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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엄마, 미야 - 3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22 932회 0건
- 제 36 장 -

「엄마기분 좋아? 친아들에게 이런 일을 당하는게 말야?」
「하아아...앙괴괴롭히지 말아요...」

엄마는 어린 애처럼 울기 시작했다
흐느끼며 얼굴을 돌리고...
그러나 꽃잎 속을 테쓰야의 손가락이 격렬하게 들락거리자 울음 소리 사이 사이에 느끼고 있는 증거인 요염한 울림이 섞여 있었다

「말이 다르잖아평소엔 『괴롭혀 주세요』라고 말하는 주제에...」
「몰라요... 아앙... 싫어요하앙... 용서해 주세요... 아앙」
「후후그렇다면 보지는 용서해 주지이쪽으로 즐길까?」

테쓰야는 엄마의 꽃잎에서 손가락을 빼내어 꿀물로 젖어 매끄러워진 손끝을 미야의 항문으로 다시 넣어 갔다

「흐으으윽! ...하아앙아악... 하앙안안돼요... 하앙」
「크크크엄마뒤로도 느끼는 거야? 이렇게 달라붙는거 보니...」
「크윽... 으으응하앙하앙... 하아아...」

미야의 항문은 굴욕으로 흔들리는 그녀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는지 꽃잎 이상으로 아들의 손가락을 꽉 물었다
그것을 억지로 뽑아내서는 쭈륵 하고 찔러 넣기를 반복하자 엄마는 부들부들 떨면서 뜨거운 한숨을 흘려 내었다

「하앙... 주세요미야의 항문에 주인님의 굵은 그것...을...」
「엄마갖고 싶어? 내 자지가?」

미야는 본능적으로 그가 자신이 무슨 말을 하기를 원하는지 알았다
테쓰야는 미야를 엄마로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발정한 하나의 천한 암캐로서 범하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단지 아들의 성욕에 영합하여 그때 그때 육체를 제공해 왔다
아들의 이름을 존칭을 넣어 부르고 從을 맹세하기는 했어도 어딘지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만 허용된다는 허구에 취해 있던 기분이 들었다

「아아... 그래 테쓰야너의 자지가 엄마는... 갖고 싶어.」

미야는 이제 자신의 마음 깊숙히로부터 솟아 오르는 쾌감에 정직하게 되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얼굴을 히면서 그렇게 대답했다
이제는 특별히 버릴 것도 없이 스스로 정직하게 자신의 몸 속의 음탕한 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테쓰야와의 행위를 즐기는 기분이 되었다
항문을 들락거리는 아들의 손가락에 이상하리만치 발정해 버리는 음란한 엄마
그것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었다

「후후인정했군엄마가 진정으로 갖고 싶은 것을... 」
「네네... 제발해 줘... 너의 굵은 것으로 날 짓밟아...」
「좋아미야즐겁게 해주지... 실컷...」

테쓰야는 욕정으로 흥분한 음란한 표정을 숨기지 않는 엄마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일거에 빼내고 대신 우뚝 솟은 페니스를 힘껏 찔러 갔다

「흐윽!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앙!」
「어때이것이 갖고 싶었던 거지? 많이 먹어...」

미야의 허리를 잡고 타일벽을 목표로 하여 허리를 내밀었다
두 다리를 들어 올린 부자유스러운 자세인 채 미야는 등 뒤의 벽에 꽉 밀리면서 직장을 똑바로 꿰뚫어 오는 테쓰야의 자지 움직임에 반응하여 움찔움찔 알몸을 퍼득였다

퍽퍽하는 직선적인 힘만으로 박아 넣자 미야는 격렬하게 점막이 마찰되어 아양떨듯 흐느꼈다

「좋아좋아요... 하앙아앙아악... 아아아... 좋아.」

너무니 좋아하며 흐느끼는 엄마의 모습에 테쓰야는 만족한듯 미소지으면서 테쓰야도 평소 이상으로 조여드는 미야의 항문을 즐기고 있었다
쭉쭉하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음란한 미녀 엄마의 항문을 최대한 벌리며 소년의 자지가 쑤셔대고 있었다
내장에 박혀들어 한번 찌를때마다 보지도 찌르르 하고 짜릿한 쾌감이 치달려 갔다
미야의 꽃잎에서는 홍수처럼 애액이 넘쳐 두 사람의 결합부로 흘러 내려와 교합의 윤활류가 되었다

미야는 이전에 느꼈던 적이 없을 정도로 짙은 쾌감을 얻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도 두 사람의 관계의 변화가 원인일 것이다
아들의 이름을 무심코 말하면서 탐욕스럽게 요구한 일로 미야의 마음 속에서 점등하는 충동을 막고 있던 것이 붕괴되었다
입 밖으로 지금까지라면 말하는 것도 꺼릴 정도로 꽉 막혔던 사고의 장을 툭 터 놓았던 것이다

「아아... 하앙보지가 뜨꺼워요... 박아 줘요굵은 걸로 범해 줘요...」
「후후망칙하게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군암캐같아... 그러나 지금이 가장 예뻐미야」

자신의 육체 중심에서 들끓어 오르는 자연스러운 쾌감의 욕구에 몸을 맡긴 미야가 테쓰야에게는 신선한 빛으로 가득차 보였다
하아 하아하며 테쓰야의 움직임에 맞추어 거칠게 숨을 쉬고 알몸을 몸부림쳐 땀방울이 흩어지고 있었다

미야는 머리를 흔들며 온몸으로 아들의 힘찬 자지를 즐기고 있었다
머리를 흔들 때마다 긴 머리카락이 물결치고 妖美한 유부녀의 흐트러짐을 연출했다

「아앙이이제... 안돼하아앙아앙... 올 것 같아온다구요...」

집요하고 가차없는 능욕의 행위에 미야는 온몸으로 쾌감을 맞이하고 있었다
직장을 후비는 자지의 열기에 점막 너머의 보지가 달아올라 어느 새 스스로 비어 있던 꽃잎으로 손가락을 넣어 질벽을 휘젖듯이 쑤셔대고 있었다

「미야크으... 오는 거야?」
「아아아아하아앙... 하아 하아 하아... 크윽... 와와요...」

그 순간엄마의 직장이 꽉 자지를 조였다
테쓰야도 엄마의 내장 깊숙히 꿰뚫어 갔다
페니스 뿌리까지 미야의 몸 안으로 파고 들었을 때 폭발이 시작됐다

울컥울컥...

「좋아...? 후후미야...」
「하앙아악 아아아... 하아아...앙흐으으...」

미야는 얼굴을 돌리고 목을 젖히면서 육체 깊은 곳에 퍼부어지는 테쓰야의 정액의 열기에 달아오르면서 이전에 맛본 적 없는 절정의 희열을 음미하고 있었다
뇌수가 마비된 듯 시야가 어지러운 감각은 얼마나 범해졌는지도 느낄 수 없는 레벨의 쾌감이였다
육체의 감각이 마비되고 자신의 몸이 마치 허공으로 떠오르는 것 같은 부유감에 싸여 있었다

그대로 미야는 의식을 잃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몸 속에 정액을 방출해 버리자 무너져 내린 미야의 직장에서 줄어든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주르륵 하고 우유빛 정액이 함께 항문에서 흘러 나왔다
욕실의 타일 위에 알몸으로 쓰러져 가끔 알몸을 파르르 떨었다

힘이 빠져 버린 엄마의 몸을 바라보면서 일어나 실신한 미야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테쓰야는 혼자 몸을 씻고 욕실을 나갔다
뒤에 남게된 미야가 의식을 되찾은 것은 그리고 나서 잠시 지나서 였다

「아아...앙하아... 아이차가워...」

미야는 눈을 뜨자 욕실안에 혼자 남겨진 것을 알았다
차가운 욕실의 타일 바닥 위에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뜨거운 수증기가 차있던 욕실은 그다지 견디기 어렵진 않았다
오히려 온몸이 타버릴 듯한 쾌감을 맛보아 화끈거리는 몸에 타일의 차가움은 기분 좋았다

몸을 굴려 엎드렸다
위를 향했던 멋진 볼륨의 두 유방을 바닥 위에 짓누르며 미야는 타일에 뺨을 대고 달아오른 몸을 식혀 갔다
혹사된 항문이 뜨거웠다
망칙하게 부끄러운 말을 무심코 말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혼자 얼굴이 화끈 붉게 물들었다
그래도 그 표정은 부드러웠다
그 쾌감은 스스로의 욕망을 정직하게 받아 들였을 뿐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테쓰야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었다
자신이 배 아파 낳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사랑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안타까운 연인에 대한 애정, 그것을 미야는 테쓰야에게 느끼고 있었다

처음으로 몸을 허락했을 때보다도 훨씬 테쓰야를 자신과 가깝게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미야는 기뻤다

「으으음테쓰야상... 사랑해.」

소리 내어 말해 보자 부끄어워 얼굴이 타는 것처럼 뜨거워졌다
미야는 녹아 내리는 의식에 몸을 맡기며 자신의 유방으로 손을 뻗어 갔다
그리고 풍만한 두 유방을 아래에서 받쳐 올려 손꽉 움켜 쥐었다

「하아앙... 테쓰야상아아... 좋아요해 줘요...」

그 곳에 없는 연인의 이름을 부르면서 미야는 욕실에서 혼자 알몸으로 신음하며 스스로 보지를 쑤셔대며 새로운 관계의 예감에 취해 갔다
미야는 한차례 자위를 하여 땀을 흘리고 몸을 씻어 중요한 부분을 깨끗하게 하고는 욕실에서 나왔다
주방으로 돌아와 알몸에 에이프런을 걸치고 남아 있는 가사일을 했다
테쓰야는 자기 방으로 간 것 같았다
그 날의 모든 잡일을 끝내자 벌써 시계 바늘은 밤 12시를 넘기고 있었다

에이프런을 벗고 다시 알몸이 되어 침실로 향했다
가볍게 노크를 하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벌써 아들은 두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침대 위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미야는 베개 맡에 서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잠든 얼굴을 지켜보었다

「호호테쓰야상의 잠든 얼굴... 너무 멋져.」

미야는 자기 아들의 잠든 얼굴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의 시선을 느낀 것처럼 머리를 가볍게 움직이는 테쓰야
그러자 머리카락의 일부가 눈가로 내려와 간지러운 듯이 깜빡깜빡 거렸다
자기도 모르게 몸을 구부려 그의 이마로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 주었다
미야가 이마를 만진 순간 테쓰야는 어렴풋이 눈을 떴다

「으응... 엄마늦었네?」
「미안해요... 아응」

테쓰야는 몸을 숙이고 있는 미야의 드러난 유방을 움켜 잡았다
손 안에서 볼륨있는 살덩어리가 튕겨 올랐다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의 사이에 끼고 비틀자 미야는 눈을 감고 애절하게 신음했다

「이리 와미야」
「예테쓰야님...」

유방을 더듬는 것을 그만 두고 테쓰야는 엄마를 위해 이불을 걷고 올라오도록 했다
미야는 아들의 품 안으로 뛰어들듯이 그의 옆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곧 꼭 끌어 안겼다
미야도 아들의 가슴으로 파고 들었다
싱싱한 살결을 쓰다듬는 손을 뜨겁게 느끼면서 엄마는 작은 행복을 느끼며 꿈나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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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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