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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3:04 887회 0건
오빤 조금 걷다가 택시를 잡아 서울대로 가자고 하곤 나에게 말한다.

"오늘 많이 피곤했지?? 피로도 풀겸 맛사지 받으러 가자...맛사지 알지...요즘 많이 받잖아.."

"난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데....괜찮아??"

"어 좋아...받고 나면 몸도 나른한게 정말 잠도 잘오고 다음날 몸도 개운해져..."

"알았어...한번 나도 받아보고 싶다...."

"지금 가는곳은 오빠가 가끔가는 곳이야...깨끗하고 맛사지도 잘하고 정말 좋아...진숙이도 한번 받아보면 다음에 또 가자고 할거야..."

어느새 택시는 목적지에 도착했고 오빤 내손을 잡고 어느 건물의 중국 맛사지라고 간판이 걸려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입구에 들어서자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에서 인상이 좋아 보이는 남자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준다.

"두분다 받으실거죠??"

"네...둘다 전신으로요.."

"아..네...한분에 3만원입니다....저기 탈의실에 들어가셔서 이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나오세요..발맛사지 해드릴께요"

"네.."

오빠와 난 함께 탈의실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남녀 구분없이 그냥 갈아입는 곳이 한곳이다.

"그냥 여기서 같이 갈아입는거야...내가 너랑 일행이 아니면 따로 들여보냈을거야... 그냥 갈아입자..참!! 그리고 속옷은 다 벗어..그래야 맛사지 제대로 받을 수 있어"

"어차피 속옷도 없잖아....벌써 한참전에 자기가 벗으라고 해놓구선...."

"그렇네....하하"

나와 오빠는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살며시 안으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 마치 찜질방에서 입는 것과 똑같은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나와서 거울을 보니 양가슴의 꼭지가 도드라진게 톡튀어나와 확실하게 티를 낸다.

밖에서는 발맛사지를 준비해두었고 난 남자가 오빤 여자가 맛사지 해줄 준비를 하고있었다.

우린 의자에 앉아 발아래에 있는 녹차물에 발을 담갖다. 발을 넣는 통은 양발을 벌려서 한쪽씩 넣게 되어 있어 나의 다리는 허벅지부터 발까지 자연스럽게 벌어졌다.

그렇게 다리가 벌어지자 안그래도 커서 펑퍼짐한 내 반바지 아래에서 사타구니안으로 시원한 느낌의 바람이 들어온다. 바람을 느끼며 오빠랑 이야기 하고 있다가 내발을 정성스럽게 만지고 주무르며 맛사지해주는 남자를 쳐다보니 남자는 발맛사지를 하면서 힐끔힐끔 내 다리 사이를 쳐다본다.

난 그 사람의 시선을 따라 내 다리사이 다시 말해 반바지 끝을 보니 너무 커다란 반바지 사이로 넓은 공간이 생겨 내 사타구니의 음부가 다 보일거 같았다.

그래서 남자가 계속 내 다리사이를 쳐다본 것이다. 난 부끄러웠지만 조금 더 있으면 끝날거 같아 나한테 해꼬지 하는것도 아니어서 그냥 놔두기로 마음먹었고 난 나보다 나이도 배는 많아보이는 남자가 그냥 애처로워 보였다.

"오빠 발맛사지만 받았는데도 굉장히 시원하다...이거 정말 좋은거 같아...."

"거봐!! 내가 진숙이 너 좋아할거라 그랬지...안그래..."

"어....너무 좋다...시원하고..개운해지는 느낌이야..."

그렇게 둘이 대화를 하고 있는 중에 남자가 말을 한다.

"좀있다가 전신 맛사지 받으시면 아마 이것보다 최소한 열배이상은 더 만족해 하실겁니다....전 이 가게 실장입니다..하하하"

남자가 말을 마치고 소탈하게 웃어 보이며 차분하게 말을 하자 좀 전의 나빴던 기분은 사그라졌다.

"그럼 좀 있다가 전신 맛사지를 저는 누가 해주는거예요??"

"이쁜아가씨는 제가 직접해드릴거구요...남자친구분은 아마 다른 아가씨가 해드릴겁니다....전 원래 예약손님만 받는데 오늘은 손님도 적어 한가하고 아가씨처럼 미인분이 오셨는데 아무나 해드리면 안될거 같아서 제가 직접해드리는 겁니다....그렇다고 둘만 따로 하는건 아니고 두분이 나란히 누워서 받으시니까 걱정하지마세요.."

난 오빠랑 나란히 누워서 받는다는 말에 안심하고 내심 불편했던 걱정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마음속에 남아 있던 불편한 마음이 사라지자 실장님이 해주는 발맛사지가 더 시원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난 또 다른 걱정이 생겼다. 그건 바로 지금 받고 있는 발맛사지가 문제였다. 처음엔 몰랐지만 난 바로 발...내 발전체가 성감대이고 그중에서도 발바닥과 발가락은 최고의 성감대였다.

그렇게 다른 누군가가 내 발을 만져줄때 내가 느끼는 흥분의 정도는 거의 내 질을 직접 애무받을때 느끼는 수준의 정도로 강했다.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실장님이 맛사지를 하면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비비고 주물러 줄때마다 몸을 움찔움찔하며 반응을 보였고 그러한 자극에 나의 아랫도리가 조금씩 젖어 반바지의 사타구니 부근이 조금 젖어 밖으로 번져 나왔다.

실장님은 그렇게 내 발을 맛사지하면서 내 발이 성감대라는걸 알았는지 더 자극적으로 만져주었고 시선은 내 사타구니에 머물면서 반바지가 젖어가는걸 지켜보았다.

난 이때까지도 다음에 실장님과 벌어질 일을 모르고 있었다.

"자 이제 발맛사지는 다 끝났습니다....이 아가씨 따라 맛사지 방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계세요....금방 들어갈께요"

"네...진숙아 가자...근데 너 바지 아래에 물 튀었나봐...아래가 조금 젖어있는데...근데 웃긴다..어떻게 거기가 젖어버렸냐...쉬한거처럼...."

난 순간 뜨끔했다.

"뭘.....뭐..가.묻었다고...그...래"

"아니야...그냥 좀 젖은거 같아서 그랬어....지금보니까 아니네" 하며 오빠는 얼버무려 버린다.

우린 맛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엔 나무칸막이로 나눈 세게의 방이 있었고 그 나눠진 방은 또 가운데를 커튼으로 가릴 수 있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얼굴쪽에 구멍이 뚫린 침대에 베개하나와 얇지만 커다란 수건이 잘 접어져 놓여있었다. 또 침대 주변엔 작은 의자와 갖가지 도구들과 여러가지 병이 놓여있었다. 난 그것들이 뭔지 궁금했지만 물어보기도 이상해서 그냥 여자를 따라 침대로 갔다.

우린 서로 각자의 침대로 가서 여자의 지시대로 침대에 가서 누웠고 천장을 바라보며 잡담을 나누는데 여자는 우리사이의 커튼을 반정도 가려 서로의 얼굴만 보이고 아래쪽은 가려졌다. 하지만 우린 대화에 열중하느라 커튼엔 신경쓰지않았다.

우린 나이트에서 재밌었다며 다음에 또 같이 가자고 하는등 별 무게없는 대화를 이어나갔고 잠시 후 실장님과 아가씨가 이제 맛사지 시작하겠다며 들어왔다.

우린 둘다 업드려 얼굴을 가운데 구멍에 넣고 맛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얼굴을 구멍에 넣으니 말하기가 힘들어 우린 대화가 점점 줄어들어갔고 둘다 맛사지 받으며 신음소리만 간간히 내뱉었다.

"으~~아~~"

"아~~아~우~~헉~~"

오빤 아가씨가 맛사지를 해주고 난 실장님이 해주는데 먼저 엎드리게 한뒤 등부터 손가락과 바닥을 이용하여 주무르고 눌러주고 하면서 근육을 풀어주고 당겨주는데 정말 맛사지를 받고 있자니 온몸이 노곤해지는게 졸음도 쏟아졌다.
그렇게 등을 열심히 맛사지하던 실장님은 이번에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종아리와 허벅지를 주무르고 누르고
하면서 다리를 맛사지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종아리로 내려가 손가락을 이용하여 종아리 근육을 집었다 놨다하고 근육 양쪽을 잡고 발목 부근부터 무릎뒤 옆쪽까지 올라오는데 정말이지 기분도 좋고 느낌도 좋으면서 시원한 느낌마저 들었다.

그러다 이번엔 무릎뒤쪽을 집중적으로 만지는데 이번엔 맛사지라기 보단 약간 스다듬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난 그렇게 부드럽게 만져주자 약간 야릇한 느낌이 들며 조금 흥분이 되었지만 스스로 그 느낌을 지워버리려고 다른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실장님은 무릎뒤쪽의 마사지를 마치고 이번엔 허벅지 뒤로 올라와 마사지를 하기 위해 내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가운데에 앉아 허벅지 뒤를 손으로 잡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한다.
이번엔 손바닥으로 허벅지 뒤를 크게 문지르며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올라왔다 내려가고 다시 허벅지 바깥쪽으로 문지르며 골반까지 올라온다.

그리곤 다시 올라왔던 그자리 그대로 다시 내려간다. 그리고 이번엔 허벅지 안쪽으로 양손을 넣어 안쪽을 문지르며 양손끝이 내 사타구니를 향해 위쪽으로 올라오며 반바지 속으로 돌진해온다.
난 깜짝놀라 몸을 일으켜 세우려는 순간 내 음부 바로 아래까지 올라왔던 손끝이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

그런데 손끝이 내려가는 그 순간 내 허벅지 안쪽에서 부터 사타구니 깊숙한 질까지 뭔가 전기가 오는듯한 찌릿한 자극이 전달되어 올라와 내 아랫도리는 나도 모르게 힘이들어가며 질구를 쪼인다. 그리고 내입에서는 길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아~~~~"

"진숙이 많이 좋은가 보네....좋지??"하며 오빠가 말을 건다.

난 마사지를 받으며 나른한 기분과 금방전의 느낌때문에 대답도 제대로 못했다.

"으~~~응~~너..무.......조....아....."

실장님은 그렇게 몇차례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해주며 나를 점점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부위를 조금더 마사지해주고 나서 나를 돌아 누우라고 하며 똑바로 눕게 만들었다.

그렇게 똑바로 누워 실장님과 얼굴을 마주대고 있으려니 좀 민망하기도 하고 이상했지만 실장님은 그런거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머리위에 자리잡고 앉아 내 머리와 목뒤 어깨,그리고 가슴 바로 위 쇄골아래쪽까지 지압을 해주며 부드럽게 만져주었고 가슴위쪽을 지압할때는 살짝 내 가슴을 스치기도 하였다.

이어서 실장님은 내 양손과 팔의 마사지를 끝내고 내 하체쪽으로 다시 내려갔다.

아래쪽으로 이동한 실장님은 커튼에 가려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오빠는 볼 수도 없었고 실장님한테 오빤 관심도 없어 보였다. 옆을 쳐다보니 마사지를 받다가 잠이 들어버렸는지 계속 업드려서 아가씨가 하는데로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다.

아래로 내려간 실장님은 이번엔 내 발을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먼저 침대 끝에 걸터앉아 한쪽다리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올리고 발목을 잡고 발바닥을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며 훑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자 난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처럼 짜릿했다.

계속해서 실장님은 내 한쪽발을 열심히 만져주었고 내 입에서는 쉬지 않고 신음소리가 나왔다. 지금 나오는 신음소리는 마사지를 받아서 나오는건지 흥분해서 나오는 신음소린지 난 몰랐지만 실장님은 내가 흥분하여 신음을 흘리는거라는걸 알고 있었다.

발바닥과 발에 대한 마사지를 마치자 이번엔 발가락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만지고 누르고 당기며 마사지해주었고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손가락으로 만져주자 내 사타구니는 난리가 났다.

"아~~음~~으~음~~어억~~아~~아하~~하~하~하~~"

그렇게 한쪽다리가 끝나자 자리를 옮겨 다른쪽 발도 똑같이 마사지를 해주었고 난 발마사지가 끝날때쯤엔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할 정도로 예민해져있었다.

이번에도 실장님은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아무런 움직임이 없이 잠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난 궁금해서 고개를 들어 실장님을 쳐다보자 실장님도 내얼굴을 쳐다보고 다시 고개를 내려 내 사타구니에 시선을 고정 시켰다.

난 순간 "아차" 싶었다.

이미 내 사타구니 사이는 실장님의 발마사지로 인해 너무 많은 애액을 흘려 내보냈고 그로 인해 반바지의 아래부분은 젖은 티가 너무 많이 나버렸다.

내가 부끄러워서 벌려진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자 실장님은 내 양다리를 손으로 잡고 조금 더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버렸다.

그리고 다시 내 다리를 마사지해준다. 이번엔 무릎아래 정강이 뼈 양쪽을 잡고 지압하면서 피로했던 내 다리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한번 예민해진 내 몸은 쉽게 식지 않았고 실장님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온몸이 져려오며 모든 짜릿한 감각이 내 중심부로 몰려간다.

실장님의 손은 이제 무릎에 까지 올라왔다. 무릎위에 올라온 손은 무릎을 손바닥으로 따뜻하게 감싸쥐고 잠시 그대로 있더니 무릎위를 빙빙 돌리며 자극을 준다.

난 무릎도 이렇게 예민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기분 좋은 자극에 눈을 감고 그대로 편안하게 누워있었다.

실장님이 어디를 만져도 내 몸은 반응을 보이며 계속해서 예민해져만 갔다. 난 오빠쪽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오빠도 천장을 보며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여전히 눈을 감고 있다.

그렇게 오빠를 쳐다보고 있을때 실장님은 내 허벅지에 손을 대고 지압과 마사지를 해주었고 허벅지에 올려진 실장님의 손에서 오는 감촉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이정도라면 실장님이 뭘해도 거부하지 못할거야"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실장님의 양손은 반바지 속으로 해서 내 사타구니쪽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손끝이 올라오는 것과 함께 심한 전류와도 같은 강한 자극이 내 질을 향해 올라오며 손끝보다 먼저 질주변에 도달하여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게 만들었다.

"아~~~~음~~"

내가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실장님의 손끝은 내 질입구에 다다랐고 음부주변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주름을 따라 사타구니 위로 올라간다.

실장님의 팔은 내 반바지 속으로 다들어와서 내 사타구니를 자극한다. 그러다 실장님은 아랫배를 마사지한다며 내 반바지를 잡고 음모가 나오도록 밑으로 내렸고 계속 내려가던 반바지는 나의 계곡 시작점 바로 위에서 멈췄다.

실장님은 벌어졌던 내 다리를 모으고 본인의 다리를 벌려 내 다리위에 앉아서 아랫배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향이 좋은 오일을 배에 뿌려준다.

차가운 느낌의 오일은 실장님 손길에 따라 내 아래배위에 원을 그리듯 넓게 퍼졌고 둥글게 손으로 돌리면서 강하게 누리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아래배를 때리기도 하면서 장의 나쁜기운과 딱딱하게 굳어있는 장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그상태로 내 위에 업드리더니 나에게 귓속말로 말한다.

"이렇게 장이 나쁘면 여자는 생식기도 차가워져서 몸에 안좋아져요...조금 이상해도 참아봐요..." 하더니 아래쪽에 힘을 주어 나의 아랫도리에 실장님의 약간 발기된거 같은 물건을 밀어 살며시 비비더니 몸을 일으킨다.

실장님은 일어서더니 나의 아래배에 오일을 좀더 뿌리고 손바닥으로 배꼽부터 밑으로 내려 음모가 있는곳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서 엄지손가락을 음모아래의 골짜기 시작점 옆을 놓고 누르며 양쪽으로 빙빙 돌려준다. 엄지손가락이 빙빙 돌리면서 골짜기 주변의 살들을 움직이자 살들이 골짜기 안에 숨어있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엄지손가락을 이용한 자극이 계속되자 난 더 강한 자극을 원했지만 실장님은 그 이상은 하지않았다.

난 스스로 참지 못하고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실장님은 자신의 허벅지를 이용해 벌리려는 내 다리를 꽉잡아 벌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대신에 클리토리스 주변 살을 만져주던 손을 빼내 사타구니의 주름을 따라 손을 내리기 시작했다.

난 또 다른 마사지인 줄 알고 잔뜩 흥분과 기대감에 빠져 가만히 있었고 실장님은 내려오는 손길을 내 반바지 허리 밴드에 대고 같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이제 내 반바지는 허벅지까지 내려와 나의 음부를 완전히 노출 시켰고 실장님은 자신의 몸을 내 몸에서 내려 침대 밑으로 내려 가면서 반바지를 내몸에서 완전히 벗겨내 버렸다.

난 부끄러워 눈을 감고 하체에 손을 모아 음부를 가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실장님은 옆의 커튼을 잡아 좀 더 가려 이젠 오빠의 얼굴만 보이게 되었고 실장님은 아래를 가리고 있는 두 팔을 잡아 머리뒤쪽으로 올려 깍지를 끼워 놓았다.

"이번엔 유방암이나 가슴에 생기는 몽오리를 제거하고 방지하기 위한 마사지입니다...지금처럼 눈을 감고 편안하게 느껴보세요..."하더니 내 티셔츠를 살며시 위로 올려 가슴을 노출시킨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까처럼 향이 좋은 오일을 배와 가슴사이에 뿌려주고 양손으로 오일을 배에 넓게 펴서 발라준다.

내 머리맡에서 손을 뻗어 배를 문지르자 머리에는 실장님의 물건이 살짝살짝 부딪혔고 난 실장님의 커다래진 물건을 머리로 느낄 수 있었다.

배에 오일을 바르고 문지르면서 이젠 밖으로 노출되어있는 내 두 가슴 사이로 양손을 모아 올라오더니 가슴위쪽에서 손을 겨드랑이 쪽으로 옮겨 가슴 옆으로 손을 내리면서 사이드로 가슴을 살며시 주무르곤 다시 가슴 사이로 올라온다.

이번엔 가슴위로 올라온 양손이 가슴을 덥으며 오일을 가슴에 바르며 한번에 한쪽가슴을 두손을 이용하여 가슴 밑에서 꼭지쪽으로 쓸어올리면서 가슴을 하늘로 모으는 동작을 취하며 다른쪽가슴도 똑같이 쓸어올려준다. 실장님이 하는 손동작은 마사지라기 보다 애무에 가까웠다.

이제 내 가슴은 애무를 받아 한껏 예민해졌고 커져버리고 꼭지는 천장을 향해 꼿꼿하고 단단하게 발기해버렸다.

난 오빠에게 들킬까봐 걱정이 되어 쳐다보니 오빠도 오일을 바르는지 그냥 업드려서 기분좋게 마자시를 받고 있다.

난 이제 실장님이 내 몸 어디를 만져도 흥분이 되고 전기가 오르기 시작했고 질안에서는 마치 홍수가 난 것처럼 물을 계속 쏟아내고 있었다.

이제 실장님은 내 옆으로 와서 가슴을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리며 손가락으론 꼭지를 잡고 비벼주자 오일이 묻은 손가락과 내 꼭지는 정말 부드러운 마찰을 일으키며 나의 성감을 한층 더 강하게 자극했다.

"아~~~으~~음~~" 난 신음소릭가 저절로 입에서 나왔고 한손은 실장님의 팔을 잡고 한손은 실장님의 허벅지를 잡았다.

그러자 실장님은 팔을 잡은 손을 내리더니 다시 침대위에 올려놓았고 허벅지를 잡은 손은 조금 더 위쪽으로 옮겨 물건 바로 아래쪽을 잡고 있게 하였다.

난 손을 조금 더 뻗어 실장님의 물건을 잡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가 나진 않았다.

실장님은 계속해서 배와 가슴을 오가며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자극을 주었고 가슴을 만져줄땐 정말 미쳐버릴 정도로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내 가슴은 실장님의 애무로 더욱 탱탱해지고 꼭지는 돌덩이 처럼 단단해졌다.

실장님의 애무는 계속이어졌고 이번엔 다시 배를 지나 아래배에 손길이 왔다. 아래배에 온 손길은 다시 둥글게 원을 그리며 위로는 배꼽을 아래로는 음모를 돌아가며 부드럽게 쓸어주며 마사지를 해준다.

그러다 다시 오일을 뿌리는데 이번엔 아까와는 다른 병의 오일을 뿌리며 뿌리는 부위도 아래배와 음모를 왔다 갔다 하며 조금 많다 싶을 정도로 뿌렸다.

오일은 아래배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렸고 음모에 뿌린 오일은 꽉다물고 있는 내 사타구니에 고여있었다.

그모습을 보던 실장님은 아래배에 손을 대고 손끝으로 아래배를 누르면서 미끄러지듯 음부를 향해 밀면서 내려온다.

실장님의 손끝은 아래배를 지나 음모를 아래로 쓸어 헤치며 나의 골짜기 사이로 들어와 손가락을 이용해 살로 덮여 있는 내 아래를 살며시 벌린다.

그러자 사타구니에 힘을 주어 공간이 없어 아래로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던 오일은 벌어진 골짜기를 따라 클리토리스를 적시며 다시한번 질입구에 멈춰서 고이기 시작한다.

난 실장님의 손이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도록 허벅지에 힘을 주었지만 오일을 발라 미끈거리는 내 사타구니는 실장님의 손가락을 막지 못하고 그대로 질입구까지 들어오게 만들었다. 그렇게 질까지 들어온 손가락은 조금씩 질입구를 벌려 고여있던 오일이 질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였고난 질안으로 차가운 오일이 들어오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내 질안으로 오일이 들어가도록 질을 벌리던 실장님은 이제 사타구니안에 들어와 있던 손으로 허벅지에 대더니 조금씩 조금씩 양쪽으로 벌리기 시작했고 난 약간의 힘을 주며 오무리려 했지만 그건 그냥 한번 예의상 하는 거부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 양다리는 이제 완전히 벌어져 얼마 없는 음모 사이로 갈라져 양쪽으로 벌어져 있는 질구멍을 실장님에게 활짝 벌려 보여주고 있었다.

이제 다시 실장님은 침대로 올라와 내 다리사이에 앉아 발목을 잡고 무릎을 굽혀 허벅지를 내 가슴에 대도록하였고 그 상태에서 나의 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고 있게했다.

난 이제 침대에 누워 내 허벅지를 스스로 잡아 다리를 활짝 벌려 실장님에게 내 음부를 보여주는 자세를 잡고있었다.

그 상태에서 실장님은 다시 손을 뻗어 내 음부 주변의 털과 주변 살들을 만져주며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지만 정작 내 음부에는 손을 대지 않아 나를 더욱 애가 타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계속해서 실장님은 한손으로 손가락을 벌려 음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는 주변만을 더욱 강하게 자극했고 다른 한손엔 또 다른 병을 들어 위의 마개을 열고 있었다.

병의 마개를 연 실장님은 병에 들어있는 물체를 내 음부에 쏟아 내기 시작했고 그것은 여태까지 내 몸에 뿌리던 오일과는 다르게 약간의 젤타입이었다.

실장님은 병의 입구를 벌어져 하늘로 향하고 있는 내 질입구와 음부 전체에 뿌렸고 뿌려진 젤은 질입구를 통해 일부는 질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병을 테이블어 올려놓은 실장님은 양손을 이용하여 음부에 뿌려진 젤을 클리토리스에 바르며 다른 곳과 음부 주변에도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 이번엔 한번도 손을 안대던 질에 손가락을 넣어 양손가락을 벌리며 젤이 질안쪽까지 들어가게 햇다.

"이 젤이 질안쪽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줄거예요...그리고 기분도 좋게 해줄거고요....걱정하지 마세요.."

실장님은 내가 걱정할까봐 미리 말해주며 나를 안심시켰다.

잠시 후 내 아래도리는 불에 대인것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허벅지를 잡고있던 손은 허벅지를 떠나 내 질안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스스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으~~음으~으~~아~윽"

그러자 실장님은 내 다리를 모아 내려 곧게 뻗게 하고는 나를 업드리게 했다. 하지만 내 손은 나의 사타구니를 떠날 줄 모르고 계속 사타구니를 비벼대고 있었다.

내가 얼굴을 구멍에 묻고 흥분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이 실장님은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와 내 엉덩이를 만지며 양쪽으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빙빙 돌리더니 다른 뭔가 딱딱한 물체를 꽂는다. 그리고 잠시 후 내 항문으로 따뜻한 뭔가가 들어온다.

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젠 나의 앞뒤 구멍 전부다 뜨거워서 견디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어쩔줄 몰라하며 애액만 흘리며 괴로워 하던 내 질안을 뭔가 굉장한 물체가 닿더니 그대로 서서히 밀고 들어온다.

내 몸은 그것이 조금씩 밀고 들어오자 놀라며 잔뜩 수축하여 그 물체의 진입을 저지하였으나 오일과 젤...그리고 홍수처럼 한참을 뿜어내던 나의 애액이 뒤섞여 있는 내 질은 그것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런데 그 물체는 들어오고 들어와도 끝이 없이 계속 밀고 들어왔고 그것은 내 자궁입구에까지 밀고 들어온다. 또 그 물체의 굵기 또한 엄청나서 여지껏 내 안에 들어온 어떤것 보다도 훨씬 컸다. 아마도 오일과 젤 그리고 한참 흘렸던 나의 애액이 없었다면 내 아래도리는 찢어져 버리고 말았을거 같았다.

그렇게 끊임없이 들어오던 물체는 내 자궁에 막혀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고 그대로 삽입된 채 있었다.

실장님은 뒤에서 내 엉덩이를 잡고 비비고 흔들고 버릴고 하며 벌린뒤에 항문을 손가락으로 비비고 쑤시고 한다.

내 안에는 커다란 물체가 들어와 있고 항문엔 실장님 손가락이 삽입되자 난 또 다시 애액을 뿜어댔지만 애액은 그 커다란 물체에 막혀 밖으로 흘러 나오지 못하고 몸안에서 고여버린다.

이제 몸안에 들어와 있던 물체가 서서히 후진하며 내 몸안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내 질안의 살들도 함께 딸려 밖으로 빠져나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그 물체는 거대하게 움직였다.

"아가씨 미안한데.....내 이물건을 맛본 여자들은 어느 누구도 빠짐없이 다시 나를 찾아오지...천천히 여유 있게 잘 느껴봐....아마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거라구.."

실장님의 말을 들은 나는 그 거대한 물체가 실장님의 물건이라는 걸 알았지만 화가 나기 보단 너무 놀라웠다.

어떻게 사람 물건이 이렇게 클 수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까지 하고 싶었다.

그렇게 빠져나가던 물건은 다시 처음보다 빠른 속도로 삽입되어 왔고 처음 삽입에선 느끼지 못했던 느낌이 내 몸에 전달되어 왔다.

그건 삽입될때 업드려있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물건을 따라 함께 빨려 들어가는 항문쪽 살들이 마치 빨래판에 비벼대는 것처럼 뭔가 울퉁불퉁한 것에 마찰을 일으키며 강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실장님의 물건을 더 깊이 넣고 싶어했다. 내가 자꾸 엉덩이를 높이 쳐들려고 하자 실장님은 내 엉덩이를 잡고 들어서 난 얼굴은 구멍에 박은채 상체는 침대에 붙이고 엉덩이만 높이 쳐들어 무릎으로 지탱하는 자세를 취했다. 옆에 있는 오빠가 쳐다보면 그냥 편하게 업드려 있는 모습으로 보일거다.

난 그렇게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실장님의 물건을 받아들이자 삽입이 더욱 깊어졌고 난 너무 좋아 눈에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실장님의 삽입 속도도 더욱 빨라졌고 난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없어 숨넘어 갈것 같은 신음소리만 간간히 냈다.

"진숙아 좋아?? 얼마나 좋길래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내냐...정말 너 한테 딱인거 같다..앞으로 자주 와야겠네..."

난 갑자기 오빠가 말을 걸어와 깜짝 놀랐다. 아마 내가 지금 여기서 실장님 자지를 넣고 있는걸 알면 오빠도 깜짝놀라 자빠질거다.

"어~~엉~~ 너...무...좋...아.....미칠정.....도로...좋아...아~~아흑~~하~하~~하아"

난 대답을 하면서 참았던 신음소리를 조금이나마 내지르니 속이 후련했지만 금방 다시 흥분에 올라온 신음은 다시 입안에 쌓여갔다.

뒤에서 한참을 박아대던 실장님은 삽입한 상태 그대로 내몸을 뒤집는다. 그리고 다시 무릎을 잡아 내 가슴으로 밀어 붙이면서 내 음부를 적나라하게 벌리고 다시 커다란 물건을 박아대는데 삽입할때마다 주변의 살들이 딸려 들어갔고 천장을 보고 누워 물건을 받아들이자 클리토리스도 삽입할때마다 아래쪽으로 딸려 내려가 실장님의 물건에 박혀있는 돌기에 부딪히며 또 다시 큰 오르가즘을 느낀다.

난 거의 몇십분째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멈추지 않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이젠 실장님이 손끝만 갖다대도 내 질안에서는 물을 질질흘리며 아랫도리를 지저분하게했다.

이번엔 실장님이 누워 있는 나의 등에 손을 넣어 일으켜 세우며 날 끌어안으며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는데 난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악!!!!으~~으~윽~"

"왜그래 진숙아!!"

"아....니.....갑자기...너..무 시원해서.....으~~음~"

"난 또 깜짝놀랐잖아....잘받어..."

실장님이 나를 안아 들었다가 물건위에 내리면서 엉덩이를 잡고 깊이 눌러 내리자 실장님의 커다란 물건은 내 자궁입구를 열고 자궁안에 까지 들어와버렸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고 오빠가 놀라서 물었던거였다.

실장님의 물건은 내 자궁까지 들어왔다 다시 밀려 나가면서 내 질안의 살들을 모조리 뽑아내려는지 질안의 살들이 딸려 나왔다가 물건을 다시 박아대자 또 다시 밀려 들어간다. 난 실장님을 끌어 안은채 스스로 몸을 움직여 가만히 앉아 있는 실장님의 물건을 내안에 박아댔다.

난 이제 실장님의 입술을 찾아 혀를 집어넣었고 실장님은 그런 내 혀를 빨아당기며 내 목젖이 있는 곳까지 혀를 집어넣어 혀끝 뿌리부터 자신의 혀로 핥아 주며 내 입안에 있던 침을 모아 자신의 입속으로 끌어 가서 모두 삼켜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입속에 침을 모아 내입안 가득히 밀어넣어준다. 난 입안이 가득차도록 실장님의 침을 받았고 난 그 침을 두번에 나누어 모두 삼켰다.

이제 실장님은 내 보지안에 커다란 물건을 박아대며 눈앞에 있는 내 두 가슴을 입으로 조용히 하지만 강하고 세게 빨아주며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렇게 박아대던 실장님은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내 귀에 속삭인다.

"안에 사정해도 괜찮겠어??"

"네...."

실장님의 물건을 한번 박아서 삽입이 될때마다 자궁속까지 들어왔다 나갔다하며 정말 깊숙이 삽입되었다가 나갔다.

실장님과 난 서로 굉장히 흥분되고 최고조에 다달아 갔지만 신음소리를 낼 수 없어서 더욱 애가 타고 미칠거 같았다.

그렇게 박아대던 실장님은 갑자기 내 엉덩이를 잡더니 아래로 세게 당기며 물건을 깊이 찔러 넣으며 자궁입구를 열고 안으로 깊게 들어간다.

그리곤 물건 끝이 더욱 커지더니 내 자궁안에 사정을 하는지 물건이 내 안에서 끄덕끄덕 거린다. 내가 그걸 느끼고 있는 다음순간 실장님은 내 엉덩이를 잡고 물건을 조금 빼내더니 물건의 뿌리쪽을 손으로 강하게 쥐어 잡고 내 안에서 물건을 빼내곤 무릎을 꿇고 내 얼굴로 손으로 잡은 물건을 가지고 오더니 내 입술에 물건을 밀어넣는다. 난 그 순간 처음으로 실장님의 물건을 제대로 쳐다봤고 그 물건을 본 순간 내 입은 저절로 크게 열리며 탄성이 올라왔다.

실장님의 물건은 정말로 도깨비 방망이 처럼 크고 울퉁불퉁하게 매끄러운 부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흉칙하게 생겼다. 그리고 그런 물건에는 실장님이 내 안에서 싼 자신의 정액과 내 애액이 뒤섞여 번들거리며 묻어서 아래로 길게 늘어뜨리며 매달려 있었다.

실장님은 놀라서 벌어진 내 입안으로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고 내 입은 벌릴 수 있는 만큼 크게 벌어지며 그 물건을 입에 담는데 삼분의 일도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자 실장님은 그상태에서 뿌리쪽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앞뒤로 움직이며 내 입안에 보지에 박을 때 처럼 박아댄다.

하지만 사정의 기운이 남아서인지 몇번을 쑤시자 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그러자 내 머리를 잡고 힘껏당겨 물건을 내 목젖을 지나 식도까지 밀어넣고는 사정을 하였다.

난 숨이 막히고 구역질이 올라왔지만 실장님이 사정을 마칠때까지 참으며 물건에서 나오는 정액을 그대로 식도로 넘겼다.

실장님의 사정액은 넘겨도 넘겨도 계속 나왔고 한참을 쏟아낸 뒤에야 사정이 멈췄다.

사정을 마친 실장님은 내 입에서 물건을 빼내려고 했고 난 이빨로 물면서 양손으로 물건을 다시 잡고 혀로 물건의 오줌 구멍을 쑤셔대며 남은 정액을 빨아 먹었다.

그러자 실장님은 웃으며 나를 다시 눕히더니 내 보지에 사정하여 힘이 빠진 물건을 또 집어넣는다. 사정하여 힘이 빠진 물건이지만 그래도 다른 남자들의 물건보다 크고 단단했다.

실장님은 그렇게 내 보지안에 물건을 집어 넣고 다시 박아댄다. 난 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고 그때 실장님은 내 몸을 일으키며 내 안에서 물건을 꺼내어서 다시 내 얼굴에 갖다댄다.

얼굴에 다가온 물건에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실장님 정액과 내 애액이 섞여 묻어있었고 난 다시 한번 물건을 잡고 귀두를 입에 넣고 핥은뒤 물건을 잡고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를 이용해 핥아 올라왔다 다시 내려가 돌려가며 물건을 핥아 주어 묻어있던 애액들을 모두 깨끗하게 먹어주었다.

이제 실장님은 마무리 한다며 나보고 다시 누우라고 했다. 내가 침대에 다시 눕자 실장님은 내 온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드럽게 애무해주었고 끝으로 너무 무리했다며 내 사타구니를 활짝벌리며 혀를 갖다대고 살며시 핥아주며 클리토리스도 깨물어 주며 나를 다시 한번 흥분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곤 내 음부에 따뜻한 물수건을 대는것을 시작으로 물수건으로 온몸을 마사지 하며 닦아주더니 침대아래에서 뭔가를 꺼내 내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엉덩이에 차가운 물건을 집어넣고 잠시 참으라고한다.

그리고 커다란 고무통에 남자 물건처럼 생긴게 달린 물건을 가지고 와서 물건 끝에 젤을 바르더니 내 다리를 벌려 다시 한번 보지를 벌리고 가지고 온 물건을 보지안에 쑤셔넣는다. 난 또 다시 남자의 물건이 박아주는 느낌을 받았고 몸은 지쳤지만 내 질안은 그물건 조차도 쪼물락거리며 물었다.

하지만 잠시 후 실장님은 내 아랫배를 손으로 지그시 누르더니 입모양으로만 "놀라지마"하더니 고무통을 나머지 한손으로 누르자 따뜻하지만 부드러운 액체가 질안으로 들어온다. 따뜻했지만 물은 아닌거 같았다.

그렇게 고무통안의 액체를 조금씩 눌러 넣었다가 물건을 빼내고 액체가 다 빠져나오면 다시 집어넣어 액체를 집어넣기를 몇차례하더니 마지막엔 고무통의 액체를 한번에 전부다 눌러서 쏟아넣자 질안으 채우고 있던 남자 성기 모양의 물건과 질벽 사이로 액체가 흘러 나오면서 내 질과 자궁안이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그렇게 질청소를 마친 실장님은 물건을 질안에서 빼내고 엉덩이 아래에 받쳐두었던 물건도 꺼내 치워버리고 내옆에 앉아 내 가슴과 보지털을 만지며 말한다.

"아가씨는 장이랑 생식기가 차가워서 가끔 이렇게 마사지를 받으면 좋으니까 앞으로 자주 들리세요..."

"근데 너무 자주 들리면 비용이 만만치 안잖아요..."하자 실장님은 다시 말한다.

"다음에 올때는 나를 먼저 찾아요...자...여기 명함....휴대폰으로 전화주시면 예약해 놓고 가격도 알아서 해놓을테니까 걱정말고 연락하세요..."하면서 윙크를 하는데

다음엔 이곳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만나자는 눈치였고 난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아직 바지를 입지 않아 밖으로 나와 있던 실장님의 물건을 만지며 상체를 일으켜 죽어서 작아져 있는 물건을 입안에 넣고는 혀로 핥고 이빨로 살살 깨물면서 세게 빨아서 내 목까지 집어넣었다.

그때 옆에서 오빠를 마사지 하던 아가씨가 오빠에게 다 끝났다며 따라오라고 한다.

"진숙아 먼저 내려가서 옷갈아 입고 기다릴께 끝나면 내려와.....알았지"

"응...알았어...."

난 마사지는 끝났지만 실장님과 이렇게 헤어지는게 아쉬웠고 그걸 눈치챈 실장님은 나를 다시한번 업드리게 한뒤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항문을 찌르며 애무해준다.

그러자 난 또 다시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기 시작했고 그걸 기다렸는지 실장님은 내 보지속에 뭔가를 집어넣어 쑤셔주며 항문에도 뭔가를 집어넣어 앞뒤를 동시에 채워주면서 박아준다. 그런데 항문에 박혀있던 물건은 점점 커지면서 항문을 가득채워 아랫배가 불러오는 느낌이지만 살살 움직여주는 느낌은 앞으로 할때와는 또 다른 쾌감을 전해준다.

난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실장님의 물건을 빨아주었고 다시 한번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였다.

그리고 내려가려고 일어서다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자 실장님은 나를 안고 마치 애기에게 옷을 입히듯이 반바지와 티를 입혀주었다.

그리곤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내 보지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몇번을 더 쑤시면서 카운터로 나오자 그때서야 바지속에서 손을 빼냈다.

난 아쉬움에 아랫도리가 허전해지는걸 느꼈다.

잠시 후 탈의실에서 오빠가 나왔다.

"어...내려왔어...왔으면 들어오지...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와"

"알았어...갈아입고 나올께" 라고 말하고 들어가며 난 실장님을 쳐다보았고 실장님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탈의실에 들어가 실장님이 준 명함을 들고 전화를 했다. 신호가 한참을 가도 받지를 않아 끊으려는데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실장님!! 나예요...좀전에 마사지받은 사람....이게 내 전화번호야...저장해놔....그리고 내 이름은 진숙이야...
진숙...알았지..."

"어...알았..어.. 저장해 놓을께...."하며 내가 전화하고 반말을 하자 어리둥절해한다.

"실장님 몇살이야??"

"나 마흔다섯살.....왜?"

"아니야...그냥 궁금해서......아깐 너무 좋았어....나 너무 좋아서 운거 알아....미쳤었나봐.....그래도 정말 좋았어...다음에 꼭 연락할테니까 전화받아야돼....알았지"

"알았어..."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난 나의 완전히 벗은 전라의 나체를 휴대폰으로 찍고 바닥에 앉아 다리를 활짝벌린 상태로도 사진을 찍어 실장님에게 전송하고 옷을 입고 나왔다.

오빠와 난 실장님이 주는 차를 마시며 앉아있었고 실장님은 휴대폰을 쳐다보고 나를 쳐다보더니 흐믓한 미소를 지어보낸다.

우린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밖은 이제 서서히 해가 뜨기 시작하여 주변은 벌써 환하게 밝아져 있었다.

난 오늘 죽을 만큼의 오르가즘을 느껴본것 같았다.

오빤 나를 집에 데려다 준다며 가자고 했고 난 너무 피곤해서 오빠한테 기대고 택시를 타고 갔다.

아마 오빤 오늘 사정하지 못하여 집앞에 가면 나를 덥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게 세상모르서 잠을 자던 나는 아랫도리에 이상한 느낌을 느껴 눈을 떴고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뒤집어져 내 눈을 가리고 있는 원피스와 누군가 내 음부를 핥고있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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