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동생과 우리부부만 남은 방이 웬지 조금전 열기하곤 다른듯하다

4하고 3하고는 온도차이가 있어서 일까?

그래도 우린 멋진 이벤트를 마무리하기위해 전진을 해본다

다시금 마눌을 가운데 놓고 서로의 기교를 마눌의 젖꼭지에 실어본다

??흐흐흥 ~~아~~아 으흥

마눌의 입이 벌어지며 비음을 토한다

나는 분당 동생과 똑같이 젖을 빨면서 한손은 마눌의 구멍을 사이좋게

손가락을 하나씩을 사용하여 쑤셔주면서 마눌의 비비꼬아지는 모습에 만족을 느낀다

마눌의 두손은 나와 동생의 좆을 잡고 위 아래로 ?으고 입에선 연신 조금전 격렬했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

??허~억 어 흐흥~으

?? 헙

갑자기 그런 마눌의 비음소리가 헙하는소리와 함께 없어지며 나의 좆을잡은손이 더강하게

느껴지는순간 마눌의 입을 동생이 덥쳐버리고 말았다

그런 마눌의 모습을 보다가 동생이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마눌의 주딩이도 접수를했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마눌의 손에서 내좆을 띠어내며 침대밑에 무릎을 꿇고

조금전 두도우미의 배설장으로 쓰였던 보지에 입을 대본다

그리곤 미친듯이 보지를 빨아주자 마눌 있는힘껏 다리를 쫘악 벌려주는데

아무리 샤워를 하면서 보지를 닦았어도 두도우미의 좆물 냄새와 비누향이 섞여있었다

나는 조금전 도우미의 좆두개를 하나는 입으로 받고 하나는 보지로 받던 마눌의

요염한 모습을 떠올리면서 보지를 빠니 남들은 뭐라할지 모르지만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면서 보지를 빨고 동생은 내가 마눌의 보지를 빠는동안 강한 키스와 함께 마눌의 젖탱이를

사정없이 주무른다

마눌의 보지에선 다시 옥수가 흐른다

연신 흐느끼는듯한 비음을 토해 내면서 아 정말 쾌감의 극치를 맛보면서 일어났다

내가 일어남과 동시에 도우미 키스를멈추고 나와 눈이 한번 마주치자 마눌을 침대 가운데로 옮겨본다

마눌을 침대로 옮기자 이번엔 도우미가 마눌의 보지를 빠는데 마눌 그야말로 홍콩을 가는듯

요분질 까지하면서 보지를 동생의 입에 들이댄다

비음을 흘려대는 마눌의 입에 내입을마주치니 마눌 미쳤나보다

나의 혀를 빨아대는게 여느때완 사뭇 다르다

한손으론 나의 좆을 ?어주면서 강한 몸부림과 함께 강렬해진다

아~정말 너무 좋았다

낯선남자의 두좆을 한꺼번에 맛본마눌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섹에대해 눈을뜬것같은 나의 마눌이

이렇게 이쁘고 아름답게 보일수가 없다

?? 아!항 안~되 거기는 드러워

잉 무슨말인가 마눌의 보지를 빨던 도우미가 마눌의 똥코를 빨다가 손가락을 넣은듯 마눌의 몸이

아니 사타구니쪽을 흔들어 댄다

??아 ~~하학 아~어흐흥으

안된다던 마눌 좋은지 비음을 쏟아낸다

방구판을 이리저리 뒤틀면서 나는 모른척하고 있었다

나도 아직 개통을 못한 마눌의 똥코를 도우미가 먼저 개시를 한것이다

비록손구락일지라도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마눌이 이쁘다 정말 이렇게 이쁜마눌이있을까 생각해봐도 이쁘다

나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마눌에게 감사를 느낀다

마눌의 완강한 몸짓과 말한마디에 동생 내눈앞으로해서 마눌의 입에댄다

마눌 나와 눈이마주치면서 멍한 눈을하면서 동생의 좆을 물고 힘차게 빨아준다

바로 내눈앞에서 정말 짜릿하다

마눌이 나와 눈을 마주치면서 감지도 않고 당신이 바란게 이런거지 하는듯한 눈빛을 흘리면서

" 어~우 형수 넘 좋아요 허~억

동생의 좆이 빳빳하게 섯다

나도 좆이 빳빳해진다

마눌의 모습을 보니 흥분 만땅이다

나는 동생에게 해주라고 눈짓한다

동생이 마눌의 입에서 좆을빼자 내가 들이대고 동생은 마눌 보지로가서

좆대가리로 마눌의 공알을 툭툭 쳐보기도 하고 살짝 넣었다가 빼기도 하면서 장난을 치자

마눌 방구판이 빙빙돌면서 요분질을 하면서 나의 좆을 빠는데 빠지는줄알았다

극도로 흥분한것같다

??허~헙 으 으~흥

동생의 좆이들어가자 나의 좇을 입에물고 빨다가 비음을 토해낸다

나는 동생의 좆질을 보면서 마눌에게 좆을 빨리니 순간 나도 모르게 마눌의 입에

"" 허~억 헉

그만 싸버리고 말았다

마눌 흐흥거리면 한방울도 안남기고 빨아주는데 정말 쾌감만땅이다

나와 마눌에게도 상상이아닌 모니터로만 보던 일이 현실에선 아방궁이 되어버린이순간 정말 행복해진다

동생은 나보다 칠팔살 아래지만 그런데로 마눌에겐 잘맞는것같다

마눌의 보지에서 나오던 요플레 같은 마눌의 결정체를 보았으니 얼마나 좋을까

나는 마눌의 마음이되어지고 싶어진다

지금 남편앞에서 처음보는 남자의 좆을 빨아주고 지금이순간 좆을 받아들이면서

가랑이를 쫙벌린 마눌 무슨생각을할까 아니 어떤기분일까 궁금해진다

동생의 좆질리 결력해질수록 마눌의 요분질은 자동으로 잘돌아가고 동생도 마지막을 향해 달린다

" 우~욱 으

갑자기 마눌의 보지를 박아대던 좆을 빽고서 마눌의 젖탱이에 있는데로 흔들어 대면서 싸댄다

도다른 쾌감을 맛보면서 마눌 소리를 지른다

??어 어 우 우 헝 허 헝

엄청 좋은가보다

동생이 다P아냈는지 그좆을 마눌 입으로 가져가자 마눌 정성것 또 빨아준다

오늘 이벤트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마눌도 나도 동생들도 만족한 순간이었다

이래서 동생들을 고를땐 기본적인매너가 필요한것같다

온라인으로 아무리 떡을하면 뭐할건가 기본적인 자기소개도 못하고 좆만크면 장땡인줄아는 도우미들

우리부부가 원하는 동생이나 형님들은 어느정도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좋다



PS:허접한 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약속대로 두분께 지금 모습의 사진보여줬어요
오늘도 두세분 선정합니다
오늘은 어제같이 기본적인 소개없이 달랑 보려고 만한다면 아웃합니다
인연이란 기본이 무기랍니다 다음 야설 아니 경험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