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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23:30 546회 0건
민수는 아파트 앞에서 서성거렷다
마침 경비아저씨가 민수를 보고 말을 걸었다

"민수학생 왜 집에 안들어가고?"
"네...들어가야죠 아저씨 우리집 조용했죠?"
"자네 모르나? 할아버지가 위독하셔서 모두 병원으로 갔잖아"

민수는 금시초문이라 얼른 집으로 들어갓다
45평되는 집은 조용하기만 했다
민수는 얼른 엄마에게 전화를 하였다

"저에요 민수,..."
"이녀석 너 어디야 ?"
"죄송해요 엄마..허지만 꼭 사고 싶었어요"
"그건 나중에 따지고 얼른 병원으로 와라 할아버지가 위독하셔"
"네 엄마..."

민수는 엄마가 알려준 병원으로 달려갓다
민수는 며칠전 엄마의 지갑을 뒤져 100여만원을 들고 나갔었다
오토바이를 사고 싶었던것이다
친구 혁이가 오토바이를 하도 자랑하여 민수도 열받아 타고다니던 오토바이에 돈을 얹어 새오토바이를 샀다
엄마한테 혼날까봐 친구네서 지내다가 5일만에 집에 들어온 것이다

병원에 도착하여 중환자실로 갔다
할아버지의 이름을 찾아 병실에 들어가니 식구들은 어딜갔는지 아무도 없었다
민수는 할아버지를 쳐다보았다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총수이셨던 할아버지는 사업을 아버지에게 맡기고 은퇴하려고 준비했는데..
민수의 아버지가 카지노에 빠져 외국에나가 오질않자 할아버지는 충격을 받아 쓰러지셨던것이다

"할아버지..."

민수는 할아버지를 불렀다
할아버지는 의식이 있으신지 살짝 눈을 떠 민수를 쳐다보았다

"우리 새끼 어디갔었어? 이 할애비는 보고싶지도 않은거야?"
"미안해요..할아버지...얼른 일어나세요 할아버지"
"그래 그래야 될텐데...내가 좀 힘이드는구나"
"어서 일어나셔서 제가 장가가는거 보셔야죠"
"그래 알았어...민수야 내가 너한테 부탁을 하나 할테니 꼭 지켜주겠니?"
"네 무슨 일이신데..."
"너도 알다시피 네 아버진...내 사업을 물려받을 자격이 없는놈아니니?"
"허지만 할아버지 자식인데...."
"난 내가 이루어 놓은거 하루아침에 무너지는거 원치않아 그래서 말인데..."
"네 말씀하세요"
"네가 좀 맡아주렴"
"네 전 이제 대학일학년인데 그런 큰 회사를 어떻게?"
"너 밖에 믿을사람이 없구나"
"엄마도 있고 누나랑 매형도 있잖아요"
"내가 보긴 네 아버지랑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아 그러니 네가 맡아 잘 키우렴"
"전 그럴만한 능력이..."
"걱정마 내가 다 준비해 놓았으니 넌 그저 잘 따르기만 하면 돼"
"할아버지 얼른 일어나셔서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세요"
"그러기엔 내가 너무 늙은거 같구나..."

할아버지는 침대밑에서 서류봉투 하나를 민수의 손에 주었다

"이거 누구한테 보이지 말고 네가 갖고 있어 만약 내가 일어나지못하면 그걸 보도록해"
"할아버지..."

민수는 손에 든 봉투를 들고 어쩔줄 몰라했다
복도에서 식구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나자 할아버지는 민수의 안주머니에 얼른 집어 넣었다

"꼭 부탁한다..민수야"
"할아버지 일어나실때까지만 보관할께요"
"그래그래..."

식구들이 우르르 들어와 더 이상 말을 잇지못했다

"어 민수왔네 엄마"
"너 이녀석 나중에 보자"
"미안 엄마..."

민수의 엄마와 누나는 민수를 혼내주려는듯 으르릉 거렸다

"너 이따 집에가서 보자..."
"죄송해요 엄마"
"저녀석은 아빠를 닮았나봐 맨날 사고만 치고..."
"민정아 할아버지앞에서 무슨소리야"

민수엄마가 주위를 주자 민정은 입을 다물었다
의사에게서 할아버지의 병이 심각하다는걸 들은 민정은 할아버지를 쳐다보았다
할아버지는 죽은듯 눈을 감고 계셨다

"엄마 아빠한테는 연락했어요?"
"그래 오늘 저녁에 올꺼야..."
"네...."

엄마의 표정이 밝지 않았다
민수와 민정은 집에가서 쉬기로하고 병원을 나왔다
오늘밤은 엄마가 병실을 지키기로 하였다
민수가 본 할아버지의 생전의 모습은 그게 마지막이었다




민수는 옷을 갈아입고 세탁기에 옷을 집어 넣으려고 세탁기뚜껑을 열었다
민수의 눈에 동그랗게 말려있는 속옷이 눈에 들어왔다

"어 이건...."

민수는 여자속옷임을 직감했다
주위를 둘러보고 속옷을 집어들었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었다

"이건..민정이누나꺼.........."

민수의 머리속엔 누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수는 얼른 속옷을 펴 보았다
팬티가운데가 허옇게 말라있었다

"뭐야 이건..."

냄새를 맡아본 민수는 낯익은 냄새에 상황을 파악할수 있었다

"아니 누나가...남자랑..."


민수는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누나방으로 올라갔다
누나의 방문에 귀를 대고 방안을 살피자 조용했다
민수는 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누나는 잠이 들어있었다
민수는 바닥을 기어 눈나의 침대로 향했다
민정은 잠이 들었는지 뒤적이며 몸을 돌렸다
민수는 민정의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볼수가 있었다

"옷도 안입고 팬티바람에 자네...나야 좋지 후후"

민수는 누나의 서랍에서 디카를 꺼냈다
몇장의 사진을 찍고 누나옆으로 다가갔다
피곤한지 민정은 z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민수는 누나의 다리를 살짝 세웠다
그러자 누나는 다시 똑바로 돌아누었다
민수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다시 셔터를 눌렀다

"자..이제 진짜를 보여줘야지..."

민수는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드러난 누나의 보지를 클로우즈 엎하며 디카를 눌러댔다





"아버님..이러지 마세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잖아요"
"으응 그래 허지만 난 사회에 너무 많은 빚을 지었어 마지막으로 사회에 내 가진걸 환원하고 싶어"
"그게 무슨 소용이에요..."
"너희들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이 해 놓았으니 걱정말아라..."
"아 진짜 너무하시네...자식이라곤 그이뿐인데 너무한거 아니에요?"
"욕심부리지마..아무 소용없는 일이야"
"망령이 들었나 이놈의 영감탱이 왜 고집부려"
"얘 아가 그게...무슨소리니..."
"이 영감탱이야 정신차려 뭐?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제정신이야
내가 이집에와서 멍청한 남편과 살아준 보상이 고작 이거란 말야"
"아니..내가 이러고 있다고 네가 날..."
"호호 날 너무 잘못봤네...내가 어떤 인간이란걸 잘 모르는구나"

민수엄마 정희는 병실에 있는 벼개를 집어들고 누워있는 환자에게 다가갔다

"뭐 하는거야...간호사..."

민수할아버지는 간호사를 불렀지만 정희의 동작이 더 빨랐다
배개로 얼굴을 누르기 시작했다

"똑똑히 들어..난 네껄 다 줘도 성에 안찬다고...넌 이만 없어져 줘야겠어"
"욱욱..."
"그리고 저승가는 길에 내 재미난 거 하나 더 알려주지...민정인 이집핏줄아닌거 알아?"
"우우욱...."
"내가 임신2개월일때 네 멍청한 아들과 결혼한거야 알았냐 이 영감탱이야....
네가 평생 번거 내가 잘 쓸테니 얼른 가라구..."

정희의 팔에 힘이 들어가자 민수 할아버지는 몸을 뒤틀며 반항해보지만 손아귀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점점 의식이 흐려지며 민수의 할아버지는 질식했다

"민수야...할아버지의 뜻을 부디....."




민수는 사진을 다찍고 벌어진 민정의 보지에 자신의 것을 꼽을 양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햇다

"먼저 곱으면 임자지...반항하면 사진으로 협박해야지"

민수가 민저의 몸에 포개려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민수는 얼른 바지를 올리고 디카를 챙겨 방으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에이..좀 일찍 시작할껄...."

전화를 받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민수야 얼른 누나랑 병원으로 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으응 엄마..."

민수는 전화를 끊고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좀전에 보았을때 금방 돌아가실것 같지 않았는데...
어쩌면 할아버지는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셨는지 민수에게 서류를 전한게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민수는 할아버지에게 받은 서류를 침대미에 감추고 누나를 부르러 갔다

"누나 일어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데...."

민수가 민정을 흔들자 인정의 유방이 심하게 흔들렸다

"으응 알았어 잠깐 나가줘"
"응..."

민수는 나가면서 민정의 가슴을 훔쳐보앗다

"저건 안 찍어놓았네 탐스러운 유방을..."



민수와 민정이 병원에 도착하자 이미 병실은 비워져있었다

"할아버지는?"
"지금 영안실로 모시는 중이야"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응 그게..."

엄마는 얼버무리고 병실을 나갔다
민수는 할아버지가 누워있었던 침대를 보았다
아직 치워버리진 않았다

"누나 얼른 엄마르 도와드려 난 아버지 올때까지 병실에 있을께"
"그래..."

민수는 침대를 정리하다가 침대아래에 떨어진 배개를 보았다

"아니 이게 왜 여기 떨어졌지?"

민수는 침대아래로 기어들어가 배개를 꺼내려하였다
배개를 뒤집어보니 거기엔 가운데가 침으로 얼룩져있었고 가운데가 잘려나가 잇엇다

"아니 배개를 누가 먹었나 가운데가 뚫려있네"

민수가 침대아래서 나가려는데 누군가 급히 들어왔다
엄마였다

"마침 아무도 없네요..이리오세요"
"네..."

엄마의 뒤에 할아버지의 담당의사가따라들어오는걸 보고 민수는 침대밑으로 다시 숨었다
무언가 음모가 있는듯했다

"사모님 이러시면 곤란해요"
"제발 절 좀 봐주세요"
"환자가 질식사한게 분명한데 자연사라뇨 이건 의사의 소견으로 도저히..."
"어차피 완치가 불가능한 환자아니에요 그러니..."
"그래도..."


엄마는 핸드백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이건 제 성의...."
"이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아무튼 전 선생님만 믿겠어요"
"음...."

의사는 봉투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가벼운 탄성을 자아냈다

"어쩜 이 여자가 환자를...."

머리가 돌아가는 의사는 민수엄마를 쳐다보았다
재벌가의 며느리답게 고은 자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사모님 이건 주시는거니까 받지요..그리고 부탁도 들어드리겠읍니다 대신...저도 청이 하나 있읍니다"
"말씀하세요 뭐든..."

의사는 민수엄마의 몸을 위아래로 한번 ?어보았다

"제가 바빠 요즘 집에 통 가지않아..."
"어머 힘드시겠어요"
"여자랑 한지가..."
"어머 그럼 저랑 하겠다는건가요?"
"싫음 할수없죠..."

의사는 뒤로 돌아 병실을 나가려했다
정희는 머리를 굴렸다
괜히 의사때문에 다된밥에 코를 빠뜰릴수가 없는노릇아닌가

정희는 돌아선 의사를 뒤에서 안았다

"알았어요 어서 문을..."

병실문이 잠기자 의사는 천천히 돌아섰다
정희는 의사에게 매달려 입을 내밀었다
의사는 그런 정희를 조금 밀어냈다

"어차피 즐기려했으니...창녀처럼 여기서 옷을 벗어봐요 몸을 흔들면서..."
"어머 의사선생님 취미도 고약하시네"
"이왕이면 그 큰 젖통도 흔들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어머 변태...."

정희는 할수없다는듯 쇼걸처럼 몸을 흔들며 옷을 바닥에 벗어던졌다

"팬티는 벗지말고 다리에 걸쳐"
"네 선생님..호호"

의사는 어느새 반말로 변해있었다
알몸에 팬티를 허벅지에 걸치고 있는 정희르 의사는 입맛을 다시며다가왔다

"내껄 빨아줘야지..."
"네..."

정희는 허리를 숙여 의사의 자지를 빨았다
의사는 등뒤로 손을 뻗어 정희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뻗어 구멍을 찾았다

"아아아..거긴...."
"잔소리말고 빨아..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꺼야 난 시간이 없어"
"알았어요"

의사는 항문을 마구쑤시다가 손가락을 빼 이번엔 정희의 보지안쪽을 쑤셨다

"아아아앙 그러니까 내가 자지를 못 빨겠어"
"그럼 발목을 잡고 돌아"
"이렇게요?"
"그래"

민수의 눈에 엄마의 머리가 흔들리는게 보였다
의사는 엉덩이를 하늘로 내민채 엎드린 정희의 엉덩이를 벌리고 자지를 깊이 아주 깊이 넣었다

"아아아앙 난 몰라...."
"이게 뭔지 모를리가..이렇게 좋아하면서..."

의사는 반으로 접힌 정희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거칠게 밀어부쳤다
살이부H치는 소리가 민수귀에 들어왔다
민수는 고개를 좀더 내밀어 병실안 풍경을 감상하였다
엄마는 서서 고개를 숙인채 뒤에서 의사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조금씩 몸이 밀려가며 벽에 다다르자 벽을 집고 자신도 엉덩이를 뒤로 밀며 의사의 자지를 환영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이렇게 서서해보긴 첨이네...너무 좋아"
"네 보지도 어지간하네 역시 있는년이라 여기도 명품이네.."
"제 부탁 꼭들어줘요..아아아앙"
"알았어 그리고 시간이 나면 자주 만나자고...어때?"
"안되요 지금은 상중인데..."
"말안들으면 재미없을텐데..."
"아..앙....아 알았어요 "
"내가 부르면 항상 벌려주는거야"
"알았어요...으으으응 나싼다...."
"나도 쌀거 같아....."
"우리 함께 싸요"
"그럴까?"


민수가 보기에 정말 두사람이 바닥에 싼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엄마가 저런 음탕한 기질이 있을줄이야"

그동안 무서웠던 민수는 이제 엄마가 한낱 색녀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두사람이 격렬한 정사를 끝내고 나가자 민수는 침대아래서 천천히 나왔다
담당의사의 이름을 확인하고 수첩에 적어놓았다


장레식이 사흘에 걸쳐 치루어졌다
아버지는 오는손님을 맞느라 정신이 없었고 민수와 민정이도 자리를 지키느라 정신이 없었다
마지막 날이 되자 대부분의 손님이 다녀간탓에 조금 썰렁했다
민수는 잠시 자리좀 비우겠다고 민정에게 이야기하고 장례식장을 빠져나와 휴게실에서 음료수를 먹고있는데
엄마 정희가 비상계단으로 나가는걸 보았다
민수는 순간 엄마를 따라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금 살금 계단을 오르는 엄마의 뒤를따라 올라갔다
엄마는 옥상으로 향하는지 바쁘게 올라갔다
민수도 뒤따라 옥상에 올라가 구석에 숨었다
옥상에는 엄마말고도 다른 사람이 하나 더 있었다

"이제 왔어 나 기다리다 눈이 빠지는줄 알았어..."
"응 손님이 와서...."
"얼른 이리와"
"알았어...호호"

옥상구석 후미진 곳으로 가는걸 본 민수도 조심스럽게 두사람의 뒤를따랐다
구석에는 긴 벤치하나가 놓여있었다
두사람은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민수는 남자가 병원의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허지만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어본 순간 할아버지의 변호사인것을 알았다

"아이..이러지마..나 상중이잖아"
"조금만..나 미치겠단말야.."
"우선 유언장에 대해 이야기부터 해"
"그래 알았어..."

변호사의 손은 엄마의 상복안으로 들어가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일단 영감의 유언장은 없앴으니...아마 법적인 상속이 될꺼야"
"그럼 남편한테?"
"정상적으로 하면 그렇지.."
"그럼 어떻게 해 그놈은 도박에 미친놈인데..."
"성급하긴..."

변호사는 정희의 상복윗도리를 풀어젖혔다
탐스러운 유방이 노출되었다
변호사는 남은 유방도 주무르며 말을 이어갔다

"일단 남편에게 상속하는걸로하고 남편을..."
"아..그런 방법이..."
"아마 당신남편도 기대를 안할테니 모두 민수에게 넘어갔다고 하면 믿을꺼야"
"그렇지...그리고 그걸 내앞으로 하면 되겠네"
"그래 바로 그거야"
"고마워...그런 방법이 있었네"
"내 은혜를 잊지말아..."
"알았어...나중에 크게 떼줄테니..."
"그래 이제 이야기 끝났으니..."
"호호 그래 알았어"

변호사는 바지를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정희는 남자의 다리사이에 쪼그려 앉았다

"당신 생각에 이게..."
"정말 먹음직하네"

정희의 입안에 가득 찼다
변호사는 정희의 머릴르 잡고 흔들기 시작햇다
민수는 그런 모습을 보며 자신의 자지를꺼냈다

"저런 모습을 보며 내가 자위할 줄이야..."

변호사는 더 참을수 없는지 정희를 일으켰다

"아아아...돌아서서 박아봐"
"으으응 그래 먼저 내껄..애무좀"
"알았어.."

변호사의 얼굴에 엉덩이를 밀자 남자는 혀로 음란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희의 엉덩이가 떨리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 나 미쳐...."
"이미 미친거 아냐 내 자지에..."
"그런가?호호"

번들거리는 얼굴을 떼자 정희는 변호사의 무릎에 앉았다
구멍안으로 남자의 자지가 쑤욱 들어갔다

"헉 좋아..며칠안했더니..."
"으으응 나도 그래 네 보지가 막 무네 내 자지를..."

두사람이 엉키어 음담패설을 내뱉고 있을때 민수는 구석에서 그 꼴을 보며 자지를 흔들었다

"두 사람 후회하게 만들어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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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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