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잔뜩 산 여자들은 좋아했다

"그런거 가지고 좋아하긴...."
"어머 진수씨 여자들한테 화장품은 자존심이라구"
"아까 한 피어싱 어때 ?"
"조금 아프지만 괜찮아.....나 그거 금고리로 바꿔줄꺼지?"
"그래 가다가 금은방 있음 들렀다 가자구"
"호호 오늘 호강하네"
"남자 잘 만나면 호강하는거야"

즐거워하는 여자들을 보며 진수는 뿌듯했다

"너도 운전하느라 수고많다 선물하나 줄까?"
"네"
"아까 산 화장품중 하나 줘봐"
"아잉 이건 셋트라 빠지면 안되는데...."
"이따 다시 줄꺼야"
"알았어요"

진아가 스킨하나를 건네주었다
차가 신호등에 걸리자 진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들어보라고 명령하였다

"이년 벗고가는거 흥분되나봐 시트가 다젖었어"
"호호 그게 여자 생리지....누가 보면 어쩔까하는 불안감이 자극적이니까"
"넌 뭘 아는거 같이 예기한다?"
"어머 진수씨 나 대학 전공이 심리학이거든...."
"그렇군"

여자가 엉덩이를 들자 스킨병을 세웠다

"박아...."
"네..."

여자가 제정신이라면 기겁할 일을 지금 시켰다
스킨병이 반쯤 들어갔다

"더 박아"
"네"

여자는 아픈지 인상을 찌그렸다
허지만 낑낑대며 스킨병이 안보일정도로 박아넣었다

"어때 좋지?"
"네...조금 아픈데..."
"그러고 달려봐 좋은 추억이 될꺼야"

차가 진수사는 동네에 다다르자 진수가 차를 세웠다

"저기 금은방있다 얘들아 가자 쇼핑하러...."
"오 예..."

세명은 즐거운듯 금은방으로 향했다


"어서오세요"
"네 여기 귀고리 다 꺼내봐요"
"어머 다 사실려구요?"
"봐서...."
"그럼 보여드려야죠"

여자가 신이나서 귀고리를 꺼내놓았다
진수는 몇개 만지작거리며 여자에게 물었다

"혹 피어싱용 고리도 있나요?"
"그럼요"
"어딘지....위치에 따라 모양이 달라서..."
"보여줘"
"네"

미애와 진아가 외투를 벗자 여자는 깜짝 놀랐다
알몸이 되어버린 여자들은아무렇지 않은듯 피어싱한 곳을 보여주었다

"네네 알았어요 얼른 옷을 입으세요"

보고있던 여자가 민망한지 얼른 옷을 입을것을 요구했다

"이런거 많이하죠 섹스시 쾌감을 증강시킨다는...."
"그래요? 혹시 사장님도 했나요?"
"어머 그런걸..."

여자는 얼굴을 붉혔다
남편의 강요로소음순과 음핵에 해보았는데 남편과 행위를 가질때마다 자극이 꽤 짜릿했다
평소에도 속옷에 스칠때마다 쾌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후후 내가 보긴 한거 같은데 좀 보여줘"
"어머 여기서 어떻게?"
"이걸 보면 보여줄껄?"

앞에 놓인 것들을 거의 다 쓸어담고 여자들에게 주었다

"얼른 가지고 가 내가 게산할테니"
"어머 이걸 다? 고마워요"

여자들은 가게안에 물건거의 대부분을 챙겨갔다

"이것도 사는거지?"
"그럼 맘ㅁ에 드는거 다 골라"
"호호 오늘 정말 기분좋네"

여자들이 나가자 긴수는 열심히 게산기를 누르는 여자를 불렀다

"얼마?"
"네 2500정도 되네요"
"싸네"

진수의 장난감이 다시 불빛을 뿜었다

"네가 한거 좀 보여줘"
"으음 네"

여자는 멍한 표정으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호 음핵에두 하네"
"네"
"잘 f어"
"네"
"구경값은 해야지"

잠시후 진수는 금은방에서 나왔다
불꺼진 금은방안에는 여자가 벽이 엉거주춤 기대고있었다
여자의 소음순에 한 피어싱고리에 줄이 매달려 이리저리 당겨지고있었다
고리때문에 벌어진 구멍안에는 금 거북이 열심히 안으로 달려가고있었고....




집에 도착한 진수는 뒤트렁크에서 자매를 데려다 방에 처박았다

"넌 식모...동생은 청소부 알았지?"
"네"
"네"


진수는 자신의 장난감이 자랑 스러웠다

"이제 검증은 확실히 되었으니 좀더 스케일 크게 놀아보자....이제 세상은 내꺼야"

진수의 가슴은 뛰었다
세상 미인을 다 가질수있다는 생각에....

앞에서 청소하는 자매의 동생을 잡아 자신의 자지위에 앉혔다

"후후 모두 내꺼야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