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남자인 제 자지를 더 좋아했던 그런 자지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나이는 38 정말 한참 나이죠?
키는 크지 않지만 작지도 않은 175 몸무게 70kg 그리고 자지의 길이는 16센티 둘레 15센티
길이와 둘레가 같은 항상 힘차게 발기가 되어지는 자지..
지금부터 그 자지가 경험한 이야기를 하나 올릴까 합니다.
우선 사진부터..

저는 교사입니다.
한마디로 섬마을 선생님이죠
총각은 아닙니다.
와이프는 이런 시골 특히 섬에 와서는 살 수 없다고 서울에 남았습니다.
시골 출신인 저는 도시 생활이 너무 답답했고 이 섬으로 자원해 왔지요
(더 밝히는 것은 혹시 신분 노출이 될 수 있어 이 정도만)
위 사진은 제 하숙집 옥상에서 일광욕하면서 한컷 한것입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참 무료하더라구요
섬 전체 100여명도 안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포함해서 남자반 여자 반인데요
젊은 여자라고 딱 6명 정도 40중반 이하
학생 수 여자 세명 남자4명

다행히 인터넷은 되어 밤에는 컴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마침 친구가 시간 때우라고 어떤 사이트를 알려주더군요
바로 그 사이트가 제 섹스라이프를 바꾸어 놓게된 계기가 되었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떤 커플과 연결이 되었지요
그리고 그 분들이 여기 섬이라고 하니까 온다고 하는겁니다.
좋았지요
사람도 그립고
더군다나 술도 잔뜩 사온다고 하니 저야 뭐 마다할 리가 없겠죠?
제 사진 보내주고 그 쪽도 사진보내왔는데
의외로 여자가 이쁘더라구요 너무 이쁜게 아니고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히..
분위기도 있어 보이고 ㅎㅎ
그 분들 사진은 있지만 올려서는 안되기 때문에 참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구요)

2박3일동안 있으면서
처음으로 경험한 3썸..
이거 정말 숨막히더군요

동네 사람들한테는 친구 부부라고 했구요
밤에는 방음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주로 다들 바다에 나간 낮시간에 했습니다.
밤에도 물로 했지만 그 때는 정말 숨죽이면서 했었지요

처음에는 제가 관전을 하고 두분이서 시작을 하는데, 비디오 보는건 쨉도 안되더군요
정말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왔구요
좀 전에 그 남자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온 그 여자 거기를 빠는데..혀끝에 뜨거운 살점들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져 오더군요

혀끝을 거기에 밀어 넣자 옴찔옴찔 하면서 받아들이는데..
그런 경험 처음이었어요
와이프는 그러지 못하게 했고 한두번 시도하다가 입으로는 해보지 못했었거든요
항상 그게 불만이었었죠

그런데 그 여자는 정말 입으로 해주는 것을 즐기더군요
아, 자기야 하면서 자기 남자를 찾아 키스를 해대더군요
그리고 그 남자가 신호를 해왔고
드디어 제가 그 여자 거기에 제 자지를 넣게 되었어요

그 순간 그 여자 그 남자 목을 껴안고
자기야.. 정말 이래도 되는거야? 라면서도 다리를 오무르지는 않더군요
그럼.. 내껏보다 훨씬 크고 힘차서 자기 느낌 정말 다를거야
그냥 편하게 즐겨 응?
그 남자의 응원과 용기를 주는 그 말에 그여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제가 제 자지를 그여자의 거기에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목을 껴안고 귓속말로
넣을게요..
그여자 아무 대답 않더군요

힘을 주었습니다.
아.. 그 느낌..
조금씩 밀고 들어가자 그 여자 거기 속 살들이 제 자지를 오물거리면서 받아들이는데..
몇 달 동안 자위로 풀어대던 제 자지가 정말 호강하는 순간이었죠.

그 남자 친절하게 자기 여자의 손을 풀어서 제 목을 끌어안도록 해주더군요
자연스럽게 그여자 제 목을 안고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아주더군요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허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여자 감도가 좋아서 5분도 안되어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댈 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더군요

저도 거친 호흡을 진정시키면서 서서히 넣고 빼고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 결합된 부분이 이상했어요
와.. 그 남자..
제 자지와 그 여자 보지가 결함된 그 부분을 빠는거 있죠?
그 순간 그 여자도 저도 동시에 신음을…
그런데 정말 놀랜 것은
그 남자 ..
제 불알을 입에 넣고 빠는겁니다.
와..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 순간 그 여자도 그걸 알고 있는지 너무 흥분해 하면서
제 입술을 찾아 키스를 …

그런데 이번에는
박혀있는 제 자지를 손가락을 걸어 빼내는겁니다.
저는 그만 하라는건줄 알고 일어서려고 하니까
그대로 제 엉덩이를 잡아 당겨 놓고서는 와우…
제 자지를 입으로..
제가 신음을 토해내자 그 여자는 더욱 더 제 입술을 강하게 빨면서..

처음에 당황했던 기분은 금방 사그라들고 오히려 짜릿해지는 거있죠?
제가 변태도 아니고 남자와 그런걸 생각해 본적도 없지만
이상하게 그 순간은 그 남자의 입으로의 애무를 받아들여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잘 빨더군요..

여자가 여자를 애무할 때 더 느낀다고 하듯이
남자도 어떻게 하는 것이 남자가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거니까..

그러더가 그 남자 다시 제 자지를 자기 여자 보지에 대어주고 엉덩이를 밀어주더군요

저는 참지 못하고 또 폭풍 몰아치듯 허리를 움직였지요
그여자 이번에는 채 2~3분도 안지나서 바로 또 오르는겁니다.

또 잠시 호흡조절하고 있는데
자기가 한번 빨아드려 , 이분 정말 멋진 성기를 가지셨네…
라고 말하자
그 여자 저를 쳐다보더군요 부끄럽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면서..
제가 어떻게 하지? 라고 엉거주춤 업드려 있는데 그여자가 저를 살짝 가슴을 밀어요
제가 옆으로 누었죠
제 자지는 그여자의 물과 조금 흐른 제 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그여자 주저없이 제 자지를 입으로…..
그 남자는 그여자 엉덩이를 붙들고 보지를 빨아주고..
보니 그 남자는 자지가 수그러들어 있더라구요
처음에 그런 말을 했었지요
자기는 발기가 오래가지 못한다고..
역시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그 남자 다시 제 자지 쪽으로 다가가더니
이번에는 자기가 제 자지를 입으로 ㅎㅎ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그런데 그여자는 그런 자기 남자가 사랑스럽다는 듯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제 불알을 만져주고있는겁니다..

제가 마치 마약에라도 중독된 것처럼 그런 기분이었구요
그 남자의 입으로의 애무에 너무 흥분해서 그만 ,.. 그만요.. 라고 외쳤지만
오히려 더 강하게 빨아버리는 그남자의 입에다 그만 사정을…
그런데..
그 남자 쪽쪽 모두 빨아들이더니 그여자랑 키스를..
그리고 정액을 모두 그 여자의 입에다 건네주는…. ㅠ

결국 제 정액은 그 여자가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이 것이 제가 처음 경험한 3썸이었습니다.


다음 날
1년여 동안 익혀 놓은 배 모는 솜씨를 발휘해서
낙싯배를 직접 몰고 셋이서 바다 한가운데로 나갔지요
이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