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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3:00 635회 0건


마눌과 그렇게 상상으로만 이루어졌던 3s 를 하고 난후부터

우리부부의 휴우증은 참으로 말로하기 힘들정도로 힘들었다

나는 그와중에도 마눌은 못 끌어 들였지만 나 나름데로 꾸준히 야설을 보고

야설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그동안 찍었던 마눌의 사진을 올리면서

댓글을 보고 그글을 보면서 틈틈히 여러 도우미와 족지를 주고 받던중에

마음을 정하고 한 1년여가 조금더 흐른 어느날 마눌에게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면서 나는 먼거리를 택해서 길을 나섯다


그동안 쪽지로 주고 받았던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니 이상하게 연락두절이 되었다

흔히 하는말로 진자 속된 사람은 소라라는 온라인에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잘 모른다 하여 주딩이만 나불 되는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사실이 그랬다

언놈들은 자기 지역으로 오면 맛있는 것과 모든것을 다챙긴다고 하는 사람들 G지말자

어느 부부나 커플이 천리길을 가서 얻어먹으려고 하겠는가

그냥 인사치레라면 몰라도 많은 돈을들여서 얻어먹으려고 갈 부부나 커플은 없다

그정도 능력이 없다면 소라를 애초에 알지않았는데

지금 이시간에도 부부나 커플들에게 지역을 넘어 오면 잘한다는 사람말 G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신해 본다

솔직히 부부나 커플들은 한번의 이벤트를 위해서 낯선 남자에게 사랑하는 마눌의 보지를 주기위해

고 당시의 쾌감에 이끌려 경비하며 온갖 시간을 할애하면서 즐기는데

도우미란 작자들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거의가 털도 안뽑고 꽁짜만 좋아헌다

나는 마눌을 옆에 태우고 거의 천리나 되는 길을 택하고 국도로해서 천천히 내려갔다


얼마전 쪽지를 주고 받던 대구가 집이고 지금은 호남고속도로 공사에 전력을 다한다는

어딘지모르게 나의 관심을 끌었던 그동생을 타킷으로 삼고 경기도에서 전라도 장성까지의

먼길을 생각하고 요리조리 돌고 도 돌면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약 1년전에 강제로 마눌을 낯선 남자에게 떠 맡기다 시피한 생각에 이제나 저제나 이번엔

마눌에게 좋은감정을 심어주기 위해서 꼭 먼저 말하고 행하리라 생각하고 길을 나섯지만

마눌에게 섣불리 말하기가 힘들었다

유성에서의 일로 인하여 마눌의 마음에 상처준것이 너무 생생했기에 마눌이 조심스러웠다


어느덧 시간은 그동생이 있는 부근은 닥아오고 입은 물을 먹는다 해도 타들어가는듯한 심정이었다

""여~보

??응 ~~~~~~~~~~왜

"" 경치 좋다 정말 정말 당신 사랑해

"" 작년에 미안해 하지만 당신을 위해서 어쩔수 없었어

"" 나정말 당신이 다라만 준다면 바람안피우고 당신한테 잘할께 정~~~~~~~말로

??당신은 생각하는게 곡그런거 뿐이야 정~말

"" 일단 오늘 매너 좋은 동생있는데 주말부부래 그냥 한번 보기만해

?? 어~후

"" 정말이야 당신이 맘에 안들면 가라고 하면 되지 그러자 응 여~보

아래도로 향하는 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내b기 시작하자 나는 발동이 걸렸는지

소라예찬을 하면서 우리만 그러는게 아니고 다른 부부들도 많이 즐기고 그런다라고 선전까지하면서

마눌을 꼬시면서 차는 계속 움직여서 어느덧 순창을 지나고 담양을 들어 설때에

그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때는 해가 넘어가기 직전이었고 그 동생은 아마 일마치는 중이었을것이라 생각하고 다이얼을 눌렀다

" 아니 형님 안녕하세요 그런데 웬일이세요 " 먼저 전화를 주시고 별일 없으시죠

"" 응 올만이야 동생 시간이 어떻게 되나 오늘

" 아네 전 지금일을 마칠시간인데요

""그랴 아 사실은 지금 여기 담양이야 담양댐 근처까지 왔다가 전화 해본거야

"아 그러세요 언제 내려오셨어요

""그냥 심심해서 드라이브 삼아서 놀러 온김에 전화한번 한거야

" 아 형님 저녁식사는 하셨나요

"" 응 좀전에 먹었어 마愿?대통밥에 ㅎㅎ

" 어구 잡수지 마시고 전화 주시지

" 그나저나 어쩔건가요 오늘 여기서 주무시고 가시죠 술이나 한잔하게요

"" 그려 동생이 담양쪽으로 오게 나도 슬슬 시내족으로 갈께

" 그러세요 제가 갈려면 2~30분정도면 갈수 있어요 어디서 만날까요

"" 하갸 나도 그정도 시간이면되 찾기 쉬운데서 만나자 동생

동생과 만남을 가질 시간은 이제 한시간도 남지 않았다

그런데 작년의 힘돌이 때 생각에 뭔지

잘 될것같은 기분만 들고 마눌도 오늘 낯선 남자를 만난다는데 암말이없다

나는 그져 마눌의 눈치만 보면서

"" 여보 진짜로 맘에안들면 걍 술이나 한잔하고 보내면되 알았지


"" 그냥 어차피 한번한건데 어때 그냥 즐긴다고 생각하고 놀아

??....

"" 알았지 여보 정말 사랑해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우린 약속장소에서 동생과 만났다

동생은 우리보고 식사를 같이하면 좋았다고 하면서 자기도 여기 담양은 잘 모른단다

나는 그져 마눌이 낯선 남자의 품에서 좆을 빨아주고 자지를 보지로 받아주는 것이

보고플 뿐 아무 생각이 없다


약속 장소에서 만난우린 길거리 였지만 서로 반갑게 인사를 오프로 했다

""여보 인사해 내가 말하던 동생이야

" 안녕하세요 형수님 반가워요 실물로 보니 영광이네요

?? 아~... 안녕 하세요

인사를 나눈 나는 동생과 같이 이런저런말을 나누고

우리가 먼저 방 잡아들어 갈테니 잠시후에 방을 하나 얻어서 들어오라고 하고

우린 먼저 시골이지만 조금은 고급스러운 모텔방을 얻어서 들어같다

동생은 그사이 뭐 먹을거라도 사가지고 온다면서 차를 몰로 시내 쪽으로 향하고

우린 동생과 만날 모텔을 갈쳐주고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마눌이 샤워를한다

몇 시간을 차안에서 오면서 마눌도 나름 지렸는지 씻는다면서 욕실로 향한다

샤워를 마치고 거울앞에 마눌은 간단하면서도 나름 동새에게 이뻐 보이려는지 치장을 한다

언제 준비한건지 멋진 가터벨트를하고 한번의 경험이있다고 는 믿어지지않을 만큼 침착하다

이론 마눌도 어느정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름 바람 정도는 피웠다 한다

내가 바같으로 돌 때에 ...ㅎㅎㅎㅎㅎㅎ

그러나 난 그런 마눌이 소라를 하면서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다

그리고 마눌한테 맹세했듯이 나로인해 바람 피운걸 가지고 따질 이유가 없었다

지금 부터라도 모든걸 다 나한테 맡기고 소라를 즐길 마음만 있다면

우리부부는 영원히 행복해 질것이기 때문이다

가터벨트를 한 마눌 치장이 끝났는지 가운을 입는다

속 안엔 가터벨트와 야리꾸리한 한줌도 안되는 티팬티를 입고서

마눌의 준비가 끝난것을 본 나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바로 밑에 층에 방을 잡았다

"" 505호야 동생 샤워하고 올라오시게

" 네형님 샤워하고 바로 갈께요

"" 그래 문은 열어놓을께

잠시 시간이 흐르고 노크가 잠간 들렸다가 .....

동생이 먹을거와 약간의 술을 가지고 들어온다

"형님 내가 이 동네를 몰라서 그냥 대충 가져왔어요

" 일단 이거라도 잡수세요 !

동생은 거실 한쪽 테이블로 가져온 것들을 늘어 놓으면서 맥주와 안주를 보기좋게 놓고

잔을 나한테 주면서 권한다

내잔에 술이차자~~~....

" 형수님도 한잔 받으세요

어! 넉살이 넘 좋다 남자같이 우락부락 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정이간다

?? 아~네 반가워요

잉! 웬일 마눌이 말을 받아친다

동생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어딘지 모르게 시원시원한 것이 마눌의 스탈인지 마눌 웃음을 흘리는데

정말 이 순간 너무 아름답게만 보여진다

" 형수님 정말 일케 실물로 보니 아름답네요

그러면서 마눌한테 가서 다짜꼬자 한번 안아본다

얼결에 마눌도 나도 조금은 놀랬지만 너무 과감한 동생이 지금 이순간을 꾸려 나가는것같다

마눌도 동생이 안자 두팔로 동생을 감사 않는다

그러면서 동생 내눈치를 살핀다

" 형님 죄송해요 형수님이 너무 이뻐서요 괜찮죠

- 으 완전 넉살이다

" 형님 형수님 우리건배 한번해요

그러면서 리드를 한다 동생이 경험이 많은가보다

"아니 그먼데서 제가 보고파서 오신거에요 하면서 마눌에게 공치사를 한다

마눌은 말이 없이 그냥 웃기만 한다

나는 사진기를 꺼내들고 기념사진 한번 찍자하니 마눌 혼쾌히 따라준다

마눌을 한손으로 안고 브이자를 손으로 만들면서 동생 같이 포즈취한다

" 형수님 정말 사진보다 넘이뻐요

" 아니 언제 일케멋진 걋?입으셨어요 질질질 <<<<<입에서 침떨어지는 현상 ㅎㅎㅎ

어느 틈엔가 동생이 마눌의 가운을 살짝 벗겨내서 보고 있었다

30중반의 동생 주말 부부라서 그랬는지 바지입은 물건있는 자리가 불쑥 튀어나왔다

갑자기 동생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눌을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다

어 ~마눌 그대로 받아준다

햐 ! 이거 동생이 멋진가보다 ㅎㅎㅎㅎㅎ

마눌도 동생한테 끌렸는지 연신 좋아한다

"" 여보 더운데 우리 벗고 놀자

"" 동생도 그냥 벗어 더운데

마눌과 동생 내가 벗으라는 말과 함께 걋?벗는데 동생눈은 마눌의 온몸에 집중하면서 감탄을한다

가터벨트로 무장한 마눌이 너무 이뻤나보다

스포츠에 경상도 억양이 살짝 여있는 사투리로 마눌 칭찬하기 바쁘다

동생이 나를 쳐다 본다

나는 동생에게 알아서 하라고 눈짓으로 승인한다

동생 이때다 싶은지 마눌을 침대로 가서 살짝한번 안고 키스를 한다음 물불안가리고

바로 마눌 봉지로 향한다

덥수룩한 마눌의 보지는 좀전에 샤워를해서 상쾌한 냄새와 함께 밝은 빛을 바랬다

마눌의 꿀물이 어느사이엔가 흘렀던 것이다

동생 뭐가 그리 급한지 마눌 보지 빨기를 게을리 하지않고 숨도 안쉬고 계속 보지만 빤다

나는 보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 바쁘고 마눌은 희열에 찬 눈빛으로 나와 잠간씩 눈이 마추지면

살짝 웃어주곤하는데 정말 이렇게 이쁜여자가 있을까

정말 이쁘다 나의 육봉도 뻣뻣하지만 동생과 마눌은 그야말로 오랫만에 만난 연인같이

동생이 리드하는데로 움직인다

어느새 동생이 마눌 보지를 빨면서 자신의 몸을 돌려 마눌의 눈앞에 동생 좆이 보이기전에

얼른 나꿔채서 입에넣고 쪽쪽 빠는데 이게 글이라서 그렇지 어떻게 표현하기가 힘들다

더군다나 그때 그현장 사진을 보면서 글을쓰니 내좆이 죽을줄을 모른다

나는 130만 짜리 삼성 디카로 열심히 찍었다

모두가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랫만에 글을쓰기 위해 보니

정말 그때 안 찍었으면 후회 할 뻔했다라고 자문하면서 침대위의 광경을 잘 표현하고 싶다

보지를 빨던 동생 갑자기

"형수님 너무 맛있어요 아 정말 사랑하고 파요 형~수님

똥코를 혀에 대는듯하더니 똥 구멍까지 빨아준다

?? 어~ 안되 거긴 더~~~~~~~~~러~워 흑

?? 어~헉 어 흑

첩첩 후루룩

마눌 눈이 뒤집히는듯하다

첨보는 남자가 똥꼬까지 팔아주니 좋은가보다

한동안 그렇게 서로 69로 빨던두사람이 정상위로 씹을 하기위해 마주본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꼭 끌어안고 키스를 진하게 한다

나는 달리 뭘 할것도 없이 사진만 찍는데도 정말이지 직접 플레이하는것 보다 더 한 쾌감을

맛보고 보니 두사람 플레이가 끝나기도 전에 팬티가 젖어도 글케 많이 젖었는지

"흐 ~창피

드디어 마눌 보지에 동생 좆이 들어가는데 누가보면 둘이 연인사이라 할정도로

진지하게 씹을하고 남편이란 작자는 뭐가 좋아서 꼴린 좆에 팬티에 잔뜩 물 흘려가면서 쾌감을 느끼는지


"니들이 그거 아니 해본사람만 아는겨 말해주고 잡어 ㅎㅎㅎㅎ"


정말이지 이런 쾌감 흥분 나도 오입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정말 첨이다

어 근데 마눌 끄긍 대면서 동생 좆이 박혀있는 보지를 보는데

허걱 아니 저게뭐야 어 희한하네

그건 바로 마눌이 흥분해서 싸질러대는 요플레다

그렇다 딴 사람들은 뭐 고래보지 찾고 그러는데 우리마눌은 요플레를 진하게 싸댄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마음이 "다" 열려 있을때는 어김없이 나오는걸 나는 몇번 봤다

마눌이 이젠 느끼고 즐기나 보다 생각을하니 나의 마음은 가벼워지고

1년간 눈치보면 산것도 다 잊어버리고 너무이뿐 요플레가 나오는 좆과 보지부분을

휴지로 갔다가 살짝 닦아준다

아니 그런데도 자꾸 나온다

??허~허 헝 흑~헉 헉

??어~억

비음을 날리면서 눈이 풀어진 마눌의 모습 정말 아름답다

낯선 남자에게 보지는 내어주고 나에겐 가끔씩 알게 모르게 미소짓는 이유가 무얼까

"어~억 으 형수~님 안에 쌀께요

승낙하기도 전에 동생도 좆물을 마눌의 보지에 듬뿍 쏘아준다

나도 흥분한 나머지 붙어있는 동생과 마눌사이에 좆을 마눌입에 들이대자

마눌 그런 동생 만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표시인지 허겁지겁 내 좆을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그순간 빠지는줄 알았다

엄청 흥분했나 보다

우린 그렇게 일차전을 띠고 셋이 나란히 욕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정성껏 마눌의 몸에 비누 묻혀서 딱아주고 마눌은 내건 건들이지 않고

동생 좆을 잡고 정성을 들여서 닦아준다

나중에 알았지만 자기 똥꼬를 낯선 남자가 빨아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단다

ㅎㅎㅎ 거기서 급 흥분 상태로 돌변해서 몸 한번 멋지게 풀었단다

마눌을 딱아주고 보니 한 일년간 안까근 털이 눈에 가시다

"동생 마눌 털이나 함깍아줘라

" 예 제가요 한번도 안해봐서요

"" 그럼 내가 깍아야지 이리비켜서 구경하고 나중에 부인에게 잘해

면도기를 들고 마눌보지털을 깍기위해 엎드리자

동생과 마눌 그사이에 주딩이 바치기하고 난리다

두손은 요즘 원유 타령하는 양쪽에게 화풀이 하듯이 쥐어짜고 주물러댄다

그리고 동생과 나는 마눌을 사이좋게 거실로 기마전하듯이 마눌을 거실로 델고 나온다

마눌을 기마전하듯 우리 어깨에 올리고 난동생에게 마눌을 안받힌 손을 들라하고

나도 안쓰는 손을마주치며 화이팅을하고 동생의 손가락 중지와 나의 손가락 중지를

마눌의 보지에 그데로 골인 해본다

?? 어 ~허엉 헉

갑작스런 남자들의 행동에 마눌 비음을 내고.......

동생과 나는 마눌을 침데에 다시 눕혔다

너무 앙증 맞은 마눌의 보지로 다시 돌격 앞으로 하는 동생 정말 용감하다

털깍은 마눌의 보지는 그야말로 번들번들거린다

과연 이 맛을 독자들은 아실려는지 당시 사진들은 격렬했던 그 순간을 말 해주는듯

지금내눈 앞에 펼쳐져 있다

아깝다 이런 사진들을 혼자 보려니 공개하자니 눈팅들이 얄밉고

어느정도 진솔한 대화가 통 할 사람을 나는 오늘도 소라 구석구석을 둘러본다

다시금 이어지는 이차전 나의 머리속은 하얗게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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