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다음날 아침에도 아내는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아내는 나와 대화도 없었고 얼굴보는것도 어려워졌습니다....

전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지......하지만 전 수배개 내려저 있는상황이라 신고를할수 없었고...
아내또한 나에게 말이없었으니.....어찌해야할지..모르겠더군요.....

아내가 계속협박 당하는거 같은데.....그것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지경이고
아내를 그렇게 만든 놈들을 ?아가서 전부다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답답하고 한심스럽게 생각들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전 대리운전을 하러 출근했습니다...
일식집에서 콜을불러 대기중이 었습니다....
전 제상황이 좋지않은관계로 일을할때는 지인들과 마주칠수도 있기 때문에
안경과 모자를 쓰고일을합니다....

카운터에서 키를 받아서 차안에서 대기중이었는데.....
여러명의 남녀손님들이 일식집에서 나왔는데......그중에 아내가 있는것 이었습니다.....
전 너무놀랐고......손님들과 식사한거겠지하며 지켜 보는데.....
아내옆에는 동영상속의 남자가 있었고......
다들술에 취해있었고.....아내또한 약간 취한듯했습니다.....
그남자의 일행들이 술에 취해서 하는말을 듣고있으니.....
어이...김선생 애인이 너무 미인이시네~~~~그러면서 큰소리로 낄낄대며 웃어댔습니다.....
아내를 두고 하는말이었습니다....

남자는 아내를 일행들에게 애인이라 소개한것 같더군요....
아내의 약점을 잡아서 마치 자기 여자인듯 데리고 다니는듯 했습니다........
남자와 아내는 내가타고있는 에쿠스 차량의 뒤자석에 같이 타면서.....
아내를 바래다 주려는듯 아내와 내가살고있는 동네로 가자고 하더군요......

아내도 술에 취해있고....전 모자와 안경을 써서 아내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집으로 출발했습니다.....운전하면서 룸미러로 한번씩 뒤자석을 관찰 했더니.....
남자는 아내의 손을 잡고 한손은 아내의 치마속에 손을넣어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술에취한 아내는 반항을 해보았지만 역부족이었고.....
힘이빠진 아내는 점점더 취기가 올라서...몸이 달아오르는듯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이제는 포기한듯.....남자가 리드하는데로 움직였습니다......
전 그모습을 보자 속에서 부글부글 끌기시작했고.....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내앞에서 남편이 아닌사람에게 쉽게 몸을허락하였기에....
난더욱더 화가났다......

그러는 사이.....남자는 아내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운전하고있는 나는 신경도 쓰지않고있었다....
남자의 손은 어느새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있었고......키스를하면서 아내의 입술을 개걸스럽게
빨아먹고 있었다......그런다음 아내의입숙으로 혀를 집어넣은다음 아내의 혀를 가지고 노는듯했다...

남자의 입에서는 쩝쩝소리가 났고 아내의 입속에 있는 침을 전부 흡입하여 먹고있었다....
한손은 보지에 한손은 가슴.....아내의 몸은 전부 남자에게 정복당했고.....
남자는 아내의 입을강하게 빨기 시작했고....그러자 아내의 혀가 빨려나왔다.....
빨려나온 아내의 혀는 남자의입속으로 빨려들어갔고.....강하게 계속 빨자....
음...음.....하며 아픈듯...아내의 입속에서 소리가나기 시작했다.....

아내의혀를 한참을빨고....남자는 아내의 귀를 빨았다.....쪽쪽..소리는내며....
아내의귀를 빨았고.....귀속에 혀를집어넣어 간지럽혔다.....
그러자 아내는 몸을 꼬아대며.....하~~~하~~~신음소리를 내면서.....그만....그만 ....하기시작했다....

그러자 남자는 작은 귀속말로....몸에힘을馨?느껴봐......하자.....아내는 아무말이 없었다....
아내의 귀는 남자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이제는 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에서는 계속 신음소리가 나왔고.......
남자는 아내의 목을강하게 빨면서 키스자국을 내기 시작했다......
난 그것을보며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하는지 궁금했다.....

아내는 안돼요......안돼......했지만....남자는 아내의목을 계속 강하게 빨자....
아내의목에 커다란 키스 자국이 생겼다.....난 그걸보자 오히려 내가 더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남자는 아내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치며.....가슴을 빨아댔고....
아내의 상체는 적나라하게 노출榮?....
아내는 반항도 하지않은체......즐기는듯했다......

그리고 차안에서는 어느새 시큼한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고.......그냄새는 아내의 보지물 냄새였다....
룸미러로 보니 남자의 손이 아내의보지를 계속 자극하고 있었고 팬티는 이미 다젖은듯했다.....
남자는 아내의 유두를 빨면서....아내의 팬티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려하자.....
거기만은 안되요....제발.....하면서....애원하기 시작했다....남자는 아내의 팬티를
끌어내리자 아내는 팬티를 잡고 버텼지만 팬티는끝내 찢어저서 걸레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아내의 말과 다르게 아내의몸은 뜨겁게 달아올랐고...... 안되다고는 했지만 아내의 몸은
빨리 남자의 손길을 애타게 원하고 있었다......

남자는 완강하게 아내의 팬티를 찢어버린다음......손으로 아내의 클리스토리를 자극하자....
헉...헉.....안되요....제발...용서해주세요....잘못했어요....하면서....애원했다.....

어느새 집앞에 도착하자.........
남자는 나에게 대로변에 차를세우고 수고했다며....요금을지불하며 가라고했다....
나는 요금을받고 가는척하면서....
가까이 숨어서 차안을 지켜보고있었다........
가로등 밑이라서 차안에 모든일이 적나라하게 다 노출榮?......

남자는 애내의몸을탐닉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아내는 눈을감고 남자의손길을 느끼고있는듯 했다....
아내는 치마를입었기 때문에 남자는 아내의 한쪽 다리를 앞좌석 의자에 올리자....
아내의보지가 적나라하게 노출?....그런아내의 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시며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후루룩....후루룩....쩝..쩝......
아내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아내며 입술을 물고있었으며........

남자는 옷을 모두 벗고....자신의 좃을 아내의 손에 쥐어줬다......
아내는 남자의 좃을 못이기는척 손으로 줘었다........
그러자 남자의 입에서......아~~~~좋아.....세게잡아봐....하면서 중얼거렸다.......
의자가죽시트는 아내의 보지물로 흥건했고...

남자는 이제 삽입을 하려는듯.....
아내의 다리를 넓게 벌리자.....아내의 이쁜꽃잎은 벌렁벌렁 하며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누군가가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듯했다....

아내의 보지에 좃을 맞추고 보지에대고 문지르자.....아내의 입에서는....하~~~하~~~하면서
아내는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애써 신음소리를 참았다...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좃을 천천히 밀어넣자.......
아내의 눈동자가 풀리기 시작했고.......아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전형적인 흥분한 모습이었다......아내는 그동안 잘참아왔지만 오늘만은 참지못하고
그대로 남자의 손길에 무너지고 말았다..

남자는 허리운동을 시작하자.....아내는 남자의 유두를 잡고 꼬집기 시작했다......
나와 관계를 가질때의 그모습 그대로 였다.........
남자는 아내가 유두를 세게잡자....좋은듯......빨아봐....하자.....
아내는 남자의 유두를 빨기 시작하면서.....이빨로 잘글잘근....깨물기 시작하고....
보지에서는 남자의 좃을 꽉꽉 물기 시작했고......
남자는 고통스러운듯......헉헉....소리를 내기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물이 철철 쏟아졌고......

아내는오르가즘에 도달한듯 했다.......
남자의 등을 손톱으로 세게 그어버리자....남자의 등에 상처가 났고......
아내는 악~~~~~~~~하면서....아내의 몸이 활처럼휘었고.....보지에서는 오줌싸듯이 보지물이
시원하게 분출되기 시작했다......아내는 몸을 부르르 떨며 숨도 못쉬며 죽을듯했다.....흑....흑...헉..헉....

철퍽철퍽.....소린를 내며 남자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고.....
아내에게 이제서야 우리는 하나가 된거 같다는 말을했다......
아내의 몸은 힘이빠지며 축 늘어졌다.......
보지또한 축 늘어졌지만 성난 남자의 좃은 인정사정 볼것없이 보지속을 들낙날락 하고있었다......
남자는 계속 아내의 보지를 괴롭히며 아내에게 귀속말로...

나의 아이를 낳아줘.....하는것 이었다.....

나는 순간 너무놀래며 기가막혔다......

그러자 아내는 그것만은 안되요.....난 가정이 있는 여자잖아요....했다.....
모든준비하고 책임은 내가 질테니 걱정말라며.....계속 아내의 보지를 조지고 있었다....
남자는 사정이 가까워지자........엄청나게빠르게
아내의 보지속을 후벼파기 시작했다....
사정이 시작되자.......아내를 끌어앉으며 키스를하자.....아내또한 남자를 끌어앉으며
서로 맛있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한가득 사정을 하자....키스를하면서....
아내에게 널처음 보는순간 너에게 나의 아이를낳게 하고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너와 나를 닮은 우리의 2세를 가지고싶다며....
아이만 낳아준다면 무엇이든지 해준다는 남자였다......

아내는 그말을 듣고 아무말없이 남자의 입을 계속 빨기만했다.....

난 그것을보며 이대로 아내를 壺柰?버리는건가.....하며....
삶의 의욕을 잃었다.....몸에 힘이빠지며....그자리에 털썩 주저 않아버렸다....
내눈에서는 눈물이 왈칵 아져나오며 난 하염없이 울었다......



아내를 다른남자에게 빼앗기고....사업실패까지.....
꼭 나의 인생같네요......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요즘 정말 우울증이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요즘엔 하루하루가 힘들고.....독자님들의 리플이나....간간히 한통씩오는 쪽지로
맘을 달래며 살고있네요.....
울산에 살고 계신다는 부부님께서는 가진걸 조금이라두 나눠드린다며
도움이된다면 초대도 해주신다네요.....(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마음만이라도 얼마나 고마운지......모르네요^^
소라에도 이렇게 좋은분들이 많네요......
언제까지 소설을 쓸지는 모르지만.....쓸데까지는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