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씨엘은 내품에 안기어 잠이 들었다.자지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서있었다.다행히 누가 들어오거나 그러지 않은 것 같았다.몸을 일으키니 좀아까까지 시엘의 가랄진 틈에서는 피와 정액과 야액이 석여서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처음으로 여자의 속에다가 사정한 것이다.아이라도 생기면 어떡하나 생각보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이모는 아직 출판사와 조율 문제때문인지 이야기 중이었고 누나는 나가고 없는것같았다.냉장고에서 물을꺼내 마시려는데 알몸의 씨엘이 공중에 떠서 나를 보고있었다.

“일어났어?”

“네 주인님!”

“괜찮아?”

“아직 아파요?”

“그래!”

“네.”

저녁 식사시간이 다되도록 위에는 회의하느라 정신 없는 것 같았다.씨엘에게 식사를 제공하려니 씨엘은

“딸기면 되요.”

“그래.”

“네.”

그때였다.

“유짱!”

“네.”

“숨어잇어?”

“네.”

“이것좀 나츠미에게 같다줘!”

후지무라 나츠미는 내가 다니던 중학교의 담임 선생이었다.지금은 결혼해서 남편과 잘살고있는 부인으로 유이 이모와는 친구이다.이모와 같은 관능소설 작가로 남편몰래 활동중이다.

“네.이모.”

이모에게 받아든 서류뭉치는 상당히 두꺼웠다.아마도 원고 초고일것이다.원고 초고를 들고 나츠미 선생의 집으로가는 길은 버스로 3정거장 거리이다.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있는 오피스텔의 4층이 나츠미씨의 사무실이다.

“여긴가요?”

“응.”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서 올라가는데 씨엘이 말을 걸었다.아무도 없기에 이야기가 편했다.

“그런데 주인님.”

“뭐지 씨엘?”

“이곳에 주인님의 오오라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무슨 오오라?”

“주인님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

“주인님에게 아까 이모님이 계셔서 말못했지만 주인님의 이모도 이 건물에 사는 사람들과 같은 파동의 느낌이었어요.”

“좋아한다라는 의미가 뭔데?

“제가 당신에게 품은 감정요?”

“사랑?”

“아니 욕망이요!”

“욕망?”

“네.”

“주인님을 너무나 바라는 것 같아요.제가 주인님에게 성욕을 느낀 것 같이 여기 사람들중 최하 세사람은 주인님을 좋아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만 이호피스텔에 5명산다.그런데 어떻게 그둘중 3명이나 좋아한다는거야?

“주인님은 모르시는것이겠지요.마음으로 ト耽資斂킬?주인님의 저주때문일지도 몰라요?”

“으음.”

엘리베이터가 마지막층에 도착했다.이곳은 부모님이 나에게 물려준 재산중 하나로 지금은 관능소설 작가들의 집필실로 사용하고있다.이모가 책을 출판하는 후쿠토샤는 관능소설뿐만 아니라 라이트 H노벨도 내놓는 회사로 나츠미씨는 유부녀 관련 소설을 주로쓴다.아들뻘의 남자아이를 좋아하는 유부녀나 유부녀 치한에대한 소설을 주로쓴다.입구에 도착하니 나는 나츠미씨가 박스티를 입고 서있었다.

“늦엇네?”

“네 죄송합니다.원고 여기있습니다.”

긴팔의 박스티를 입은 그녀는 항상 그게 작업복이었다.내가 심부름할때도 그옷을 입고있었고 항상 편하다고 했다.그녀의 볼에 묻은 먼지를 보고는 털어주었다.그러자 얼굴이 세빨개진 나츠미씨의 모습에 의아했다.먼지를 털어주던 손을 잡은 나츠미 선생의 눈길에 뭔가 불길함이느꼇다.손이 상당히 뜨거웠고 털어주던 얼굴도 뜨거웠다.나는 얼른 손을 땟다.


“그럼 전가겠습니다.”

“그래 조심해서가.”

“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니가 하늘이 갑자기 시커매다.빗방울이 갑자기 쏟아져내리기 시작했고 비의 양은 잠깐 사이에 폭우로 내렸다.

“어떻게하지?”

“소원으로 쓰실레요?”

“소원으로는아깝지.그리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보통 고등학생이 비안맞고 다니면 이상하거든!”

“네.”

“나츠미씨에게 우산좀 빌려달라고 부탁해야지.”

다시 엘리베이터로 옮겼다.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츠미씨의 오피스텔 객실까지 갔다.그런데 문이 열려 있었다.나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눈앞에 펼처진 광경은 놀라웠다.나츠미씨가 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자신의 음부를 자위하고있었다.

“아아 유키군!”

알몸이 되어있는 나츠미씨의 육체는 나에게 열려 있엇다.

“아아!”

두개의 손가락은 나츠미씨의 질속을 마구 파고들고있었다.

“내가 안보이나?”

“그런 것은 아닌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유키님이 저처럼 식혀주세요.”

“식힌다면?”

“두시간전에 저의 처녀를 드신 늠름한 자지로!”

“그래!”

나는 신발을 벋고 현관문을 닫고 들어갔다.

“유키!”

놀라는것도 아니었다.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바딱 서버린 자지를 꺼내보였다.


“어머나 대단해!”

“나츠미가 원하는 것을 드릴게요!”

“유키군!”

나는 이미 많이 젖어있는 나츠미씨의 동굴 입구에 자지를 조준했다.

“유키군 맞아?”

“네!”

“아아!소심한 유키군이!”

“들어갑니다!”

나의 자지가 나츠미씨의 질속을 파고들어갔다.씨엘과는 다르게 상당히 구불 구불한데다가 감기는 느낌이 강렬했다.단한번에 삽입해 들어간 자지는 나츠미씨의 음부속을 파고들었다.

“아아 유키군의 자지가 날 가득체워!”

“나치미씨!”

“나 제자일때부터 너무 좋아했어.”

“나츠미!”

“널 잊기 위해서 결혼했는데아아!잊을수 없어서아아!”

“나츠미!”

“이름으로 불러주니가아아! 더더 기분이 좋아!”

나에게 다가와 키스부터했다.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속도를 올렸다.나츠미씨는 점점 쾌감에 오르는 기분이었다.뜨거운 나츠미씨의 육체는 나를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아아!나난 이제!아으으아 이런 것은 이런 것은 처음이야!”

“나츠미!”

“나 이제 나이제!”

“나츠미!”

“너무 너무 아아! 유키군의 자지가 아아!”

“나츠미!”

“나이제 나이제!아앙 내않에다가 내않에다가 사정해 정액을 마구 싸줘!”

“저도 저도!”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듯이 온몸이 부들 부들 떨려왔다.그리고 나츠미씨의 질속에 나는 자지를 깁숙히 넣고는 활화산같이 뜨거워진 자지속에서 흰색의 뜨거운 생명의 물이 쏟아져나왔다.

“나나 간다!”

윽 한마디 비명을 지르고 나는 나츠미씨의 자궁을 생명의 액채로 가득 사정했다.

다음이시간에

나츠미씨의 질안에 사정했는데도 자지는 여전혀 서있었다.아직 자지는 충만했다.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나츠미씨에게 신호를 주었다.

“아아!또 !”

“좀전에 했으면서!”

“나츠미를 보니 이렇게 되요!”

“왜?”

“나도 나츠미씨의 소설을 읽으면서 자위했으니까!”

“아아!”

씨엘은 계속 우리 둘을 훔쳐보고 있었다.이번에는 나츠미가 내 위에 올라타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

“나츠미!”

이미 두 번째인데도 나츠미씨는 노도와 같았다.핸드폰이 울려서 전화를 받았다.허리는 들석 들석 이는 나츠미씨의 율동은 너무 좋았다.

“어 이모다.”

“받지마!”

“아아!”

“하지만!”

나는 수화기의 폴더를 열었다.그리고 전화를 받으니 이모가 화가나있었다.

“너 뭐하니?”

“미안해요.비가 갑자기 내려서 나츠미선생님 집에서 비피하고있어요!”

“우산 달라고 하면 되지.!”

“우산이 하나뿐이라서 나츠미 선생님이 앙!”

“무슨일이니?”

“아니에요 발가락을 모서리에 부디쳐서.”

“그래.”

“...”

“그럼 내가 차로 데리로 갈게!”

“하지만!”

“20분정도니가 기다려!”

“...”

전화를 끊고서 나는 나츠미의 얼굴을 바라봤다.

“어떻게 할래?”

“하던거 마무리 짓고!”

마지막으로 나츠미씨에게서 떨어직나서 나츠미씨와 목욕했다.아직 10분이나 시간이 있었기에 충분햇다.

“으음 대단해.”

“뭐가요?”

“어떻게 사람이 변할끼?”

“그래요!”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니 이모가 찾아왔다.

“목욕했어?”

유이이모는 상당히 신경질적이었다.

“미안해요.”

“저녁시간에 심부름 가면 일찍 와야잖아!”

“미안해요.”

나는 억지로 끌려가다시피 나츠미씨의 집에서 나왔다.비는 더 거새졌고 나는 차 뒤에 앉으려다가

“너 앞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