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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노출본능 - 4부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53 1,290회 0건
30대 초반의 색끼 넘치는 보험 회사 여직원(7)







1. 윤지와의 회상편 <1>


이미 밖은 어두컴컴해졌으며 어느덧 시간은 밤 11시가 다가왔다

"철컥~ 쿵~ 타다닥~ 후다닥~ "

현주의 뛰어가는 발소리가 내귓가에 강하게 울려 퍼진다

오늘 놀러온다던 직장동료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과연 현주말처럼 섹시한 몸매에 귀엽고 이쁜 얼굴일까

난 호기심이 생기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빨리 집으로 들어왔으면 했는데...

밖에 나간 현주는 집에 들어올 생각을 안하는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렇게 1시간여의 시간이 지났을까..

"띵동~ 철컥~ 부스럭부스럭 쨍그랑 "

문을 열어주고 보니 둘이 밖에서 만난후 마트에 가서 술을 사온것이었다

현주 " 오빠 나왔어~ 요기 인사해 윤지야 히히~ "

윤지 " 아..안녕하세요 언니 직장동료 28살인 윤지라고 합니다 "

그녀들이 방안으로 들어온뒤 인사를 하는데 나는 그녀의 몸을 찬찬히 바라보다 난 숨이 멎을듯했다

현주 동료 윤지는 키는 168정도에 몸무게는 55정도였다

약간은 젊어서 그런지 옷은 상당히 타이트하게 입었으며

하얀색에 검정색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윗 허벅지정도까지만 내려온 수준이었으며

상의는 검정색 실크 블라우스? 의 옷을 입었다

상체의 모습을 보니 현주보단 약간 작았지만 그래도 한손으로 움켜잡았을때 젖가슴살들이 삐져나올정도의 크기였으며

그녀의 미니스커트는 어찌나 타이트해보인지 엉덩이를 꽉 물며 팬티자국이 그대로 선명하게 보여졌다

그리고 그밑으로는 다리길이가 무척이나 길어보였으며 그녀의 허벅지는 탱탱하며 두꺼웠으며

전체적인 벨런스를 봤을때 그녀의 몸은 물이 올를대로 올라 손만 가져다 대도 터질것만 같은 육덕진 몸매를 갖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의 몸을 훌터 보다가 그녀의 얼굴을 본 순간 난 숨이 멎을듯했는데..





(회상)


그 이유는...

현주를 만나기 훨씬 오래전.. 지금으로부터 6년쯤 됐나...

내 친구는 그당시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의 섹시한 여자를 사귀고 있었는데 그 여자였다

어쩐지.. 윤지라고 했을때.. 먼가 어렴풋이 생각이 났는게 그녀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잠시 윤지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그녀는 내 친구와 약 2년여간 연애를 했었는데 상당히 개방적인 여자였었다

그리고 남자들이 원하는 혼자 방을잡고 사는 여자 였으며..

나 역시 그 집에 드나들며 같이 술먹고 놀았던 기억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서로 부끄럼도 없으며 그녀 앞에서 웃통을 까고 친구와 나는 팬티바람으로 있는 경우도 많았었다

그때 윤지는 이랬었다

윤지 " 엄흐~ 오빠... 아..진짜 내 앞에서 부끄럼도 없어? 왜케 훌렁 벗고다녀 수영오빠도 마찬가지 왜이래~ "

친구(수영) " 하하~ 머 어때? 친군데~ 뭐가 부끄러워~ 윤지 넌 친구있어도 씻고 수건으로 가리고 나온적도 많잔아 "

윤지 " 그..그건.. 참나 몰라~ 맘대로 해 어차피 볼것도 없는사람들이 헤헤~ "

그러면서 친구놈은 내가 있는 자리에서도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툭툭 쳐댔다

물론 나도 약간은 부끄러웠고 그랬지만 친구도 있었고 친구놈이 더우니 쉬원하게 팬티바람으로 있자면서 옷을 먼저 벗어버려서 나도 어쩔수없이 따라서 벗긴했지만

괜히 꿀리기 싫은맘에 팬티바람으로만 있게 되었다

윤지는 항상 그랬었다 내가 있든 없든 약간은 나와 같은 노출본능이 있는것인지 아니면 모든사람들은 각각 노출에 대한 본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술을 마시다가도 몸이 달아올르면 씻는버릇이 있었으며 씻고나서 커다란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고 나왔었다

그럴때마다 친구놈은 아무렇지 않았었지만 난 미칠지경이었다

그녀의 뽀얗고 탱탱한 젓가슴의 꼭지바로 윗가슴은 나한테 그대로 다 보여졌으며 수건이 크긴 하였지만

그녀의 허벅지는 그대로 노출된상태였으며 그 아래로 허벅지속살들이 낱낱히 보여졌고 아마 살짝만 수건을 올린다면 그녀의

보짓살이며 보짓털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졌을것이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서로 부끄럼없이 지내다가 하루는 친구놈이 전화로 먼저 집에 가있으라고 자기 일끝나고 바로 간다고 해서

난 윤지집에 갔었다

" 띵동 "

윤지 " 누구세요? "

나 " 아 xx오빠야~ 수영이가 먼저 가있으라고 하길래 아직 안왔나봐? "

윤지 " 흐..음.. 자..잠만 "

그러곤 문을 열어줬는데 난 깜짝 놀랐다

그녀는 집에선 항상 노브라 노팬티로 티하나만 걸치거나 완전 알몸상태로 있는다고 친구놈이 그랬는데

내가 갑자기 집으로 찾아오니 그녀는 이불로 둘둘 자기몸을 말고는 문을 열어준것이었다

뭘까.. 아무리 스스럼없이 지내고 부끄럼도 없다치지만 내가 남자로도 안보이나...

그녀의 이런 당돌한행동때문에 그녀를 친구의 여친으로써 더 좋아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난 전혀 아무렇지 않게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침대위로 이불을 뒤집어쓰고 팔꿈치로 턱을 받친 상태로 Tv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다

난 약간은 뻘쭘해하며 침대옆에 앉아 그쪽에 있는 노트북을 켰다

윤지 " 꺄르르~ 호호호~ 넘 웃긴다~ 호호~ "

그녀는 tv를 보며 웃긴지 히히덕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러다 그녀는 약간 편안해졌는지 이불을 허리까지 내렸다




그 순간!!

난 깜짝 놀라지 아니할수 없었다

이불을 돌돌 말고 나왔을때도 설마했는데 아무것도 안입은 노브라 상태였던것이다

그렇다면 아래 팬티역시 노팬티일 가능성이 높다

그녀는 앞으로 누운상태서 턱만 괸 상태여서 그녀의 가슴은 나한테 완전히 보여지진않고

침대에 압박되어 양옆으로 퍼져있는 옆 젖가슴살들만 보였다

난 못본척하며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나 " 뭐가 그렇게 웃겨? 나도 좀 보자~ "

윤지 " 호호~ 저거 그거잔아 무한도전 호호~ 너무 웃겨~ 오빠두 봐바~ "

나 " 그럴까~ "

난 몸을틀어 뒤로 몸을 붙이며 봤는데 그녀는 앞으로 누운상태라 내가 뒤에 있었으며

내 시선은 그녀의 엉덩이쪽 허리까지 올라간 이불이 보였고 그위로 그녀의 등뒤로 펼쳐진 머리카락이 보였다

그녀가 고개를 나한테 돌려야 내 모습이 보이는 상황인것이다

난 그녀가 친구의 여친이라는것도 그순간 잊어먹은듯 슬슬 자지가 꼴리기 시작한다

상상해보라..

그 어떤여자가 노브라 노팬티로 이불만 돌돌말고 외간남자를 집안으로 들여보내고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상태로 앞으로 누워 아무렇지도 않은듯 tv만 열중하며

약간은 더운지 이불을 허리까지 내려버렸는데 안꼴릴만한남자가 누가 있겠는가...










2. 윤지와의 회상편 <2>






나 " 수영이 아직 올람 멀었나 이새끼 지가 온후에 날불러야지 그저 귀찮아가지고 쯧쯧.. "

윤지 " 오빠도 그렇게 생각하지? 참 울 오빠지만 짜증난당~ 이렇게 이뿌고 섹시한 여친을 혼자두고 지친구불러서 둘이만있게하구 위험한생각이 안드나봐 히히~ "

나 " 하하하~ 물론 그렇겠지만 나와 수영이는 오랜친구가 너하구도 거리낌없이 지내니 안전하게 생각한거겠지 하하~ "

윤지 " 참나~ 어이가 없다~ 아무리 그래도 난 여잔데!! 치잇~ "

나 " 하하~ 앞으로 오빠라 불르지말고 형이라 불러 임마~ 니가 여자냐~ 하하 "

윤지 " 뭐..뭐?? 지..징챠 그랬지? 두..두고봐~ "

난 그녀한테 장난을 치며 말을했고 그녀는 약간 토라진듯한 얼굴을 하며 콧바람을 씩씩 불어댄다

윤지 " 짜잔~ 오빠 봐바~ 이래도 남자야? 나 노브라다? 히히~ 흥분돼? 흥분돼? 흥분됐지? 흥분했지? 히히히~ "

나 " ....... "

난 순간 깜짝놀랬다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가리며 내쪽으로 몸을 틀어 내쪽을 향해 보고

어느새 앉은자세로 포즈를 바꿨으며 그녀의 뒤쪽 엉덩이윗부분과 그녀의 배꼽부분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졌으며

이불은 그녀가 앉아있음으로 인해서 스르륵 내려가버려 간신히 보짓털윗쪽까지만 가려진 상태였었다

윤지 " 히히~ 흥분한거같은데? 흥분했어? 흥분했네~ 아~ 오빠가 울오빠였으면 내가 흥분을 잠재워줬을껀데 아쉽지만 참어!! 히히~ "

어느새 상황은 내가 그녀를 놀리고 있었던게 오히려 반대로 역전되어 그녀가 나를 놀리고 있는 상황이 되버렸다

그리고 그녀말대로 난 그녀의 뽀얀속살들을 적나라하게 보고있자니 내몸은 흥분되며 자지는 어느새 꼴리데로 꼴려버려 바지앞섬이 볼록 튀어나왔다

나 " 하하~ 흐..흥분 안했거든요??? 왜 이러실까 너 형한테 자꾸 그러면 혼난다? 하하~ "

윤지 " 피~ 자..자꾸 형이라 그럴랭~ 칫~ 흥~ "

그녀는 내가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며 다시 자신을 놀리자 말문이 막히는지 또 다시 콧바람만 씩씩 불어대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윤지 " 오..오빠 잘봐야대? 휴.. 이거 울오빠한테만 보여줘야하는건데 특별히 인심썼다.. 자..잘봐?? "

난 숨이 턱턱 막혀왔다..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가슴을 가렸던 양손을 빠르게 치웠다가 다시 가렸다

이 여자는 멍청한것인가 미친것인가 노출증인가 전혀 아무런생각이 없는건가..

친구 여친이고 난 그녀 오빠의 친구의 친구이고 아무리 거리낌없는 사이며 그렇다쳐도 좀 심한것 같았다

난 더이상 놀렸다가는 친구를 볼 면목도 없어질거같고 친구와 나 사이의 관계가 끊어질것같은 예감이 들며 그녀에게 말했다

나 " 윽..그..그래 우리 윤지는 여자야!! 이뿌고 섹시한 여자!! 맞아 하하~ "

윤지 " 히히~ 그럼 그렇지 내가 오딜봐서 남자로 보인단건야 히히~ "

그녀는 아둔한건지... 백치까지 느껴졌다

그리곤 그상태로 그녀는 다시 턱을 괴고 앞으로 숙이며 누워 tv를 봤다

그리고 이불은 그녀의 엉덩이가 반쯤 노출된상태로 덮혀진상태며 이불을 둘러쓸생각조차 하지않은채 뭐가 웃긴지 tv를 보며 꺄르르 웃어댄다

난 그녀의 뒤에 침대밑에 앉아있는상태여서 그녀의 옆구리부터 하여 그녀의 엉덩이 라인까지 자세히 보여진상태였고

심지어 그녀의 똥꼬까지 보였다

난 참을수없는 흥분감이 밀려오며 머릿속엔 오만가지 생각들이 난무하였다

" 헉 미치겠네.. 친구 여친이라 어떻게 해볼수도 없고.. 그냥 덮칠까.. 안되... 되.. 안되.. 되.. 안되... "

난 미치고 펄쩍뛸정도로 내 이성과 흥분사이에서 갈등하며 그녀의 똥꼬랑 엉덩이랑 옆 젖가슴살을 보고있었다

이미 꼴릴데로 꼴린 내 자지는 팬티의 압박으로 인해 너무나 아팠으며 거기다 청바지까지 입은상태로 자지의 압박은 무척이나 심했다

나 " 수영이 반바지 어딨어? "

윤지 " 몰라~ 움직이기 귀찮아~ 서랍속 찾아봐 베란다두 가보고~ 어딘가에 있겠지 히히~ "

그녀는 귀찮은지 대충 말을하며 tv를 보고있었고 하긴 그상태로 움직일라면 이불을 돌돌 말아 움직여야하니 불편할수도 있었다

난 그녀가 쳐다보는 tv옆에 장롱에서 서랍들을 뒤지는데

윤지 " 자..잠깐.. 그..서랍 여..열지마 "

" 끼이익~ 철컹~ "

난 이미 서랍을 열었는데 거기엔 윤지의 속옷들이 가지런히 있었으며 그옆엔 섹시한 망사팬티 및 티팬티들이 한가득 있었다

나 " 하하~ 이거머야? 너 이런것도 입냐? 하하하~ "

난 아까의 복수를 하며 깔깔 웃어대면서 그녀의 망사팬티와 티팬티 하나를 끄집어 손으로 쫘악피며 그녀앞에서 보여줬다

윤지 " 왜..왜이래.. 나..나도 여자니까 당연히 그런거 입지... 내가 그거 입은 모습보면 흥분해 죽을꺼면서 히히~ "

나 " 퍽이나 그러겠다 하하~ 수영이는 잘 참나보네 하하~ "

윤지 " 참나~ 울 오빤 내가 그 속옷들입으면 흥분해 죽을라 하거든요? 왜이러세요~ 피~ "

나 " 하하 그래 그렇다 쳐줄께 "

난 그러면서 그녀의 속옷을 다시 집어넣고 다른서랍속에서 수영이의 반바지를 꺼내서 봤는데

허벅지까지 훤히 보이는 반바지였다

뭐 어차피 그녀앞에서 팬티바람으로도 자주 있었는데 난 아무렇지 않게 그 바지와 나시 하나를 꺼내서

옷을 갈아입을려고 화장실쪽으로 갔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아까부터 흥분해서 빳빳하게 선 자지가 이제야 숨을 쉬겠다는 모습으로 튀어나왔으며

난 화장실에서 몰래 자위를 할까 말까 갈등하다가... 그냥 참자 하고 위아래로 몇번 움직여주고 화장지로 귀두에서 흘린 윤활액을 닦아 낸후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갈려고 문을 열었는데




그 순간!!


그녀는 어느새 아까 내가 놀려댔던 망사티팬티를 입고 위에도 망사브래지어를 입고 내앞에서

의자를 돌려 앉은후 다리를 벌리고 등받이 위에 팔을 받치고 나를 쳐다보는게 아닌가

나 " 헉.. 뭐..뭐야?? "

윤지 " 하하~ 왜이러세요 xx씨~ 흥분했지? 흥분했지? 미칠것같지? 미치겠지? 왜? 먹고싶지? 먹고싶지? 대줄까? 하하~ "

난 어이가 없었으며 친구와 그 여자친구인 윤지와 난 항상 셋이 자주모여 음담패설들도 자주 했었으며 거리낌이 없었긴했지만

술먹고 친구놈이 있는자리에서 야한농담을 할때와 지금상황은 너무나 어이가 없을정도로 황당했었다

친구와 같이 술먹는 자리에서는 그녀의 노출이 심한 짧은 치마와 티를 입었을때도 그 안에 노브라로 있어서 꼭지랑 가슴은 자주 봐오긴 했었고

그녀의 치맛사이로 팬티도 자주 노출되긴 했었지만 현재는 친구도 없는데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게 팬티와 브라만 걸치고 내앞에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음탕한 말에 또 한번 놀라지 아니할수 없었다

아무리 내가 거리낌없을정도로 야한말들을 자주 해오긴했었지만 지금은 그녀와 나 단 둘뿐인데 그녀의 입에서

나보고 흥분했냐고 물어보며 심지어 자신이 대준다는 말을 한것이다 물론 농담이로 한말이란걸 알지만...

난 너무나 엄청난 흥분감에 온몸의 피가 내 자지쪽으로 쏠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나 " 헉.. 대..대줘..................................................... 도 너는 안먹어~ 하하하하~ 순간 긴장한거같은데? 하하하~ "

윤지 " 잉? 지..진짜?? 대..대줘?? 오..오잉. 뭐...뭐야... "

난 그녀에게 대줘라고 말한뒤 한참뒤에 말을 이으며 대줘도 넌 안먹어 이렇게 받아쳤다

그녀는 한순간 놀랜듯 진짜로 대주냐구 물어보다 내말이 뒤에 이어져서 나오니 그녀의 크나큰 눈망울로 날 째려본다

나 " 하하~ 너 뭔가 기대한거 아니니? 하하~ 아서라 니가 팬티벗고 내앞에서 쌩쑈를 떨어도 안먹으니 걱정마~ 하하~ "

윤지 " 윽...크윽.... 오...오빠는 저...정말 말로는 이길수가 없다니깐.. 휴... "

그녀는 아쉬운듯한 표정과 말을 하며 이내 다시 침대로 돌아갔다

" 헉헉~ 미...미치겠다 "

난 말을 받아치고 그녀가 침대로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는데 티팬티를 입어서인지 그녀의 양 엉덩이는 흔들거리며 출렁거렸고

티팬티는 그녀의 육덕진몸매에 풍만한 엉덩이 때문인지 위에만 보이고 1자로 된 끈은 똥꼬에 감쳐졌다

난 너무 흥분되서 그녀의 뒷모습을보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움켜잡으며 위아래로 흔들었는데

내 자지 귀두에서는 이미 어마어마한 윤활액들이 흘러나왔 팬티와 내손을 흘뻑 젖셨다

그녀는 그 상태서 무언가 생각이 들었는지 침대로 바로 안올라가고 침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끓은후 다리를 양옆으로 벌린뒤 엉덩이를 내쪽으로 쭈욱 내밀었다

난 더이상 참을수 없었기에 자지를 반바지 밖으로 꺼내고 그녀가 안보이는 각도로 몸을 비틀고

그녀가 뒤돌아본다해도 내 자지는 안보이고 내 몸 옆라인만 보일것이다

난 대담하고도 과감하게 친구 여자친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흥분되서인지 그 자리에서 자위를 시작했다

그녀는 허리를 숙인뒤 한손으로 침대를 잡고 엉덩이는 뒤로 쭈욱 뺀뒤 허리라인은 s자로 만들었으며

다른한손으론 자신의 왼쪽 엉덩이를 쥐어잡고 고개만 내쪽으로 돌리며 말한다

윤지 " 어...어때? 이래도 흥분안되? 이래도 따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 앙? 말해봐!! "

나 " (타악~ 타아악~ 탁탁~ ) 윽... 뭐..뭐하는거야.. (스슥~ 스스슥~ ) 아...아무리. 그래봐라~ 소..손끝하나 까딱거리지 않을테니 하...하 "

난 그녀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려 그녀의 커다란 눈으로 날 쳐다보며 자신의 엉덩이를 좀더 벌리며 말을 하는모습에

엄청난 자극이 되며 그녀가 안보이는 각도쪽에 내 자지를 잡으며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여 댔다

어쩌다 이런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알수도 없었으며 이해할수도 없었다

하지만 어느새 그녀도 서서히 나한테 보여진다는 생각에 몸이 달아올르는지 그녀 얼굴은 점점 붉혀대며 상기됬으며

그녀의 엉덩이 틈사이에 티팬티 보지부분은 무언가 반짝거리는데 먼가 하고 자세히 보니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티팬티를 적신것이다

나 " 야 너 티팬티쪽에 먼가 흘러내리는거 같은데? 너 서..설마 흥분한거아냐? 하하~ "

윤지 " 아...아니...아니야.... 그...아..아니야..! "

그녀는 자신의 티팬티 밑부분이 젖은걸 몰랐는지 자신의 팬티 보짓부근을 손으로 만지다가 움찔 놀래며 날 쳐다본 시선이 사라지며

앞쪽을 보는게 아닌가..

난 이때다 싶어 내 자지를 숨키고 몸을 옆으로 틀어 그녀가 안보이게 딸을 쳤었떤 내 자지를 그녀쪽으로 대놓고 보여줬다

그녀는 모습은 고개는 이미 똑바로 돌아간 상태며 그녀는 여전히 무릎을 끓은 상태로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졌으며 엉덩이를 치켜세운걸

자신의 보짓물이 묻은 팬티를 감추려는듯 내렸다 그리곤 무슨생각을 하는지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었다












3. 윤지와의 회상편 <3>




" 스스슥~ 타아악~ 찔겅~ 스스스슥~ 타아아악~ 찔거엉~ "


난 그녀가 고개만 돌리면 내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대로 걸리게 될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난 이 스릴감과 그녀의 섹시한포즈하며 그녀의 팬티와 브라만 착용한 상태서의 엉덩이는 티팬티때문에 완전히 개방되어있어 최고의 눈요깃감이 되며 자위를 했다

이미 방안에는 약간의 내손과 자지의 마찰음이 울려퍼졌지만 그녀는 못들은듯 했다

" 타타탁~ 타타타탁~ 타아악~ 타탁~ "

난 나시를 내 윗배 가슴쪽까지 걷어 올렸으며 반바지는 완전히 내리진 않고 자지뿌리 부랄밑에 걸쳐진 상태로 천천히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 순간!!

윤지 " 오빠 지..지금 서...설마 내가 안..보는데 자위하는건 아니겠지? 키키~ "

" 스슥... 스으으윽~ 스스슥... 스윽~ "

난 숨이 턱막히며 그녀가 설마 봤나? 눈치챘나? 하는생각에도 그녀가 아직 고개는 안돌리고 있어서 자지를 움직이는 속도를 최대한 줄이고는....

나 " 서...설마? 내가? 니 몸봐도 아무생각 안드는 내가? 하하~ "

윤지 " 지..징짜? 아니야!! 왜..왠지 오빠 자위 하고 있는것만 생각이 드는데? 고개 한번 돌려볼까? "

" 타탁~ 후다닥~ "

난 윤지의 그말에 바로 나시를 다시 내리고 몸의 각도를 틀어 자지가 안보이게 했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안돌리고 말만 그랬다

나 " 돌아보지마!! 오빠 지금 아무것도 안해 돌아보면 안돼? 알았지? 절대로? "

난 흥분감에 그녀가 돌아보게끔 하기위해 이미 내자지는 각도에 가려 숨겨진 상태였고 그녀가 고개를 돌린다해도 내 옆모습만 보일뿐이다

내 자지는 화장실 옆 책장때문에 그 책장에 가려져서 안보였다

윤지 " 헉... 진짜 하고있구나? 여..역시 내..몸에 흐..흥분했구나 "

그러고는 무언가 호기심어린 눈초리로 내쪽을 돌아보곤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자 실망한듯

윤지 " 뭐...뭐야? 아무것도 안하네? 뭐야 그러면서 왜 돌아보지말라고 한거야? 이 양반 웃기네~ "

나 " 하하하~ 니가 아무리 팬티까지 벗고 쑈를 떤다해도 아무것도 안한다니까 그러네!! 하하 "

윤지 " 근데 수상한데? 내 섹시한 몸매에 그것두 망사로된 티팬티랑 브라자만 찼는데도 이렇게까지 흥분이 안될수가 없는데.. 신기하네? "

나 " 하하 당연한거 아니야~ 모르지 니 얼굴을 가린다면 하하 하하하하하 "

윤지 " 차...참나~ 우...웃긴 사람 이네~ 이....이익..... "

그녀는 이를 깨물며 날 째려보고는 그 다음 앞으로 할 행동들에서 난 그녀에게 두손두발을 다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일어서서는 내쪽으로 다가왔는데 난 후다닥 책장옆쪽으로 몸을 피한후 자지를 바지속으로 넣고 다시 나왔다

그리곤 그녀의 행동들을 주시하자 그녀는 내 반바지를 벗겨버렸다

나 " 왜...왜이래? "

윤지 " 가..가만있어봐.... 봐바... 꼬..꼴렸는데? 필히 흐...흥분은 했네.. 그..그럼 그렇지.. "

그녀는 내 반바지를 벗겨놓고는 나를 바닥에 앉게 한뒤 뒤로 돌아 다시 침대쪽으로 가더니 그상태로 자신의 브라자를 벗어버린다

" 허헙~ 꾸..꿀꺽~ "

난 헛바람이 들며 침을 꼴깍 삼켜 넘겼다

그녀는 여전히 내가 바라보는 방향대로 뒷모습만 보여진 상태며 내쪽으로 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갑자기 자신의 양 엉덩이 잡았다

윤지 " 오빠~ 흥분하..한거 아니까 자..자위...하고싶으면 해봐~ 히히~ 괘..괜찬아~ 우리사이메 모~ 오빠 여친도 없잔아 하하~ "

나 " 말도 안되 난 그런생각 추호도 없어 왜이래? 하하~ "

윤지 " 하던 말던 알아서 하고 난 이제부터 오빠쪽 안볼거얌~ 그리고 내뒷모습 쳐다보며 자위 할수있도록 섹시한 포즈들 취해줄께 하하 이런 써비스 받는걸 영광으로 생각해~ 히히~ "

그녀는 장난반 진담반으로 말을했는데 어떤게 진짜고 어떤게 장난인지 도저히 구분도 안갔으며 여전히 장난치는것으로만 보였으며

난 그말들에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정신이 몽롱해지며 아무런 생각도 안들었고...

중요한건 그녀는 내 친구의 여자친구라는 것이다.. 친구 여자친구... 친구 여자친구.... 사...상관없지 않을까?? 아니.. 괘..괜찬지 않을까?

난 극도의 흥분감과 그녀의 대담한 행동들에 반쯤 정신이 나간듯 위험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는 허리를 앞으로 주욱 숙여 몸을 " ㄱ " 자로 만들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이판사판이다 이건 머 대놓고 하라고 하고 알면서도 묵인해준다는데 그리고 내가 그녀를 따먹는것도 아니고 중요한건 친구가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난 현재의 상황을 즐기고 싶고 왠지모를 스릴감과 흥분감이 쏟아져 내 이성의 판단을 흐르게 해버렸다

끝내 나의 이성은 흥분이라는 검은구름에 휩싸여 먹혀버렸다


" 스르륵~ 파팟~ 피융~ 타아악~ 탁탁~ "

난 바지를 밑으로 벗어버리고 그녀의 망사로된 티팬티만 입은채로 내쪽을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쩍 벌리며 흔들어 대는 모습을 보며

자지를 잡고는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 타탁~ 타탁~ 타아아악~ 타탁~ 탁탁탁~ "

난 그녀가 나의 살부딪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쳐대며 그녀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윤지 " 오잉?~ 이...이건? 무슨소리??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헤헤~ 오..오빠?? 오빠? 오빠빠빠빠? "

나 " 헉헉~ 으..으응? 우...왜에? 왜? "

윤지 " 오케바리~ 좀더 써비스~ 아흐윽~ 아앙~ 아... 아아아~ "


헉.. 난 그녀의 돌발된 행동에 깜짝놀랬으며 엄청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여전히 움켜잡으며 허리를 " ㄱ " 자로 숙인상태로 난생 처음들어보는 그녀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그렇다 그녀는 자신의 신음소리를 나한테 들려준것이다



" 타아아악~ 탁탁탁~ 탁탁~ 타타타탁~ "

내 손놀림은 점차적으로 빨라지며 이미 내 자지 귀두부분에서는 윤활액들이 넘쳐 흘렀으며 난 痔� 일으켜세워 일어났다

나 " 헉헉~ 뭐...뭐야?? 무..무슨소리... 너...넌..왜..이..이상한소..소리를?? "

윤지 " 아아... 아... 아앙~ 오빠 지금 자위하잔앙~ 아흑~ 이건 써비스야~ 그냥 듣고 느껴봐~ 말시키지마~ 아아앙~ "

나 " 헉헉~ 오..오빠 자위 안한다니까 그러네? 궁금하면 돌아보던가~ "

난 일어서서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가면서 자지를 빠르게 위아래로 쳐댔다

윤지 " 아..지..징챠... 확 돌아봐버린다?? 헤헤 하지만 안볼래~ 키키~ 아....아....아앙~ 아....앙.. 어때? 조..좋아? 아흑~ "

그녀도 점차적으로 흥분되는지 첨에는 놀리는것처럼 가짜 신음소리를 흘려댔는데 이제는 약간은 흥분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난 그녀의 엉덩이 바로 1미터도 안된사이까지 왔으며 그녀는 내 인기척을 눈치못채고 있었으며

그녀는 흥분되는지 말을 한다

윤지 " 흐윽~ 아..아앙... 오..오빠.. 조...좀더 서..써비스..해..해줄까? 아아아.. 아아 "

나 " (탁탁탁) 어..어떤?? "

그녀는 내가 물어보자 내가 원하는걸 말안해도 안다는듯이 흔들어대던 엉덩이를 멈추고는 자신의 망사로된 티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곤 무릎을 끓고는 아까 맨 처음 나에게 보여줬던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한손은 침대를 잡으며 한손은 자신의

허벅지로 갔다

윤지 " 아흑~ 써...써비스.... 오..오빠 사실대로 말해봐...아...아아.. 지..지금 자위하고 있지?? 아앙~ "

나 " 모....몰라 "

윤지 " 아..아잉... 마..말해줘.. 구..궁금해..미..미칠것같아.. 너..너무 궁금해..제..제발 마..말해줘 으..으응??? "

나 " 구..궁금하면 돌아봐 그럼 알것아니야!! "

윤지 " 아흑.. 아앙... 그..그건 시...싫어.. 도..돌아보면.. 오..오빠와 아...앞으로 모..못보게 되..될거같아... "

그렇다 난 그녀의 남자친구의 친구였으며 그녀가 돌아보게 된다면 내 모습을 보게될것이며

그녀도 현재 흥분에 달아오른몸으로 거기다 올누출된 알몸상태였으니까...

아마도 오늘 이후로는 난 친구의 얼굴도 제대로 못볼것이며 하물며 그녀 얼굴 역시 똑바로 못볼것이며

기존처럼 이렇게 거리낌없는 사이가 될수 없을것 같았다...


" 스스슥~ 탁탁탁~ 타아아악~ 탁탁~ 탁탁탁~ "

난 그녀가 뒤를 안돌아봐도 충분히 느낄수 있을만한 소리를 대답 대신 들려줬다

그녀와 불과 1미터도 안된상태며 그녀는 노팬티상태로 무릎을 끓고 엉덩이를 치켜들고 침대를 잡고 있었으니

자신이 고개만돌리면 나의 두껍고 거대하면서 우람한 좃을 감상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는 절대 안돌리고 소리에 의한 자극만 느낄뿐이었다

난 좃을 잡고는 엄청난 속도로 움직여대며 그녀의 뒷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의 손이 밑으로 가더니 허벅지를 쓰다듬은후 손이 허벅지 끝부분 보지씹두덩이 옆살들을

자극하고 있는게 아닌가..

난 그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으며 그녀는 내가 자신으 등뒤에서 자위를 하는 살마찰음을

적나라하게 자신의 귀에 들리며 그 자신도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이며 자신도 모르게 자위를 하게 된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는 밑보지인듯 허리를숙여 엉덩이를 치켜들으니 보지가 적나라하게 다 보였으며

보지갈라진틈사이에서는 그녀도 흥분해서인지 보짓물들이 흥건히 젖어 보지씹두덩이를 맨들맨들하게 해주며 그녀의 손가락들 역시

씹물로 인하여 번들번들하며 윤기가 흘르며 젖어 있었다

난 너무나 흥분된 상태였고... 이상태로 그녀의 엉덩이 움켜잡아 자지를 쑤셔 박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났다

나 " 윤지야 아..아까... 한말 기..기억나? "

윤지 " 아흐윽.. 아흑... 아앙.. 무..무슨말??? 써비스? 뒤돌아보는거? "



나 " 헉헉.. 아..아니 그거말고 매..맨첨에.. "

윤지 " 아앙... 아...아아아... 오..오빠 흐..흥분됬어? 무..물어본거? 나..따..따먹고..싶은거?? 대...대줄까?? "

나 " 헉헉.. 헉헉... 대...대줘... 대줘... 바..박고싶어.. "

윤주 " 크흡~ 아...앙대...그...그것만은..아...앙대... 아흐윽..."

나 " 그...그럼...하...한번만 마..만져봐도 될까.. "

윤지 " 아..아아... 그...그건...괘..괜찬아... 마...만져봐.. "

난 그녀의 말에 용기를 얻어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꽈악 움켜잡았다

윤지 " 아흐윽.. "

그녀의 신음소리는 일본여자처럼 소리를 내질르는데.. 그 색소리는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라인을 따라 쓰다듬은후 그녀 자신이 자신의 손으로 보지씹두덩이를 자극하던걸

내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같이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자극 시켰다

그러자 그녀는 몸을 비틀어대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신음한다

윤지 " 허억~ 가...강해... 이...쾌..쾌감.. 크흡~ "

난 그녀의 손가락을 내 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씹물들이 내손가락과 그녀의 손가락에 한가득 흘러 이미 손은 민들민들해지며 부드러워진 상태였으며

그상태로 그녀의 손가락 하나와 내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손을잡고 그녀의 보지 갈라진틈사이로 쑤셔넣었다

윤지 " 하악~ 끄으읍~ 아앙아아아아... 아아아악~ "

그녀는 자신의 보지틈사이로 자신의 손가락과 내손가락이 동시에 같이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오자 엄청난 쾌감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신음을 내질러버렸다

그렇게 그녀의 손가락은 밑질벽을 긁어댔고 내손가락으로는 그녀의 윗질벽들을 긁어대니 그녀는 자지러지며 미칠것같은 쾌감에 허덕인다












4. 윤지와의 회상편 <4>





나 " 헉헉.. 지..진짜 넣으면 아..안될까.. 바..박고싶다 "

윤지 " 아흥.. 아..앙대.. 우..울오빠..어..어떻게...봐... "

나 " 헉헉... 하..하긴...그..근데 너무 하..하고싶다... 미..미칠거같어 "

나의 애걸복걸한 애원에 그녀는 자신도 나의 좃맛을 느끼고 싶어할게 분명하지만 그녀는 아직까진 이성이 흥분이라는 검은구름속에 파묻혀지진 않았는지

안된다고 하면서 무언가 골閣� 생각하고는 말을한다

윤지 " 오..오빠.. 그..그렇게 하..하고싶어? 나...날 먹고싶어? 따..따먹고싶어? 내가 대..대주길 원해? 대줘?? 대줄까? "

나 " 제..제발.. 대..대줘 니 조개 따..따고싶어.. 대..대줘 제발!! "

윤지 " 그..그렇다면 내...내가 오빠.. 거기 ㅃㅏ..빨아주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오빠모습들하고 오빠 얼굴을 볼꺼같아서 안되고... "

나 " 무..무슨말을..하..하고싶은거야? 정확히 말해봐 "

윤지 " 예..예전에 들었는데... 허..허벅지로 하..하면 섹스하..하는기분이 드...든데.. "

난 그녀의 의도를 알아챘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에 내 자지를 끼워서 섹스하는것마냥 박아대라고 말하는거였다

나 " 그..그래도 돼? "

윤지 " 내 거...거긴 모..못대줘도... 허..허벅지는 우..원없이..대..대줄께~ 어서 나.날 따..따먹어~ "

난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녀의 무릎 끓고있는 다리를 붙이고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나 " 그..근데.. 로..로션같은거 어..없니?? 이..이대로하면 아플거같은데.. "

윤지 " 거..거기 노트북있는 서..서랍에 러..러브젤 이..있어 "

이것들 벌써부터 성인용품점에도 드나들며 별의별것을 사둔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 " 그...그래 "

난 빠르게 서랍을 뒤지며 젤리를 뚜껑을 열어 자지에 발르고 그녀의 허벅지도 발랐다

그리고 그 허벅지 갈라진틈사이로 나의 자지를 쑤셔박았는데...

" 쑤우욱~ 미끈덩~ 푸우욱~ "

그녀의 육감적인몸매에 더불어 탱탱한 허벅지는 나에게 엄청난 쾌감을 불러 일으켜줬다

윤지 " 어..어때? 조..좋아? "

나 " 주..죽을거같어~ 너무 좋아 "

윤지 " 헤헤... 다..다행이다.. 이제 움직여봐~ 내 거기에 박는다는 생각으로~ "

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빠르게 그녀의 허벅지틈사이로 쑤셔박았다

보지갈라진틈사이 하고는 좀 거리가 있었으며 그 밑에 중간정도쯤에서 움직이니 그녀가 불편한지

윤지 " 오..오빠 거..거기에 넣지만 않으면 되..되니까 좀 더 위로 올려서 해.. 거긴 허벅지 미..밑쪽이라 부..불편해~ "

난 그녀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내 자지를 잡고는 그녀의 보지갈라진틈사이 바로 밑에 쑤셔박았다

윤지 " 크흡~ 아흑~ 뭐..뭐야~ "

나 " 헉헉~ 위..위로 넣으라며... "

윤지 " 아..아앙.. 노..놀랬잔아.. 내 거..거기에 차..찰싹 붙어서.. "

그녀의 보지에 넣지만 안았을뿐이지 그녀의 보지갈라진틈사이쪽에 내 자지가 있었기에

그녀의 갈라진틈사이 보지씹두덩이와 클리토리스는 그대로 나의 두껍고 거대한 자지를 느껴댄다

나 " 거...걱정마.. 나..나도 너...넣으면 아..안된다는걸.. 아..아니까.. "

윤지 " 아아...아... 앙.. 그...그래... 그..근데 오빠꺼 너..너무 ㅋㅓ...커.. 울오빠꺼보다..더...더 크..큰거같아... "

나 " 흐흐~ 다.당연하지 수영이는 옛날부터 나보다 무지 작았지.. 흐흐~ 지금도 내 절반도 안될껄? 하하 "

난 그러면서 좀더 빠르게 그녀의 보지갈라진틈사이 보짓씹두덩이를 느끼며 쑤셔박는다

윤지 " 아흑~ 오..오빠... 미..미칠거같아... 내..거...거기 크..클리토리스..자..자극시...시키지마..제..제발.. "

난 그말에 아량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허벅지사이를 쑤셔박으며 보지씹두덩이를 지나 클리토리스를 귀두로 박아대며

클리토리스에 귀두를 대고는 빙글빙글 자지를 돌려댔다

윤지 " 끄으읍~ 하악~ 헉헉~ 미..미칠거같아... 아흑아흑~ 아아... 아아아앙 미..미칠것같아... 어..어떡해~ 오..오빠!!! "

난 그녀가 오르가즘에 달을려면 얼마 안남았다는걸 느꼈다

이미 그녀의 보지갈라진틈사이에선 보짓물들이 엄청난 양이 쏟아져나와 내 자지는 젤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녀의 씹물로 인해 그녀의 허벅지에서 움직이기 편한상태가 되었다

나 " 헉헉~ 제..젤리가 피..필료없어졌어... "

윤지 " 아앙.. 아....아아아... 우...오ㅐ...왜에.... 아흑~ "

나 " 니 보지에서 엄청난양의 보짓물들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적셔서 필요없게 된거같아 "

윤지 " 허헙~ 아아아... 너..너무 으..음탕한말... 자..자지...보..보지...자지..보지.보지보지.. 내보지... 뜨거워... 아흑~ "

그녀는 무언가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나의 음탕한 말투에 그녀는 자신도 그말을 되 뇌이며 자극이 되는지 흥분한다



" 쑤우욱~ 찔걱찔걱~ 푸우욱 철벅철벅~ 탁탁탁~ "

그녀가 한껏쪼이는 허벅지틈사이로 내 좃이 들락날락거리며 엉덩이는 내 살마찰때문인지 출렁거리며 흔들리고

그녀의 젓탱이 역시 꼭지가 어찌나 섰는지 출렁거려도 또렷히 보였으며 살과 살과의 마찰음들이 음란하게 방안을 메꿨다

그녀는 엄청난 자극때문인지 엉덩이를 내 움직임에 맞쳐대가며 좀더 느끼고 싶어서인지 움직여댄다

나 " 우..움직이지마..그..그러다 드..들어가... "

윤지 " 헉헉.. 하악하악.. 아흑... 지...징챠... 오..오빠꺼 아..앙... 보..보지에 너..넣고 시..싶다... "

그녀는 어느새 눈이 풀리며 입가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보지에선 엄청난양의 씹물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흥분에 휩싸인 쾌감 때문인지 드디어 이성이 흥분이라는 검은구름 안에 먹힌듯

그녀의 입에선 자신이 그렇게나 넣으면 안된다고 했던말들이 무색해질만한 말을 흘린다

나 " 뭐...뭘?? 그건 안되... 안되! 절대안되! "

윤지 " 헉헉.. 미..미칠거같아.. 오..오빠 제..제발... 너..넣어줘.. 제..제발... 나..미쳐미....쳐버릴거..같아.. "

난 그녀의 말들에 너무나 자극되며 흥분되어 내 허리놀림은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보지틈사이 보지씹두덩이와 클리토리를 자극시키며 박아댔다

그러다 그녀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허벅지를 벌리고 자신의 손으로 내 좃을 잡아버렸다

나 " 헉.. 아. 안돼... "

윤지 " 크읍~ 미..미칠거같아.. 제..제발...하아... 아아.. "

그녀는 내 좃을 자신의 보지틈사이로 가져다 대고는 자신이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 댄다

내 자지귀두는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에 반쯤 들어간상태였으며 그상태로 더이상 들어가지지 않으며

그녀는 조금더 넣을려고 계속하여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댄다

윤지 " 헉헉.. 아흑... 빠..빨리...빨리.빨리... 제발제발제발제발.. 오..오늘일은 비..비밀로.. 제..제발... 박아줘~ 아앙~ "

그녀는 여전히 엉덩이를 움직여대는데 어느순간 그녀의 씹물들과 그녀의 노력에 답한듯 내자지귀두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틈사이에 박혀버렸다




그 순간!!


윤지" 아흑~ 아악~ 아아앙~ 아...아아아앙~ "

그녀는 내 귀두 대가리만 그녀의 보지틈사이로 박혔는데도 엄청난 쾌감에 휩싸이며 몸을 부르르 떨며

그 보지안 자궁속에서 무언가 액체가 철철 흘러넘쳐나오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린것이었다

나 " 윤지 보지입구에 내 자지대가리가 박혔어.. 이제 어..어쩌지.. "

윤지 " 헉헉 아아아앙~ 괘...괜찬아.. 바...박아~ 이왕 이..이렇게 된거 제대로 대.대줄께.. 오..오빠도 제..제대로 따..따ㅣ먹어~ "

나 " 그...그래도 지금이라도 그냥 빼고 그만하는게.. "

난 친구와의 관계도 생각나고 쉽게 그녀의 몸속깊숙히 내 자지를 박아대며 쾌감을 느낄수가 없었다 하는말은 거짓말이고

이미 내 이성은 흥분이라는 검은구름이 훠얼씨이인 오래전부터 먹어버린 상태였고

지금 내가 이러는이유는 그녀를 완전히 나한테 빠지게끔 만들기 위해서였다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그다다음을 바라보며....

애초에 불알친구여도 이성과 흥분사이에선 흥분이 이성을 제압하는걸 난 살면서 너무 많이 느껴왔고 봐왔기에

그냥 내 감정에 충실하며 즐기기로 결정한지 오래됬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그 살들을 음미하며 말을 했고 윤지는... 자신의 몸이 한껏달아올를대로 올른상태였으며

이미 엄청난 쾌감을 겪으며 첫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하였기에 이렇게 나올수봤에 없었다

단지 내 자지귀두의 한번의 쑤심으로 인해 자신이 첫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렸으니 과연 기둥까지 자신의 보지틈사이로

질벽들을 가득 채우며 자궁입구속까지 들어오면 어떤 기분 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난 이 모든상황을 계산해두었으며 그녀의 현재 흥분상태로서는 이상태로 끝내기가 무척이나 아쉬워 할것이며

심지어 자지귀두까지 박힌것도 자신이 손으로 잡으며 엉덩이를 움직여대서 박혀버린게 아니었던가..

난 이 상황들을 좀더 즐기고 느끼기 위해 일부로 뜨거운 음식을 한입에 털어 넣을수가 없었다

물론 한입에 털어넣을수도 있겠지만 빠르게 한입에 털어넣는다면 내 입안은 뜨거운음식때문에 데이며 다 헐것이다

난 이 뜨거운음식을 아주 천천히 식혀가며 후후 불어가며 한입 한입 떠먹기를 원했다










5. 윤지와의 회상편 <5>


" 띠리리롱~ 띠리리롱~ 띠리리롱~ 띠리리롱~ 띠리리리롱~ "


그때였다

전화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댄다

그녀는 후다닥 전화를 집어들어 내 자지귀두를 여전히 자신의 보지틈사이에 박아둔 상태로 받았다

윤지 " (허험.. 험험... 험험) 여..여보세요? "

그녀는 자신의 가빠오르는 숨소리를 조절하며 헛기침을 해대며 전화를 받았다

친구(수영) " 왜이렇게 늦게 받어? 친구놈 왔어? "

윤지 " 으...으응 와..왔어 "

난 장?璲� 발동했다 과연 그녀가 전화받으면서 현재 내 자지귀두를 자신의 보지로 물고 있는데

내가 움직이며 그녀를 자극시키면 어쩔까하는 위험하면서도 스릴감넘치는 생각을 했다

" 스스슥~ 뻑뻑~ 스슥 뻐어억~ 스스슥~ 퐁~ 푸푸푹~ 푸우우우우욱~ "

그녀의 보지는 친구놈의 좃맛만 봐서인지 상당히 좁았으며 자지가 뿌리깊숙히 들어가기엔 좀 버거워보였다

하지만 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움직이며 보지질벽을 조금씩 넓히며 결국엔 깊숙히 꽂아 버렸다

윤지 " 아흑~ 아아... 아 "

친구(수영) " 왜그래? 어디 아파? "

윤지 " 아..징챠.....저..전화받잔아 "

수영은 핸드폰을 손으로 막고 뒤로 그렇게나 안돌리던 고개를 돌리며 나를 쳐다보고는 그녀의 얼굴은 상기된상태서 요염스럽게 색기를 발산하며 흘겨보며 다시 통화를 한다

윤지 " 아..아니.. 괜찬아 그..근데 언제와? "

친구(수영) " 아 짜증나게 이 새끼들이 집을 안보내주네 빨리 끝내준다더만 2시간 뒤에나 갈거같어 친구는 모하고있어? "

윤지 " 아 2시간걸린다구? 그렇게나 아잉... 쟈기보고시픈데... xx오빠는 지금 그냥 tv 보고이썽.. "

친구(수영) " 친구놈 재미있게 좀해줘 아까부터 내가 가있으라고 했는데 그놈 언제 집에온거야? "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해대는걸 보며 난 여자는 정말 무서운존재구나 하고 또 한번 느꼈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힌 자지를 뒤로 쭈욱 빼며 귀두만 보지입구에 걸치게 했다

" 쑤우우욱~ 푸우욱~ 푸푹~ "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꽈악 잡고 똥꼬가 위로 보일정도로 위로 깐후 한번에 강하게 쑤셔 박았다

윤지 " 크흡.. 헙헙~ 아..오..오....빠..느.는.... 허헙... 크윽... 바...방...금...오..와...와...왔어.. "

친구(수영) " 아 다행이군... 근데 목소리가 왜 이렇게 떨려? 무슨일 있는거아냐? "

" 푸푹~ 찔걱찔걱 푸푸푹~ 출렁출렁~ 탁탁탁~ 푹푹 푹푹푹푹~ "

윤지 " 아흑~헙~ 아아앙~허업~ 우...운...동...주..중....아흡~ "

친구(수영) " 무슨운동하길래 그렇게 힘들어해? "

난 그녀가 안간힘을 다해 얼굴을 찡그리며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애써 신음소리를 참으며 통화를 하고 있는데

난 그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며 섹시했으며.. 미쳐 버릴 것 만같은 쾌감에 난 더욱더 빠르게 그녀엉덩이를 잡고 보짓속으로 자지를 움직여댔다

현재 그녀는 무릎을 끓은 상태로 엉덩이를 치켜세운뒤 뒷치기로 내 자지를 받아내고 있으며 허리를 숙여 침대에 얼굴을 가져다 대며

한손으론 입을 막고 한손으론 핸드폰을 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이 엄청난 자극에 어쩔줄 몰라하며 신음 내고 있었으며

자신의 남자친구와의 통화중인데 뒤에서 강렬하게 아까 그렇게나 박아달라고 애원하던 내가 전화를 받자마자

그순간부터 사정없이 자신의 보지사이로 가득 채워지는 두껍고도 커다란 좃을 박아대니 보짓속 질벽이 나의 자지에 의해

밀려들어가며 그녀는 숨을 쉴수없을정도의 쾌감에 허덕이고 있었다


윤지 " 크흡~아아아앙~허업 으...으..응... (탁탁탁) 지..지...지..금..위..윗..몸..일...아흑~ 아아아앙~허헙~ 일...으..키..기...주...중~ 아아아앙~ "

그녀는 말을 채 하기도 전에 나의 빠른 뒷치기로 인해 대화를 끝맺지 못하고 입을 막았던 손이 풀어지며 신음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친구(수영) " 너...씨..발년 지..지금 뭐해?? 친구 바꺼.... "

" 쑤우우욱~ 푸푹~ 푸우우욱~ 탁탁탁~ 찔걱찔걱 푸욱~ 푹푹푹 푸푸푸푸푹~ "

윤지 " 아흑.. 아아앙.. 미..미쳐..아ㅏ앙아..아앙... 아흐윽.. 크흡아아아앙~ "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고 전화기를 받은상태로 그대로 수화기쪽에 입을대고는 사정없이 그동안 참았던 신음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2번째 오르가즘이 오는지 그녀의 보지질근육들이 빠르게 수축하며 경련을 일으키고 그녀는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풀리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쾌감에 헐떡이며 전화기에 대고 신음을 내고 있었다

친구(수영) " 여보세요.. 여..여보세요.. 야..야ㅑ.,..야...여보세요~ "

그녀는 엄청난 쾌감과 황홀감에 흠뻑 빠져있었으며 이내 살짝 정신을 차린듯 전화기를 잡고는 말한다

윤지 " 헉헉.. 오..오빠... 오빠친구 잠깐 바람쐬러 간다고 집앞에 나갔어... 방금 오빠목소리들리니 너무 하고싶은맘에 자..자위한거야 "

친구(수영) " 그...그래??? 까..깜짝 노..놀랬어... "

윤지는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놈한테 거짓말을 해댔고 내 친구는 불쌍하게도 아마도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고 싶은지 믿었다

난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틈사이에서 자지를 꺼내 이번엔 자세를 바꿔 침대위로 걸터 앉고 그위에 그녀를 앉게 했다

그러자 그녀는 한손으로 핸드폰을 잡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틈사이로 귀두부분을 대더니 그대로 찍어 앉았다

" 쑤우우욱.. 푸푹... 푸우우욱~ "

윤지 " 아흑.. 아아앙... 미..미쳐.. 아흑..아아아~ "

친구(수영) " 뭐..뭐야? 아..아직도?? "

윤지 " 아앙~ 오..오빠 모..목소리 들으니 흐..흥분되... 조..조금만더.. 오빠목소리들으면서 자..자위할래.. "

친구(수영) " 흐흐~ 오늘 넌 집에가서 사정없이 따먹어줄께 기달려 크크~ "

난 친구와 그의 여자친구와의 통화내용을 바로 코앞에서 그녀와 얼굴을 마주하며 전화기를 통해 들렸다

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그녀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입안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당기고 혀로 유두를 십자형태로 돌리며 애무했다

윤지 " 흐읍~ 아.. 너..너무좋아.. 아아앙.. 아흑 좀더...더...좀더..조...좀더~ 아아아 "

친구(수영) " 그렇게 좋아? 흐흐~ 지금 어떻게 자위하는지 말해봐~ "

친구놈은 어느새 그녀의 말들을 그대로 믿어버리며 자신도 서서히 흥분되는듯 했다

난 슬슬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기 편하도록 몸을 뒤로 살짝 젖혔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표현을 하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고는 위 아래로 사정없이 찍어대며 비명을 질러댄다

윤지 " 아아악~ 아아앙~ 오..오빠 너..너무조..조아.. 보..보지 찌..찌저..찌저질거같아.. 아흐윽~ "

친구(수영) " 너 보지에 머..멀 박고 이..있어??? "

윤지 " 아흐윽~ 저번에 사...산... 자..자위..기..기구... 아흑~ "

그러자 친구놈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친구(수영) " 아 그거 어때? 저번에 그렇게 써보라할땐 안써보더니 좋지? 흐흐~ "

난 그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여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를 이제는 눕혀 정상위로 올라가 그녀의 보지틈사이에 자지귀두를 움켜잡고 끼워넣은후 한방에 박아버렸다

" 쑤우우욱 푸욱~ 푸푸푸푸푹~ "

난 그상태서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윗쪽으로 까놓고는

계속하여 그녀의 보지 깊숙히 인정사정없이 박아댔다

윤지 " 으허헝~ 아아악~ 아앙~ 크흐읍~ 아아아ㅏ....아아....아아아악~ "

어느새 친구놈은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조용해졌는데 아마도 화장실로 가서 딸을 치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한다

그녀는 이젠 대놓고 내 얼굴을 보며 아깐 그렇게나 보기 싫다고 보면 안된다고 하더니만 결국엔

나를 그 커다란눈이 반쯤 풀린상태로 요염한표정을 지으며 날 또렷히 쳐다본다

그리곤 그녀는 나에게 말을한다

윤지 " 오..오빠.. 너..너무 좋아.. 아흐윽.. 더...자극시켜줘... 흐..흥분시켜줘... 나..날...."

그녀는 전화기에 대고 나를 보며 말을 했다

아마 친구놈은 자기한테 말한지 알겠지만 그녀는 나에게 한게 확실하다

윤지 " 내..보..보지맛 어..어때... 따..따먹으니 조..조아? 매일매일 내가.. 대..대주면 조..좋겠지?? "

난 윤지의 말에 아무말하지않고 몸으로써 그녀에게 답을 해줬다

난 너무 흥분되며 그녀가 연신 음탕스럽게 말하는게 너무나 섹시해보였고 그녀의 보짓살들은

내 좃을 사정없이 압박하며 꽉꽉 물어대는데 그 자극에 미쳐버릴것 같았다

나 " 헉헉... 헉헉~ 너..너무 쪼..쪼인다.. 유..윤지 보지맛 최...최고... "

난 조용히 그녀의 귓가에 말하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으며 유두를 빨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녀의 몸을 비틀어 옆으로 눕게 한후 옆치기 자세로 사정없이 박아댔다

윤지 " 아흑~ 아앙.. 아아.. 그...그래..거...거기.. 거..거기... 크흐응~ 헉헉~ 아앙~ "

옆으로 눕히고 쑤셔박으니 그녀의 보지안에 질벽들은 더욱더 내 자지를 쪼아대며 그녀는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데 그 순간 그녀는 3번째 오르가즘에 달은듯 하였다

나의 두껍고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옆으로된 보지틈사이로 들어갔는데 너무 뻑뻑했지만 난 사정없이 들이밀며

그녀는 자신의 질벽안 보짓살들이 찢겨져 나갈듯한 고통과 함께 무엇인지 모를 쾌감에 보지가 자기의 의지와는 다르게

경련이 일어나며 사정없이 내 자지를 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그녀는 3번째 오르가즘에 달아버렸다



윤지 " 아아악~ 끄으읍~ 아..아아아... 아아앙~ 내..보..보지...보...보지 안이.... 보짓살이..찌..찌...찢겨...찢겨..찌저버렷!!!!!!! "

나 역시 윤지가 지 남친하고 통화하면서 남친한테 자신의 터지는 신음소리를 적나라하게 들려주고 있다는 사실에

스릴감과 흥분감이 밀려오면서 자지끝부분에서 무엇가 찌릇하며 그 순간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며 내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난 미칠것같은 쾌감에 그녀의 보짓속에 질내사정을 하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전화기 속에 친구놈이 들릴만한 목소리로

말해버렸다

" 허헉 으윽.. 유..윤지야.. 니..보..보지 너..너무 쪼..쪼인다.. 싸.쌀거같아... 보..보지안에..싸...싸도... "

내가 말을 끝 맞치기도 전에 그녀는 두다리를 내 엉덩이윗쪽으로 감싸 안고 내 등을 끌어당기며

윤지 " 아흑~ 아앙.. 싸..싸싸... 내..내..보..보지..기..깊숙히... 오..오빠 조..좀물 싸..싸버려..사..상관없어.. 그.냥 싸..싸..싸버려!! xx오빠!!!!!!!!!!!!!!!!!!!!!!!!!!!!! "

친구(수영) " ?????? ??????? ?????!!!!!!!!!!!!!!!!!!!!!!!! "

윤지 " 아아앙~ 아악~ xx오빠... 유..윤지보지안에... 깊숙히.. 저..정액들을.. 제..ㅈㅔ발 쏘..쏟아내주세요! 제...제발... xx오...빠 아아앙~ 아앙~ "

그녀는 이성을 잃은듯 정신나간사람마냥 내이름을 연신 불르며 그녀는 이 스릴감에 종지부를 찍고 자신의 남자친구를 전혀 생각도 못한채

나의 정액을 자신의 보짓속안으로 깊숙히 뿜어내길 원하며 그러면서 전화기는 계속 귀옆에 두고 입으로 수화기에 크게 신음을 내질르며 말한다

나 " 크윽~ 헉헉.. 그..그래 유.,..윤지야.. 싸...싼다다다다다다!!!!!!!!!! "

" 탁탁~ 푹푹푹푹~ 쑤우욱~ 탁탁탁탁~ 푹푹푹푹푹푹~ 피슈~ 철푸덕~ "

윤지 " 아흑~ xx오빠~ 빠..빨리..빨리빨리빨리~ 으으윽~ 으아아앙~ 싸...싸... 윤지보짓속에 가..가득 싸..싸사사사싸싸싸싸싸싸싸아앙!!!!!!!! "

난 그녀의 보짓깊숙히 자궁입구속으로 내 정액들을 모조리 쏟아내며 내 허리움직임은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며 마지막남은 한방울까지 쏟아낸후에서야 허리움직임을 멈췄다

나 " 헉헉...헉.... 너무 좋았어..."

윤지 " 하아앙.. 크흐흡~ 아아아 ... 아아... 최...최고야... 너..너무 조..조았어..이..이렇게 조았던적은 처..처음이야... 수영오빠도 이렇게까진... "

나 " 흐읍... 나도 너무 좋았어..보..보지 쪼이는힘이 자..장난아닌데.. "

윤지 " xx오빠.. 우..우리..아..앞으로...어..어쩌지... "

그녀는 이제 정신이 돌아오며 전화기는 이미 꺼버렸으며 빳데리까지 빼 버렸으며 나에게 어떻게 할것인지 물어보고 있었다


그 순간!!

" 띵동~ "

친구(수영) " 이 씨발년놈들 다 죽었어.. 개씹년들아 당장 나와~ "

친구놈은 일을 마무리하지도 않고 전화상으로 신음내며 그녀가 내 이름을 불러대며 쾌감에 섞인 신음소리와 내 목소리도 흘러나오니 그때서야 상황이 파악 했는지 바로 그녀집으로 달려 온 것이다

나와 윤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파헤쳐 나갈까 고민하며 멍하니 침대위에서 부둥켜 앉고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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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들하셨습니까?



윤지와의 관계 회상편으로 이번글은 마무리 되었네요

그럼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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