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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배우와의 인터뷰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12 731회 0건

원작 :COHF ZEEN
.
다음 내용은 지난해에 있었던 브리짓 xx양과의 인터뷰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존 :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오늘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자리엔 75편이 넘는 성인영화에 출연하신 브리짓 xx양이 와 계십니다

브리짓 : 안녕하세요

존 :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청취자분들께 간략히 자기소개를 해 주시겠어요?

브리짓 : 아, 네. 음.....전 금발이구요. 키는 165cm 정도에, 몸무게는 비밀(호호)이지만, 쓰리싸이즈는 말씀드릴게요. 36C컵에-24-32예요. 파란눈에, 나이는 23이에요. 음.......뭐 더 설명해 드릴게 있나요?

존 : 아뇨, 그정도면 되었습니다. 그정도면 청취자여러분들께서도 충분히 머릿속에 윤곽이 그려지실 것 같군요.

브리짓 : 네, 다행이군요.

존 : 우선, 하시는 일에 대해 여쭤볼게요. 포르노 업계에서 스타로 군림하고 계시고, 출연하신 것 만도 75편이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브리짓 : 네, 맞아요

존 : 업계에서도 이제 중견이실텐데, 일은 여전히 재미 있으신가요?

브리짓 : 아주 재미있죠.

존 : 하시는 일에서 제일 좋은게 뭔가요?

브리짓 : 섹스요(웃음)...사실 이 일엔 좋은게 너무 많아요. 근무시간,보수,같이 일하는 사람들.....아, 무엇보다 좋은건 팬 여러분들이죠. 거기다, 제가 잠이 좀 많은데 이 일을 하면 잠 하나는 푸욱 잘 수 있거든요. 제겐 이 일이 참 적성에 맞아요.

존 : 그러시군요. 업계의 신인여배우들이 대개 스트리퍼에서부터 시작한 것과는 달리, 어느날 갑자기 업계에 몸담으셨다던데요?

브리짓 : 음, 정확히 그렇지는 않아요. 전 친구랑 같이 누드사진 모델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사진작가분이 영화한번 찍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존 : 같이 모델하시던 친구분이랑 찍는 거였나요?

브리짓 :네

존 : 어떻게 ㅤㄷㅚㅆ나요?

브리짓 : 전 좋았죠. 전 남자건 여자건 안거리거든요.

존 : 방송듣는 남성 청취자분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답변을 해 주셨군요(웃음)

브리짓 : 남자들만요?(역시 웃음)

존 : 우리 남자들이 다 그렇죠 뭘. 좋습니다. 그럼 이제 여기 설문지에 있는 질문을 좀 드린 후에, 다시 브리짓 양의 업계쪽 질문으로 넘어가죠

브리짓 : 네. 그래요

존 : 팬들께서 이메일로 보내주신 간략한 질문 몇개부터 시작하죠. 어디.....아, 여ㅤㄱㅣㅆ군요.
첫번째 질문 " "개보지" 라는 단어를 영화에서 많이 쓰시던데요. 다른 여성분들은 그 단어를 모욕적으로 생각하던데, 본인은 그런 생각 안드시나요?"

브리짓 : 어머, 전 안그래요. 제젠 아주 에로틱한 어감이 드는걸요. 그리고, 남자들은 영화에선 음탕한 말을 하는 여자를 좋아해요. 제가 알기론 남자들이 평소엔, 하고 싶은 만큼의 음란한 대화를 나누지 못해요. 폰 섹스가 그래서 인기가 있는 거구요. 남자들은 대개 음탕하고, 거진 욕에 가까울 만치 거친 말을 듣고싶어 하더라구요 특히 침대에선요. 예를 들어 이런거요 "내 씹보지에 박아줘, 더 쎄게" "이 새끼들 좆물을 쪽쪽 빨아줄텡께 다 뎀벼" 뭐 이런 식인거죠. 제가 잠자리를 할 때 그런말을 서로 하는걸 좋아해서 잘 알아요

존 : 아...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자, 그럼 다음 질문 "뱉으세요 아님 삼키세요?"

브리짓 : 삼켜요. 언제나

존 : 혹시 정액이 맛을 좋아하세요?

브리짓 : 좋아한다기 보다는.....환장하게 좋아하죠. 전 너무너무 정액이 좋아요. 그 끈적임과 냄세....으음.....♡

존 : 처음 사까시를 한 때가 몇살때 셨나요?

브리짓 : 열 여덟? 즈음일 거예요

존 : 아하, 늦바람이 무섭다는 거군요

브리짓 :(웃음) 말하자면 그런거죠

존 : 그럼 18세 이전엔 말이죠. 남성의 사정액 맛이 어땟을 거라고 생각했었나요?

브리짓 : 사까시를 처음 해줬던 그 날이 처음 정액맛을 본 날은 아니예요.
(잠시 정적)

그때 다른 여자랑 사귀고 있었거든요. 제 친구들도 저희 둘이 사귀고 있다는걸 몰랐었고요. 저흰 남자친구도 하나씩 꿰차고 있었거든요. 어느날 그 여자친구가 밤 늦게 집에 들어왔었어요. 저도 마침 몸이 뜨거워서 깨어있었거든요. 친구가 욕실에서 옷을 벗는 동안 살금살금 다갔죠. 그 친구는 샤워하려는 순간에 제가 잡아채서 침대에 눕혔어요. 걔가 계속 그만하라고, 지금 씻어야 된다고 그러는 거예요. 당장 급해서 애 말을 못들은척 하고 다리를 활짝 벌린 담에 고개를 쳐박았죠. 이 친구가 이미 팬티까지 벗어둔 상태였어서 미처 몰랐었어요

존 : 아하, 어찌된 일인지 알겠군요. 그래서 친구분은 어쩌시던가요? 계속 말리던가요?

브리짓 : 처음엔 좀 반항하는가 싶더니, 혀가 거기에 닿으니까 잠잠해 지더라고요. 걔가 나중에 그러던데, 그때가 지금까지 살아온 중에 가장 야릇했던 순간이었대요. 좆물 가득한 보지를 여자친구가 핥아준다는, 그 순간의 행위가 특히 자극적이었대나요.

존 : 거기 맛이 평소완 조금 다르다는걸 언제 눈치 채셨나요?

브리짓 : 바로 알아차렸을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진 않아요. 존도 여자 거기 많이 혀로 애무해 보셨죠?

존 : 그럼요. 저도 오럴섹스를 무척 즐기는 편이거든요

브리짓 : 그럼 아시겠네요. 한달의 어느때이냐, 씻은지 얼마나 되었느냐, 얼마전에 소변을 보았느냐 등에 따라 그 향이 매우 다양해 진다는걸요

존 : 그렇죠

브리짓 : 그때, 걔거 향취가 좀 강하게 나더라구요. 제가 좀 센걸 좋아하는 취향이에요. 방금 샤워를 해서 거기에 밋밋한 비누향이 풍기는건 제가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좀 빨다가 손가락을 좀 넣어 봤더니 애가 아주 푸욱 젖어 있는 거예요. 전 그냥 얘가 엄청 흥분했나보다 라고만 생각했었죠. 그래서 혀를 거기에 길게 내 밀었는데, 그 순간 무슨 액체가 입 속으로 주루룩 밀려들어오더라구요. 그랬는데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계속 혀를 놀리는데, 계속 흘러서 입안 가득 채워졌더라고요

존 : 맛이 어떻던가요?

브리짓 :맛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잘 모르겠는 게 입안을 채우면서도 그냥 친구걸 빨고 있던거죠. 전 속으로 "어머? 내가 지스팟 건드리면 여자도 뿜어낸다던데, 혹시 그거아냐?" 하고만 생각했었죠. 걔가 크게 신음소릴 질러대길래, 애 기분을 깨긴 싫어서 계속 핥아 줬었죠.

존 : 그럼 대체 얼마나 많이 흘렀던 건가요?

브리짓 : 끝나고 나서 물어보니까, 걔 남자친구가 들어오기 직전에 한번 싼 것까지 해서 그날 몇번씩이나 해 줬었다더라고요. 게다가 걔가 침대 가에 걸쳐서 누운 채였고, 제가 바닥에 앉아서 핥고 있었으니, 그게 전부 제 입으로 들어온거죠.

존 : 많을만도 했군요

브리짓 : 네, 정말 많았어요. 계속 거기를 핥아주면서 삼키고 하면서도 전 그게 걔의 애액일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걔도 오르가즘인거 같은데 그만 둘 순 없잖아요? 근데 그 때, 뭔가 주룩 하고 밀려나오더라구요. 막 코까지 거기에 파묻고 혀를 더 길게 뻗었을 때 였거든요. 그게 입술을 지나 뺨으로 흘러내렸죠.

존 : 그리고 그 맛난 것의 정체를 보았군요

브리짓 : 그랬죠. 얼굴에 정액이랑 친구 애액이 혼합된 정체불명의 액체가 범벅이 ㅤㄷㅚㅆ는데, 저도 친구가 그리 젖은걸 보고 너무 흥분했었거든요. 친구가 나중에 가서야 제 머리를 밀쳐 내곤 숨을 몰아쉬면서 이러는 거예요. "너 방금 크림파이를 먹은거니?"

존 : 그때 어땟나요? 기분이

브리짓 : (웃음) 전 그땐 크림파이가 뭔지 몰랐었어요

존 : 그럼 친구가 그때 말해 준건가요?

브리짓 : 뭐 저도 꽤 뜨거워져 있을 때라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친구가 이번엔 나를 ㅤㄴㅜㅍ혀놓고 거기를 빨아주면서도, 생각나는건 맛이 꽤 좋았었다...라는거? 밖엔 없었어요. 그리고 3개월 정도 지나서 사까시 첫 경험을 했었죠.

존 : 재미있는 이야기 였어요. 근데 왜 3개월이나 지나서 였는지를 물어봐도 될까요?

브리짓 : 뭐 그냥 그렇게 된거였어요. 친구랑 계속 사귀고 있던 터라 남자를 만들 필요가 없던 때였거든요. 석 달이 지나서야 괜찮아 보이는 남자가 보여서 데이트를 한 거였죠.

존 : 그 정액이 가득찬 상태의 친구분 거기를 핥은 경험이 그 이후엔 없었나요?

브리짓 : 몇번 더 있었죠. 저희 둘 다 아주 좋았었죠. 아, 그 친구 에리카가 제 데뷔를 하게 된 이유중 하나였어요.

존 : 그래요?

브리짓 : 인터넷 소식지에 사진을 한번 올려보고 싶었거든요. 내가 계걸 찍고 걔가 내껄 찍어서 우리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었어요.

존 : 무슨 사진이었나요?

브리짓 : 뭐...가슴이랑, 엉덩이, 그리고 보지를 찍은...뭐 그런거요. 처음엔 얼굴을 드러내고 찍지는 않았죠.

존 : 사진들 반응이 어떻던가요?

브리짓 : 놀랄정도였어요. 남자들이 아주 환장해서 메일을 보냈더라고요. 아주 구체적으로 원하는 포즈를 적어 놓기도 하고, 아주 개보지니 씹보지니 하면서 야하게 말하는 치들두 있었구요.

존 : 그 남자들이 그리 무례한 말을 쓰는게 기분 나쁘셨었나요?

브리짓 : 어머, 그럴리가요. 전 더티하고 거친 말일수록 더 흥분되던걸요. 메일을 읽으면서도 엄청 흥분되더라고요. 그땐 대학 다니고 있을 땐데, 집에 돌아 오자마자 아랫도리를 훌러덩 벗고 그치들 편지를 읽으면서 자위하던게 일과였어요. 그때 늘 앉아서 자위하던 가죽의자의 감촉이 아직 생생해요. 아마 그 의자엔 제 체액 냄새가 가득 배여있을걸요?(웃음)

존 : 아.....그 의자는 지금 어디있나요? 한번 찾아보고 싶은걸요

브리짓 : 옜~날에 팔아버렸죠. 거기 앉아서 제 사진이나 출연작을 보며 딸을 잡는 남자분이 주인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존 : 어떤 내용의 메일이 가장 좋았던가요?

브리짓 : 내가 친구 거길 빨고 있을 때 앞이나 뒤로 한번 찐~ 하게 박아보고 싶다거나, 지는 후장 따고 있을 때 친구놈들 싸그리 모아놓고 내 얼굴에 몽창 싸주겠다거나....뭐 그런게 제일 좋았어요.

존 : 그때 실제로 만났던 사람은 있었나요?

브리짓 : 아뇨, 그땐 직접 만났던 사람은 없었어요. 그때만 해도 남자 하나 멋진놈 낚아다가 얼굴에 좆물 한번 받아보는 정도가 제 판타지 였는걸요. 보통 여자애들은 그런거 안하 잖아요. 안그래요?

존 : 그게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브리짓 : 전혀 안했죠. 섹스는 재미있는 거잖아요. 한 남자가 여자 목구멍이나 얼굴에 정액을 흩뿌려 놓는걸 즐겁다고 생각한다면, 마찬가지로 그걸 좋아하는 여자도 어딘가에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단지, 대부분의 여자가 경험하지 못해본 일이거나 하는 것일 뿐이죠. 게다가 여자가 그냥 누워서 다리 쩍 벌리고, 남자가 올라타곤 오두방정 떨기만 하면 섹스도 지겨워져요. 저같은 소수에 속하는 여자들이나 후배위같은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는거죠.

존 : 다양한 체위를 즐기시나 보군요

브리짓 : 그냥 체위만 그런건 아니고....장소도 그래요. 또 그거 할 때 기구들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구요. 여성분들, 딜도나 바이브레이터 같은거 사다가 남자들이랑 같이 할 때 한번 써 보세요. 그리고 남자분들, 꼬추에 끼우는 링 같은거 팔잖아요, 그런거 한번 써 보시라구요

존 : 음, 동감합니다. 저도 가끔 바이브레이터를 쓰는데, 상대 여자분이 그거도 같이 껴 달라고 할 땐 정말 즐겁더군요. 그리고 브리짓 양이 언급했던 링 말인데요, 그거 성인ㅤㅅㅑㅍ 가면 10달러면 하나 구입 하십니다.

브리짓 : 잘 아시네요 존

존 : 자, 안면사정 부분으로 돌아가죠

브리짓 : (꿀꺽 하며 입맛 다시는 소리)

존 : 안면사정은 처음에 언제, 또 어떻게 겪으셨나요

브리짓 : 제 데뷔작 찍기 전까진 못해봤어요. 남자배우가 뽑아내고는 얼굴에 뿌리더라구요. 그 순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존 :이야, 그 행운아의 이름이 뭔가요?

브리짓 : XXX 씨였죠

존 : 이젠 그게 브리짓양의 트레이드마크죠 아마? 남우들이 거의 페인트칠 하다시피 정액으로 덮어버리는거. 맞죠?

브리짓 : 네, 그래요.

존 : 그런 씬을 언제부터 찍고 싶었었나요?

브리짓 : 언젠가 한번 부카케 장르를 보자마자, 뒤치기로 남자랑 한판 했었거든요. 그날 밤에 밤이 새도록 그 남자에게 그걸 시켰었죠. 그리고 얼마 안가서 안면사정 그룹편을 찍었어요.

존 : 그룹요? 몇명이었나요?

브리짓 : 열명이요.

존 : 처음 부카케 물에 출연한 건 언제였나요? 또 몇명이 상대였죠?

브리짓 : 그건 그로부터 한 일년쯤 지난 후일 거예요. 그룹으로는 꽤 많이 찍었었는데, 열명이 넘은 적은 없었어요. 제 첫 부카케물에선 예순 다섯명인가가 출연 했었어요. 개중 두 번씩 싼 사람도 있었어서 80발이 넘게 얼굴이랑 몸 위로 날라오더라구요.

존 : 저도 일본식 부카케 물이나 독일 포르노물을 좀 많이 봤는데요, 정말 새하얗게 얼굴이 떠 보이더군요. 그리고 진짜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얼굴을 하고 있었어요. 브리짓 양도 영화에서 보면 웃는 얼굴이 참 많이 보이시던데요.

브리짓 : 그만큼 자극이 되는 일이라서 그래요. 제가 증언하는 말인데, 살갗 위로 뜨끈한 정을 직접 느끼는것 만큼 기분 좋은 일도 별로 없어요. 제겐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즐거웠었죠. 그래서 몇 편 찍어봤지만, 앞으로도 더 찍어보고 싶어요.

존 : 그게 본인이 연기한 것중 가장 변태적인 것이었나요?

브리짓 : 카메라 앞에서 한 것 중 에서는 그래요

존 : 오 ,정말요? 여기서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브리짓 : 그럼요. 쓰리섬 이었어요. 여자애 하나랑, 제프라는 사람하고요. 몇번인가 같이 일했던 사람들인데, 어느날인가의 파티 전후로 해서 어울리게 ㅤㄷㅚㅆ어요. 여자 집에 갔는데 걔가 기구 콜렉션을 보여주더라고요. 가만히 얘가 모아둔 걸 보노라니 막 몸이 달아오르는거 있죠. 마침 걔가 "내가 한번 이거 써줘 볼까?" 하길래, 냅다 그러자고 했죠. 그래서 리사(여자 이름) 가 딜도중에서 튼실해 보이는거 하나 들고 쑤셔주는 동안, 전 제프걸 기둥부터 알까지 열심히 빨아줬어요. 근데 리사가 길다란데 속에 작은 구멍이 뚫리고, 손잡이가 넓은 딜도를 하나 더 꺼내면서 "야 이거 똥꼬에 한번 박아봐도 돼?"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자세를 바꾸고 두껍기로 유명한 제프걸 보지로 받고, 딜도를 똥꼬로 받았죠.

존 : 와, 좋았겠는데요

브리짓 : 좋았죠. 당시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전 더블로 즐기는걸 좋아하거든요 원래. 앞이랑 뒤가 동시에 확 하고 팽창하는 느낌은 최고죠. 아, 여기서 변태적이라는 부분이 어떤거냐면요. 제프가 열심히 방아질 쳐대고 있는 중에 리사가 소변딜도의 성능을 보여줘도 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뭔데?" 라고 반문해보니까 걔가 이러는 거예요. " 여기 손잡이 넓은데로 내가 오줌 싸면 구멍을 통해 딜도 끝으로 빠져나오는 거야" 라는거예요. 갑자기 뱃속 깊이 뭔가 뜨거운게 솟구치는 느낌에 "해줘!" 라는 말과 동시에 오르가즘이 밀려오는 거예요. 바로 그 때 제프도 사정하고, 리사도 소변을 흘려넣기 시작했어요.

존 : 그런일이! 좀 지저분 했겠어요 근데?

브리짓 :그럼요! 근데, 제가 좀 더러운걸 좋아해요.보통 저보고 걸레라고들 하잖아요(웃음)
근데, 그걸로 끝난게 아니예요. 리사가 싸기 시작한지 얼마 안ㅤㄷㅚㅆ잖아요. 그래서 아직 나올게 많았는데 어째요. 걔가 제프보고 "빼지말고 그대로 오줌 갈겨버려" 라는거예요 글쎄. 그리고 한 일이분 지났을까, 전 남자가 사정한지 얼마 안 지났는데 소변을 볼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진짜 싸데요. 제프는 보지에, 리사는 똥꼬에 오줌을 싸댄 꼴인데 몇초 안지나서 그게 제 앞,뒤 구멍에서 뿜어나온 거예요. 특히 내 쪽으로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우리 셋이 사이좋게 서로의 오줌을 뒤집어쓴 꼴이란...호호. 소변이랑 좆물이 제 거기를 흐르는 느낌에 또다시 절정에 도달했지 뭐예요.

존 : 와, 진짜 즐거우셨었나 봐요

브리짓 : 네

존 : 그럼 마지막 질문, 다음에 영화에서 찍고 싶은 씬이 있다면 어떤 겁니까? 가장 음탕하고 야한걸로요.

브리짓 : 평소에 많이 생각햐 봤던 거예요. 보지-부카케 를 찍어보고싶어요

존 : 음? 그건 또 뭔가요?

브리짓 : 남자들이 저한테 직접 싸는게 아니라, 여배우들 여럿 데려다 놓고 한명에 남자 댓명이서 연속으로 질내사정 하는 거예요. 다 끝내고 나면 여자애들이 하나씩 제 얼굴 위로 올라와선, 자기 씹물이랑 좆물 범벅된걸 제 얼굴위로 뿌리는거죠.

존 :와, 그런게 나오면 꼭 한번 보고 싶은걸요

브리짓 : 바로 그거예요. 제가 원하는게.

존 :오늘 여러가지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듣기만 했는데도 거시기가 뻐근해져 오는군요. 남성청취자 여러분들 께서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브리짓양, 오늘 여기서 인터뷰를 끝내고자 하는데, 괜찮으시죠?

브리짓 : 네, 그럼요
존 : 예. 이로써 오늘순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을 기대해 주세요. 모두들 안녕히. 그리고 다시한번 브리짓 양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역자후기
간만에 시간이 났길래 한번 끄적거려본겁니다......
역시 시간을 적게 투자한 티가 팍팍 나는 번역이 되겠습니다
수준이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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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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