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빨리 손에쥔 미영이 엄마의 둔덕은 푹신 거렸다
마치 스펀지를 손에 쥔것처럼 폭신거리며 그 팬티를 헤집고 나온 음모의 까칠거림이
마치 전류가 손에 흐르듯 짜릿거리는게 온몸이 다주삣 거렸다.

흥분하여 날뛰고 싶었다.
물속에 잠긴 강아치 처럼 헐떡거리며 숨이 막혔다.
난 물속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처럼
재빠르게 그녀의 둔덕을 헤집고 들어가며
손가락 두어개를 팬티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그녀의 음부를 찔러 보았다.

아,,까칠거리는 털들 일제히 나의 손가락을 부여잡듯이 나를 콱 물어잡는것 같았다.
물장구 치는 아이처럼 아니 옷고름을 쥐어뜬는 아기처럼
그녀의 음모며 팬트를 움켜 쥐면서
다른한손으로 그녀의 허연장딴지를 더듬어 갔다.

부드러움, 눈위에 미끄러져 들어가듯
말려들어가는 감촉이 미영이 엄마의 장딴지에 비누 거품이 가득찬듯하였다.
더욱더 거칠고 사납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쥐어 짜들어 갓다.
온몸의피가 꺼구로 돌아가는듯 했고
신경세포 하나 하나가 찬 얼음물에 지지는듯이 짜리리 했다.
드디어 미영이 엄마도 흥분햇나 보다.

그 잘룩한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이리저리 움직이며 나의 손갈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그녀는 사타구니를 벌려 주고 있었다.
손가락을 그녀의 질속에 넣어 타이핑치듯 손가락을 튕겨 보았다.

어느새 흥분되었는지 질척 거리는 미영이 엄마의 보지.
삐직히 흘러 나오는 음액에 손가락 장난이 훨씬 수훨하게 움직일수 있엇다.
좀더 좀더 깊숙히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휘젖으니

이제 미영이 엄마는길가에 앉아 그 음탕아 엉덩이를 맷돌돌리는 이리저리 휘젖으며
어느순간 머리를 쳐들다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으하..으하..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 바지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빠빳이 쳐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비벼 보고 싶었다.
깊숙히 그녀의 질속으로 삽입하여
질척거리는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고 싶어
내 바지 지퍼를 내리려고 손을 꺼내는데..

뭐해 , 찾는다는 반지는 안찾고
네? 네?
정신을 차려보니 길거리 한가운데 였다.
잠시 상상속에서 그녀를유린한 나는 실제행위처럼 부끄러워 감짝 놀랐다.

잠시 생각을 돌리고,
아줌마,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동전만 떨어뜨리고 반지는 없엇던거 아녀요?
그러니 찾아도 없지요.

그런가? 내가 분명 반지를 지갑속에 넣어가져 나온것 같은데..
도로 서랍에 넣었나.
그럼 집에 가서 한번 찾아 보아야겟네...

미영이 엄마가 일어나자
나도 일어서는데
어느새 발기된 자지가 불쑥 튀어나와있어 엉거주춤하는데
미영이 엄마가 본모양이다
두 눈이 잠시 커병? 이내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며

705호 총각 오늘은 고마웠어.
수고 했으니 언제 내가 술한잔 사줄께...

웃으며 아파트를 향애 걷고 있엇다,

605호 미영이 엄마 바로 우리 아파트 한동 아래 사는 아줌마인다.
가끔 엘레베이터 안에 서 마주쳐 어느정도 인사를 해온 사이이라 그리 서먹하지 않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성적으로 동경의 대상이며
상상속 일탈의 베스트 여자인것이다.

일자리를 구하러 간 나는 하루가 어떻해 지나 갔는지 모르겠다.
하루종일 걸으면서,전철속에서 온통 나는 미영이 엄마의 노란팬티며, 허연 장단지.
그리고 올록히 살오른 그녀의 엉덩이가 떠올라 반쯤 발기된 모습으로 하루를 다 보냈다.

오늘 외출하기전에는
직장다니는 친구찾아가 술한잔 거나히 얻어 먹고 싶었는데
당체 미영이 엄마만 생각이 떠올라 서둘러 들어오면서 전철에 서있던 여자의 모습을 하나씩
벗겨내고 있었다.

정장차림의 여자
짙은 회색의 정장을 한 미영이 엄마의 무릅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장단지를 만지는 상상을 하였고
긴 원핀스를 입은 여자를 보면
침대우에 미영이 엄마를 내동이치며 그녀의 긴 치마를 얼굴위까지 말아 올려 놓고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는 상상을 하였다.
미니 스커트도 벽에 세워놓고..,
청바지도 하나 하나씩 자세를 바꾸워 나가며
위에서 아래로,때론 뒤에서
때로는 엎드려 놓고 그녀를 볏겨내가며 그녀의 사타구니 속에 머리를 쳐박고
꽃속에서 꿀따 먹는 벌처럼 할터나가며
상상으로나마
그녀를 강탈도 하고 간음도 하나 보니 어느새 도착하여 아파트 정문에 들어섰다.

아쉬움에, 욕정에 그녀의 집을 바라 보았다
우리집 바로 아래층
그녀의 베란다에 아까본 그녀의 노란팬티가 여러 옷가지와 함께 널려 있다.
유난히 운에 띄는 앙증맞은 그녀의 노란팬티,외출후 어느새 빨래를 했나보다.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 들어갔다.
마침 집에 아무도 없기에
낚시 도구를 빼들어 길게 늘여 놓고 배란다로 걸어 갔다.
아래층의 인기척을 살피고 얼릉 낚시줄을 드려넣어 노란팬티를 낚으려 하는데
가슴이 오ㅐ 이리 조며들며 거리며 쿵쾅거리는지.

여러번 시도끝어 드디어 낚시 바늘에 미영이 엄마의 노란팬티가 걸렸다.
얼릉 줄을 감아 올리는데

맙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