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4:20 923회 0건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2)-

우리는 서둘러 먹던것을 챙기고 여관을 잡았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방을 잡고 5분정도 있다가 하니와 상미가 몰래 숨어서 여관으로 들어왔다.

"오빠~ 우리 3명이서 같이 샤워하자~"

"그럴까?"

말이 무섭게 얘들은 옷을벗고 화장실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니와 상미가 하나씩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숨통이 막혀 왔다.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었다.

하니보다는 상미가 가슴이 조금 더 컸다.

하니는 보지 솜털이 아주 약간 나 있었고, 상미는 아직 털이 안나서 그런지 밋밋한 보지였다.

거의 환상적인 몸매 들이었다.

"오빠 머해? 옷 안벗어?"

상미의 말에 난 갑자기 환상에서 깨어난듯 정신을 차렸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자 나의 자지는 훌렁 하며 튀어 나왔다.

"오빠! 이게 남자 그거야?"

"어.. 하니넌.. 첨보니?"

"응.. 동생껀 몇번 봤는데... 이렇게 안컷거든.... 상미야 너두 첨보지?"

"어... 근데.. 엄청 크다.... 이게... 과연 들어갈까?"

"지금은 발기된 상태구 발기하지 않으면 이렇게 안커~ 애기들보다는 크겠지만~ 지금크기의 1/4정도 밖에 안되~"

"오빠... 한번 만져 봐도 돼?"

"어~ 그래.. 만져봐?"

난 침대에 앉았고, 하니와 상미는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신기한 장난감을 보듯이 이리저리 살피기 시작했다.

"푸훗~ 이거.. 첨에는 말랑말랑하더니 지금은 디게 딱딱하다~ ㅋ"

"그러게.. 너무 신기해~"

"오빠! 빨리 씻자~ 어서와~"

하니는 나의 자지를 잡고 목욕탕으로 걸어가고... 상미는 나의 뒤에서 밀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샤워기에서 내리치는 물줄기에 몸을 맡긴채... "이래도 돼나?" 하는 생각이 자꾸만 머리속에 왔다 갔다......

"오빠! 머해? 안씻어? 어? 오빠고추 작아졌다."

하니의 목소리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어디? 어디봐~"

순간적으로 딴생각을 하는 사이에 발기되어 있던 나의 자지가 수그러 들었던 것이었다.

"푸훗!! 너므 기엽다~ 엄청 쬐끄만해~~~"

"그래도 내 동생꺼보단 크다~ 푸훗!"

"근데 오빠 안씻고 머했어?"

"야~ 하니 넌 눈치도 없냐? 오빠는 우리가 씻겨주길 원하는거 자나~~"

"아~~~~ 그런가? 쿠쿠~ 아랐어~ 오빠 우리가 씻겨 주께~"

"어! 아.. 아냐~ 오빠가 씻으께~"

"대써요~ 가만히 있으세요~ 쿠쿠.."

곧이어 하니와 상미는 타올에 비누거품을 묻히기 시작했고...

앞뒤로 달라 붙어서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수그러 들었던 나의 자지가 다시 발기 하기 시작하자~ 하니와 상미는 신기한듯 계속 쳐다 보며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으~ 으~ 하니야... 그만해~"

"왜? 오빠 기분 이상해?"

"어.... 아.... 좋아~"

"하니야 잠깐만 나와바~ 나도 해보자~"

상미는 하니손에서 나의 자지를 뺏어 쥐고는 바로 입으로 가져갔다~

"야~ 포르노에서 보니까~ 이렇게 입으로 빨더라구~ 한번 해보고 싶었어~ 쿠쿠"

"상미야! 어때? 느낌이? 이상할꺼 같은데...."

"음.... 생각보다 괜찮은데? ^^ 부드러워~ 쿠쿠"

"그래? 그럼.. 나두 한번 해볼래~ 나와봐~"

이건 무슨 나의 자지가 장난감이 된 분위기였다...

서로 한번씩 빨다가, 만지다가, 손으로 앞뒤 왕복운동을 하구...... 또 빨고....

"으.... 상미야~ 잠깐만... 오빠야 쌀꺼 같어..."

"쌀꺼 같으면 그냥 싸~~"

"아... 진짜 쌀꺼 같대니까~ 으.... 헉.. 나.. 나온다...."

상미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하니랑 같이 좆물이 나오는걸 손과 몸으로 받았다.

"오빠! 이거 피부에 좋다며? 진짜야?

"몰라... 나도 좋다는건 들었는데... 잘 모르겠다~"

"하니야 우리 이거 한번 먹어볼래?"

"싫어... 이상해... 야~ 냄새도 이상하자나..."

상미는 자기 손에 묻어있는 나의 좆물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아 먹은뒤... "꿀꺽!!" 하고 삼켜 버렸다...

"으... 야~ 이상하지 않어? 어때?"

"야... 이거... 아무 맛도 안나구... 냄새만 이상해..."

그리고 바로 샤워기를 틀어서 몸을 다시 씻었다..

"맞다~ 이제 오빠가 너네 씻겨 주께~~~"

"우리? 다 씻었는데?"

"야~ 그래도 늬들이 오빠몸을 씻겨 줬는데~ 오빠가 늬들 몸을 씻겨 줘야지~~ 하니부터 일루와봐~"

나는 샤워기로 몸에 물을 쫘~악~ 뿌린 다음... 타월에 비누를 뭍혀서~ 온몸을 구석구석 비누칠 하기 시작했다~

겨드랑이 사이와 사타구니... 항문까지 비누칠을 하고~

물을 뿌렸다~ 그리고 욕조에 걸터 앉게 하고~ 하니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솜털밖에 없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야... 근데... 이상해... 그만해~"

"왜? 시러?"

"아... 아니... 싫은게... 아니라..."

"싫은거 아니면~ 가만히 있어~ ^^"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하니의 보지를 빨아 주다가~ 다시 한번 물로 몸을 씻겨 주었다.

"상미야~ 일루와~ 이제 오빠가 상미를 씻겨 주께..."

"난~ 깨끗이 씻었는데?"

"그래서... 내가 씻겨주는게 싫다는 거야? ㅋ"

"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ㅡㅡ. 알았어~"

상미도 하니와 마찬가지로... 온몸 구석구석을 비누칠 하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욕조에 앉혀 놓고 상미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니는 그래도 약간의 솜털 때문에~ 보지를 빨때... 약간의 털이 입에 까칠하게 닿았었는데...

상미는 약간의 털도 없어서... 보지 둔덕이~ 아주 부드러웠다.

상미랑 하니랑 둘의 반응은 너무도 달랐다.

하니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적었는데... 상미는 엄청 많이 느끼는 것이었다.

상미는 보지도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항문 가까이에 붙어 있는 밑보지 였다.

그래서 그런지... 조개살을 벌리고 공알을 혀로 한번 ?았는데...

반응이 엄청났다.

"아~~~~ 오... 오빠..."

"자... 잠깐만... 나 쉬마려..."

"그냥 싸~ 오줌 아닐꺼야~"

"아... 아냐... 오줌 맞어... 으... 오... 오빠~"

계속해서 공알을 빨고 구멍에 혀를 말아서 살짝 집어 넣으니...

상미는 거의 죽을려구 했다...

"아... 나... 죽을꺼 같어... 온몸에~ 전기가... 아... 오빠... 악..."

"야... 상미야... 너... 물 디게 많이 나온다~~ 너... 자위 자주 해?"

"학... 학... 어... 조금~ 자주 하는 편이야~ 근데... 혼자 자위할때랑은... 엄청 틀려~~"

"어떻게 틀린데?"

"아이~~ 오빠야는... 무슨 그런걸 물어봐~~~"

"왜~ 어때서... 어떤데? 좋아? 얼마나?"

"몰라... 여하튼 혼자할때보다~ 엄청 좋아~"

나는 샤워기를 틀어서 상미 몸을 다시 한번 씻어 주고 하니와 상미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다.



에휴.....

생각보다 글 쓰는게.. 쉽지는 않네요~ ^^

첨.. 적는건데~

1부보다는 조금 찐해 졌나요? ㅋㅋㅋ

군대에서 휴가 갔을때.... 겪은 경험을 약간....

수정해서 올리는건데... ㅋㅋ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거럼...

꼬리 많이 달아 주세요~






kw (2003-08-09 17:32:25)

헛!! 경험담이었군요.

그리고 대단한 상황묘사네요.
저도 글을 쓰고있지만 글을 쓰는것이 쉽지만은 않아요.
아마 다음편이 마지막이될것 같은기분이 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loli-매니아 (2003-08-09 17:39:06)

^^ 아마도~ 담편이 마지막은 아닐듯~ ㅋㅋㅋ

왜냐면~ 아직도 쟤들을 만나고 있거든요~

지금것은 첫만남이고~

두번째~ 세번째~~ 등등...

많어요~ 하지만.... ㅡㅡ. 기대는 하지마요~

제가 글을 잘 못쓰니까~ ㅋㅋ

거럼....

ㅂㅂㄴ ㅂㅂㄴ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9 페이지

번호 컨텐츠
13828 심야에 찾아온 그녀 - 1부 08-25   912 최고관리자
13827 노예가 되어버린 새엄마 - 2부 HOT 08-25   1251 최고관리자
13826 작업의 왕 - 1부 08-25   846 최고관리자
13825 인생 - 7부 08-25   924 최고관리자
13824 심야에 찾아온 그녀 - 2부 08-25   899 최고관리자
13823 인생 - 8부 08-25   883 최고관리자
13822 심야에 찾아온 그녀 - 3부 08-25   885 최고관리자
13821 심야에 찾아온 그녀 - 4부 08-25   898 최고관리자
13820 시내의 파트너 - 7부 08-25   917 최고관리자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2부 08-25   924 최고관리자
13818 심야에 찾아온 그녀 - 5부 08-25   884 최고관리자
13817 시내의 파트너 - 8부 08-25   896 최고관리자
13816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3부 08-25   928 최고관리자
13815 심야에 찾아온 그녀 - 6부 08-25   873 최고관리자
13814 시내의 파트너 - 9부 08-25   91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