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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성생활 - 6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23:29 506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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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2장: 돌림빵당한 유정숙! (홀딱쇼 편)>------------------------------------

일요일 저녁 9시.
유정숙 집 안.

[유정숙] - "....흠, 그러니까....갱뱅을 해야한단 말이지?...음....그렇게까지 해야 해나?"

[나] - "쩝! 제가 알아보고 판단하기로는 그래요...감사 마감 시한이 다음주 수요일까지니까...시간이 없어요.
어차피 변태준 감사가 증거를 인멸하고...이만복 국장이나 최두형 부장이 탄원서를 내게 하고 김삼구
이사가 압력만 좀 넣으면 만사 오케이인데....전부 차장님과 사이가 좋지는 않네요, 쩝!.....
평상시 인간관계가 어w으면...ㅉㅉ"

[유정숙] - ".....삼구는 뭐라 그래?....그래도 내 동기인데..."

[나] - "변감사야 워낙 접대를 좋아하니...차장님이 몸로비를 하면 되고, 이국장이나 최부장은
심지가 굳은 사람들이라 웬만해선 움직이기 힘들대요.....결국은 몸로비를 해야겠네요.
음.....그리고, 김이사.....자기는 괜찮지만, 김삼우 사장은 반드시 낚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최소한 4명은 구워삶아야 한다는 건데....여유는 이틀밖에 없고....
해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갱뱅입니다.....상당히 무리라는거 알지만.....쩝!"

유정숙 차장은 고개를 숙이고 한동안 굳어있었다. 하긴.....다른것도 아니고, 포르노에서만 보던 갱뱅인데.....

유정숙 차장의 표정은 비참해지고...눈물까지 그렁...괜히 하자 그랬나...한참을 그러다...결국 결심한 듯,

[유정숙] - "나, 갱뱅.....하겠어! 그래...하자구!...ㅆㅂ, 내 야망을 위해서라면 못할것 없지.
김창식이, 장용팔이하고도 했는데...개새끼들, 그렇게 ?겨날 줄이야...
근데, 어떻게 진행시킬 거지? 그 4명을 한자리에 모으기가 쉽지 않을텐데...?"

[나] - "그건 김삼구 이사가 알아서 하기로 했어요. 장소라던지, 진행 사항은 내일 얘기해 주기로
했으니까...기다려 보자구요. 그럼 ,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길..."

[유정숙] -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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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7시.
회사 근처 일식집 다다미방.

[나] - "크흐.....! 그것 참, 기가 막힌 방법이네요! 역시, 이사님 두뇌는 알아줘야 합니다. ㅎㅎ
그럼 이건 단순한 갱뱅이 아니라 갱뱅쇼? 가 되겠는데요, 클클!"

[김삼구] - "ㅎㅎ...내가 기획력은 좀 강하지! 그나저나 이거...제법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겠는데?
더구나 회사 간부들을 한꺼번에 손에 쥘 찬스이기도 하고...게다가 예술성도 있잖아?"

장소는 김삼구 이사가 소유권을 갖고있는 강남의 한 빠(BAR)를 하루 비워서 쓰기로 했다.
술과 안주 세팅은 주방장이 잠깐 나와서 해 놓고 가고, 홀 안내와 서빙을 내가 맡았다.
접대 요원은 보도방에서 도우미 4명을 불렀다. 그리고.....

빠 곳곳에 감시카메라(CCTV)를 숨겨 놓고 술창고를 개조해서 메인 부스로 쓰기로 했다.
장비와 모니터링 및 편집 감독은 내 절친한 친구 이용수! 보안업체 직원이거든....크크크!

[김삼구] - "서로 초대받은걸 모르게 하려면 입구에서 오는 사람마다 오페라 가면을 씌워라.
어느정도 이벤트가 진행된 다음에 벗기로 하고....참, 너도 하나 써라. 알아보면...곤란하니까!
흠...천만원 가량 깨지겠는데.....빠 하루 매상, 감시카메라, 도우미, 양주....참!"

[나] - "그 대신 사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을 꽉 잡을 자료가 생기지요...김창식 같은 사람이
안 생기게 하려면....천만원은 싸게 먹히는 거죠!....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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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 8시.
김삼구 소유의 빠(BAR).

용수의 감시카메라 설치 작업이 끝났다.
술창고를 개조한 메인 부스에 들어가 보니 홀 중앙의 포켓볼 다이 주변 네 각도에서 다이를 비추는
화면이 모니터에 떠 있고 용수는 오디오 장치를 시험하고 있다.

포켓볼 다이 네 방향으로 각각 미니테이블 하나, 2인 쇼파가 하나씩 배치되어 있고,
테이블마다 양주와 음료, 안주가 세팅되어 있다.
테이블 옆엔 오페라 가면을 쓴 미모의 보도방 도우미들이 각자 서 있고.......

[나] - "용수야, 미처 생각 못했는데...네가 메인부스에서 MC까지 봐 줘야겠다. .....안내방송으로
처리하면 돼, 난 올 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알고 있기때문에 얼굴 가린다해도 위험해....ㅎ...부탁한다."

[이용수] - ".....할 수 없지, 뭐!.....진행 순서하고 멘트나 써 놓고 가."

-.....딸깍!

[김삼구] - "여어~~~잘들 진행되는 것 같은데? 9시부터 오기로 했으니까 여유를 가져, 긴장하지 말고"

....허걱! 저 인간이 여긴 왜 왔어? 변감사가 장인이라면서...들키면 어떡하려구.....엥?
손미연이 까지 데리고 왔잖아.....저 년도 참 주책이야...ㅉㅉ

[나] - "아니, 여긴 왜 왔어요?....김이사님은 이 자리에 노출되면 안되는데...!"

[김삼구] - "흐흐...걱정하지 마라, 여기 미니 2층이 있는 건 몰랐을 테지? 우린 거기서 내려다보며
이벤트를 즐길테니까...신경쓰지마! 근데.....정숙이가 안 보이네?"

[나] - "저기 종업원 대기실에 있어요.....괜히 가서 건들지 마요, 마음 단단히 먹고 있으니까..."

[김삼구] - "....그러지, 뭐!....그럼 술하고 안주 좀 갔다줘라, 올라가 있을께."

[손미연] - "동현씨~~~물수건하고.....화장지도 부탁해용~~~호호호홍."

.......ㅆㅂ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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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 9시.
김삼구 소유의 빠(BAR).

중앙의 포켓볼 다이에만 조명이 환하게 비추고 있다. 중앙을 제외하고는 전체가 암흑인 상태.
-드르륵!
흠...1번은.....이만복 국장이군. 항상 일찍 오지.

[나] - "어서 오십시요. 이벤트 초대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고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준비한 오페라 가면을
착용해 주십시요.....(가면을 건네고, 뒤를 돌아보며)...어이! 북쪽 도우미, 안내 부탁해요."

편의상 당구 다이를 중심으로 동, 서 ,남, 북으로 분류하였다.
김삼우 사장은 동쪽, 변태준 감사는 서쪽, 이만복 국장은 북쪽, 최두형 부장은 남쪽....
동, 서가 제일 좋은 자리란 얘기지...나중에 가면 벗고 서로 확인할때 그게 좋을것 같으니까...

각 방향의 도우미들은 술 시중을 들며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
본격적으로 쇼를 진행시키기 전에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주는것이 목적이다.
노래빠에서의 스킨쉽까지는 허용하기로 얘기된 상태. (사까시 까지)
-드르륵!

2번은 김삼우 사장, 3번은 변태준 감사.......마지막으로 최두형 부장.
흠....그리고 보니 김삼우 사장과 변태준 감사가 사돈지간 이잖아....

- 이만복 -
변ㅣ유ㅣ김
태ㅣ정ㅣ삼 <ㅡㅡㅡ좌석 배치도
준ㅣ숙ㅣ우
- 최두형 -

현재시간 밤 10시.
홀 안에 흐르는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

처음의 어색했던 분위기가 많이 누그러지고 다들 술 약간씩 한 상태다.
근데 서로 목소리를 어디서 많이 들어봤을텐데....가면을 쓰고 있으니 확인은 안되는군...ㅋ
4명은 유정숙 이벤트를 모른다. 그냥 막연히 미모의 도우미들과 놀다가 2차 하는줄 알고 있겠지.
.
.
.
현재시간 밤 11시.

다들 초반의 의문과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고 많이 흐트러진 분위기.
이만복 국장은 도우미를 품에 안은 채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고,
김삼우 사장은 도우미와 가벼운 입맞춤을, 변태준 감사는 깊이파인 원피스 안에 손을 집어넣고
젖가슴을 주물르고 있군.....역시 제일 퇴폐적이야.

......엥? 최두형 부장.....얌전히 술만 마시고 있잖아?.....혹시 고자인가?
흠....암튼 카메라는 당신들의 행동을 낳낳히 기록하고 있다. 흐흐흐 나는 술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나] - "용수야, 잠시 후 시작해라!"

용수에게 이벤트 사작을 지시하고 유정숙 차장이 있는 대기실로 들어갔다.
오우! 타이트한 분홍색 드레스! 유정숙 차장의 탱탱한 굴곡이 돋보이는...우아하면서 야시시한 드레스다. 꿀꺽!

[나] - "곧 시작하니까.....나와서 대기하세요, 히야~~~복장 한번 쥑이네요. 흐흐흐"

[유정숙] - "웨딩샵하는 친구한테 주문해 만든 특수 의상이야, 근데.....너무 긴장된다."

[나] - "흐흐흐...긴장 푸세요. 보기만 해도 꼴리는데.....쇼가 진행되면 노인네들 숨 넘어갈까
걱정이네...어쨋든 몸로비를 떠나 우아하면서 야시시한 고.급. 이벤트가 되겠는데요!"

[유정숙] - "고. 급. 이라....호호....그렇게 말해주니 기분이 좀 나아진다. 비참했었는데..."

[나] - "암튼 오늘 저 노인네들 구워삶지 못하면 더 비참해진다는걸 명심하세요. 그러니...최선을 다하도록!
자, 자! 이제 나가야 하니까 가면 쓰시고..."

유정숙 차장을 데리고나와 내 자리, 그러니까 바텐 옆에 세우고 용수에게 "큐" 사인을 주었다. 음악이 멈추고....

ㅡ<아, 아!....오늘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 환상쇼가 지금부터
시작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아니, 죄송합니다.
....일어나지는 마시구요. 편안한 자세로 "쇼"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ㅡ

저.....등...신! 써 준것도 못 읽냐?
난 유정숙 차장을 데리고 나가 포켓볼 다이에 올렸다. 이윽고 나오는 아~주 아~주 퇴폐적인 블루스 음악!
디리리~~~디리리리~~~디딩, 디이이이잉~~~

유정숙 차장은 입술을 꽈악 물고 음악에 맞춰 몸을 흐느적 거렸다. 흠.....꽤 하는걸!
살짝살짝 보이는 탐스러운 허벅지, 부드럽게 출렁거리는 풍만한 가슴.....이런 내가 꼴리네...ㅋ

[일동] - ......(다들 눈이 휘둥그레 지며 다이 가까이 다가 앉는다.)

흐느적대는 육체...터질것 같은 드레스...슬쩍슬쩍 노출되는 허벅지, 가슴....흐느적! 흐느적!

춤은 더욱 퇴폐적으로 변해가고.....유정숙 차장은 혀끝으로 아깨끈을 핥는다.
아~~~미치겠다....오늘 난 구경만 해야 하는데....ㅆㅂ 2층 다락방은 벌써 난리 났겠지?

.....춤은 더 야해지고.....찌이익! 유정숙 차장은 드레스 무릅부분을 잡아 뜯고,
.....찌이익! 이번엔 허리 부분을 뜯었다. 순식간에 나시탑과 미니스커트로 변신!

[일동] - "허업! 우으음....." (이만복 국장은 자기 사타구니를 쓰다듬고 있다.)

유정숙 차장은 가슴과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하아~~~~하아~~~~하아앙~~~!

음악이 절정에 이르러 처절한 음색을 토해내는 순간, 찌이익! 스커트와 상체를 가린 나시탑을 뜯어내고
양 손으로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무릅을 꺾으며 그 자리에 쓰러지며 입술을 핥았다.

음악 끝! 오~~~~우, 가슴은 양 손으로 가리고 있고.....티팬티 잖아!.....코피 쏟겠네, ㅆㅂ

[일동] - "(할 말을 잊었다)..........짝! 짝! 짝!"

[도우미들] - "어머머.....저 언니...너무 쥑이네요, 몸매가 너무 예쁘당!"

ㅡ<....귀빈 여러분! 즐겁게 감상하셨습니까? MC가 봐도 너무 흥분되는 무대였습니다. 아~ 너무
꼴린다....헉! 죄송....아이 참 왜 이러지....삐질삐질!>ㅡ

....저 새끼가....

ㅡ<자, 이번 순서는 화끈한 쇼를 보여준 언니와의 대담입니다. 귀빈님들 각자 궁금하신 사항을
언니에게 질문해 주십시요.....어떤 질문이던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겁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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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밤 12시.

"언니와의 대담"
유정숙 차장은 가슴을 움켜쥐고 다이위에 무릅을 꿇고 앉아있다.

ㅡ<자, 귀빈님들! 질문을 해 주십시요.>ㅡ
.......

[최두형] - "흠, 흠....저기....몇 살인가?"

[유정숙] - (최부장이군) "올해 서른 여섯 입니다. 귀빈님!"

[이만복] - "허억! 도저히 서른여섯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이야....흠, 흠. 결혼은 했는가?"

[유정숙] - "네! 결혼한지는 5년 되었습니다. 슬하에 자식은 아직 없고, 신랑은 해외지사 나가있어
지금은 저 혼자 살고 있습니다. 귀빈님!"

[변태준] - "허허...외롭겠군....그래서 이런 끈적한 일을하며 살고 있구만...낮엔 뭐하나?"

[유정숙] - "전 중견 기업의 간부입니다. 업무력을 인정받고 출세하고 싶은 야망을 갖고 있지요.
지금.....이 일은 .....나름대로의 목적과 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귀빈님!"

[김삼우] - "??......음.....자네 가슴이 상당히 풍만해 보이는데.....손 좀 치워줄 수 있나?"

[유정숙] - "저는 오늘 여러분들을 모시기로 한 몸입니다. 마음대로 명령해 주십시요. 귀빈님!"

유정숙 차장은 양 손은 들어 미리뒤로 넘겨 깍지를 끼었다. 포로 자세로군!
-추울렁!.....탱글! 탱글!................띠용!

[도우미들] - "어머머....저 언니 가슴이 너무 크고 예쁘당! 아~이, 부러워라..."

..........쓰읍~~~~~쩝!
다들 입 맛을 다시고 있군. "대담"은 이 쯤하고 다음 순서를 진행시켜야 겠다.
다음 순서 "큐"!

ㅡ<네에~ 정말 숨 막히는 몸매로군요. 귀빈님들 만족하시는지요? 흐흐흐...이제 "대담"은 이만
접기로 하구요. 다은 순서로 넘어 가겠습니다.
이번 "쇼"는....오늘 이 자리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정말 화끈한 쇼가 되겠습니다.
"언니의 딸딸이.....에구, 죄송합니다....."언니의 자위쇼!" 박수 부탁합니다!">ㅡ

이런 ㅆㅂ.....용수 너 나중에 보자....

[일동] - "뭐, 뭣? 자위쇼?......(잠잠하다 갑자기)우와아아~~~~~빨리 해봐라~~~~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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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새벽 1시.

"언니의 자위쇼!"
모두 흥분한 분위기다. 이만복 국장은 소리소리 지르며 유정숙 차장을 응원했고, 도우미 아가씨들
역시 얼굴에 홍조를 띄며 잔뜩 기대하는 눈치다.

"언니의 자위쇼!".....에는 배경 음악이 없다. 조용한 가운데 언니의 신음 소리만....
유정숙 차장은 이만복 국장을 보고 앉아 쇼를 시작했다. 불쌍한 최부장....등판만 보고 있군.

유정숙 차장은 손가락을 혀로 할짝대고는 침을 묻혀 젖꼭지에 문질렀다. 원을 그리며 둥글게, 둥글게....
그리고, 다른 손으로 나머지 젖가슴을 얼굴 쪽으로 들어올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젖꼭지를 빨았다.

할짝! 할짝! 하알짝!....쪽! 쪼오옥!....
바디오일을 상체에 골고루 문지르다가 발딱 선 양쪽 젖꼭지를 살짝살짝 비틀어대며.....

[유정숙] - "아~~~흥! 아~~~~~아~~~~~앙!.....제 젖꼭지가 발딱 서 버렸어영....귀빈님들...!"

엥? 멘트하라고는 안 했는데.....근데 이게 더 효과적이잖아? ㅋㅋ 이만복 국장 눈알 튀어나오겠다.
잠시 젖꼭지를 비틀어대다 양 가슴을 움켜쥐고는 천천히 꼬옥 눌러....찌그러 뜨렸다.
일그러 지면서 손가락 사이로 튀어 나오는 빵빵한 젖가슴! 오일을 바른 가슴이 조명을 받아 번들 거린다.

[유정숙] - "아~~~~~악! 제 유방이 터질것 같아영....귀빈님들!....허~~~~엉!"

좋고! 잘한다.....아, 나도 꼴려 미치겠다.
유정숙 차장은 변태준 감사 앞으로 몸을 돌리고 다리를 쫘악 벌려 손가락으로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티팬티는 벌써 씹물로 젖어있고 유정숙 차장은 티팬티를 위로 잡아당겨 울창한 보지털이 삐져
나오도록 하고.....벅 벅 긁어대기 시작했다.

[일동] - (황~~~~~당!)

[유정숙] - "아~~~이....시원해^^.....어머, 걱정들 마세영! 방금 샤워했거든요.....호호홍!"

이, 이건 생각 못한 건데...천박하네, 어쩌네 하더니만 분위기 타니까 지가 더 음탕하잖아...
다이 위에 보지털과.....허연 가루.....참, 내!

잠깐 동안 변감사 눈 앞에서 보지털을 벅 벅 긁어대다가 자세를 바꿔 최부장 쪽으로 몸을 돌리고
티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보지가 드러나게 했다.
벌렁! 벌렁! 유정숙 차장의 씹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짓살!
유정숙 차장은 오른 젖가슴을 움켜쥐고 왼 손가락으로는 번들대는 공알을 비비기 사작했다.

[유정숙] - "아~~~~~흐~~~~~응! 저 너무 꼴렸나 봐영! 귀빈님들......아...흑!(부르르르)"

오~~~~~우! 공알을 비비다 몸을 부르르 떨더니.....보지에서 씹물을 줄줄 흘리는 유정숙 차장!
주륵! 주륵! 주르르르르....씹물은 보지에서 항문으로.....그리고 엉덩이를 타고 흘러서 당구 다이를 적셨다.
ㅆㅂ.....당구지 갈아야 겠네....비용 추가!

다들 씹물쇼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만복 국장과 도우미는 입을 쩍 벌린채로 몸이 굳어있고,
김삼우 사장은 도우미의 가슴을 주무르며 자기 사티구니를 주물럭대고 있고,
변태준 감사는.....저 새끼.....자지를 꺼내어 도우미 입에 물리고 있잖아...역시!

흠.....근데 최두형 부장은 별 감흥이 없나보네, 처음자세 그대로 꼿꼿하다. 오히려 도우미가
당황해하고 있군. ㅆㅍ...진짜 고자인가?

씹물을 질질 흘리던 유정숙 차장! ...김삼우 사장쪽으로 몸을 돌렸다. 이번엔 김사장 앞에 엎드린 자세!
무릅을 꿇고 다리를 쩌억 벌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허리는 위로 활처럼 휘어지고....
.....잠깐 굳은채로 있다. 유정숙 차장의 눈 앞에는 변감사가 도우미에게 자지를 빨게 하고 있다.

[유정숙] - (ㅆㅂ놈! 역시 제일 음탕한 ㅅㄲ였어.)

찰싹! 찰싹!

[김삼우, 도우미] - (깜짝 놀람) "허억!.....어멋!"

유정숙 차장은 한 손을 뒤로돌려 자기 엉덩이를 때리고...가랑이 사이로 손을 빼어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쑤걱! 쑤걱! 쑤우걱!.....찔꺽! 찔꺽!....손가락엔 보짓물이 흥건하고, 이윽고 손가락 두개 삽입!

[유정숙] - "아~~~~하~~~~앙! 귀빈님들 앞에서 제 보지를 쑤시니.....너무 흥분되영....아~~~아~~앙!"

쑤거억! 쑤거억! 쑤거억!.....찔꺼덕! 찔꺼덕!......
유정숙 차장의 보짓물이 점점 많아지고.....손가락을 삐져나와 김사장 앞으로 튀는 보짓물!

쑤걱! 쑤걱! 쑤걱!.....철벅! 철벅!....역시 사장이라 제일 화끈한 장면을 보여주는구만...
이국장 고개를 쭈욱 빼서 보는 것 봐라, 큭! 그나저나.....당구지 완전 버렸군....쩝!

.....엥? 저 여자....! 유정숙 차장은 오른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상체를 다이에 누이더니 왼 손가락을 엉덩이 위로 뻗어.....항문에 집어넣는게 이닌가!....

[유정숙] - "아~~~~흑! 너무 흥분해서 그만....귀빈님들, 제 엉덩이 쪽으로 모여주세영!"

도우미의 손을 잡고 얼른 튀어가는 이만복 국장, 이미 자지를 꺼낸 상태다.
변태준 감사는 자지를 계속 물게하고 도우미를 질질 끌고 왔다.....역시....변태 ㅅㄲ!
최부장은 여전히 감흥이 없고...도우미가 자지를 꺼내어 만지고 있지만...오히려 도우미가 민망한 얼굴이다.

유정숙 차장은 최부장을 아쉬운 듯 쳐다보고는.....다시 쇼를 재개했다.
씹물이 흘러 번들번들한 보짓살과 똥구녕!

[유정숙] - ".....귀빈님들이 가까이서 제 보지와 똥꼬를 보고있으니 좀 수치스러워영. 그런데....
제 몸은 더욱 뜨거워지고....호호홍!"

얼굴은 최두형 부장을 계속 보고있고 양 손을 위, 아래로 뻗어 보지와 항문을 쑤셨다.

쑤걱! 쑤걱! 쑤걱!.....철벅! 철벅!....(오른손으로 보지 쑤시는 소리)
뿌걱! 뿌걱! 뿌걱!.....뽀직! 뽀직!....(왼손으로 똥구녕 쑤시는 소리)

이제는 모든 도우미들이 각자 파트너의 자지를 입에 물고, 열심히 빨고 있군.
변태준 감사는 도우미의 머리채까지 잡으며 입에 자지를 거칠게 박고 있다.

[도우미] - ".....웁! 우읍! 우읍!.....헙!"

보지구녕에 손가락 세개를 넣고 항문에 두개를 넣더니.....속도를 내는 유정숙 차장!

쑤우걱! 쑤우걱! 쑤우걱!.....처얼벅! 처얼벅!....쑤걱! 쑤걱! 쑤걱!.....퍽! 퍽!...첩! 첩!...
뿌우걱! 뿌우걱! 뿌우걱!.....뽀우직! 뽀우직!....뿌걱! 뿌걱! 뿌걱!.....뽁! 뽁!...삑! 삑!...

[유정숙] - (최부장을 뚫어지게 쳐다보며)"아~학! 아~학!....아~~으~~헉! 더, 더이상 못참겠엉...
귀...빈...님...드을! 우리 같이 싸영.....아~흑! 아~흑! 아~흑! 미치겠엉!...."

[변태준] - "우으....빨리빨리!....이것들아, 저 년하고 같이 싸야 해...저 년이 먼저 끝나면
재미가 없어....같이 싸야 최고지....."

도우미들은 자기 젖가슴을 꽉꽉 주무르며 남자들 자지를 거칠게 빨았다....그리고, 잠시후....

[유정숙] - "어흑! 어흑! 어흑!.....나, 나 싸영~~~~~"

퍽! 퍽! 퍽! 퍽!...쓰....쏴아아아아~~~~~~~~! (씹물 싸는 소리)
풋! 풋슝! 풋슝!...파...파아아아아~~~~~~~~! (좆물 싸는 소리)

유정숙 차장이 보지에 박은 손가락을 빼내자, 보지에서 씹물이 마구 튀기며 쏟아지고...
김사장, 변감사, 이국장은 각자 도우미들의 얼굴에 좆물을 질퍽하게 쏟아내었다.
난 어두컴컴한 곳에서 딸딸이치며 화장지에 싸고 있고.....불쌍하구만, 저쪽은 질펀한데...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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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새벽 2시.
빠의 2층 다락방.

[손미연] - "아흐흐흐....응!....쪼옥!...그렇게도 내 얼굴에 싸고 싶었어용?"

[김삼구] - ".....흐흐흐....저 사람들도 싸잖아....그리고....정숙이가 저런면이 있을줄은...
음......무지 음란한 애였군"

[손미연] - "흠.....얼마나 절박했으면 저럴까...나 같으면 그냥 징계받고 마는데..."

[김삼구] - "크....너랑은 틀리지. 정숙이가 얼마나 야망이 큰데! 근데 넌 쟤 본받지 마라. 욕심에 눈이 멀어...
사람 버린다...쩝! 안쓰럽기도 하고...뭐, 덕분에 회사 임원과 간부들을 내 손에 쥐게 되었지만...
근데....저게 본 게임은 아니거든!.....ㅋㅋㅋ, 더욱 질펀해 지겠군...흐흐흐"
.
.
.
.
.
다음편 예고 ->>> 돌림빵당한 유정숙! 3장
-----------------------------------------------------------------------------------------
이번 편은 전 편과 연결되는 환상 2장입니다.
못 보신 분들은 반드시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시길.....흐흐

좀더 자극적인 포르노를 찾다가 보게된 갱뱅을 소재로 했습니다.
음....꼭 해보고 싶은데....흠....해 보긴 했군요, 중학교 때 친구 네명이서
동네에 걸레로 소문난 년을 뒷산에서, 크크큭!

다음 편에는 가칭[유정숙]차장 돌림빵 시리즈가 완결됩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고 리플이나 쪽지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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