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같이 우린 잔에 술을 채우고 건배를 했다

물론 마눌은 이제 동생 차지가 돼 있었다

둘은 연신 좋은지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터치하면서

러브샷을 한다

그런데 성질이 나야 하는데 웬일인지 그런 마눌의 모습이 나를 자극한다

살짝나온 똥배도 이쁘고 젖통이면 어느 한군데 안 이쁜데가 없다

둘은 내가 보는 앞에서 아주 지랄을 한다

동생이 보기드문 철판이라 그런지 마눌을 아주 가지고 논다

나는 그런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찍고 보는 것 만으로 쾌감이란 쾌감은 다느끼면서

보고 있는데 마눌의 덥수룩한 보지털이 갑자기 눈에 걸린다

""여보 그렇게 좋아 ㅎㅎ 나도 좋아 그런데 보지털이 영 그렇다

""동생한테 한번 깍아 달라고 그랴

?? 아~잉 어떻게 몰~~~~라 흐흐흥

""동생 우리마눌 보지털이나 깍자

"그래도 되나요

우린 금방 마눌의 보지털을 깍는데 합의했고

동생과 나는 마눌을 동시에 들고서 목욕탕으로 향하는데

이렇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시간과 공을 들인나는안보고

욕실까지 가는동안 동생과 주딩이 바치기로 일관한다

은근히 질투가 나면서도 나의 뇌리를 쾌락으로 물들여주는 그런 모습이

나름 좋고 정말 무어라 말할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맛본다

마눌의 보지털에 물을 뿌린다음 비누로 거품을 내주고

""동생 한번깍아봐

"아네 이렇게요

""아우 관더 그렇게 하면되냐

동생에게 칼을 쥐어주고 마눌 털을 깍으라 했지만 어쩐지 어설프고 불안한 나머지

나는 바로 칼을 뺏어서 동생 보는 앞에서 마눌의 보지털을 밀어본다

@쓱싹 쓱싹 &

동생은 내가 마눌의 보지털을 밀자 신기해한다

내가 손놀림이 좋았나 보다

나는 그정도로 마눌의 보지털을 잘깍는다

포르노 배우 보지털 같이 조금 남길까 하다가 아예 싹 밀어 버렸다

완전 민둥산이 되어버린 마눌의 보지는 말 그대로 백보지 ㅎㅎㅎㅎ

다 깍았다고 하고 샤워를 해줄라하는데 마눌 꿍시렁 된다

??아니일케 다밀면 어떻해 아~앙 몰라

""얼마나 이뻐 난 이쁜데

"형수님 애기 보지같아요 정말 이뻐요

?? 아~잉 흐흑

보지 샤워를 시키는데 언제 흘렀는지 미끄덩 거린다 마눌은 털을 미는동안에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맛본것이다

샤워를 끝내고 내가 먼저 나오고 동생이 마눌을 안고 나와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마눌과 키스를 한번 하더니

정말 게걸스럽게 마눌의 보지와 똥코를 또 빨아댄다

나의 좆을 만져봤다 아주 질질샌다

아니 어떻게 저런 광경을 보고 내좆이 하염없이 흐른다

동생은 마눌과 2차전으로 이어지는듯

마눌의 입에선 비음이 흐르고

후루룩 접쩝 후루룩 쩝접

동생의 보지빠는 소리와 썩여 협주곡이 된다

정말 내가 봐도 멋진광경이 연출된다

"형수님 보지맛이 아까보다 더 좋아졌어요 ㅎㅎㅎ

??아~앙 챙피~해 흐흐흑 으으

마눌의 보지가 아주 번질거린다

동생의 침과 애액이썩여 아주 보기가 좋다

동생이 마눌 입가로 자신의 좆을 또 들이민다

마눌 얼른주지 하는 마음인지 아까보다 좆이오자마자

아까보다 더 신나게 동생 좆을 빨아주는데 내가 봐도 적극적이다

"아~오 형수님 어구 으윽 좋아요 어~~우

마눌 입가에 보조개가 생긴다

얼마나 잘 빠는지 전직이 의심 스러울 정도로 빨고 있는 마눌

1차전에 요플레를 흘리게 해준 보답인지 정성것 빨아주고 있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답고 보고있는 나로 하여금 활홀감을 안겨준다

이대로 세상이 끝이난다 해도

정말 한이 없을것 같은 밤이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 그대 그사진을 보고 있자니 어느덧 나의

좃에서 좆물이 맺힌다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어~억 흥흑 어~어 흑

마눌의 입에서 다시 비음이 줄기차게 흐른다

동생의 좆이 어느사이 마눌의 보지를 강타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열심히 샷타를 누른다

누르면서 내좆은 하는 높은줄 모르고 걸떡인다

이래서 3s를 맛본 부부들이 또 하게 되는것인가 보다

마눌과 동생의 떡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극치다

당시 동생 도로공사를 했던 동생 또보고 싶다

이때가 두번재인데 처음에 할때는 잠간의 쾌감이었지만

정말 멋졌던 밤이었던 것같다

지금은 40초반이 記뻐옐?마눌이 현재 40중반이니

한참 물 올라있는데 한번 더 붙여주고 싶은 마음 간절해진다

어느덧 쾌감의 극치를 맛보고 하는동안 동생이 마눌 구멍에

물을 쌌는지 하던 동작 멈추고 둘이 꼭 껴안고 있다

나는 동생에게 마눌과 둘 만의 시간을 줬다

동생이 마눌을 델고 욕실로 들어간 동안 나는 조금전 찍은 장면들을

살펴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져본다

욕실안에선 동생과 마눌이 좆나 겨안고 서로의 혓 바닥을 주고받으면서

아쉬움을 달래려는지 가는 시간이 아까운지 가관이다

그래도 나는 그런 모습이 좋다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둘이 다정하게 어깨동무 하고 욕실에서 나온다

참 보기가 너무 좋다

어느덧 내일을 위해 동생 새벽한시가 되서 장성 현장으로 가기위해

정중하게 인사를하고 가려는데 아쉬운지 마눌이 현관까지 배웅하면서

객실문을 열어 놓은채 또한번 길고도 짧은 키스를 하고 있다

덜그덕 문이 닫히고 마눌이 들어오자

난 마눌을 침대에 눕히고 조금전 동생의 좆물이 담겨있고

동생이 게걸스럽게 빨아댄 마눌의 보지를 빠는데 왜 이렇게 좋은지

여기 소라가 아니라면 난 분명 도라이라 말할 사람이 많을거다

마눌의 털 없는 백보지 맛이 완전 애기 보지가 되서 정말 맛이 찰지다

그리고 구멍에서 내뿜는 마눌의 육수맛은 정말 일품이다

그렇게해서 우린 멋진 담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올라오는데 마눌 얼굴에 생기가 돈다

나도 엔돌핀이 사정없이 생성됨을 느끼면서

마눌과 일케멋진 일탈을 다시기약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우린행복에 빠져 지금까지도 신혼같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