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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20 896회 0건
사내의 파트너 8

유니와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여관에 가서 꼭 그녀의 보지속과 입안에 좆물을 퍼부어 주었고 차에서도 아쉬운대로 거의 매일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고 오랄을 즐기고는 했습니다..

그런상태로 약5년여의 시간이 지나가게 되었고.....

그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걸 다 적을라면 100편까지 가기에도 모잘라 이제는 성기확대수술에 대해서 써야겠슴다......ㅋㅋ

(아마 제 생각으로 성기확대수술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 엄청 많으리라 생각함다..

제 멜로 문의하신분들이 꽤 많거든요....아예 답변을 상세히 저장해놓고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링에 대해서도.....사내의 파트너 2에선가 3에선가 확대수술과 그리고 효과가 약해져서 링수술까징 했따고 하면서 나중에 그 얘기를 올려드린다고 했떠니 그런가 봅니다..)

글케 유니의 보지와 입에 좆을 담그고 살고 낭중에 똥꼬까지 먹고싶을 때 (예를들어 생리중이라든가, 꽉 쪼이는걸 먹고싶을때..)에는 맘대로 박아대니 이제 먼가 새로운거를 찾게 되었슴다...한데 그 찰나 신문지상에 성기 확대수술에 대해서 기사가 엄청 나오는게 아니겠슴까!!

남자라면은 누구나 큰 성기를 원하는게 또 인지상정...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보고 전화상담까지 하거성 분당의 모 유명클리닉으로 예약하고

찾아갔슴다... 먼저 엉덩이를 마취하고 주름진부분을 쭉 째더니 다시 꼬메고

뒤집어서 꼬치에 마취를 허고 엉덩이에서 떼어낸 지방을 이식하는 것이었습니다..

총소요시간은 약1시간....

제가 한 수술은 귀두확대수술과 길이연장수술, 그리고 굵기확대수술을 패키지로 한꺼번에

하는 것이었습니다..

비용이 꽤 많이 들더군요

의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적어도 한달은 하면은 않된다고 하더군여

거의 매일 구멍에 담궈놓고 싸댄 제가 한달동안 금욕이라...어이가 없었지만 어쩔수없지요

낭중에 유니가 수술을 한걸 알고서 난리를 치더군요...

하지만 머 어쩝니까 지좋으라고 한건데...

약 3주후 실밥빠지고 딱정이 떨어지고서 시식을 시켜줄라고 유니와 함께 단골집으로 향했습니다.

옷벗고 좆보더니 유니는 눈이 똥그래져서 말을 못하고...

"저걸 어떻게 넣어....그게 말좆이지....사람꺼야 어디....난 못해.."

앙탈을 피웁니다만 그래도 어쩝니까..

수술후 얼마돼지 않아 당시에는 부기가 빠지지가 않아서 제가 보기에도 넘 우람했습니다.

섰을때의 길이가 약 14센치, 두께가 13센치가 넘었고 귀두도 더 커졌으니까여 ㅎㅎ

샤워를 하고

"유니야 한번 빠라봐.."

"싫어 않들어가 입에..."

"야 그게 어케 않들어가냐...크게 벌리면 들어가.. 얼른 빠라봐"

유니는 오랫만에, 또 수술을 한지 얼마 않되서 조심스럽게 입에 넣어봅니다.

그 기술 어디 가겠습니까...한 오년을 빨린 기술인데...ㅋㅋ

한달만에 빨려보니 그기분 날아갈것 같습니다..

한데 좆이 크니까 입에서 마음대로 놀지를 못합디다..

너무커서 입안에 박은체로 막 돌리지도 못하고.. 혀쓰기도 힘이드나봅니다..

하지만 자꾸 용기를 돋아주면서 유니 얼굴을 잡고 마구잡이로 돌려봅니다..

"컥컥 넘 커.. 이걸 어떻게 빨어 헉헉....."

"유니야 좀 깊이 박아봐.."

"이씨 이게 다 박은거야...어떻케 더 박어....누가 자지 키우래.."

할수없이 그녀의 입은 포기를 하고 유니의 보지에 손을 대봅니다..

이런 완전히 홍수가 나서 번지르르 합니다...ㅋㅋ 유니가 고팠나봅니다..

하긴 거의 매일같이 빨고 박아주다가 한달을 쉬니 어지간히 고팠겠져..

올라타고 보지에 좆을 갖다가 대고 넣어봅니다.

"어..어.. 아퍼..아퍼...하..학 머 이케 커...아아아"

ㅋㅋ이건 완전히 똥꼬에 들어갈때보다도 더 죽입니다...

그냥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헉헉헉....아아앙 "

"찔꺽 찔꺽 슈걱슈걱슈걱....."

"유니야 좋지.. 보지가 꽉 끼니까 엄청 좋지??

"아잉 몰라 물어보지마.."

"우쒸 좋아 않좋아..."

"좋아 엄청 좋아 근데 너무 커서 약간 아프다..."

"그렇다니까 여자들이 링박거나 수술했다고 하면 재수없다고 엄청그러더니

박으면 더좋아한다니까.. 자꾸 박으면 I찮아져...첨이라서 그래"ㅋㅋ

사실이 그렇습니다.

확대수술을 하니 보지 전체가 좆대가리부터 밑둥까지 전부를 꽉 쪼여줍니다.

그러니 유니도 보지 안에가 전부다 좆으로 꽉차서 조금만 움직여도 보지 전체를

마찰하고 쓸어주니 벌써 벌컥 벌컥 씹물이 나옵니다.

좆전체를 따끈따끈하게 하는 씹물이 나오면 느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넘 좋습니다...

"유니야 인제 니 보지 개보지榮?.ㅋㅋ 어쩌냐..."

"학학 그러게.."

"너 딴놈꺼 박아주면 그넘한테 차인다...헐렁 헐렁해서... 그니까 절대로 대주지마..

인제 니보지는 완전히 내보지야...내거만 박아야지 않그럼 딴놈꺼 박으면 너도 좆이 들어왔는지 아직 않박았는지 모른다 인제 ㅋㅋㅋㅋ"

"하잉 어떻케 해... 보지 다 넓어져서....낭중에 이쁜이 수술해져..."

완전히 처녀보지가 느껴집니다..

꽉씹어주고 조여주는게.....


근데 한 1년 지나고 나니까 부기도 완전히 빠지고 지방이 자연적으로 흡수가 되어버리던군요

이번에는 무료로 링을 박았습니다...

유니 보지는 완전히 개보지가 되었습니다...

링박은 이야기는 나중에..

궁금하신 분들은 멜 보내주세여

[email protected] 입니다..





사내의 파트너 8

확장수술을 한지 1년쯤이 지나자 지방이 흡입이 마니 되어서 그저 남들보다 쩜 큰 정도의

수준밖에는 되지않더군여

그동안 유니는 제 좆맛에 완전히 뿅갔습니다.

박아만 주면 뜨거운 물을 사정없이 싸는데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렇게 많은

뜨거운 물을 연달아서 세네번씩 싸는 경우는 그리 많이 보지 못했는데....

특히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서 어깨로 밀면서 다시 히프로 눌러주고...

시이소타면서 문대주면은 기냥 뜨거운물을 쏟아붇는 식으로 줄줄 흘립니다..

그때의 그 기분은 느껴보신분들만이 아실겁니다...

뜨거운물이 좆기둥을 타고 흘러서 부랄까지 적셔지면 완전히 뿅갑니다..

저는 일부러 그맛을 느낄려고 막바지에는 어깨를 걸치고 시이소를 죽어라하고 태워줍니다..

그럼 연달아 뜨거운 물을 질질 흘러서 유니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제 아랫도리까지..

시트가 흥건해지니까여....

이제 유니가 제좆에 적응이 될쯤에 저와 말다툼을 하고 약 한달간 연락도 않고

지낼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먼저 확대수술을 받았던 전문병원의 홈피를 찾아서

멜을 보냈지여

지방흡수로 만족도가 떨어지는데 링을 삽입하고 싶다는 멜을 보냈더니

그쪽에서는 무료로 링삽입술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수술일을 잡고(바로 올6월이었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링을 박았습니다....ㅋㅋ 쩝

약1달간의 인고의 시간끝에 실밥과 딱정이가 다 떨어져 나가고...

유니와 화해를해서 함께 퇴근을 해 그녀의 집앞에 차를 주차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조수석의 시트를 뒤로 확제껴놓고 유니의 윗옷을 걷어올려 한달간 빨지 못한 욕구를

풀어댑니다... 달덩이 같은 유방....지름이 약15센치정도... 환장합니다...

유두부터 침을 발라서 잘근잘근 씹어주고 입안에 모두 빨아들일수 있을만큼 힘껏 빨아서

밑둥을 이빨로 육질을 느끼면서 깨물어 줍니다...

하도 씹고 빨아주니까 유니가 아프다며 자기가 빨아준다고 합니다...ㅋㅋ

제좆은 이미 바지속에서 죽어라하고 터질듯이 커져있고...

제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더니 ....

"헉...머야....이게머야....이거 왜이래...."

"ㅋㅋ 보면 모르냐.. 링박았지.."

"자기야 박지 말라니까 또 왜 박았어...인제 어떻게 해...이거박음 나주거...."

그도 그럴것이 귀두 밑으로 빙둘러서 돌아가며 툭튀어나와 있는 링은 보기에도 거대해 보입니다..

제가 재어보았더니 두께가 15센치.... ㅋㅋㅋ

"글러게 왜 뎀벼....삐치고 연락하지 않으니까 박았지....너 인제 주거따...ㅎㅎ"

"이걸로 어떻게 해...사람 죽일일 있쪄?"

"임마 괘안아...여자 거기는 신축성이있어서 다 적응되게끔 되있어..

나 확대수술했을때도 너 그랬잖어 근데 나중에는 좋아만 하면서 머..."

"그래도 그렇지 이건 머야 이거 들어가면 다 찢어지겠다 내꺼.."

"살살할께 한번 빨아봐봐..."

"입에도 않들어 갈꺼같에...."

"살살 한번 넣어봐...쎄게 빨면 아직 다 않아물어서 쩜 아퍼.."

"으이그 내가 몬산다 몬살어...암튼 자기땜에 살수가 없따.."

유니가 고개를 숙여서 슬며시 입에 넣어보지만 크긴 큰가 봅니다..

빠는게 예전만 못하네여

"유니야 잘좀 빨어봐 빠는게 시원찮어.."

"우쒸 글게 누가 박으래...넘크니까 잘 못빨겠잖어.. 인제 입은 포기해라 자기야.."

"이씨 글케는 않되지 유니가 빨아주는게 얼마나 존데... 뒤로가자 한번 박아보자 "

"여기서 할라고...?"

"머 어때 차에서 한두번하냐.."

제 욕심에 유니와 저는 차뒤로 넘어가서(무쏘 밴)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다가 집어넣고

눈을 감고 천천히 즐깁니다..

유니가 빨아주면서 입으로 넣다幷摸?할때마다 귀두밑의 링이 그녀의 입술에 턱턱 걸립니다..

이제 그녀를 눕히고 바지와 팬티를 벗겨서 누인다음에 올라갑니다..

제 반지의 제왕을 그녀의 쭉째진 보지에 대고 슬슬 문질러주자 이미 그녀의 보지는 질척거리고

있습니다....아마도 유니도 기대가 되면서도 흥분이 되었겠지요...

대가리는 부드럽게 들어가는대 링이 걸려서 않들어갑니다...

"어라리요 유니야 링이 걸리는데..ㅋㅋ"

"살살해 살살...천천히.."

"아라써 쫌 참어봐봐 아퍼도.. ㅎㅎ 인제 유니 니보지는 완전히 개보지네..."

"그러게 인제 어쩌지.."

링이 걸리는 부분을 살살 문대면서 애액을 묻혀서 조금씩 밀어봅니다..

"아아아 너무 커 이걸 어떻게 해 아 아아~~"

푹하는 미세한 소리와 함께 제 반지의 제왕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박힙니다..

"헉 아아아 앗....너무 커 자기야.."

부드럽게, 스무스하게 움직여 봅니다.

근데 움직이는게 장난이 아닙니다...유니 보지안은 조금은 넓은 편이었는데 진퇴가

거의 불가능 할정도로 꼭 끼여서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씹물이 질질 나와서 갈수록 조금 나아집니다..

"스으윽 스윽 질걱 질걱"

이제 좀 강하게 삽입을 해봅니다

근데 링부분이 그녀의 보지입구에서 빠져나올때, 그리고 다시 박힐때 보지입구에

덜컥덜컥 걸립니다...

"아! 아! 헉! 엄마! 헉! 허!......"

링이 그녀의 보지에 걸릴때마다 유니의 윗입에서는 한마디씩 터져나옵니다.

이제 강하게 빠르게 출납을 시작합니다.

"덜컥 지걱, 덜컥 덜컥 찌걱 찌걱 덜컥 덜컥 덜컥...."

"헉! 헉! 아! 아! 몰라! 몰라! 자기야 살살 거기에 걸리는데가 쩜 아퍼..살살"

"유니야 어때 좋아 응?"

"헉! 헉! 아잉 아아앙 몰라. 이씨 물어보지 마..헉헉"

"어떠냐니가 좋아 싫어? 응"

"너무 꽉껴서....."

"꽉껴서 좋아 응...어때"

"으 응 좋아 보지안에가 꽉차서 넘 좋아....우쉬 어떠케..인제 구멍 완전히 넣ㅂ어지겠다..."

"좋지 좋지 글게 내가 모라고 했어....ㅎㅎ 인제 완전히 니보지는 개보지야 내 개보지 ㅋㅋㅋ"

"아잉 몰라 헉헉 아! 자기야 너무나 좋아...미치겠어....어케..이걸..."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이번에는 다리를 들어서 어깨에 걸치고 찍어댑니다....

"차에서 이렇게 다리들면 밖에서 보이잖어..."

"괜찮어 머 아는 사람있어...어때..ㅋㅋ"

다리를 들고서 사정없이 박아대는 동작을 크게 합니다...

링이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툭툭 걸리면서 강하게 찍어눌르자....이런 벌써 유니는

오르가즘에 다다라서 뜨거운 보짓물이 울컥 울컥 쏟아집니다...

"헉.. 유니야 벌써 싸면 어떻게 해...인제 얼마나 榮鳴?.."

"아잉 몰라 이씨 링이 보지안을 꽉채워서 안에 전부를 막 긁어대는걸 어떻게 해....이이잉 몰라"

"하하하 좋긴 좋나보다...보지를 꽉채우니까....벌서 이렇게 싸버리는걸 보니까..."

사실 생각보다 의외였습니다...

고통이 첨에는 좀 있을줄 알았는데....유니는 넘 좋아합니다...

그렇게 차에서 한 30분쯤을 박아대자 유니는 이제 완전히 널부러져서 죽을려고만 합니다..ㅋㅋ

복도 많은것...

확대수술한 자지 박아보지, 또 거기다가 링박은 좆 박아보지....

"자기야 그만 너무 커서 인제 링이 걸릴때마다 아퍼...이잉 잉잉 "

저는 마지막으로 빨리 쌀려고 피치를 올리면서 쑤셔댑니다...

"헉헉헉 아아아아아 얼른 얼른 아아 몰라..."

"싼다 유니야...헉....."

휴지를 꺼내서 그녀의 보지를 막아주고나서 대충 옷을 챙겨입히고

그녀의 얼굴에 좆을 들이대서 입에 물려줍니다...

유니보고 좆물과 애액으로 번지르르 한걸 깨끗이 빨리고 그녀 입에 반쯤 죽은 좆을 물려주고

담배를 한대 피워뭅니다...

유니는 반쯤 죽었는데도 너무 커서 그런지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헉헉 헉 하아~~"

"유니야 좋았지??"

"응 넘 좋앗어 이런 좋은 느낌은 처음인거 같에....근데 나 어떻게 하지...구멍 넓어지면..."

"할수없지 머..인제 내좆만 박아야지..않그러면 누가 니보지에 박아보고 허벌레해서 다시는

않박는다...그러니까 딴좆 박을 생각말고 조신히 이써....ㅋㅋ 아라써?"

"참나 인제 나 어떻하냐....쩝"

유니는 너무나 만족을 합니다...헌데 보지입구에 링에 턱턱 걸린 부분이 자꾸 쓰리고 아프다고 합니다..

하긴 저도 처음이라 링부분이 아픈데 그녀야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그래서 내일은 젤을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젤을 하나 사서 에어컨 잘나온는 방에서 젤 듬뿍 바르고 맘껏 한번 박아보려구여....ㅋㅋ

에구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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