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의 손이 여자의 브라속으로 들어갓다

"아...."

"탄력 좋은데...."

여자는 창피한지 입술을 깨물었다

유두를 잡아 비틀자 여자는 가볍게 몸을 비틀었다

"저...돈 있는거 다드릴테니...제발...신혼인데.."

"난 돈 필요없어"

"그러면....?"

"그냥 너랑 잠시 놀자는거지..후후 우리둘이 입을 다물면 아무도 모를꺼야"

"그건..."

진수는 브라의 후크를 땄다

브라가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렸다

그사이로 여자의 유방이 출렁 거렸다

"보기좋은데...."

"으음...."

진수는 유두가 딱딱해지는걸 느끼며 손을 배아래로 내리자 여자는 주저앉았다


"안돼요...거긴..."

"좋아 그럼 나랑 타협하자....내가 여기는 지켜줄테니 대신 다른걸로 날 만족 시켜줘"

"???"

"왜그래 아마츄어같이...후후"


진수가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주저앉은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그건...."


여자가 주저하는사이 여자의 입가에 진수의 자지끝이 다가왔다

"아...난......대신 꼭 약속지켜줘요"

"후후 그럼....이거 잘해야 남편한테 사랑받는거야"

"아...여보 미안해"

여자는 입을 열었다

그리고 진수의 자지를 입안에 넣으려고 하자 진수가 허리를 Q다

"완전 초보네...내가 지도를 해줘야겠군"

여자는 진수를 올려다보며 의아해했다



"일단 코로 음미해봐...맛난거 냄새도 좋잖아"

여자의 코에 대어진 자지를 여자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지린내밖에 안나는데...."

"그래 그거야 그 냄새가 달콤해지도록 만드는거야"

"아..."

"자 다음은 혀로 애무를 하라구..."

여자의 혀가 나와 진수의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좋아 잘하고 있어...."

"귀두와 여기 테두리 거길 집중적으로...."

여자는 진수가 시키는대로 열심히 혀를 놀렸다

진수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쌀듯 뻣뻣해졌다

"이제 삽입이다...이빨은 감추고 혀와 입술로 알지?"

"네...."

"아참 그리고 빨땐....좇나게 빨어 하하하"


여자는 진수의 자지를 반쯤 문채 열심히빨았다

어서 빨리끝나길 바라며....

진수가 여자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여자의 머리카락이 당겨졌다

"먹어주는건 기본이야"

"우웁....."

여자의 목안으로 정액이 쏟아져들어왔다

여자의 목젖이 움직였다

"개한테 물린셈 치자..."

여자는 어서 사라져주길 바랬다

남편이 올시간이 다 되어가고있었다

진수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여자의 입에 짜낸뒤 여자의 머리를 놔주었다

여자는 쿨럭거리며 입안에 남은 정액을 바닥에 흘려냈다

"잘했어....허지만 내가 조금 부족하네..."

"약속했잖아요..."


진수의 손에 반짝이는 불빛을 본 여자는 다시 멍청해졌다

"후후 차려논 밥상 그냥 가긴 좀...."

진수는 멍해져있는 여자에게 명령했다

"돌아서서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구멍이 잘 보이도록"

"네"

여자가 진수를 뒤로하고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힘껏 벌리자 구멍이 살짝 열렸다

"후후 너도 흥분되긴 했나보네 벌써 번들거리는게..."


여자의 허리를 잡고 진수는 다시 일어서있는 자지를 힘것 밀었다

"네가 움직여봐"

"네.."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스스로 움직였다

그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여자의 남편이었다

"여보 나 퇴근했어..헉 ..."

신발을 벗던 남자는 자신을 향해 가쁜숨을 쉬며 흔들거리는 자신의 부인을 발견하곤 놀랐다

"아니....지금....뭐하는거야?"

진수를 발견한 남자는 진수에게 달려들었지만 진수의 동작이 더 빨랐다

남자도 멍청해졌다

"휴 큰일날뻔 했네...너도 얼른 벗어"

"네..."

남자가 옷을 다벗자 진수는 부인앞에 세웠다

"남편껄 빨아줘..."

"네..."

여자를 사이에두고 치킨구이가 시작되었다

남자는 좀전에 진수가 쏟아냈던 여자의 입에 정액을 쏟아냈다


"이런 벌써 그러면 여자가 재미없잖아"

진수는 여자에게 다시 자지를 세우게 했다

"이번엔 좀 오래가자구"

"네"

남자가 대답해다

진수는 여자의 구멍에서 번들거리는 자지를 뽑았다

"주인이 왔으니 내가 양보하지"

남자를 누이고 여자가 그위로 올라가 구멍을 맞추었다

진수는 여자의 항문에 자지를 대고 밀어넣었다

여자는 샌드위치가 된채 다시 헐떡 거렸다

"어때 내 꺼 느껴지지?"

"네"

"네"

부부가 동시에 대답했다

진수는 시간을 보고 속도를 높였다

"앞으로 여기도 즐기라구..."

"네..."

"네..."

진수가 사정하고 남자에게 항문에 넣으라고 명령하고 옷을 챙겨입었다

"앞으로 잘 살아라"

"네"

진수가 집을 나가자마자 부부가 틴爭뎬?br />
"아 여보 거긴..."

"미안 내가 언제 여길....뺄께"

"아...아니 그냥해 이왕한거..."

부부는 현재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움직임은 멈추지않았다


"여보 우리 여기도 자주..."

"호호 그래요"

여자가 항문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진수가 나와 시간을 보고 계단쪽에 몸을 감추었다

엘레베이터가 올라왔다


"팀장 딸이 올해 대학생이지 지금 올 시간인데..."

엘레베이터에서 팀장딸과 친구가 내렸다

"이런 둘이네 할수없지뭐"


진수는 문을 열려고 번호키를 누르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안녕 아가씨들"

"어머 누구...."

여자들은 진수의 손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보았다

그리고 멍해졌다

차렷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