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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54 714회 0건
팬션에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모든 준비를 끝내놔서 우린 간단하게 씻고

옷을 갈아입었다.

난 정범오빠가 싸놓은 정액이 아직도 질안에 남아있었고 그로 인해 반바지도 아래부분이

젖어서 티가 났기에 다른 사람들 모르게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고 반바지도 빨아서

걸어두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가지고 온 옷 중에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하늘거리는 원피스는 무릎바로 위까지 오는 치마지만 어깨가 끈으로 돼있고

가슴과 등이 많이 파여있어서 가슴과 등을 겨우가릴 정도로 야한 옷이어서

난 위에 가디건을 살짝 걸치고 나갔다.

하지만 더욱 야해보였고 그래서 더욱 섹시해보이기 위해서

속옷까지 벗어버리니 젖꼭지도 살짝 튀어나와 보이고 치마도 엉덩이에 찰싹달라붙어

더욱 육감적이고 섹시하게 보였다.

아마도 밝은 불빛에 비추면 치마속도 다 보일것 처럼 야해보였다.

그런 모습이 살짝 부끄럽긴 했지만 정범오빠에게 좀 더 잘보이기 위해서 오빠가

원할거 같은 모습으로 차려 입고 나갔다.

모두 준비된 저녁을 먹기위해 팬션밖 화로에 둘러앉았고 난 자연스럽게 정범오빠옆자리에

앉았다.

"진숙이 너 그렇게 입으니까 꽤 글래머스하네....."

"정말이네....가슴도 크고 히프도 탱탱한게 남자 여럿 후리겠어....호호호!!!"

"언니들은 뭐가 이쁘다고 그래요.....내가 보기에는 언니들이 훨씬 이쁘고 섹시하구만...."

"아니야.. 진숙이 너 정말 이뻐"

정범오빠까지 거들면서 나를 띄워주었고 불가에 둘러앉아 먹는 저녁식사의 화두는

제일어린 그러나 가장 섹시하다는 내게 집중되었다.

술병이 늘어갈수록 오빠들과 언니들의 대화는 점점 야한쪽으로 흘러갔고 분위기도

끈적거려갔다.

나도 어느샌가 정범오빠에게 완전히 기대어 술을 마시고 있었고 오빤 그런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며 슬며시 가슴위에 손을 올려 놓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가며

만지고 있었다.

남자 여섯 여잔 나를 포함해 네명이어서 짝은 안맞았지만 어차피 짝맞춰서 커플여행온게

아니기에 나와 정범오빠만이 공식적인 커플처럼 맺어졌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재밌게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노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건지 아님 그냥 묵인하는건지 세명의 언니들은 남자들의 손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스킨십을 받아들여 더욱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진숙이 너 속옷 안입었지...."

정범오빠가 내 가슴을 좀더 세게 만지며 귀에 대고 속삭인다.

난 고개를 끄덕여서 안입었음을 알려줬다.

"진숙이 너 정말 너무 이쁘다....잠깐 엉덩이 좀 들어봐..."

난 오빠가 시키는데로 옷매무새를 고치는척하며 일어섰다 앉았다.

그때 엉덩이에 차가운 느낌이 전달되었고 오빠가 다시 귀에대고 속삭였다.

"차갑더라도 조금만 참아....."

그러면서 오빤 손을 뒤로빼서 치마를 들추고 맨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만진다.

모두 빙둘러앉아 있어서 굳이 뒤로 고개를 돌려서 보지 않으면 우리의 행동을 알 수 없었지만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함께 노출된 공간에서 느껴지는 오빠의 손길에 더욱 흥분되었다.

오빠가 만져주자 차가웠던 엉덩이에 따뜻한 기운이 돌았고 조금씩 내 앞쪽의 깊은 계곡안쪽에서도

뭔가 아찔한 느낌이 퍼져오기 시작했다.

난 몸을 앞으로 내밀며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 오빠의 손길이 좀 더 깊은곳으로

들어오길 기대했고 오빠도 그런 내 뜻을 알았는지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좀 더 아래로 깊게

집어넣으며 내 항문을 지나 질입구까지 넣어서 질구를 간지럽히며 나를 만져주었다.

"쑤걱~~쑤걱~~질척~~질걱~~"

내 귀에는 오빠가 손가락으로 내 구멍을 쑤시는 소리가 들리는듯 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술에 취하기도 하고 각자 서로 얘기들을 하느라 우리에게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아~~하~~아~~오~~빠~~하윽~~!!!"

오빠도 이제 다른 사람들 신경안쓰고 내 질안에 손가락을 마구 쑤셔대며

나에게 키스를 해왔고 난 사람들이 조금 신경쓰이긴 했지만 술취한 덕에

용기가 생겨났고 또 몸도 흥분에 달아올라가고 있어서 오빠가 하는데로 그대로

받아들였다.

난 입술에 오빠의 입술이 닿자 난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오빠의

혀를 마중나가 반갑게 맞이하고 함께 내 입안으로 당겨 들어왔다.

"쩝~~후릅~~흡~~?~~쩝쩝~~후릅~~"

오빠의 혀가 입안에 들어오자 마자 두사람의 혀는 서로 엉켜서 미친듯이 빨아댔고

서로가 서로의 타액을 입안으로 뱉어냈다 받아들였다하며 입안가득 침을 모아

절반씩 입안에 넣고는 삼켜버렸다.

"꿀꺽~~"

"꿀꺽~~~"

"오빠.....맛있다....헤헤!!"

"나두...진숙이꺼 더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더 맛있는거...????"

내가 묻자 오빠는 다시 내 엉덩이 뒤로 손을 집어넣어 질안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마구 쑤셔대면서 말한다.

"여기서 나오는 꿀물....."

"아~~항~~오빠~~사람들~~보~~자~~잖아~~"

난 오빠때문에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속삭였다.

"부~~끄러~워~~오~~빠~~~"

"쑤걱~쑤걱~~질척~~질척~~"

난 흥분을 참기 힘들었고 손을 뒤로 뻗어 오빠의 팔을 잡았다.

하지만 그냥 잡기만 할뿐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다.

"너희 두사람!!! 너무 야한데.....아예 침대로 가지그래...호호호!!!"

언니들이 우리두사람을 쳐다보면서 말하자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쳐다본다.

"지금 뭐하는거야.....두 사람 너무 티내는데...."

"그러게 진숙이 표정이 정말 죽인다......!!!"

갑자기 사람들이 우릴 쳐다보며 집중되자 난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고

오빠도 엉덩이에서 손을 빼내고 딴청을 피운다.

난 속으로 오빠가 뭐라고 말이라도 해서 이 부끄러운 상화을 피해보고 싶었지만

오빠는 그냥 그대로 아무말도 없이 앉아있기만 했다.

"진숙이 아까 차에서 부터 계속 달아올랐는데 오늘 욕구불만이 꽤 크겠는데..."

"어쩌냐....이 외진 산속에서 진숙이 달래줄 왕자님도 없을텐데....하하하!!!"

"왜....정범이 있잖아.....오늘 밤 두 사람 뜨겁겠는데..뭘....호호호!!"

언니들과 오빠들은 노골적으로 나와 정범오빠가 관계를 갖어야 쨈鳴?떠들었다.

"아니예요....언니 오빠들 그런거....."

난 제대로 대꾸도 못하고 말을 얼버무려버렸고 언니와 오빠들은 그런 나를 보고

더 심하고 노골적으로 놀려댄다.

"아까 올때 처럼 다시 한번 찐하게 놀아봐!!!"

"올때 무슨일 있었어???? 무슨일인데 갑자기 연인 사이가 되버린거야???"

"아....아니.예요....무슨일은요.....맞지 오빠....."

난 정범오빠와 다른 오빠들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뭐 별일은 아니고 왕게임했는데 진숙이가 계속져서 조금 심하게 벌칙을 줬지...."

"무슨 벌칙인데 진숙이가 말까지 더듬어 가면서 긴장하냐???"

"아니 별거 아니예요.....오빠 우리 밖에 나가서 좀 걸어요...취기가 올라와요"

난 자꾸 나에게 쏟아지는 질문과 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빠 팔을 잡고

끌어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진숙이 너 정범이 데리고 나가서 뭔짓을 할라고 데리고 나가냐!!!! 하하하!!!!"

뒤에서 오빠들과 언니들이 나에게 또 짓궂은 소리를 하며 놀려댄다.

"오빠랑 언니들 너무해.....제일 막내인 나한테 너무 짓궂어"

"뭐 장난으로 그러는건데 너무 신경쓰지마....그냥 나랑 바닷가나 걷고오자..."

오빠는 그러면서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나를 살며시 자기 품안으로 당겼고

난 그대로 오빠의 품속으로 안겨버렸다.

"그리고 오빠도 너무했어....아까 언니들이 나한테 막 뭐라고 할때 한마디도

안거들어주고 나혼자 얼마나 부끄럽고 민망했데.....미워 오빠!!"

"미안 미안!!! 아깐 내가 끼어들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어쩔 수가 없었어....

그래도 진숙이 너 잘 버티더라구..아까 형들이 차안에서 있었던일 말하면

어쩌나 하고 속으로 걱정했었거든...그거까지 말했으면 정말 화났을거야..."

"난 정말 차안에서 부터 왜그랬는지 내 행동이 이상해....오빠가 좋은건가...???"

"진숙이 이 오빠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난 진숙이 좋은데...."

그러면서 오빠는 어깨끈을 지나 앞쪽으로 손을 뻗어 노브라인 내 가슴 윗부분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면서 자극해왔다. 그리고 입술은 내 귀에 대고 잘근 잘근

입술로 이빨로 깨물면서 바닷가로 향해 걸어갔다.

난 오빠가 내 귀볼을 깨물고 혀를 귀구멍에 살짝살짝 밀어넣으며 핥아줄때마다

짜릿한 느낌에 어깨가 목으로 올라붙으며 몸을 움찔거렸다.

그 모습을 보던 오빠는 귀엽다며 더욱 강하게 귀를 빨아댄다.

"아~~앙~~아~하~오~~빠~~간지러워~~흐응~~"

난 계속 몸을 비틀면서 오빠의 애무에 반응하며 서서히 달아올라갔다.

그렇게 조금 걷다보니 샌들을 신은 발에 모래가 밟혔고 주변을 보니 깜깜한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백사장이었다.

난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오빠와 함께 있어서 그래도 안심이 되었고 그런 오빠

옆에 더 바싹 달라붙었다.

"진숙아...."

"응...오빠..."

"둘이 이러구 있으니까 좋지???"

"웅~~~ 오빠랑 둘이 있으니까 디게 좋아~~헤헤헤....!!!"

"아유!!! 귀여운 진숙이 이리와봐!! 오빠가 이뻐해줄께...."

난 술도 취하고 하루종일 오빠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아무런 부담이나 싫은

느낌없이 오래 사귄 연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은 오빠가 내 애인이고 내 모든걸 다 줘도 괜찮을거 같았다.

오빠가 오라는 소리에 백사장을 걷던 걸음을 멈추고 오빠앞에 얌전하게 서있었다.

"진숙아 오빠랑 물에 들어갈까???"

"지금??? 깜깜해서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마 오빠 수영잘해 그리고 요앞에서만 놀거야..."

사실 오빠는 어릴적부터 수영선수 생활을 해서 몸도 잘빠지고 모든 운동을

못하는게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했다.

난 그런 오빠를 믿고 물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오빠 그런데 수영복이 없잖아..."

내가 그렇게 말하자 오빠는 자신의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을 드러낸채로

나에게 다가와 어깨에서 원피스의 가느다란 끈을 양어깨 바깥쪽으로 당겨 놓자

저절로 원피스가 백사장 바닥에 힘없이 흘러내려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버렸고

나도 그대로 알몸이 되어 버렸다.

"이제 됐지....그런데 진숙인 원래 거기에 털이 안나는거야...아님 깍는거야???"

"몰라.....창피하게 그런걸 왜 물어!!"

"알았어...알았어 안물어볼께...들어가자...."

하며 내 손을 잡고 물로 들어가려고 한다.

"잠깐!!!!"

오빤 물에 들어가려다 말고 벗어놓은 옷으로 뛰어갔다.

그리고는 손에 뭔가를 들고 다시 돌아왔다.

"우리 같이 사진한장 찍자!!!"

"싫어!!! 뭐야!!! 창피하게!!! 다른 사람들이라도 보면 어쩔려구!!!"

"걱정하지마 이사진기 내꺼고 아무도 몰라....그리고 이 사진은 너와 나의 추억이잖아"

"그래도 불안해...."

"정말 걱정하지 말어.....아무도 안보여줄께...나만 보관할께...."

그렇게 오빠와 나는 실갱이를 한동안 했고 결국은 오빠의 말대로 몇장 찍기로 했다.

절대로 다른 사람들한테 비밀로 하기로 하고......

우린 다른곳에서 잘 안보일거 같은 큰바위 뒤로 옷가지를 챙겨서 돌아갔고 거기서

다른 바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둘이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그냥 서있는 자세로 오빠와 손을 잡거나 오빠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찍는 정도였지만 비록 어둡긴하지만 바닷가에서 알몸으로 후레쉬를

터뜨려 가면서 사진을 찍어가자 묘한 흥분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그렇게 오빠와 나는 셀카를 찍으면서 서로 흥분하여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진숙아 내가 찍어줄께 저기 바위에 가서 포즈 좀 잡아봐"

"어떻게 이렇게???"

난 엉거주춤하게 바위앞에 그냥 바른 자세로 서있었다.

"아니 뒤로 돌아서 바위에 손올리고 고개만 뒤로 돌려봐....다리는 좀 벌리고.."

"이렇게..."

난 오빠 말대로 뒤로 돌아서 바위를 잡고 얼굴만 뒤로 돌리고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자세를 잡았다.

"그래 그렇게.... 오빠가 이쁘게 찍어줄께..."

"찰칵!! 찰칵!!찰칵!!!"

오빠는 내 뒤에서 셔터를 마구 눌러대며 내 뒷모습을 열심히 찍어댔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만 뒤로 좀 빼봐!!!!"

또 오빠의 말대로 엉덩이를 뒤로 쭉빼고 업드린 포즈를 잡자 오빠는 가까이 와서

내 엉덩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고 내 벌거벗은 알몸의 엉덩이는 오빠의 카메라에

그대로 담겨졌다.

난 셔터 소리가 들릴때마다 이상하게 오빠의 커다란 물건이 내 아래도리 구멍을 뚫고

들어오는듯한 환상에 빠져 쾌감을 느끼며 질안에서 애액을 쏟아냈다.

질안에서 나온 애액은 내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렸고 오빤 그렇게 흐르는 애액을

손으로 문질러 허벅지 안쪽에 발라댔다.

"이번엔 내 옷위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너 사타구니 벌려봐...."

"알았어...오빠...."

난 오빠 옷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 한손을 뒤에 받치고 양다리를 M자로 활짝벌린뒤

나머지 한손으로 내 음부를 크게 벌렸다.

그러자 오빤 카메라를 내 가랑이 사이에 바짝 갖다대더니 내 벌어진 질안을 후레쉬까지

터뜨려가면서 근접촬영을 했다.

그리곤 다시 떨어져서 다리를 활짝벌리고 앉아있는 내 모습도 찍어줬다.

"진숙아 이리와봐....."

난 오빠가 서있는곳으로 걸어갔고 그런 모습까지도 오빠는 전부 찍었다.

"왜??? "

"진숙이 너 오랄할 줄 알아??"

"으...응....."

내가 자신없게 대답하자 오빠는 물건을 가리켰고 아래를 보니 오빠의 물건은 하늘을

향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커져 있었다.

"아까 사진찍을때 부터 계속 커져 있었더니 이제 아프다....진숙이가 좀 달래줄래..."

"이상한데.....한번 해볼께.... 잘하진 못해...."

난 살짝웃어 보이고 오빠의 물건에 입을 가져다 댔다.

"먼저 혀로 귀도 좀 핥아줘봐"

난 혀를 빼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혀로 귀두 부분을 핥아갔다.

먼저 귀두 꼭대기갈라진 부분을 찍어누르듯 혀로 콕콕 찌르고 다음에 혓바닥으로

귀두의 아래쪽 갈라진 부분을 훑어 올리며 전체를 혀로 빙빙 돌리며 핥아주었다.

"으~~음~~그~래~~잘하고 있어~~으~~~"

"이젠 입속에 넣고 혀로 입안에서 굴려봐....."

난 계속해서 오빠의 말대로 움직였고 혀로 귀두를 핥다가 오빠의 말대로 입안으로

물건을 집어넣어 쪽쪽 빨아주면서 혀로 다시 입안의 귀두를 핥아주니 오빠의 물건에

더 힘이가해지면서 입안에서 점점 더 커져갔다.

"위....위 좀 봐봐....."

난 무릎꿇은 자세로 오빠의 물건을 빨면서 오빠의 말소리에 물건을 입에 문채로

오빠를 올려다 봤고 그 순간 후레쉬가 터지면서 셔터소리가 들려왔다.

"찰칵!! 찰칵!!찰칵!!!착착착!!!"

오빠는 오빠의 물건을 물고 올려다 보는 내 얼굴을 기분 좋은듯이 쳐다보며 계속해서

찍었고 난 그럴수록 더욱 흥분하여 오빠의 물건을 거칠지만 소중한 물건 다루듯이

정성껏 핥고 빨아주었다.

"후릅~~쩝쩝!!~~~추웁~~춥~~춥춥춥!!!~~~후릅~~~!!!"

"찰칵!찰칵!찰칵!!찰칵!!!"

"그...그...만......쌀거같아....."

"추걱~~추걱~~춥춥~~?~~?~~"

난 오빠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빨아댔고 오빠는 정말 못참겠는지

사진 찍는걸 포기하고 내 머리를 잡고 물건을 빼내고는 허리를 숙여 내 입에

입술을 포갠다.

"이건 오빠말을 안들은 벌이야...."

그러면서 오빠는 오빠 입안에 잔득 고인 침을 아래에서 얼굴을 들고 있는

벌어진 내 입술에 흘려보내준다.

그렇게 흘러내린 오빠의 침은 내 입안 가득고였고 난 마치 꿀물처럼 달콤하게

느껴졌고 한번에 목안으로 삼켜 넘겨버렸다.

"꿀~~~~꺽~~~!!!!"

"진숙아 이제 바닷물에 들어가보자...."

"좋아요...오빠 얼른 들어가자..."

우린 손을 잡고 알몸으로 어두운 바닷물로 들어갔다.

밤이긴 했지만 여름이라 그런지 물은 따뜻한게 차갑지 않아서 놀기에 딱 좋았다.

"오빠 너무 좋다.!!!! 물도 차갑지도 않고....호호호!!!"

"그래 이렇게 진숙이랑 둘이서 알몸으로 바닷물에 들어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오빠 오늘 횡재했네.....횡재한김에 지금 하고 싶은거 있음 말해 다들어줄께!!!"

"정말???? 알았어....우선 한가지씩해야지...."

우린 둘다 허리까지 오는 깊이에서 서로 마주보고 서서 서로의 몸을 만지며 이야기 했다.

"우선 지금 이 시간부터 속옷은 입지않기...."

"벌써 속옷은 안입었잖아....에이...오빠 너무 시시하다.!!"

"그렇네....하하하!!! 그럼 다른거....나 여기서 진숙이랑 섹스하고 싶어"

"정말.....???? 사실 나도 그러고 싶었어.....차 타고 오면서 부터 계속 오빠한테만

신경이쓰여서 들킬까봐 얼마나 가슴 조렸는지 몰라....여자가 먼저 유혹하기도

민망하고해서...."

"그럼 여기서 한번해볼까....??"

"그래 그런데 좀 불편하지 않을까...."

"괜찮을거야....이리와봐..."

난 오빠에게 바짝 다가가 앞에 섰고 오빤 손을 내려 내 계곡을 만졌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물속에 있는 내 계곡은 오빠의 손길이 닿자 애액을 흘리며

물과 섞이지 않고 내 계곡을 미끄럽게 만들어주었다.

오빠도 그걸 느꼈는지 내 계곡속으로 손가락한개를 집어넣으며 질안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만져주었다.

난 오빠의 어깨에 기대고 양손을 오빠의 허리에 감싼채로 오빠의 손길에 아랫도리를

그대로 맡겨버렸다.

오빠의 손길에 따라 오빠에게 기대있는 내 허리아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빠의 손가락에 맞춰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고 질안에서도 더 많은 양의 애액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

"흐응~~응~~~아~~오~~오빠~~~너무 ~~좋아~~~더 더 깊이~~~"

난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래위로 움직였다하면서 오빠의 손가락을 조금이라도

더 깊이 계곡속으로 집어넣으려고 노력했다.

"아흑!! 오빠~~~어떡해~~아~~음~~흐음~흐응~~"

"아~~오~~빠~~오빠~~~어떡해~~~나 좀 ~~~해죠"

"좋아....??? 어떻게 해줄까....."

"몰라.....그...그냥......나 좀......하아!! 앙!!!"

난 오빠가 자꾸 애를 태우자 짜증이 나려고 했다.

"아이~~오빠~~이제 그만하구....나 좀 해죠...."

"그래 어떤자세가 좋을까....???"

난 오빠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오빠에게 매달려서 한쪽다리를 오빠의 허리에 대고

감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움직여 오빠의 물건을 내 안에 넣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오빠의 물건을 찾아헤맸다.

"오빠......!! 이제....그만 넣어줘!!!! 아아앙.....!!!"

"알았어....지금 넣어줄께...."

오빠는 드디어 물건을 잡고 내 안에 집어 넣기 위해 계곡입구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앙.....흑......아.....어....얼른....."

"자!!! 이제 들어간다....!!!"

오빠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커다란 물건이 내 계곡안으로 격렬하게 뚫고 들어왔다.

"헉!!! 아!!!! 앙!!!!"

"첨벙!! 첨벙~~!!!"

오빠가 움직일때마다 살과 물이 부딪히는 소리가 퍼져나갔고 내 온몸은 오빠의 커다란

물건으로 뚫리며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며 죽을거 처럼 좋고 흥분되었다.

하루 종일 욕구 불만에 쌓여있던 내 몸은 오빠의 물건이 들어오자 물건을 마구

쪼이며 마치 어린아이가 먹을 걸 지키듯이 꼭 붙들었다.

"너......무좋아......!!!"

난 오빠의 물건이 깊이 박혀 들어올때마다 목에서 저절로 흥분에 못이긴 소리가 터져나왔고

아래에서는 바닷물에 내 질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흘려보냈다.

"아학!!! 앙~~~아~~아.....오빠......자기야.....너무.... 너무 좋아......자기 ......아아앙!!!1"

난 너무 좋아서 마구 소리를 질러댔고 오빤 그런 나를 뒤로 돌려 바닷물에 손을 집고 업드리게

했다. 비록 허리까지 오는 바닷물이었지만 그렇게 업드리자 파도가 칠때마다 얼굴이 물속에

잠겼다 나왔다 하며 숨쉬기가 곤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오빤 그런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업드린 내 엉덩이를 잡고 또 다시 커다란 물건을

내 질속으로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악~~~!!!! 사.....사....알...살....해줘...어푸!!!"

난 바닷물에 얼굴이 묻혀서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뒤쪽에 쑤셔대는 오빠의 물건이

주는 쾌감은 아까보다 더 커다랗게 엉덩이에서 부터 허리를 타고 머리끝까지 전달되어

정신마저 혼미하게 만들었다.

"으~~~으~~~아~~~~아~~~~~진숙아~~!!!! 나.....싼다....!!!!"

"어~~어흐~~~오빠.......안에 싸죠.....!!!! 내.....내안에!!!!!"

오빠는 그렇게 격렬하게 흔들어대며 박아대더니 내 엉덩이를 잡고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질안을 쑤시던 물건을 항문 벽을 통해 긁어대면서 질안 깊숙한곳에

정액을 쏟아냈다.

"찍~~찌~~~익~~~~울컥~~~~울컥~~~!!!"

내 귀속에는 오빠의 물건에서 나오는 정액들의 배출소리가 들리는듯했고 내 몸안에

정성스럽게 모아두고 싶었다.

사정을 마친 오빠는 다시 나를 돌리더니 물건을 내 입안에 밀어넣었고 난 그대로

물건을 입안에 넣고 빨아댔다.

바닷물과 내 애액이 섞여 묻은 오빠의 물건은 짭짜름하면서도 이상하게 맛있었고

그런 물건을 난 더욱 열심히 빨아서 물건을 다시 한번 세우고 싶었다.

"추룹~~쩝~~쩝~~~!! 추읍~~춥춥춥~~~"

또 다시 열심히 빨아대자 오빠의 물건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고 오빤 내 머리를 만지며

그 상태로 백사장까지 밀고 올라와서 나를 모래바닥에 업드리게 했다.

"진숙아 이번엔 좀 다르게 할께......좀 참아...!!"

"뭔데.....?? 뭐하려구....오빠...."

"그냥 더 좋은거야.....그대로 가만히 업드려 있으면돼.....움직이거나 힘주면 안돼!!!"

"알았어...근데 아프면 안할거야....."

"알았어.....살살할께....."

난 오빠가 뭘하려는지 알았지만 지금은 그걸 거부하고 싶지 않을 만큼 섹스의 쾌락에

빠져있어서 오빠가 하려는 여지껏 아무도 한적 없는 항문섹스를 시도해보려 하고 있었다.

오빤 내 질안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아까 사정해놓은 정액을 손가락으로 훑어 빼내서

항문에 바르고 침도 b어 놓은 뒤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었다.

"아~~~아~~아...퍼.....오빠......!!"

"기다려봐...아직 시작도 안했어......"

오빤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을 살살 움직였고 또 한개의 손가락을 더 집어넣어 두개를

항문에 넣고 다시 살살 움직였다.

난 마치 대변이 마려운거 같은 느낌도 들면서 아프기도 했지만 이상한 쾌감도 조금씩

생겨났다.

그렇게 조금씩 손가락에 적응되어 갈때쯤 오빠는 손가락을 빼내고는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항문에 오빠의 물건을 가져다 댔다.

난 이제 물건이 들어오나보다 생각하고 심호흡을 크게 내쉬었다.

"후~~~~!!!"

"긴장하지 말고...힘빼......!!"

오빤 다시 항문에 침을 b어 바르고 물건을 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아~~억~~~어~~~~어~~~억~~~~악!!!!"

오빠가 힘을 주어 물건을 밀어넣을 때마다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고통이

밀려왔고 이건 도저히 항문속으로 들어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난 무서워서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서 피하려고 했지만 오빤 엉덩이를 잡은 손에

더욱 힘을 주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곤 계속해서 물건을 밀어넣었다.

"오.......오빠......나.......죽어.....항문...찢찢어져......사살려줘!!!!"

"이제 거의 다됐어.....조금만 참아....!!!"

오빤 괜찮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했지만 난 마치 항문에 불꼬챙이로 쑤시는것처럼 화끈거리면서

고통이 밀려왔다.

"이제 다됐어...진숙아......잘 참았어....."

언제인지 몰라도 항문에 꽉찬 오빠의 물건이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고

고통도 사라졌다.

난 그대로 모래사장에 얼굴을 묻고 쓰러졌지만 오빠가 잡고 있는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오빠의 물건을 품고 들려있었다.

"오빠......나 너무 아픈데 그만하자....넣어봤으니까...됐잖아....."

"한번만 움직여 보고 뺄께....한번만 더 참아봐.....알았지"

"알았어.....살살해줘!!!"

오빤 물건을 조금씩 뒤로 빼냈다가 다시 앞으로 밀고 들어오기를 몇차례 반복했고

난 그때마다 고통에 소리쳤다.

난 너무 아파서 계속 앞으로 기어서 도망갔고 오빤 무릎꿇은 자세로 계속 ?아오면서

물건을 찔러댔다.

"오빠....오빠!!! 다른거 뭐든 다할께.....제발 빼줘.....!!! 부탁이야......너무아퍼!!!!"

"알았어....이제 뺄께.....진짜 대신에 뭐든 다들어줘야돼...!!!!!"

"알았어!! 알았어!!! 얼른 빼줘!!!"

내가 너무 아파하면서 사정하자 오빤 물건을 빼냈다.

"자.....우선 이거부터 해결해줘...."

오빤 커다란 물건을 내 얼굴에 들이대며 빨아주기를 요구했다.

난 약간 찝찝하긴 했지만 오빠의 요구를 들어줬고 한참을 빨아댄 후에 오빠의 정액을

빼낼 수 있었다. 물론 오빠의 정액은 그대로 내 목구멍을 통해 위로 들어가 버렸다.

"잘했어....진숙아!!! 오늘은 저녁에 사람들하고 함께 잘껀데 다들 잠들면 옷다벗고

나랑 한번 더하자....이게 내 요구사항이야...."

"사람들 다있는데서....???"

"어..... 스릴있고 재밌잖아 그리고 다들 술마셔서 모를거야....진숙이 너도 좋아할거구...."

난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오빠의 손을 잡고 숙소로 돌아갔다.

하지만 걸을때마다 항문에 아직도 오빠의 물건이 박혀있는듯이 통증이와서

걷는 모양새가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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