"일단은 현장을 확보하고...진수그놈을 엮어야지....그때 사라졌던 연구물도 함께 찾고...

차는 쏜살같이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졸던 경비가 잠시 내다보다가 이내 다시 잠이들었다

"저놈 또 어떤 년이랑 오는거야 맨날 여자가 바뀌니 나참..."

경비는 공연히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져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