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난 오늘은 은선이의 보지를 보기로 했다

오늘도 손에붕대를 감은채 오늘은 이불을 펴놨지만 이불속에 있지않고

아래는 벌거벗은채 이불위에 자지를내놓고 누워있었다 얼마되지않아 은선이가 오빠하며 방으로 들어왔는데 난 너무 보고싶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은선이가 들어오자 끌어안고 볼에다 뽀뽀를해주자 은선이도 전에보다 더기쁘고 반갑게 안아주자

이렇게 자기를 반겨주고 이뻐해준 사람이 없다 반겨주니 무척좋아하는 표정이었다 난 정말이지 홀딱벗기

고 물고 빨아주고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너무성급하게 굴면 애가 당황할까봐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기

로했다 우리 이쁜 은선이 오늘도 학교에서 공부잘하고 왔어하자 밝게웃으며 “응” 한다 어제내자지

를 한번만지고 딸을쳐주어서 그런지 내가 잔뜩성난 자지를내놓고 끌어안고 있어도 애가 부끄러워하

거나 어색해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날대한다 난 너무나 기분이 날아갈것같고 좋았다 아까부터 쿠퍼

액이 질질흘러내려 자지밑둥 고환까지 물이번들거리고 있었다 빨리한번싸고 싶어서 미칠지경이었

다 나는 무릎으로 선자세로 은선아 오빠 오줌누어줘하자 어제해봤던거라 스스럼없이 응하며 두

손으로 자지를 잡는다 나는 은선아 많이참아서 오늘도 하얀오줌부터 누고 오줌눌게하자 알았어하

며 자지앞부분을 그조그많고 귀여운손으로 쿠퍼액을묻혀서 슬슬 앞대가리를 쓸어내리기 시작한다

난 구름을탄것처럼 쾌감이몰려오고 눈앞이 몸롱해지면서 몸이 슬슬 떨리기시작했다 은선아 손으

로 좀더꽉잡고 세게 문질러줘하자 응하며 부드러운 고사리손으로 꼭잡고 훓어서 자지를 쓰러

내리기 시작했다 난 쾌감에얼굴을 찡그리며 나도모르게 고개를 숙이며 침을삼키자 오빠 괜찮아한

다 응 오빠는 조금아파도 참을게 은선아 힘들지 아니안힘들어 하며 힘쓰는모습이 내자지와 씨름

하고있는 은선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섹시해보인다 난 조짐이보이자 세숫대야에 자지를 조준하고 은선아 오빠나올것같아

하자 은선이는 한손으로 자지를 누르고 한손으로는 앞대가리를 계속해서 문질렀다 난 한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며 헉하고 자지를 용틀임하며 세숫대야에 딱하는 소리를내며 정액을 쏟아내

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자지가 꿈틀거리며 몇번을 더쏟아낸다음 난 몸에힘이빠지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은선아 고마워 오빠도와줘서 많이힘들었지 아니 난 내가 오빠를도울수 있어서 너무좋아 하며 웃는다 난 은선이를 꼭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해주며 우리은선이 오빠한테 시집와라 오빠는 은선이가 너무사랑스럽고 좋아하자 나
두 오빠가 너무좋아 하며 내허리에 팔을 두르고 안겨있다 내자지는 사정을하고도 죽지않고 아

직 쾌감을 더느끼고 싶다고 성깔을 부리고있다 난 이번에는 은선이보지를

보며 사정을 하고싶어서 안고있는 상태에서 은선이 얼굴을보며 은선아 오빠는 어제부터 이렇게 아

래 아무것도 입지않고 자지를 내놓고 있어서 창피해 은선이도 오빠앞에서 같이벗고 있으면 오빠

도 창피하지 않고 또 오빠도 은선이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많이궁금해

하자 얼굴이 빨개지며 오빠는 내보지가 보고싶어한다 응 오빠는 여자보지 한번도 본적이없어 하

자 알았어하며 뒤돌아서 입고있는 바지를벗고 팬티를 벗는데 뽀얗고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드러나

자 내목에서 침넘어가는 소리가 꿀꺽하고 나도모르게 크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