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달건이의 실전섹스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0 840회 0건
달건이의 실전섹스 20부(완결)

- 제20부(완결) : 화려한 날들은 가고~~!!

(98년 12월)

남주의 씹스런..보지를 쳐다보며..자세를 잡고..
한손으로 자지를 부여잡은채..좃대가리부텀..
그녀의..보지입구에..갖다 대었다..~
딱~딱~한 좃대가리의 감촉을 느낀..남주는..
몸을 살짝~ 뒤틀며..교성을 뱉어냈다..~

-"아학~ 학~ 오빠..어서..해~줘~ 아흐~흥~~!"
-"어~ 그래..~ 쑤우~욱~ 푹~~ 찔그더~덕~ 쑤우욱~!"
-"아항~ 학~..학~ 아음~~음~ 오빠..~쫌~더~ 아흥~~"
-"쫌~ 깊게 넣어주까..?..엉..? 으흑~ 푸우~우~욱~
푸~욱~ 찔거덕~질질~ 푸~욱~ 찔거덕~..움찌르~ 질질~"
-"아음~흠~ 좋아..오빠..너무~ 황홀해..~ 하흥~~흥~흥~!
오빠 가슴~ 빨고 싶어..~ 일루~와~ 아음~~! 흠~~!"
-"으흑~ 흑~ 퍽~퍽~퍽~ 쑤꺼덩~퍽~찔찔~ 축축~ 흥건~~"
-"아흥~ 낼름~ 쯔릅~ 낼름~ 흐릅~후르릅~~ 쩝~쩌릅~!
오빠..쫌~더~ 깊이~ 깊~~이~ 넣어줘~ 천천히~~ 흐흥~!!"
-"어~ 부드럽게..박아주께..~ 푸우욱~ 철~썩~ 푸욱~ 철써억~!"

급하지 않게..아주..여유있게..천천히..남주의..교태와..
음란한 교성을 감상하며..좃박기를 부드럽고..깊게..
정성을 다해..그녀의 보짓살을 파고 들며..보지속 내부의..
따뜻하고..축~축~한..느낌을 음미~ 하며..섹스를 해나갔다..~

한동안..정상체위로..씹을 해대다가..아까의 약속같이..
뒷치기자세를 만들었다..남주를 침대 끝으로 오게 만들어..
엎드리게..하고..나는 침대 밑에..내려가..일어선 자세로..
씩씩한 뒷박기 자세를 만들었다..~
뒤에서 탱탱하고 쭉~빠진 남주의 하체와..
쫌전의..삽입과..떡~치기에..넓혀진 보짓구멍이..
동전크기만한..구멍이..뻥~ 뚫린채..
항문주위와..허벅지까지..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엎드려 있는 남주를 쳐다보니..
다시 좃을 박아 넣기전에..빨아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허리를 숙이며..두손으로 남주의 엉덩이를 더욱~ 쫘악~ 벌리고..
얼굴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가까이 하며..
혀를 내밀어..보짓물이 묻어있는 국화꽃같이 생긴..
예쁘장한 항문부터..빨아먹었다..~

-"아항~ 낼름~ 쩝~ 낼름~ 쯔르~릅~ 쭈욱~쭈욱~ 하훅~ 흡~ 쩝쩝~!"
-"아잉~~ 잉~ 오빠..미치겠어..부들~부들~!!..하흥~~ 항~ 질질~~
나~ 어지러워..으응~~ 하~~항~~!..축~축~ 흥건~질퍽~!!"

나의 혓바닥놀림에..남주는 전율을 느끼는지..
온몸을 부~르~르~ 떨며..
넓혀진 음부에서는 더욱~ 많은 보짓물이 질~질~ 흘러나오고..
침대카바를 두손으로 꼭~ 쥐고서는 아찔~한 쾌감을 맛보며..
섹씨한 몸매를 이리~저리~ 흔들어 보이면서..
음탕한 교태를 부렸다..
어제 윤수정과의 섹스에서 많은 정력을 소비한 후였고..
생각보다..많은 양의 술을 먹어선지..흥분한 상태에서도..
약간 몽롱~하면서..코~ 끝이 찡~해지며..
졸음이 몰려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느껴졌다..~
그래도..이왕~ 좃을 뽑았으니..
시원~하게..남주에게..떡을 쳐주고..
커다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대가리를 완전히 쳐박고..
더욱~ 혀에 힘을 주어..혀끝에..쥐가 날~ 정도로..
남주의 항문과..사타구니 허벅지살..
그리고..씹두덩이를 마구마구~
빨아먹으며..보짓구멍을 할타줬다..~
남주와의 정사 중에서..
내가 가장~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대목이었다..~ 흠~~!!

다시 허리를 들어..커다랗고..벌겋게 발기되어..
죽을 쭐~ 모르고..씩씩~ 거리는 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항문구멍에..슬쩍~ 귀두를 들이 밀어봤다..~ 흐흐흐~~

-"아학~학~ 오빠~ 거기는 안돼..~ 하항~~ 흥~~ 안돼..~ 으~음~~!"
-"어~ 구래..헥헥헥~ 여기다 할라구 하는 것~ 아녀..~ 하흑~흑~!!"
-"아으~음~~ 거기다~ 하면..안돼..진짜..~ 흐흥~~흥~~! 아~으~흠~"

사실~ 항문섹스의 경험이 없는 여자들에게..
갑자기 항문에 공격(?)을 가하면..
절때로..항문에..삽입하지도 못하고..
여자의 적극적인 도움이 없이는..
항문섹스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다..~

지난 8월쯤에 답십리에서 우연히 만났던..
여자경찰관 김순경 이후..
항문섹스를 해보지 않았었는데..~
그 날~ 남주의 예쁘장한 항문을 보니..
자꾸만..거기에..자지를 박고..
시원~하게..사정을 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남주가..거부하는 기색이 너무도 역력하고..
어차피..아직 남주보지에..좃물을 질퍽~하게..
뿌리며..사정하지도 않았으니깐..~
다음에 항문섹스를 꼭~ 하기로..마음을 고쳐먹고..~

뒷박기 일보직전~의 자세를 만들고..
그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살짝~감싸~ 안으며..
약간 무릅을 굽혀..자지를 씹두덩이의 보짓털이..
수북하게 자라있는 부분에 떡~ 걸치고는..
자지를 슬쩍~ 위로 끌어올리며..
남주의 보지구멍에..귀두가 딱~ 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이~ 정도 미모와 몸매의 섹씨한 남주같은..
여자에게..윤수정의 보지와 같은 긴자꼬씹보지가 달려 있으면..
이 자리에서 좃박다가..지금 죽어도 좋다는..
되도 않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좃기둥에 힘을 빡~ 주며..
박음직스럽게..살이..통통하게 물이 오른..
남주의 보짓구멍에..삽입~! 약간은 과격한 삽입과 함께..
깊숙한 떡~치기를 시작했다..~!!

-"쑤우~커덩~턱~ 퍽~퍽~퍽~철썩~철썩~철썩~ 헥헥헥~~ 으흐~흑~
퍽~퍼퍼퍽~ 퍽~퍼퍼퍽~ 푹푹푹~ 퓨?~퓨퓨?~ 철썩~철썩~철썩~!!"
-"아학~학~ 오빠..아퍼~ 쫌만..살살~~ 으응~항~ 조아~~ 하흑~
움찔~움찔~ 질질질~~ 질퍽~질퍽~ 하학~흥~~ 으~음~항~~! 미쳐~!!"
-"어때..남주야..좋아..? 헥헥헥~ 헉헉헉~ 퍽퍽~퍼~어억~ 푹푹~
철퍽~철퍽~..불끈~불끈~ 팅팅~ 푸푸푹~퓨육~! 쑤웅~커더덩~!!"
-"헥~학~헥~학~ 아응~ 너무좋아..오빠..오빠가 최고야..~ 하하흥~~
그래..~그렇게...해줘~ 아~아~악~!! 미칠것~ 같아..아악~~ 학~~!!"

자지를 남주의 보지에 박아 넣은채로..
무릅을 아래~의로 접었다~폈다~ 하며..
그녀의 쾌감을 더욱~ 자극하며..좌우로..질~내부를 청소하듯이..
훌터내려..좃을 마구 휘두르고..보지구멍을 풍차돌리기 하자..~
남주는 이제..더~ 이상~ 못참겠는지..발악을 하듯이..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내뱉으며..
절정에 다랐는지..몸을 부르르~ 떨며..오르가즘을 만끽~했다..
남주가 그렇게 자지러지듯이..교태를 부리는데..
뒤에서 좃을 박아대며..남주의 모습을 쳐다보고 있는..
나로서도.."우와~ 내가 이렇게 좃박기를 잘~ 하나..? 엉..?"하는..
생각을 하며..더욱~ 기쁜맘으로..남주의 쓰런~ 보지에..
씩씩~하고 시원~시원~하게 자지를 박아줬다..~

섹쓰하다가..죽어버린다는 굳은 각오로..열씨미..떡을 치자..~
남주가..한번의 절정에 다다른 다음..다시금..
천~천~히..부드럽게..좃을 박아대며..
허리를 잡고 있던 한손을 뻣어..
그녀의 풍만하고..탱탱한..젖무덤을 살짝~움켜쥐고..
다른 한손에 보짓물과 좃물로 범벅이 되버린..자지의 물을 조금 묻혀..
쓰럽게..입을 벌린 남주의 입술에..갖다대자..
그녀는 갈증이나서..기다렸다는 듯이..내 손가락에..흥건하게..
묻어있는 씹물을 쪽~쪽~ 빨아먹으며..어쩔쭐~ 몰라했다..!~
졸라 할타먹는 남주의 씹스런 모습과..손가락 끝의 감촉이..
찌릿~찌릿~ 머리끝까지..경련을 일으켰다..~!!

한번 절정에 올랐던..남주의 몸은 짧은 시간만에..
다시..두번째의..오르가즘을 맞이 하는듯..보이는데..~
나 또한 자지뿌리부텀..사정이 밀려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금..자지를 빼고..남주를 침대위로 더~ 올라가..
옆으로 눕게 한 후~ 나는 무릅을 꿇고 앉은 자세로..
한손을 남주의 발목을 잡고..번쩍~ 들고..다른 한손은..
엉덩이옆에..얹고서..좃을 그녀의 씹에다..박아넣었다..~!!
두세번..천천히..박아 넣다가..그담부턴..브레이크 망가진..
자동차처럼..열나리..멈추지 않고..좃을 박아댔다..~

-"퍽퍽퍽~ 찔꺽~찔꺽~ 질질~ 퍽퍽~퍼퍽~..움찔~벌러덩~! 벌렁~벌렁~!
철프덕~뿌찌~찌익~ 찔꺽~ 퍽푹~퍽~푸푹~?~ 팟팟파팍~! 찔질~!!"
-"헥헥~ 오빠..~아학~ 보지가 터질것 같어..~흐흥~항~..!헥~헥~
자기야..~ 미치겠어..쫌만..더~ 더~ 더세게..박아줘~ 하흐~흥~!!"
-"어~우~학~!..그래..~헥헥헥~ 푸걱~푸걱~푹푹푹~..찔꺼덕~ 질질~!!
남주야..나~ 쌀라구해..~ 헥헥~ 푸걱~푸거걱~ 푹푹~ 질퍼덕~!!"
-"아후~ 항~ 오빠..보지속에..싸줘~ 벌렁벌렁~ 씰룩~씰룩~
질질~ 찌걱~찌걱~..헥~헥~~ 자기야 나~ 죽어..~ 아~아~악~학~!!"
-"싼~다~싸~!! 헥헥~헥~! 푹푹~뻑뻑~뻐~~어~억~!..벌컥~벌컥~!!
찍~찍~찍~파르르르~질질~~ 푸걱~푸걱~ 푹푹푹~ 질질질~~헥헥~!"
-"아응~ 아학~ 벌렁~벌렁~ 움찔~움찔~ 콸~콸~콸~ 아~하~학~!!
자기야..어지러워..~ 보지가 뜨거워..~ 나~ 미쳐~!! 하항~~! 항~"
-"헥헥~헥~ 하흑~ 어때써..? 남주야..? 조아써..? 헥헥헥~"
-"하~응~~ 흥~~ 어질~어질~ 질퍼덕~질퍼덕~ 아흐흥~~ 아항~!!"

드디어..아까부텀..참고~ 참아왔던..좃물이..
남주의 뜨끈한..보짓속에..쫘~악~ 뿌려지고..
자지끝에서 부터..온~몸으로 전기가 쫘~악~ 흐르며..
아찔~아찔~ 하게..쾌감을 느끼며..그~ 짜릿한 맛을 맛보았다..
질질~ 흘러내리던 보짓물과..만나..질퍽~질퍽~거리고..
남주 역시..완전히..실신~한 여자처럼..맛탱이가 확~ 가버리며..
오르가즘을 맞이하고..온몸으로..짜릿~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다..

나는 마지막~ 남은 힘을 다~ 하여..
계속~ 몇차례..좃을 박아주고 있는데..
코끝이..찌~징~ 한 것이..쫌..이상했다..~!!

-"투둑~투둑~ 질질질~ 어~..? 머야..? 코피나네..? 으씨~!!"
-"하흐흥~~ 들썩~들썩~ 움찔르~ 아이~잉~!!
어머~ 오빠..?..왜 그래..? 어~어~..? 오빠..코피 흘리네..?
빨리 누워~ 어..? 어디아포..? 왜..? 코피가 나지..? 엉..?"
-"어~ 어~ 쫌..피곤했나부다..~ 쩌~업~!!"
-"가만있어..오빠..! 내가..물수건 갖구 오께..!"

쓰블~!! 좃나리 피곤하게..떡을 쳐대고..~
이년~ 저년~ 보지에..좃물을 뿌리고 다니니..
내가 머~ 변강쇠~도 아니고..견딜 제간이 있겠는가..?
지난~ 가을부터..몸이..정상 컨디션을 벗어나..
계속~ 피로가 누적되더니..
어제의 윤수정이와..날카로운 신경전과..과격한 섹스..
그리고..좃같이 황당한 이별(?)..
오늘은 김남주와..술까지 많이 마시고..
허벌나게..떡을 쳐버리니..
결국~ 섹스의 마지막 단계..
사정에서..좃에서는..정액을 뿜어내고..
코에서는 뻘~건~ 코피를..
남주의 옆구리와..엉덩이에..질~질~ 흘리며..
아찔~함을 맛보고 만것이다..!

남주가..욕실로 물수건을 적시러 간~ 사이..
티슈를 몇장~ 꺼내..
코 주위를 닦고..콧구멍을 틀어 막았다..~
자지에 묻은 씹물도 대충~ 닦아 버리고..~
테이블로 가서..담배를 한대 집어들고..불을 붙였다..!

만감이 교차했다..~!!
"이렇게..막~ 살아도 되는 것인가..?
이러다가..진짜..? 복상사 하는 것 아닌가..?..
이제..그만 헛짓거리(?)하고..조용히 살아야지..쩝~!!"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남주가..수건에..물을 묻혀..나았다..~

-"아이~ 오빠..~~!! 담배 피우지 말고..일루~ 누워..~ 엉..?"
-"어~ 그래..~ 쩝~!"

침대에 올라가 눕자..남주가..벌거 벗은 몸으로..
탱탱한 유방을..덜렁~덜렁~ 흔들며..호들갑스럽게..
내 옆으로 다가와..책상다리를 하고..앉더니..
이마에..찬~ 물수건을 얹어 주었다..!

-"아~흐~! 고맙따..~ 남주야..! 너밖에 없다~! 흐흐흐~!!"
-"웃지마~ 오빠가 이뻐서 이러는 줄~ 알어..?"
-"낄낄~ 그럼..? 남주 너~ 졸라..행복하게 해주다가 그랬는데..~
당근..이뻐해야 하는 것 아니니..? 엉..? 히히히~!!"
-"호호호~ 오빠..남들이 들으면..~
내가 엄청~ 밝히는 여자라.. 서방..잡아 먹는 여자루 보이겠네..?"
-"헤헤헤~ 마따..~ 남들이 보믄..그렇겠다..~ 낄낄낄~!!
너~ 첨에는 안그러더니..날이 갈 수록~ 열라 밝힌다..? 진짜..!"
-"깔깔깔~~ 오빠가 날~ 이렇게 만들었짜너..~ 하힝~! 힝~!!"
-"흐흐흐~~ 그건~ 그래..~!"

그렇게..몇마디 농담을 주고 받으며..누워 있는데..
옆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남주의 사타구니 가운데..~
보짓털이..복실~복실~ 자라있는 보지가 눈에 딱~ 들어와서..
다시금~ 자세히 쳐다보니..아까~ 욕실에 들가서..대충~ 닦았는지..
깔끔~하고 통통한..보짓살과..내 좃기둥이..열나리..들락 거리던..
남주의 음탕하게 으스레한 보지구멍이..입을 딱~ 다물고..
눈앞에서..아른 거리는데..~
다시금..자지에..힘이..불끈~불끈~ 들가는 것이었다..!
"아니~ 씨벌~ 지금..또~ 하믄~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이넘의 좃대가리가 미z나..? 좃나리 꼴리네..~ 허거걱~!!"

-"어~엉..? 오빠..? 머~야~ 또..? 발기되네..?"
-"아흐~ 글쎄 말이다~ 이거~ 머~ 이런 넘이 다~ 있어..! 우끼네..!"
-"호호호~ 오빠..그렇게..밝히다가..죽어..~ 얼마 못살어..!"
-"그래..~ 마자..~ 난..하기 싫은데.. 이넘이..
니~ 이쁘고..음탕한~ 보지를 쳐다보더니..미친듯이 지랄하네..!"
-"아힝~ 오빠..~ 그런말~ 하지 말라니깐..~ 창피하구..이상해..~!"
-"어~ 그렇지..참..~ 우리..섹스 할때만..그러기루 했찌..? 쏘리~!"
-"오빠..보약~ 먹어야 겠다..~ 내가 지어줄까..? 응..?"
-"아흐흐흐~흑~ 야~ 나~! 달건이..! 안직~ 멀쩡하구 쌩쌩해~~
무신넘의 보약~! 돼써..~
요즘..회사일(?)루 피로가 누적되서 구래..!"
-"호호호~ 건강할 때..더~ 건강을 돌봐야지~
오빠..이번 주말에..나랑 한약방에 가자..~ 약지으러..~
나~ 이번 연말상여..받으니깐..걱정하지 말구~..엉..?"
-"아~이~ 진짜..! 안 먹어두 된다니깐...~ 쩝~!"

이러쿵~저러쿵~ 남주와..얘기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고 싶어서...침대에서..일어나..욕실로 가려하자..
남주가..걱정이 되었는지..
욕실로 따라 들와서..내몸을 구석~구석~ 씻겨주었다..~
그 순간 만큼은..정말~ 행복했고..
남주가 곁에 있다는 것이..고맙고..기쁘기만 했다..~!
그녀와..결혼하면..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따뜻한 물로..샤워를 마치고..부드러운 호텔타올로..
몸을 깨끗이 닦고..방으로 돌아왔다..

침대를 정리하고..편안하게..누워..
몇마디~ 대화를 나누다가..잠이..들었다..
아침이 되자..눈은 떠~ 졌는데..이곳~저곳~ 아픈 것이..
몸살이 든 것처럼..몸을 가누기 힘이 들고..일어날 수 없었다..~
회사에..전화를 해서..몸이 아프다는 말을 하고..
하루 푹~ 쉬겠다고 했다..!
벙개를 수십차례 하면서..하루에..많게는 3탕도 뛰면서도..
회사는 지각 한번..안하고..
꼬박~꼬박~ 성실(?)하게 잘~ 나갔는데..
첨으로..회사를 결근 하는 것이었다..~
남주도..일어나기가 싫었는지..내가 통화를 마치자..
회사에..전화를 걸어..결근 한다고..말을하고..
둘이서..깊은 잠~에 빠졌다..~

쿨~쿨~쿨~!!

---------------------------------------------------------------

여기까지.."달건이의 실전섹스~!!"를 마칩니다..~
이글의 서두에서도 밝혔지만..제가 경험한 바를 솔직하게..
글로 옮겨..쓰다보니..서투른 것도..많았고..
문맥이..매끄럽지도 못했던 점..여러분께..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원래..처음계획은 98년12월까지의 얘기에..이어서..
한해를 넘겨..99년12월까지.."달건이의 실전섹스~!!"를..
계속~ 쓰려고 했었지만..~
솔직히..말씀드려..필력의 한계를 느끼고..
순차적으로..시간의 흐름에 따라..글을 쓴다는 것이..
상당히..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씁니다..~

- 2000년 어느날~ 통달건 씀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4 페이지

번호 컨텐츠
6044 달건이의 실전섹스 - 16부 08-24   898 최고관리자
6043 초보 원조교제 - 1부 HOT 08-24   1084 최고관리자
6042 달건이의 실전섹스 - 7부 08-24   849 최고관리자
6041 달건이의 실전섹스 - 17부 08-24   799 최고관리자
6040 초보 원조교제 - 2부 08-24   908 최고관리자
6039 달건이의 실전섹스 - 8부 08-24   868 최고관리자
6038 달건이의 실전섹스 - 18부 08-24   825 최고관리자
6037 눈빛이 섹시한 그녀 - 1부 08-24   855 최고관리자
6036 달건이의 실전섹스 - 9부 08-24   913 최고관리자
6035 달건이의 실전섹스 - 19부 08-24   828 최고관리자
6034 눈빛이 섹시한 그녀 - 2부 08-24   885 최고관리자
6033 달건이의 실전섹스 - 10부 08-24   835 최고관리자
달건이의 실전섹스 - 20부 08-24   841 최고관리자
6031 눈빛이 섹시한 그녀 - 3부 08-24   867 최고관리자
6030 달건이의 실전섹스 - 11부 08-24   87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