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엘레베이터에서 40대로 보이는 헐레벌떡 내렸다

"아이 너무 늦었네...신랑이 또 잔소리하겠어"

팀장부인 이었다
애인과 교외에 나가 정사를 즐기다가 지금 마악 귀가하는 참이었다

"차에서 한번 더 하는바람에 늦어버렸어..호호 그렇지만 좋았어"

집앞에서 여자는 옷매무새를 다시한번 살폈다
팬티안에 정액이 축축히 젖어드는것 馨煮?아무렇지않았다

"얼른 들어가 샤워해야지..."

초인종을 누를까하다가 열쇠를 찾아 문을 열엇다

"나 왔어 진아야...여보...내가 너무 늦었지?"

집안이 깜깜했다
스위치를 찾아 올리자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아니 진아.....너"

거실에 가구는 한쪽으로 치워져있고 정면에 남자가 일인용 쇼파에 앉아있었다
자신의 딸인 진아와 친구는 남자의 양쪽에 엎드려 있었다
머리에 팬티하나씩 뒤집어쓰고 입에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 팬티를 물고있었다
남자의 양손은 여자의 엉덩이쪽에서 움직이고있었다
남자의 움직임에 여자들은 고개를 흔들며 느끼고있었다

"어서와...너무 늦게 오는거 아냐 손아파 죽겠어"
"아니 당신은?"
"후후 날 알아보네...팀장사모님"
"진아를 어떻게 한거야?"
"워낙 자존심이 센 아가씨라 내가 교육좀 시키고있어 진아야 엄마한테 네 몰골을 보여주렴"

멍청해진 진아는 천천히 몸을 돌렷다
진아의 항문엔 오이가 반쯤 박혀있었다
그리고 구멍안에는 딜도가 열심히 진동하며 일을 하고있었다

"어때 보기좋지?"
"이런일이...당장 그거 弧嗤幣?"
"왜 그래 곧 너도 같이 동참할텐데..."

여자는 나가려고 돌아섰다
진수는 한걸음에 달려와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어딜가려고?"
"신고할꺼야"
"그럼 네 딸은 평생 시집못갈텐데...."
"우리한테 왜이래?"
"그건 팀장 당신 남편이 잘 알고 있지..."
"이러지 마요 진수씨"
"너무 늦었어"

진수는 여자를 질질 끌고 거실로 데려왔다
끌려오면서 여자는 진수의 덜렁거리는 자지를 보았다

"애인보다 크네...."

바닥에 팽개쳐진 여자가 일어서려는데 진수가 올라탔다

"가만있어 안그러면..."
"소리지를꺼야...사람..."

여자가 소리지르려하자 진수는 얼른 자신의 발명품을 꺼내들고 여자의 얼굴에 불빛을 쏘았다

"이거 사용안하고 하려했는데...할수없지..."

진수는 여자몸위에서 일어나 여자에게 명령했다

"일어나 속옷만 남기고 다벗어"
"네"

거짓말처럼 팀장마누라는 일어나 민수앞에서 옷을 벗었다
팬티가 축축해진걸 보고 진수는 손가락으로 찍어 냄새를 맡아보았다

"호...이건...선수구만 이여자"
"네..전 선수입니다"
"그래 종목이 뭐야?"
"남자 올라타기..."
"그래 어디 선수 솜씨 기대되는데?"
"기대해도 좋습니다"

진수는 발기하는 자지를 보고는 쇼파에 앉았다

"올라타봐.."

여자가 팬티를 벗으려하자 진수가 제지시켰다

"그냥 옆으로 제끼고 해 브라는 벗어두 돼"
"네"

진수의 자지는 정액이 들어있는 구멍속으로 미끄덩거리며 들어갔다

"이건 별론데...너무 잘들어가잖아"
"제가 조이겟습니다"
"그래도 이건 재미없어"

진수는 손을 뻗어 결합된 부분을 만져보았다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진수는 좋은생각이 떠올랐다
손가락으로 항문에 정액을 발랐다

"이쪽이 좋겠어"
"거긴 한번도 해보지않아서..."
"오늘 해봐 앞으론 자주할꺼야"
"네"

진수가 다른구멍을 찾아 자지를 들이대자 뻑뻑하게 들어갔다

"그래 이맛이야 넌 어?"
"아픕니다"
"아프면서 성숙하는거야 선수가 왜그래?"
"죄송합니다"
"얼른 시작해 내가 흔들순 없잖아"
"네"

팀장마누라는 진수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항문이 찢어졌는지 피가 흘렀다
여자는 고통이 느껴지는지 얼굴을 찌그렸지만 더욱 흔들었다

"이 여자 깨어나면 한동안 고생하겠어..."

진수는 옆에 있는 진아와 미애를 불렀다

"너희들 뭐해?엄마가 이고생을 하는데 좀 도와드려야지"
"네"
"네"
"진아 넌 엄마가 잘 할수있게 결합된곳을 애무해"
"네"
"넌 유방이나 빨아 흥분되게..."
"네"

팀장마누라는 세사람의 애무를 받으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진수는 가는 허리를 잡고 흔들림을 감상했다

"유방도 크고 허리도 가늘고 엉덩이는 탄력있는게 팀장 고생좀 하겠어 후후"

이제 남은건 팀장과 그의 아들...
진수는 얼른 들어오길 기다렸다
진수위에서 흔들고있는 팀장 부인도 같은 마음일듯 싶다
온몸이 땀에 흥건해지면서도 흔들어대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