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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은신술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52 1,204회 0건
두 번째 수련(4) - 병원에서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번 수련은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가 되는 것이었다. 병원에 누워만 있으면 되는 이번 수련은 다른 때보다 훨씬 편하다고 생각했다. 별다른 문제가 생길일도 별로 없었고 일반적인 환자복을 입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아무 일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들었다.
그때,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간호사 두 명이 다가왔다. 간호사들은 누워있는 나를 보면서 얘기학 시작했다.
“지금 이환자 씻겨야 될 시간인데 어떡하지? 우리 둘이 들어서 옮기기에는 너무 무거울 거 같은데?”
“에이 뭐 하러 옮겨 그냥 여기서 씻겨주면 되지~”
“뭐? 여기서? 여기 다른 환자들도 많은데 어떻게 여기서 씻겨? 부끄러울거 아냐”
“어차피 움직이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그게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여자 알몸 보면 좋은 구경 하고 좋지 뭐~”
간호사들은 나를 데려가기 귀찮아서 여기서 씻기려고 하는 듯 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나는 사람들이 나를 씻는 모습을 구경한다는 사실에 창피했지만 한편으로는 음란한 알몸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희열을 느꼈다.
간호사들은 여기서 씻기기로 결심했는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는 환자로 누워있었기 때문에 역시나 브래지어와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다. 상의 단추를 풀자 내 뽀얀 젖가슴이 바로 드러났다. 간호사가 내 옷을 벗기기 위해 내 상체를 일으켜 세웠고, 나는 간호사들의 손에 벗겨지고 있는 내 몸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다른 환자들 뿐 아니라 간병인과 환자의 가족들까지 내 젖가슴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 상의를 벗겨 가슴을 드러낸 간호사는 나를 다시 눕혔고, 다른 간호사가 이번에는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간호사가 바지를 벗기는 건 순식간이었고, 금새 내 음란한 보지가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 사람들은 벗겨지는 내 모습을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내 옷을 벗긴 간호사들은 이내 물수건을 가져와 내 몸을 닦기 시작했다. 얼굴부터 시작해 목을 닦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선 이내 젖은 수건은 내 젖가슴을 적시기 시작했다. 간호사의 손길이 내 가슴을 문지를 때마다 내 젖가슴은 음란하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때, 내 젖가슴을 수건으로 닦고 있던 간호사가 말했다.

“어? 이환자 젖가슴좀 봐바. 유두가 점점 서고 있는데? 이환자 지금 이 상황에서 느끼고 있는건가?”

간호사의 손길에 흥분하고 있던 나는 간호사의 말에 당황했다. 내 몸을 닦아주는 손길과 그걸 바라보는 사람들 때문에 짜릿함을 느껴 유두가 솟았는데, 간호사에게 그것을 들켜버렸기 때문이었다. 또한, 간호사의 말은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더 부끄러웠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수치심과 함께 내 음란한 유두는 더 꼿꼿이 서고 있었다.

“그래도 감각은 남아 있으니 그런 거겠지 뭐. 움직이지도 못하고 여기 이러고 있으니 남자가 많이 그리웠던 거 아니겠어? 호호호.”

간호사의 말은 나를 더 부끄럽게 만들었지만 간호사는 웃으며 내 몸을 계속 닦기 시작했다. 이내 꼿꼿이 솟은 내 가슴을 다 닦고 내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내 보지를 닦으며 간호사는 음란한 농담을 던졌다.

“남자가 그리웠으면 여기도 많이 간절했겠네. 내가 좀 풀어줘야겠다. 여기 클리토리스도 서있어 호호.”

간호사는 정말로 보지를 애무하듯 닦아주기 시작했고, 나는 간호사의 손길에 점점 더 달아올랐다. 내 가슴과 보지를 포함해서 앞을 닦고 나서 그들은 나를 뒤집으려다 힘에 부치는지 옆에 있던 남성에게 나를 좀 뒤집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 몸을 뒤집기 위해 닿은 남자의 손길은 부끄러우면서도 상당히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어느덧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내 목욕은 끝이 났다. 그런데 내 옷을 입혀줄 줄 알았던 간호사는 내 옷을 입혀주지 않았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지금부터 마사지 시간이에요~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라 자극을 많이 줘야 하니까 여러분도 같이 와서 도와주세요~”

간호사의 말에 사람들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주위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나는 당혹감과 사람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내 음란한 몸을 마사지 해준다는 생각에 묘한 기대감이 동시에 들었고 이내 사람들은 내 몸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연신 내 몸을 주물럭거렸다.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은 내 풍만한 엉덩이는 물론 뽀얗고 탐스런 젖가슴과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 몸을 농락하는 사람들의 손길은 마사지라기 보다는 마치 애무를 하듯 부드럽기도 했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거칠기도 했다. 간호사는 그 모습을 보더니 더 많은 자극을 줘야하니 마음껏 마사지하라며 사람들을 독려했다. 간호사의 말에 사람들은 조금 전보다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고, 입으로 마사지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 유두를 입술로 이빨로 물고 빨면서 그 사이로 혀를 이용해 내 유두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그 혀놀림에 유두가 봉긋하게 솟아 나왔고,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 덮치고 있었따. 그때, 갑자기 내 보지를 무엇인가가 쑤시기 시작했다. 이제 사람들은 심지어 손가락을 내 보지에 넣고 휘젓기 시작했다. 보지를 휘젓는 손놀림에 나는 절정에 치달았고, 보지가 촉촉이 젖기 시작했다. 간호사는 그 모습을 보며 말했다.

“어? 이환자 완전 느끼는데? 저기 보짓물도 나와. 보지 촉촉하게 젖었는데? 호호호.”

나는 이제 간호사의 말에 부끄러움을 느낄 새도 없이 사람들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고, 기어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싸버리고 말았고, 내 몸은 여운에 움찔움찔 떨리고 있었다. 간호사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내 애액을 휴지로 낚아 냈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확인시켜주듯 보여준 후 쓰레기통에 버렸다. 나는 사람들 앞에서 보짓물을 흘리고 또, 간호사가 그것을 닦아 애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너무도 수치스러웠다. 그런데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간호사는 이내 어떤 기계를 가져오더니 내 젖가슴과 보지에 붙이기 시작했다. 내 젖가슴과 보지에 붙은 건 오백원짜리 동전보다 약간 더 큰 크기의 얇은 종이 같은 것이었는데, 그 종이와 기계가 어떤 선으로 연결되어있었다. 간호사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몸에 자극을 주기 위해 만든 것이라며 잘 보고 구경하라고 말했다. 이제 간호사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나를 동물원의 동물처럼 구경거리로 만들고 있었다.
간호사가 기계를 작동시키자 내 몸에 연결되어 있던 종이 같은 것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그 진동으로 인해 내 젖가슴은 음란하게 출렁거렸고, 내 보지도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 기계는 마치 AV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진동과 함께 전기가 흐르는지 나는 젖가슴과 보지에 짜릿한 느낌을 받았고, 그 짜릿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내 몸이 움찔거리며 위아래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음란한 기계를 달고 진동에 출렁거리며 위아래로 들썩 거리는 모습은 마치 자위를 하며 절정에 치달아 있는 모습이나 다름 없었고 ,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그 모습은 더욱더 음란해 보였다. 나는 계속 전해지는 자극에 나도 모르게 야릇한 신음을 흘릴 뻔 했으나 간신히 속으로 삼킬 수 있었다.

‘아아... 아... 아흑... 여기서 신음소리를... 으흑.. 흘리면 안...아아... 아앙!’

나는 사람들의 손길에 싸버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보짓물을 음란하게 줄줄 흘리고 있었다. 내가 또다시 가버리자 간호사는 됐다는 듯 기계를 정리하고 내 보짓물을 닦아줬고, 이제 드디어 끝난 듯 간호사는 나에게 옷을 입혀줬다. 그런데 간호사는 병원 안에만 있으니 답답할 거라며 시원하게 있으라면서 내 상의 단추를 모두 풀어헤쳐놓았고 내 음란한 젖가슴은 풀어헤쳐진 옷 사이로 모두 드러나 있었다. 간호사는 사람들이 모두 내 음란한 젖가슴을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나갔던 것이다. 나는 간호사의 행동에 당황하긴 했지만 어차피 사람들의 손길에 느끼기도 했는데 이정도 가슴쯤이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말하면 내 스스로 보여주고 싶기도 했다. 아니... 사람들이 또다시 나를 만져줬으면...

나는 저녁이 될 때까지 그렇게 음란하게 젖가슴을 드러낸 채로 누워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담당의가 저녁 회진을 돌 시간이었고, 여러 명의 의사들이 내 앞에 모여 있었다. 그리고 담당의는 내 입안을 벌려서 확인하고 눈에 라이트를 비춰보더니 이내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는 또다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거벗은 채로 음란한 몸을 드러내 보이고 말았다. 의사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손으로 내 몸 이곳 저곳을 찔러보기 시작했다. 내 젖가슴과 보지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렇게 찔러보던 의사는 내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더니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갑작스런 고통에 비명을 지를 뻔 했지만 간신히 참아 냈다. 나는 움직일 수 없는 환자였으니까. 의사는 계속 내 유두를 비틀며 괴롭히면서 말했다.

“흠... 이정도면 신음소릴 흘릴 때가 되었는데... 아무리 움직일수 없어도 이정도면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는데... 상태가 더 안 좋아졌나?”
나는 의사의 말을 듣고 생각했다.
‘아... 내가 지금 신음을 흘려야 되는 건가? 자연스러운 현상인건가?’
내가 생각을 하는 동안 의사는 내 젖꼭지를 좀 더 강하게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결국 더 참지 못하고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야한 신음을 흘려버렸다.
“으흑! 아... 아앙!”
의사는 내 신음을 듣더니 만족스러운 듯 유두를 몇 번 더 비틀면서 내 젖가슴을 찰싹 한 대 치더니 웃으며 말했다.

“음 반응이 있구만. 근데 신음소리가 좀 야한데? 하하하하”

나는 의사에 말에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묘한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의사는 이번에는 내 보지로 향하며 말했다.

“여기도 반응 확인을 좀 해봐야겠구만. 어이 거기 여기 다리를 좀 들고 있어봐”

의사는 뒤에 있던 레지던트들에게 내 다리를 올려 옆으로 벌리게 했다. 내 다리가 벌어지자 덩달아 내 보지도 같이 벌어졌고, 내 보지는 더욱더 음란하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 의사는 내 보지를 몇 번 쓰다듬더니 내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짜리시한 느낌에 신음소리를 흘릴뻔 했지만 내가 신음소리를 내버리면 의사가 손길을 멈출 것 같아서 나는 억지로 신음을 참았다. 조금 더 의사의 손길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의사는 내가 반응이 없자 내 클리토리스를 좀 더 강하게 비틀었고,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그와 동반되는 쾌감으로 인해 속으로 신음을 삼키며 의사의 손길을 만끽하고 있었다. 의사는 강하게 자극해도 반응이 없자 이번에는 내 보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내 보지 속으로 들어간 의사의 손가락은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며 계속 내 보지를 자극 하고 있었고, 나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맡기며 끝까지 신음을 참고 있었다. 계속되는 의사의 손길에 더는 참지 못하고 신음을 흘리려 할 때 갑자기 의사의 손가락이 갑자기 빠져나갔고 조금 더 갔다면 쌀 것 같았기에 도중에 빼버린 의사의 손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그때, 의사가 말했다.

“이거 상태가 너무 안좋은 거 같은데? 이봐 거기 바이브레이터 가져와봐.”

의사에 말을 듣고 누군가가 의사에게 바이브레이터를 건네줬다. 바이브레이터는 AV에서 보던 것과 흡사하게 생겨있었고, 웬만한 남성의 자지보다 굵고 길었다. 그리고 의사가 바이브레이터를 작동시키자 바이브레이터는 진동하기 시작했고, 나는 진동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보며 묘한 기대감을 흘리며 어서 내 보지에 박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의사는 바이브레이터를 내 보지에 넣고 작동시키기 시작했다. 내 보지 안에 박힌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을 하며 내 보지 속을 자극하고 있었다. 진동하는 바이브레이터 소리는 온 병실에 울려 퍼지고 있었고, 병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바이브레이터에 전율하는 내 음란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시선을 받으며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절정에 치다르며 지금껏 참았던 신음을 애액과 함께 뿜어내기 시작했다.

“아... 아아... 아앙! 아아!”

내 거친 신음 소리는 병실 밖까지 야릇하게 퍼져나갔고, 의사는 만족한 듯 내 보지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내며 말했다.
“이 정도는 되야 느끼는구만? 이 환자 아무래도 감각이 많이 안 좋아 진 거 같으니 내일 아침까지 이 상태로 벗겨두고 원하는 사람들은 여기 와서 자극 좀 주고 가라 그래. 아 그리고 이 바이브레이터는 내일 아침까지 여기다 작동시켜서 꽂아두고 갈테니 절대로 빼지말고.”

덕분에 다음날 아침까지 병원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손길이 내 몸을 스쳐지나갔고, 쾌락에 젖어 몇 번을 쌌는지 셀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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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소재가 부족해져서 글을 쓰기가 힘이드네요...ㅎㅎ
그래도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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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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