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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의 첫사랑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56 1,882회 0건
[창작] 조카와의 첫사랑 - 1부
강원도 어느 깊은 산골 마을.
마을이래야 20채 될까 말까 한 조금마한 동네.
집은 한두집 기와집만 빼고는 전부 초가집이었다.
1970년, 아직 이 마을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깡촌이었다.
나는 이제 14살의 소년이고 중학교 1학년 이었다.
동네에서 10여리를 가야 중학교가 있는데 매일 걸어서 다녔다.
우리 동네에는 같은 중학교 다니는 애들이 남자 여자 5, 6명 정도 되었다.
우리는 촌애들이라 서로 창피하다고 남자랑 여자랑 말도 안하고 지냈다.
꼭 필요한 말 빼 놓고는...
그리고 5리쯤 떨어진 곳에 국민학교가 있었다.
국민학교 다니는 애들은 꽤 많아서 열대여섯명도 넘었다.

나는 엄마랑 둘이서 살고 있었다.
엄마는 오십살 후반으로 나이는 많지만 나이보다는 젊고 건강하셨다.
엄마는 나를 40살 중반에 나셨다.
아버지는 먼데 계시는데 일년에 한,두번 올까 말까했다.

우리 집에서 50미터쯤 떨어진 곳에 큰 누나네 집이 있었다..
누나네 집에는 딸 셋이 있었다.
맏이는 나랑 나이가 같았다.
국민학교를 나랑 같이 다녔는데, 지금은 일 배워서 돈번다고 객지에 나가 있었다.
이중에서 막내 여자애가 바로 선미라는 아이였다.
선미는 국민학교 3학년이고 나이는 10살이었다.
선미랑 나랑은 서로 말은 별로 안해도 눈으로 통하는 사이였다.
어려서부터 맨날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울 엄마인 외할머니랑 자고 가는
날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유독 선미한테만 무척 친근감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미는 우리집에 놀러 왔다.
선미가 놀러와도 나는 원래 그애랑 별로 말은 안했다.
울 엄마랑은 얘기하지만 그것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었다.
그냥 꼭 할 말만 하는 정도였다.
선미는 원래 말없이 쳐다보며 눈으로 말하는 편이었다.
선미는 오늘도 자고 갈 모양이었다.
엄마는 이불을 폈다. 맨 오른쪽에 엄마, 중간에 선미, 선미옆에 내가 누었다.
엄마는 호롱불을 입으로 불어 껐다.
깜깜한 어둠과 함께 시골 마을에 정적이 찾아왔다.
가끔 개짖는 소리뿐. 나는 잠이 들었다.
새벽에 잠이 깨자 엄마가 부엌에서 떨그럭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눈을 비비고 옆을 보니 선미는 아직 자고 있었다.
자고 있는 선미 얼굴을 들여다 보자 이상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그게 어떤 기분인지는 나도 잘 몰랐지만 뭔가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기분이었다.
오늘따라 선미가 무척 예뻐 보였다.
나는 뭔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자리에서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였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가고 있었다.
어느날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혼자 방에 있는데, 무척 심심했다.
그래서 무심코 아랫도리를 벗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자지를 내 놓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내가 어릴 적부터 심심할 때 늘 혼자 하는 놀이였다.
혼자 묘한 흥분을 느끼자 자지가 커지며 딱딱해졌다.
나는 자지 끄트머리 민감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주물럭거렸다.
자지 껍데기를 안쪽으로 끄잡아 당기자 자지 머리부분의 뭉툭한 부분에 걸려서
더 이상당겨지지 않았다..
그 상태에서 자지 맨 끝 가죽이 까진 부분을 들여다 보자 연한 분홍색의 말랑하고
둥근속살과 오줌구멍이 있는게 보였다.
나는 벌어진 자지 껍질속에 있는 오줌구멍을 손끝으로 문질렀다.
그곳은 무척 민감해서 살짝만 건들여도 나도 모르게 전신에 경련이 일어났다.
잠시후 자지 끝에서 축축하고 미끌거리는 액체가 배어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 물을 손 끝에 발라서 자지 끝부분에 펴 바르면서 살살 문질렀다.
기분이 무척 좋았다. 거의 한시간을 그렇게 놀다보니 무척 힘이 뻐졌다.
그래서 다른 애들과 놀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밖으로 나가서 애들을 찾았다.

나는 이런 식으로 중학교 1학년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그 동안에도 선미는 자주 우리집에 놀러왔고 또 내 옆에서 자고 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또 혼자 방에서 자지를 만지며 놀고 있었다.
그날은 유난히 자지가 딱딱하고 크게 부풀어 있었다.
나는 어찌되나 보려고 자지 가죽을 힘껏 안으로 끌어 당기기 시작했다.
자지머리 뭉툭한 곳에 걸린 가죽은 여간해서 더 이상 벗겨지지 않았다.
당기는 손에 힘을 주자 자지가 아파왔다.
아프다고 느끼면서도 계속 끌어 당기자 어느 순간 가죽은 훌렁 안으로 제껴져 버렸다.

나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신기해서 홀랑 벗겨진 자지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연분홍색의 둥굴고 뭉툭한 귀두부를 처음으로 보는 순간이었다.
나의 귀두부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 신기하고 예뻤다.
나는 막 벗겨진 귀두부를 조심조심 어루만졌다.
오줌구멍에서는 맑은 액체가 다른 때보다 많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 물을 나의 어여쁜 귀두부에 바르면서 살살 문지르며 오랫동안 쾌감을 느끼며
놀았다.
그런데, 자지 만지기 놀이가 끝나고 바지를 입으려고 하다가 불알을 보고는 또 한번 깜짝 놀랐다.
아니? 불알에 거뭇거뭇한 색깔의 가늘고 긴털이 듬성 듬성 나 있는게 아닌가!.
나는 또 너무나 신기해서 불알에 난 털을 하나 하나 어루만지며 오랫동안 들여다 보았다.
나는 내 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대견스럽기도 했다.

어느 여름날,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엄마는 안계시고 선미 혼자 우리집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마당에 들어서자 방에서 자고 있는 선미가 보였다. 이상하게 가슴이 쿵쾅거렸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선미 옆에 조용히 앉았다. 선미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자면서 가끔 다리를 움직이자 치마사이로 하얀 팬티가 보였다.
나는 마당쪽으로 난 문을 살며시 닫았다. 그리고 자고 있는 선미 옆에 무릎을 꿇은 다음
상체를 선미의 하체쪽으로 낮추었다. 마침 선미가 움직이며 두 다리를 벌렸다.
나는 숨을 죽이며 치마사이로 흰팬티를 들여다 보았다. 나는 선미의 팬티속이 보고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나는 한번 해보자고 맘을 먹고 살며시 치마속에 손을 넣어 보지부분을 가리고 있는 팬티의
가랑이 부분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엄지와 검지로 팬티를 잡고 나머지 손가락은 팬티의
안쪽 부분에 넣었다. 그러자 따스하고 부드러운 보지의 감촉이 팬티 안쪽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들의 마디 마디에 전해져 왔다. 나는 보지의 감촉을 더 생생히 느껴보고 싶어서
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여 보았다. 따스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이 너무나 신기했다.
이번에는 팬티를 살짝 떠들르고 그 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아! 그 사이로 선미의 보지가 조심스럽게 모습을 들어내 보였다.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모양이었다. 너무 황홀한 마음에 정신마저 아득했다. 가운데가 밑으로 살짝 갈라진
모습이 너무 매혹적이었다. 갈라진 틈은 가랑이 맨 아랫쪽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었다.
그걸 보고 있자 내 자지는 터질 듯 커져 있었다.
내 팬티속에 손을 넣어보니 자지가 어찌나 뜨겁고 딱딱한지 마치 달궈진 쇳덩이 같았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솟구친 채 벌떡 벌떡 절구질까지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끝에서는 무색투명한 맑은 액체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선미보지를 계속 들여다 보면서 자지 끝에서 나오는 물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훌렁
까진 자지 귀두부에 문질러 가며 스스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한 쾌감이 흘러 나와 전신에 퍼져 나갔다.
나는 처음에는 선미가 깰까봐 무척 조심을 했지만, 이제는 너무 흥분된 상태라 깨도 어쩔
수 없다는 배짱마저 들었다.
나는 한동안 선미 보지를 보면서 자지를 만지며 놀다가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로
하였다. 나는 팬티를 과감히 많이 젖혀 보지가 최대한 들어나게 한 다음, 자지를 다른 손
으로 잡고 하체를 바짝 낮추며 선미보지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한동안 선미보지에
내 자지 끄트머리를 문질러 댔다. 그러고 있는데 밖에서 엄마 소리가 들렸다.
"안에 누구 있니?"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얼른 선미 보지에서 손을 빼고 치마를 덮어준
다음, 바지를 올려 자지를 집어 넣고 방문을 열고 나가며 엄마에게 말했다. "응. 학교갔다
지금 왔어. 엄마 어디 갔다 와?" 태연하게 말했지만 엄마한테 들켰을까봐 속으로는 조마
조마했다. 이렇게 나의 첫 번째 시도는 성공하였다. 내 곁에 그런 선미가 있어 나는 너무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 잘 만하면 앞으로 계속 선미의 보지를 만지고 보면서 놀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나를 흥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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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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