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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나누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3:01 1,178회 0건

[내일 팬티입지말것]

아들인 내가 엄마에게 보내는 문자야...........
지금 나는 내방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어.
왜냐구? 궁금하면 지금부터 얘기해 주지~~~~

우리엄만 사실 친엄마가 아니야~하지만 내가 젖먹이 때부터 키워주셨으니 친엄마나
다름없기도 하고~~
그런데 왜 그런 엄마에게 그 따위 문자를 보내냐고?
사실 나보다 한 살 많은 형이 있는데 형은 엄마의 친아들이야~!
더 말 않해도 알겠지만 난 커오면서 많은 차별을 당해왔지!
그래 뭐~그 정도야 참을 수 있었어~그 이유가 좀 황당하긴 하지만......

우리 엄만 예뻐~존나 예뻐~키가 한 170정도 될 거야 아마! 그리고 바스트는 D컵이상..
알겠니? 한마디로 존나 후덜덜한 아줌마지! 난 엄마가 새엄마란 것을 알고부터 줄 곳
엄마를 여자로 생각했어....그러니 어떻게 그 여자를 미워 할 수 있겠어?

올해 나이는 47살이야.....그렇다고 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쭈그렁 탱이는 아니라구!
니네 엄마들은 삶에 찌들어 돼지처럼 살이 찌거나 파마머리에 유행지난 옷차림이겠지만
우리엄만 달라!
세련된 패션감각에 지적이고 섹시한 외모를 가졌고 골프나 수영으로 잘 관리된 몸매를 보면
너흰 아마 우리 엄마를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지 않을 수 없을 거야~

난 매일 그녀의 속옷을 훔쳐 볼 수 있어~그리고 운이 좋으면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도 볼수
있지~!
어때? 부러워?

근데 마냥 그런 엄마가 좋지 만은 않아.......너무 심하게 형과 나를 차별하니까 언제부턴가
내 성적성향이 가학적으로 변하더라~
형 몰래 숨겨놓은 내 비밀폴더에는 SM 이나 SPANKING그리고 근친상간에 관련된
동영상이 1테라바이트가 넘게 저장되 있어~

난 요즘 도도한 엄마가 노숙자나 흑인들에게 윤간을 당하는 상상을 자주 하곤해~
좀 이상하지?

하지만 항상 마음속으로만 이었지 절대로 행동으로 옮기거나 하진 않았지~~근데
얼마 전에 놀러온 형친구를 만나고부터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아주 우연히 였지~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난 고2인데도 수학능력으로는 전체 학년중 1% 이내야!
무슨 소리냐구? 하긴 니네들이 알겠냐? 쉽게 말해줄게~난 고2지만 이미 고3과정까지
끝내버렸고 대입 모의고사를 치면 전국에서 조차 상위 1%이내라구! ㅋㅋ

근데 형도 1%야~~~~밑으로~~ㅋㅋ
완전 ‘빠가’지!
그리고 존나 밝혀~아마 나보다 더 할껄~~형은 매일 매일 마치 발정난 개처럼 여자를
밝혀~
형의 컴퓨터엔 바탕화면에 까지 아무렇게나 야동이 깔려있고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는
야동 아니면 게임을 즐기지!!

그리고 이상한 건 형도 엄마에게 나와 비슷한 감정을 가지나봐! 물론 나처럼 가학적인
성향은 아니지만.....

저장된 야동의 거의 90%가 근친상간에 관련한 거였고 한번은 야설이랍시고 적어놓은
한글파일을 열어봤는데 진짜 개콘에 나오는 유행어 처럼 “가관이야~가관~”이더라고~~

자신과 친구들이 엄마를 강간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름까지 지 이름이랑 엄마이름을
사용했더라고~미친새끼~

아무튼 난 그 야설을 보고 흥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거기엔 나도 엄마를 강간하는
한 사람으로 등장하고 있었거든~~그러고 보면 나만 이런 생각은 아닌 것 같에~안그래?
니네들도 엄마랑 섹스 하는 상상을 하니?

어쨌든 어느 날 형이 누군가를 데려왔는데 생긴 거 보니 존나 되바라진 놈이더라고~
근데 그 날 난 이상한걸 보고 말았지!~형이 사용하는 방 바로 옆에 옷방이 있는데
형이 옷을 가지러 가면서 빨래바구니가 발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봤어~나도 그 옆에
있었는데 우연히 넘어진 빨래 바구니 안에 있던 엄마의 베이지색 실크팬티가 쌀짝 보이네!

근데 그걸 본 사람이 또 있었지! ㅋㅋ 바로 형 친구~
난 그 형이 침을 ‘꿀꺽’삼키는 걸 분명히 봐 버렸어~~
그 형은 들어 올 때 부터 줄 곳 엄마를 힐끗힐끗 훔쳐보고 있었는데 이제 팬티까지
봐버렸으니 침을 삼킬 만도 했지.......근데 민망하게도 엄마의 팬티는 하필 중요한 부분이
닿는 쪽이 드러나 있었고 거기엔 조금이지만 무언가가 묻은 흔적이 있었어.....
사실 나도 조금 긴장되긴 하더라.......

그리고 한참 뒤 형이 친구와 함께 나가고 나는 다시 한번 엄마의 속옷이 보고 싶어 몰래
빨래 바구니를 뒤졌어~~~~~그런데 놀랍게도 익숙한 밤꽃향기가 내 코에 느껴졌지....
“씨팔~” 내 입에선 욕이 나왔어~예상대로 엄마의 팬티에는 형과 형친구 중 한사람의
것일 좃물이 흠뻑 묻어 있었지~

사실 그런 과감한 행동이 부럽기도 해~하지만 난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지~
안 그래도 멍청한 형 때문에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는 엄마에게 그런 일로 꼬투리를
잡힐 필요는 없잖아?

난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엄마 팬티를 엄마가 잘 볼 수 있도록 바구니 맨 위에 올려두고
학원에 가버렸지~
지금 돌이켜 보면 아마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고 싶은 내 가학적 취향 때문 이었는지도
몰라.

아마 그날 부터였을 거야~엄마는 그때 왔던 형 친구만 오면 눈치가 이상했지!
아마도 분명 그 형이 했다고 생각했나봐~나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 했지만!
그리고 엄마입장에서도 아들을 의심할 순 없잖아~!!

그래서 난 그 형을 이용해서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보고 싶어졌지! 그리고
곧 실행에 옮겼어~~

안방에는 조그만 넷북이 하나 있어~! 그건 나중에 소개할 우리 누나가 사주고 간 거지~
캐나다에 유학을 가있는 누나가 국제통화료를 아끼기 위해 엄마에게 사준거야~
그걸로 엄만 가끔 누나와 영상통화를 즐기곤 했어~

그리고 엄마는 언제 누나에게 전화가 올지 모른다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켜두곤
했지!

난 그걸 이용해 보기로 했어~

무선랜을 통해 엄마의 넷북을 해킹하거나 IP주소를 이용해 넷북을 원격조종하는건
내겐 일도 아니야!
난 엄마가 눈치챌수 있는 원격조종보다는 넷북을 해킹해 자동으로 Webcam을 켤 수
있는 쪽을 택했지!

무슨 말인지 알겠니? 난 언제라도 엄마의 넷북에 달린 Webcnm을 통해 안방을 볼 수
있다는 말이야~이렇게 설명해도 모른다면 그냥 찌그러 지시던가~~

사실 형 친구를 들먹인 건 핑계일지도 몰라~나도 항상 그렇게 엄마를 훔쳐보고 싶었거든!
나는 엄마의 넷북에 비춰지는 영상을 내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되도록 해놓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몇 일이 지난 후 일부 영상을 재생해 보았지~

뭐가 찍혀있었을까? 궁금하지?

영상을 대충 훑어본 나는 입에 배개를 물고 마구 날뛰었어~

왜냐고? 너무 다그치지 마~말해줄게~

영상에는 두 가지의 놀랄만한 일들이 찍혀있었는데 그 첫 번째가 엄마의 자위야~
믿어지니? 엄마가 자위를 하다니!!!
아니! 생각을 해보면 그럴 만도 해! 아버지는 날마다 사업핑계대고 늦게 들어오시니까~
그리고 아버지가 고자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 밖에서 성적욕구를 해소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엄마를 여자로 대해주지 않는 다는 것은 분명 다른 여자가 있다는 뜻이지.........

세상 대부분의 여자는 자신의 남편만은 절대로 바람을 피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바보들!!

엄마는 비록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은 체 였지만 분명 자위를 하고 있었어!
어떻게 확신하냐구?
마지막엔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니까! 내가 바보냐? 좀 믿어라~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는 어딜 나가는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 입더라.......

처음 본 엄마의 나체~~D컵이상 되는 커다란 젖가슴에 유난히 잘록한 허리는 엄마의
엉덩이에서 한시도 눈을 땔 수 없을 만큼 섹시한 라인을 연출하고 있었고 무성하게
자라 그곳을 감춘 음모는 엄마의 그곳을 직접 보는 것 이상의 흥분을 가져다 주었어~

난 그 영상을 편집해 저장하고 나머지는 P2P에 저장해 두었지! 물론 공유 따윈 하지 않아!

그리고 근처 피씨방으로 가서 변조된 목소리로 녹음한 것을 엄마의 넷북에 깔린 스카이프로
전화를 걸어 틀어주었지.......왜 스카이프냐구? 바보들~엄마는 컴맹이야~메일을 열줄
모른다구!! 게다가 혹시 문자를 보냈다간 증거가 남는 다구!
웹에서 구한 주민번호로 스카이프에 가입한뒤 다른 동네 PC방에서 보냈기 때문에
들통날 염려는 없어!

어쨌든 내용은 이래~

[지금 우편함으로 가시면 봉투가 있을 겁니다. 그 봉투를 열어본 후에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전화 였어~

난 조금 전 지나가는 아이에게 부탁해 내가 사는 집 우편함에 영상을 출력한 사진이
들어있는 봉투를 넣어달라고 해두었지.

그리고 피씨방을 나와 엄마가 우편함에 봉투를 꺼내는 것을 보기위해 집 근처에 숨어
지켜 보았어~

조금 긴장된 표정으로 나온 엄마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봉투를 꺼내 열어보고는
충격을 받았는지 한동안 움직이지 못 하더라구~조금 미안하긴 했어~

그리고 다시 피씨방으로 가서 두 번째 녹음한 것을 틀어주었어~

[아줌마가 내말을 듣지 않는다면 이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까지도 전 세계에서 보게
될 겁니다.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세요. 아는 척도 하지마시고 신고도 하지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당신의 화목한 가정은 사라지게 됩니다. 내일 당신은
집에서건 밖에서건 짧은 치마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의는 타이트 한 옷으로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비밀스런 모습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내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다면 나는 당신의 모든 비밀을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부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내가 누군지 알려 하신다면 아마도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을 보게
될것입니다. 내일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헤드셋에서 몇 번이나 겁먹은 목소리로 [누구세요? 누군데 이러세요?] 라는 소리가
들려나오는 것으로 보아 엄마가 듣고 있다는 것은 확실했어~

집에 가보니 엄마는 내가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넋이 나간사람처럼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어!

“엄마~엄마~뭐하세요? 사람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그때서야 엄마는 나를 보더라고~

“응~왔니? 엄마가 몸이 좀~미안해~”

상당히 충격을 먹었는지 풀이 죽어 안방으로 들어가는 엄마에게 좀 미안하긴 했지!

엄마가 들어갈 때 보니 테이블 위에 놓인 넷북은 그대로 였어~아마 엄마는 그 사진에
있는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찍혔는지 조차 아직 모르는 것 같았어~

그리고는 한 시간쯤 뒤 엄마가 내 방을 노크했지~사실 난 그때 엄마가 자위하는
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어~~ㅋㅋ
얼른 바지를 추스르고 말했지~

“들어 오세요~”

어깨가 축 쳐진 엄마가 안방에 있던 넷북을 들고 왔더라고~

“그건 왜요? 잘 안돼요?”
“그게 아니라~”
“그럼요?”
“혹시 이걸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니?”
“그럼요~여기 이 구멍 보이시죠?”

나는 Webcam이 달려있는 모니터 위를 가리키며 말했어~
방금전까지 내 자위의 대상이었던 엄마가 내설명을 듣기위해 바짝 다가서자 다시
아랫도리가 아까보다 더 팽팽해 지더라고~

“이게 카메란데요~원래 영상을 찍는 건데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엄마도 이걸로 누나랑
영상통화 하시잖아요~근데 이건 왜요?”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거니?”
“다른데 라면~~~~아~예~마음만 먹으면 그것도 할 수 있긴 해요~”
“너도 할 수 있니?”
“엄마~전 고2에요~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걸요! 혹시 형이라면........형은 컴퓨터 박사니까!”

엄마는 얼굴이 새파래지며 몸까지 휘청거리더라고~
언젠가 아버지랑 말다툼을 했는데 나랑 형이랑 비교하다 할 말 없으니까 컴퓨터 얘기
꺼내더라고......근데 야동많이 보고 게임잘하면 컴퓨터 잘하는 거냐? 젠장.......
난 웬만한 해킹툴은 맘껏 다룬다구!
어쨌든 아버지나 엄마나 컴퓨터를 모르니까 형이 잘하는 걸로 결론 났지! ㅋㅋ
그게 나한테는 결국 이득이었지!

“괜찮으세요 엄마~”

난 시치미 뚝 떼고 엄마의 팔을 붙잡았어~근데 안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던 중이라 엄마의 물컹하고 따뜻한 팔이 내 몸에 닿자 갑자기 발기가 시작되더라!
정말 미치겠더라고~!

게다가 엄마의 가슴까지 살짝 손에 닿으니까 이건 바로 싸버릴 정도로 흥분이 밀려
오더라고~~

난 엄마가 들고 있던 넷북을 내려놓고 엄마의 팔을 내 어깨위로 돌려 잡고 한손으로
허리를 감아 안방으로 부축했지~
한발 한발 움직일 때 마다 내 몸에 느껴지는 엄마의 따뜻한 살들......정말 미치 겠더라~
엄마라곤 해도 새엄마여서 나를 자주 안아주거나 하지는 않았었거든~

허리를 감은 손에는 엄마의 물렁한 아랫배가 가감 없이 느껴졌는데 정말이지 하마터면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덮쳐버리고 싶을 정도 였어~~!!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화제를 돌렸지~

“엄마~대체 왜 그러세요?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요즘 말하는 ‘발 연기’라는 것이 이런 느낌인 것 같았어~뻔히 아는 사실을 모르는 척
물어보려니 손발이 오그라들었지~ㅋㅋ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한 번 물어봤지만 엄마는 손사레를 치며 좀 쉬게 해달라고
했어~
난 엄마를 그냥 두고 나올 수밖에 없었지..

사실 넷북 웹켐이 구려서 화질도 더럽고 사진도 아는 사람 아니면 얼굴도 잘 구별안갈
정돈데 저 정도로 충격을 받는 걸 보고는 좀 미안하기도 했어~

그때 내가 그만둬야 했던 걸까? 어떻게 생각해?

하지만 난 일을 더 크게 벌일 생각도 없었고 나 이외에는 아는 사람도 없어서 일단
내일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기로 하고 다음 일을 결정하기로 했어!

다음날.......어떻게 됐을까?

말도 마~난 엄마가 그 정도로 섹시한 줄은 정말 몰랐어~아침에 일어나 엄마를 보고는
“정말이지 저런 여자를 매일 안아주지 않는 아버지는 진짜로 고자가 아닐까!!“라는 생각
까지 들었다니까~
단정하게 뒤로 묶은 머리카락은 비단결 같이 윤기가 흘렀고 도시적이고 세련된 얼굴에는
딱 적당할 정도로 화장을 하고 있었지~그리고 쇄골로 내려오는 길고 가녀린 목선은
누구라도 빨아서 붉게 만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했어~
그것뿐만 아니야~아래로 깊이 파인 V넥의 타이트한 셔츠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은 숨까지
멎게 해버릴 정도로 뇌살적이었고 커다랗고 물컹한 가슴은 엄마가 몸을 움직일 때 마다
이리저리 흔들렸지~
그거 알아? 한손으로 움켜쥐면 조금 남는 크기~~~~그리고 이상하게 우리 엄마는 좌우
가슴이 다른 여자보다 조금 떨어진 것 같아! 그래서 인지 가슴골이 더욱 뚜렷하지~
어떻게 엄마같이 군살 없는 몸에 저렇게 큰 가슴이 달려있는 지 정말 미스테리 같아!

그것뿐이면 나도 이렇게 놀라진 않았을 거야! 진짜 놀라운 건 엄마의 가는 허리라인 이지!
42살 중년 여자의 허리가 어쩌면 그렇게 가늘 수 있는지~ 어떻게 저렇게 좁은 곳에
형같은 바보가 들어 있었는지 정말이지 믿어지지 않아!

그 허리 때문에 가슴과 엉덩이는 상대적으로 더욱 커보였어! 비정상 적으로 말이야!
뒤에서 본 엄마의 거대한 엉덩이는 정말이지 손바닥으로 쎄게 한 대 때려 주고 싶은
충동이 들었어~저 큰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숨막혀 죽어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지!

그리고 평소에는 한 번도 보지 못한 짧은 치마는 아마 엄마가 젊었을 때 입었던 옷인지
위에 입은 셔츠처럼 조금 타이트한 치마였고 무릎위로 한 뼘 정도 올라가는 길이였지만
워낙 다리가 긴 엄마라 마치 미니스커트 처럼 느껴지더라고~
치마 아래로 쭈욱 뻗은 새하얀 허벅지와 종아리에서 느껴지는 섹시함은 정말로
선정적이었어~

짧은 치마로 남자의 시선이나 끌려는 그런 헤프고 바보같은 여자에게선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원숙하고 정숙한 섹시함~세월은 흔적은 묻어 있지만 더럽혀지지는 않은 골동품
같은 고귀함이 느껴졌어~

난 저런 여자가 내 친엄마가 아니란 것에 마음속 깊이 감사했어~혹시 아니? 언젠간
저 여자를 내가 가질 수 있을지~~그런데 친엄마라면 곤란하잖아~

사실 아빠도 놀라는 눈치 였어~그리고 형도~

그런데 웃긴 건 엄마가 자꾸 넷북 앞을 서성거린 다는 것이었어! 사실 난 집안에서는
내가 시킨 대로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는 아직도 넷북의 웹켐이 자신을
지켜본다고 생각하는지 자꾸만 그 앞을 서성거렸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학교를 다녀왔을 때도 엄마는 그 옷차림이였지~그리고 우연인지 그 날도 형은 며칠 전에
왔던 친구를 또 데여왔어~
엄마는 아마도 그 형 친구를 의심했나봐~엄마는 잔뜩 긴장한 얼굴로 형 친구의 표정을
살폈고 형 친구도 엄마의 야한 옷차림에 조금 흥분했는지 자꾸만 엄마를 훔쳐보았지!
그리고 이따금 형방에서 나와 노골적으로 엄마를 쳐다보곤 했어~

내가 알기론 그 형 우리 학교에서 나처럼 1%안에 들어 가나봐~뭐? 내가 아까 말 않했니?
우리 형 바보라고~그런 형이랑 다니는 사람이 우등생일리 없잖아! 싸움이라구~ 싸움~
그 형이 그렇게 싸움을 잘한다나봐~생긴 것도 좀 터프한 스타일이고~~

아무튼 엄마는 자신이 의심하던 형의 친구가 노골적으로 자신을 보자 더욱 깊이
의심하는 것 같았어~
하지만 엄마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했지~오히려 노골적으로 자신의 몸을 훔쳐
보는 것을 알면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모른 척 하기만 했어!

그러니 형 친구가 어땠겠어? 뭔지 몰라도 자신의 행동에 제지를 하지 않는 엄마를 보고
점점 과감해졌지~

자꾸만 엄마 주위를 어슬렁거리기 시작 했어~간식을 가져다 줄때도 그리고 접시를
내올 때 도~엄마가 조금이라도 몸을 숙이면 항상 그 형의 시선은 엄마의 가슴골을
향하고 있었어~나중엔 아예 엄마의 몸을 스치듯 더듬기도 하더라고!

하지만 엄마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했어~아마도 자신을 몰래 감시하고 협박한
사람이 그 형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았어!

난 방에 숨어 이따금 문틈으로 그 광경을 엿보며 흥분을 감출 수 없었지~
엄마같이 세련된 여자가 한낮 싸움질이나 하고 다니는 아들의 친구에게 희롱당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미칠 것 같은 쾌감을 선사해 주었어!
그래~난 변태야~변태라구! 나도 인정할게~~

하지만 그 형은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했어~그도 그럴 것이 형까지 있는데
뭘 어쩌겠어~

그래서 난 이쯤해서 그만두려던 생각을 바꾸고 조금 더 재미있는 상황을 구상해 봤지!

난 형 친구가 돌아가고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다시 갈아입는 엄마를 보고 확신했어!
이제부터 이 모든 협박은 형 친구가 하는 것이며 형 친구를 중심에 두고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

엄마는 내색도 없이 자신을 쳐다보고 형을 피해 몸까지 접촉하는 형 친구를 협박범으로
확신 하는 게 분명하니까!
거기다 확신을 하면서도 사진이 유출될까 전전긍긍하며 시키는 데로 하는 걸 확인하고나니
점점더 흥미로워졌지~

다음날 나는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어~
왜 문자냐구? 엄마는 협박의 장본인이 형 친구라고 확신하고 있어 그리고 그의 요구를 들어
주었어~그러면 더 이상 어려운 방법을 쓰지 않아도 돼는 거지! 이해할 수 있어? 더 이상
엄마가 신고를 한다 라든가 하는 불필요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지~

난 내 방에서 안방에 있는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지! 물론 컴퓨터로~~

내용이 뭐냐구?
그럼 이글 제일 첫줄을 읽어봐.....이게 제목이자 주된 내용이야........읽고 왔어?

[내일 팬티 입지 말 것~!]

후훗~내일이 기대 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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