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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3:03 772회 0건
귀두부터 들어오기 시작한 주임님의 물건은 지난번 집앞에서 살짝 넣었을때완 다른 느낌이었지만 난 그때는 너무 살짝만 넣어서 그런가 하고 주임님이 넣어주는 물건의 느낌을 최대한으로 느끼기 위해 보지안에 들어오는 물건에 온힘을 다해 집중하였다.

사실 난 오늘하루종일 주임님이 내 아래를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천천히 주임님의 물건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업드려 있던 나도 그 움직임에 맞춰 입이 천천히 벌어지고 있었고

내 엉덩이는 주임님의 손에 의해 조금씩 들어올려져서 완전하게 엉덩이를 들고 업드린 자세를 취하였다.

이제 내 보지와 엉덩이는 높게 들쳐져서 주임님 앞에 놓여서 반쯤 삽입된 물건을 물고 있었다.

하지만 반쯤 들어온 주임님의 물건은 이미 내 보지안을 꽉채우고도 남을 만큼 내 안을 가득채웠고 내 질안에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물건을 있는 힘을 다해 조물락 거리면서 조이기 시작했다.

주임님은 커다란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받쳐주곤 다시 물건을 밀어넣었고 내 질안에서는 애액이 "왈콱"하고 쏟아져 우리의 결합된 사타구니 사이를 비집고 흘러나와 내 음모를 타고 흘러 배꼽부위까진 적시고 있었다.

주임님의 물건이 밀고 들어올때마다 내 머리속은 하얗게 변하며 겁이나기 시작했다.

내 보지안에 들어오는 물건의 크기가 내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컸기때문이다.

"아~~~으~~흐~읍~~~음~~읍~~~"

난 더이상 신음소리를 참기가 힘들어 작지만 입밖으로 흘려 보냈다.

그러자 물건을 넣던 주임님은 삽입을 멈추고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난 내가 깨어나서 또 그만두려는줄 알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그냥 업드린채로 미동도 하지않고

얼굴을 바닥 이불위에 묻고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나자 내 뒤에서 물건을 빼지 않고 있던 주임님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내 보지안으로 끝까지 물건이 들어왔는지 천천히 뒤로 물건을 빼기 시작했다.

이제 주임님은 물건을 내 보지안에 부드럽게 때론 조금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쑤셔주고 있었다.

난 입에 이불을 물고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간신히 참으며 주임님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주임님은 이제 마음놓고 내 보지안에 물건을 깊고 강하게 찔러 넣으며 쑤셔대는 속도를 올렸다.

난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이 온 몸을 훑고 지나갔고 다시 한번 절정의 느낌이 보지에서 부터 허리를 통해 머리로 올라오고 있었다.

"쑤걱~~쑤걱~~철퍽~~철퍽~퍽퍽~~철퍽~~"

내 엉덩이에선 주임님이 박아대며 부딪히는 소리가 온집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주임님의 펌프질이 빨라질수록 내 안의 장기들도 빠른 속도로 주임님의 물건과 함께 질밖으로 따라나오는 것 같았고 오르가즘을 느낀 내 질안에서는 끊임없는 애액이 흘러나오며 엉덩이와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 나도 모르게 떨고 있었다.

이젠 주임님도 절정을 맞이 하는지 속도가 더욱 빨라지더니 보지안에서 물건을 꺼내 엉덩이 사이에 대고는 문지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내 등에는 주임님이 첫번째로 내뿜는 정액이 떨어졌고 그 뒤로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남은 정액을 쏟아냈다.

얼마나 많은 양을 쏟았는지 내 등은 뿌려진 정액으로 따듯한 느낌이 들었고 엉덩이에 쏟아놓은 정액은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항문을 적시며 흘러내려 물건이 빠져나가 벌어져 있는 구멍으로 스며들어가고 있었다.

"하아~~아~하아~~"

난 여전히 이불속에 얼굴을 묻고 몰래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주임님은 이제 내 엉덩이를 내리고 목에 걸쳐져 있던

티셔츠를 내려 내 엉덩이를 감춰주었다.

난 등과 엉덩이와 보지에서 느껴지는 주임님 정액의 따스함을 느끼며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잠을 잦는지 몰라도 꽤나 오랫동안 잠을 잔거같았고 점점 정신이 들어왔다.

정신이든 난 목이말라 물을 마시기위해 일어나다 옆자리의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내 옆에는 처음보는 남자가 누워서 자고 있었다.

쇼파위에는 여전히 물건을 커다랗게 세운채로 종성씨가 자고 있었고 주임님은 보이지 않았다.

주임님을 찾기 위해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방에 들어가보니 거기에 주임님은 발가 벗은채 자고 있었다.

난 살며시 다가가 주임님의 물건을 살펴보았지만 지난밤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았다.

속으로 샤워하고 잤나??하고 생각하곤 별스럽지않게 넘아갔다.

그렇게 주임님의 물건을 바라보고 있자니 귀엽기도 하고 이 조그만게 밤에는 내 안을 가득채우고도 남을 만큼 커진다는게 신기하기도 했다.

난 살짝 주임님의 물건을 잡아보았다.

그러자 주임님은 약간 뒤척이더니 이내 코를 골며 더 깊은 잠에 빠진거 같았다.

난 주임님의 물건을 손으로 잡고 죽어있는 물건의 귀두를 혀로 살살 핥기 시작했고 주임님의 물건은 조금씩 커져갔다.

이번엔 귀두의 갈라진 틈을 손가락으로 잡고 벌리자 조그만 구멍이 두개인줄 알았던 틈은 한개의 구멍으로 뚫려져있었다.

그래서 난 손가락으로 벌린 틈으로 내 혀를 살짝 넣어봤다. 약간 짠맛이 났다.

다시 조금더 구멍을 벌리고 침을 조금 뱉어서 구멍에 넣은뒤 혀를 조금더 깊이 찔러넣었더니 주임님이 깜짝놀라며 몸을 조금 튕기더닌 내가 잡고 있는 물건을 손으로 잡고 아래 위로 훑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

계속해서 조심스럽게 주임님의 물건을 입속에 넣고 빨고 핥고 틈사이로 살짝 혀를 넣어 핥아주고 하자 주임님의 물건은 힘껏커졌다.

그런데 난 조금 이상했다.......밤에 내 안에 들어왔던 주임님의 물건을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컸던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그때 밖에서 누군가 주임님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상구야......이제 일어나서 뭐좀 먹자..."

난 재빨리 주임님의 물건에서 입을 때고 주임님을 쳐다봤다. 주임님은 그런 내모습을 보고 웃더니 대답한다.

"어????정훈이냐?? 너 언제 왔냐??"

"언제오긴 새벽에 왔는데 다들 뻗어서 자길래 그냥 나도 거실에서 잤지...."

"왔으면 깨우지.... 난 술마시다가 종성이 보다 먼저 잠들었는데....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봐..."

"됐고.....우리 뭐좀 시켜 먹을까??"

"지금이 몇신데......배달해주겠냐??"

"야! 벌써 점심때다!!!얼른 일어나 내가 주문할께...."

"종성이도 좀 깨워라.....아!! 그리고 내 애인도 왔는데.....봤냐???"

"어....밤에 들어왔더니 거실에서 자고 있더라구....."

"알았어....옷좀 입고 나갈께"

난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느낌이 이상했다.

주임님은 먼저 들어가서 자고 지금에야 일어난거 같은데.......그럼 새벽에 나를 덮친 사람은.....

츄리닝을 입은 주임님은 나를 보더니 끌어 안고는 사타구니를 쓸어 올리며 만져준다.

"나가자....."

"아~~아~ 네..."

주임님이 보지를 쓸어 올리며 살며시 만져주자 찌릿한 느낌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내손을 잡은 주임님은 박스티만 걸친 상태로 나를 주임님 친구들이 있는 거실로 나갔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난 얼떨결에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새로온 친구에게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인사를 하는 나를 쳐다보는 친구의 눈빛이 끈적거리는게 너무 음흉해 보였다..... 마치 내 모든걸 다

알고 있다는 듯한 표정으로.....

하지만 주임님 친구라서 뭐라 말하기도 이상했다.

그렇게 서로 인사를 하고 쇼파에 앉는데 난 옷이 불편해서 그냥 바닥에 앉았고 주임님은 내 옆에 앉아

중국집에 음식을 주문했다.

우린 쇼파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나와 주임님은 바닥에 친구들은 쇼파에 앉아서 서로 안부에 대한 이야기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며 음식이 오기만 기다렸다.

"띵동!!띵동!!"

초인종소리가 울리며 음식이 왔음을 알려주었다.

"진숙아 너가 가서 음식값 이걸로 계산하고 좀 받아줘...우린 여기 치우고 있을께..."

"네..." 하고 현관문 앞으로 다가가서 문을 열어주었다.

현관앞에는 내또래로 보이는 남자가 음식통을 들고 나를 쳐다보더니 집안으로 들어와서 음식을 꺼내기 시작했다.

배달온 남자애는 음식을 내놓으면서 집안을 둘러보더니 서있는 나를 아래에서 올려다 보다 내가 쳐다보며 앉자

음식을 다시 꺼내며 바닥을 쳐다보았다.

난 음식을 옮기기 위해 무릎을 구부리며 앉았고 그 순간 티셔츠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아까 남자애가 나를 올려다 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앉아버린 나의 아래는 남자애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난 부끄러워 얼른 음식을 테이블위로 옮기기 시작했고 음식을 다 옮긴 후 음식값을 내주었다.

남자는 거스름돈을 천천히 주면서 나의 가슴과 다리를 쭉 훑어보면서 마치 창녀를 쳐다보듯이 쳐다보곤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진숙아 너도 얼른와서 먹어..."

"물하고 좀 챙겨올께요"

"진숙씨 정말 착하고 이쁘다...너 어디서 저런 미인을 데리고 왔냐...나도 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다....하하하!!"

정훈씨는 말을 하곤 크게 웃었다.

"그럼 한번 데이트 해봐라....자신있으면 꼬셔셔.....헤헤헤!!"

"정말이지.... 상구 너 후회 않할거지..."

"그래 자신있으면 한번해봐"

난 물을 챙겨오면서 둘의 대화를 들었고 자리에 앉자 정훈씨가 나에게 말한다.

"진숙씨 상구얘기 들었죠.......지금 부터 제가 진숙씨 꼬실거니까......긴장하세요....그리고 내가 작업하는 동안

상구너는 방해하기 없기다....이건 무조건 진숙씨가 본인 의사에 맞기는거다....알았지!!"

"알았다...... 마음대로 해봐라..... 진숙씨가 넘어오는지..."

난 두사람의 대화를 들으면서 어이가 없었지만 두사람이 짜고서 나를 함정에 빠뜨려 네명이 같이 섹스를 즐기기

위한것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럼 지금부터 진숙씨는 내옆에 있어야 하니까 상구 너가 이리와서 나랑 자리 바꿔앉자...얼른"

"주임님......" 하며 난 주임님의 팔을 잡았지만 금새 놓고 얼떨결에 정훈씨 옆자리에 앉아버린꼴이 되었다.

"진숙씨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내가 마음에 안들면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요...."

내 옆에 앉은 정훈씨는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난 그 소리를 듣고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우린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주임님은 낮인데도 불구하고 냉장고에서 어제 먹다 남은 소주를 가지고 와서

술잔에 술을 따르며 반주나 하자고 하자 친구들은 좋다며 반긴다.

난 계속된 음주와 대낮의 술로 인해 조금 마시자 금방 취기가 올라왔다.

얼굴은 화끈거리고 허벅지를 가려주던 박스티는 어느새 올라가 사타구니만을 겨우 가린채 허벅지를 전부 내놓고 있었다.

그리고 술을 마셔서 그런지 몸이 뜨거워지면서 젖꼭지도 딱딱해져 티셔츠 위로 돋아나 튀어나온게 보였다.

계속된 낮술에 소주병은 벌써 6병을 비워웠고 모두들 취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상구야 좀 취하긴 하지만 술 더 먹을 수 있겠지??"

"그래 내가 나가서 좀 더 사올께......기다려라"

"저랑 같이가요...주임님"

"그런 복장으로 어딜가려고....그냥 여기서 정훈이랑 같이 남은술 마시면서 얘기나 하고 있어"

"상구야!! 그럼 나랑 같이 가자.....바람 좀 쐬야겠다."

"그래.....가자" 하며 주임님은 종성씨랑 함께 술을 사러 밖으로 나갔다.

둘만 남은 나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서 어떡할지 고민하던 나는 "설마 별일이야 생기겠어"하는 생각으로 다시 밖으로 나가 정훈씨 맞은편

쇼파에 앉으려고 했다.

"이리와서 앉아요..내가 뭐 이상한짓이라도 할까봐 일부러 피하는거면 저 별로 기분이 않좋아지는데요....."

"아.....아...니...예요... 그냥 정훈씨 불편하실까봐서..."

"전.... 진숙씨 옆에 앉는게 더 좋고 편안해요....하하!!!"

"네......"

난 대답을 하며 옆자리로 다시 옮겨 앉았다.

그때 정훈씨가 노출되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면서 내 귀에 대고 속삭인다.

"새벽에는 아주 질질싸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계속 나를 거부하면 진숙씨 별로 안좋을거야...."

난 그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어제 새벽에 나를 덥친사람이 주임님이 아니라 이 친구였던거다.

난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어떡게 해야할지 아무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진숙씨 그러니까 적당히 나랑 타협하는 셈치고 이제 나를 받아들여.....나도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야...흐흐흐"

웃음소리가 기분나빴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정훈씨는 허벅지에 있던 손을 조금 더 안쪽으로 밀어넣으며 나의 음모를 만지며 내 얼굴을 돌려 입속에 키스를 한다.

그러더니 어느새 휴대폰으로 우리의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어!!! 안돼요!!! 사진은 찍지 말아줘요!!!"

"아무한테도 안보여줄께..나만 간직할거야...."

그리고 다시 내 입속에 혀를 집어넣고는 내 혀를 살살 긁어주면서 내 타액을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흡~~흐릅~~쩝~~"

"읍~~으읍~~~~으~"

내 입안의 타액을 마시대던 정훈씨는 이번엔 자신의 입속에 침을 가득 모아 내 입속으로 밀어넣고는 혀로 목젖 근처까지 밀어넣어 나에게 삼키게 했다.

난 그렇게 입안에 들어온 정훈씨의 침을 그대로 목으로 삼켰다.

"꿀~~~꺽~~"

이제 나와 정훈씨의 입주변은 두사람의 타액으로 번들거렸고 나도 조금씩 정훈씨의 행동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난 정훈씨의 목을 양팔로 세게 끌어안고 내 혀를 정훈씨 입안에 집어넣어 정훈씨의 혀를 빨아댔다.

그러면서 만져주지 않는 내 보지를 아쉬운대로 정훈씨의 팔뚝에 비비며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아!!!!"

난 갑자기 아래쪽에서 밀려오는 커다란 아픔에 비명을 질렀고 정훈씨의 입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아래쪽을 봤다.

정훈씨의 팔에 비비던 내 보지는 정훈씨의 손안에 음모를 가득 잡힌채 정훈씨의 손을 따라 앞으로 내밀어지고 있었다.

"아~~!!!! 아퍼요!!!"

"잠깐 있어봐......진숙이 보지 구경 좀 하자..." 하며 자기 앞으로 당겨가더니 손을 풀고 내 발목을 잡아 양쪽으로

크게 활짝 벌려 놓더니 수풀을 헤치고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려버린다.

"우와~~!!!이쁜데!!! 전혀 손상되지 않은 처녀림같네......하하하~~!!! 새벽에 그래서 그렇게 조임이 좋았구나"

"창피해요....그......만.....봐요..."

"부끄러워하긴.......정말 맛있겠어.....어디....."

"습~~~스읍~~할짝~~쩝~~후릅~~~~ 역시....맛있어!!!" 하며 손가락으로 벌린 보지 안쪽을 혀로 헤집고 다니며

애액을 핥아 먹는데 그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린다.

"아~~윽~~!! 아~~~어....떻...해.......미칠....거...같......아........요.......아~~악~~아~~으~~헉~~~~!!!"

난 뒤로 완전히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려 허벅지를 가슴에 대고 양손으로 붙잡으며 보지를 힘껏 벌리려고 노력했다.

정훈씬 이제 내 엉덩이 아래에 자신의 다리를 넣어 엉덩이를 받쳐 올렸다. 그러자 내 보지는 거의 정훈씨의 얼굴앞에까지 올라가 적나라하게 벌어지며 놓였다.

그러게 부끄러운 자세로 누워있는 내게 정훈씨는 말한다.

"진숙씨 제모한번 해야겠어.....털이 별로 없긴한데......그래도 아예 없애버리면 깨끗하고 더 보기 좋을거야..."

난 내 보지를 애무하며 물어보는 정훈씨의 말에 정신을 못차리고 대답해버린다.

"네......그...래..주세....요...아~~"

이젠 정훈씬 나를 다시 뒤로 돌려 업드리게 한뒤 엉덩이를 들어올려 항문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핥아준다.

"잠깐 이대로 있어...!!"

그러곤 정훈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가 갔다 잠시 후 돌아와선 내 항문과 보지에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다.

차가운 느낌의 부드러운 뭔가가 발라지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아~~~정훈씨....... 뭐...뭐.......예...요..???"

"기다려봐...." 하더니 업드려 있던 내 엉덩이에 금속의 날카로움이 느껴지더니 소리가 들린다.

"서각~~서걱~~서걱~~"

내 항문주변에 면도날이 지나면서 있지도 않은 털이 깍이는 듯한 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정훈씨는 나를 돌려 눕힌다.

그리곤 내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리곤 손으로 한쪽 음순을 잡더니 그곳 주변의 털들을 깍기 시작한다.

한쪽에 있던 음모를 다깍고 반대쪽을 깍으려는 순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고 나와 정훈씨는 놀라서

재빠르게 하던 일을 멈추고 정훈씨는 면도 용품을 가기고 화장실로 가고 난 얼른 티셔츠를 내려 아랫도리를 가렸다.

"아~~휴~~~!! 힘들다.....어???? 진숙아....정훈이는...??"

"어.....어.. 화...화...장실에....."

"그래......술은 조금만 사왔어....이리와서 다시 마시자...."

난 자리를 옮겨 술상곁으로 가려고 일어서는데 아까 음모를 깍다가 정리를 못해서 그런가 보지주변이 따끔거리고

가려웠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깍여진 털의 자극으로 인해 나의 질과 클리토리스는 애무를 받을때처럼 애액을 흘리며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아~~~" 난 자리에 앉으며 보지에서 부터 전해오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왜그래...???" 하며 주임님이 내 신음소리에 반응을 보인다.

"아~~아....아..니예...요...."

그때 정훈씨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주임님에게 언제 왔냐며 자연스럽게 내 옆자리에 앉는다.

사실 조금 불안했지만 정훈씨는 더 이상 나에게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고 술마시고 이야기하는데만

집중하고 있었다.

난 안심하고 세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 취기도 올라오고 잠도 밀려오기 시작해서 정신이 없었다.

정훈씨는 그걸 알아는지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맨살의 허벅지를 쓱쓱문지르며 만지기 시작했지만

쏟아지는 졸음에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자 손을 더욱 깊이 넣어 사타구니 근처까지 넣어서 만진다.

난 더이상은 안될것 같아서 일어나면서 주임님에게 말했다.

"주임님.....저 방에서 조금만 잘께요......너무 졸립고 안되겠어요..."

"그래??? 그럼 들어가서 좀 쉬어 저녁에 내가 데려다 줄께..."

주임님의 대답을 듣고 난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 잠에 빠져 들어갔다.

얼마나 잤는지 모르게 잠에 빠져 들어있던 내 귓가에 조금씩 희미한 소리가 들려 오기 시작했다.

"쩝~~쩝~~쭙~~후릅~"

"정훈아 너도 와서 같이 하자...."

"됐다...미친놈들....할짓이 없어서 남자끼리 하냐......난 진숙이나 한번 더 쑤셔봐야겠다."

난 잠결에 들었지만 잠이 확달아나서 일어나려는데 정훈씨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이불을 덥고 업드려있는

내 곁으로 온다.

그리곤 내 몸을 덥고 있는 이불을 걷어내고 또 내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난 일어나야 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지금 일어날 경우 모두다 어색해질꺼 같아서 일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정훈씨의 손길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이제 정훈씨는 엉덩이 골짜기 안으로 손가락을 깊게 넣어 항문과 아래쪽의 질입구를 아래위로 쓸어내며 만져주었고 내 보지안에서는 이제 살며시 애액을 흘려내보내기 시작했다.

애액으로 보지가 충분히 적셔지자 정훈씨는 커다란 물건을 뒤쪽에서 부터 집어넣기 시작했다.

물건이 들어오자 새벽에 나를 덥쳤던 사람이 정훈씨라는게 더욱 명확해졌다.

새벽에 내안에 들어온 물건의 느낌과 똑같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의심이 필요없었다.

물건이 보지안을 가득채우며 삽입이 되자 처리하지 못한 음모들때문에 보지 주변이 따가웠다.

하지만 그러한 자극도 또 다른 흥분으로 내 온몸을 휘감았다.

그렇게 한참을 뒤에서 쑤셔대던 정훈씨는 사정이 임박했는지 물건을 꺼내 내 엉덩이 골짜기에 물건을 대고 비벼대면서 사정을 하였다.

이번에도 사정을 마친 정훈씨는 손바닥으로 정액을 내 엉덩이와 보지에 발라주곤 한마디 한다.

"다음엔 좀 더 강한 흥분을 맛보게 해줄께....." 하며 내 얼굴쪽으로 다가와 작아지진 않았지만 힘이 빠진 물건을 내 입속에 넣었다

빼고는 방을 나가버렸다.

정훈씨가 방을 나가고 난 뒤 난 피곤에 빠져 다시 잠들어 버렸고 몸에 느껴지는 진동에 잠에서 깨어나보니

차안에 있었고 난 운전하는 정훈씨를 쳐다봤다.

"잘잤어???? 너무 피곤해 보이길래 내가 업고 나와서 태운거야.......집에 데려다 줄께...옷은 저기 쇼핑백에 담아놨어..."

뒷자리를 보자 쇼핑백에 내 옷들이 속옷부터 가지런히 담겨져있었다.

"네...... 고마워요....."

대답을 하고 내 옷차림을 보니 여전히 딸랑 박스티 한장만을 걸친채 앉아있었고 엉덩이는 맨살로 의자에 묻혀 있었다.

그리고 내 몸에서는 정액 냄새가 나는거 같았다.

창밖을 보니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고 집앞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진숙씨 오늘 정말 반가웠고 재밌었어요........조만간에 우리 상구랑 종성이랑 셋이서 강원도 갈건데 그때 같이가요....알았죠"

"전.....잘...모르겠는데....."

"그러지 말아요...그냥 오늘 처럼 아무렇지 않게 모르는척 즐기면돼요...안녕....!!" 그러곤 정훈씨는 차를 몰고 가버렸고 난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왠지 앞으로 정훈씨때문에 힘이 들거같았다.

아직 엄마의 퇴근시간 전이어서인지 집안의 불은 꺼져있었고 아무도 없었다.

난 우선 씻기위해 욕실로 들어가서 옷을 벗었다. 그래봐야 박스티 하나지만......

옷을 벗고 욕실 거울을 보니 아래쪽의 음모가 정말 딱 절반만 깍여서 보기가 흉했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 오빠가 쓰던 면도기와 면도 거품을 풀어 내 보지에 바르고 조심스럽게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난 클리토리스와 음순등을 다치지 않게 최대한 조심하면서 면도기로 밀기 시작했지만 처음 사용해보는 면도기를 쭈그리고 앉아 거울을 바닥에 놓고 음모를 깍으려니 너무 힘들었고 보지 주변에 작은 상처를 내기도 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 사타구니 앞쪽의 음모는 그나마 깍기가 쉬워 말끔해졌지만 눈에 잘안보이는 질입구 주변으니 정훈씨가 깍아준 한쪽에 비하면 까실까실하게 잘 안깍인 털들이 있었다.

난 정리하고 방에 들어가서 상처가 난 곳에 약을 바르고 헐렁한 치마만 입고 침대에 누웠다.

앞으로 당분간 대중목욕탕에 가기는 힘들겠다는 생각과 진성이 한테 음모가 없는 내 아래도리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다 잠들어 버렸다.


진숙이와 주임과의 관계와 더불어 그 친구와의 관계까지 일기장에 적혀있었다.

그리고 난 진숙이의 보지에 털이 없었던 것을 보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진숙이와 난 진숙이가 보지털을 밀고 난 후 나와 거의 두세달정도를 만나지 않았으니 내가 볼일이 없어서

모르고 지나갔던거 같다.

일기장을 다 읽고 난 앞으로 진숙가 얼마나 더 섹을 밝히는 여자로 변해가는지 궁금해져갔다.

또 정훈이라는 사람이 말한 팬션에서 네명이 함께 섹스를 한건지도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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