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28의 간호사이다.나의 섹스파트너없이 자위로 나의 욕정을 풀곤했다.가느다란 나의 손가락으로 나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애무하면 난 보짓물을 줄줄 흘렸다.가끔씩 젊은 의사들이 나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보면서 침을 흘린다는것은 알았지만 난 왠지 의사는 밥맛이었다.이유는 나도 모른다.물론 어떤 젊은 의사에게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 들켜서 한번 내보지를 줬지만...
정말이지 테크닉이라곤 하나도 없었다.그 의사는 애무 없이 물도 전혀 안 흘린 내보지를 그 크고 단단한 자지로 뚫어버렸다.아파서 죽는줄 알았다.정말이지 보지 찢어지는줄알았다.며칠동안 보지가 얼얼했다.물론 그 왕자지 녀석은 한번 먹고는 다시 달라는 소리는 안했지만 지금도 호시탐탐 날 노리고 있다.그러던 어느날 어떤 고등학생하나가 오토바이 사고로 입원하게 되었다.다리에 깁스를하고 이었다.어느날 야간근무때 입원실을 둘려보다 그 녀석이 혼자서 자위를 하고있는것을 보게 되었다.녀석은 한쪽손으로 몰래 자위를 하고 이었다.고등학생 주제에 자지는 내 보지를 찢어뻔 했던 그 재수 없는 의사것 보다 컸다.난 그거 몰래 지켜 보았다.나의 보지가 젖고 있다는것을 알수 이었다.
"그기 누구예요?"
"내야 "
"어 간호사 누나"
"너 이게 무슨짓이니"
"누나 .."
"너 이름이 뭐야"
"정 병철요"
"그래 병철이 고추 되게 커네.누나가 소문낼께"
"소문 내지 마세요.다신 안그럴께요"
"알았어 누나 말만 잘들어면 누나가 상도 줄테니 걱정마"
그러면서 난 나도 모르게 그자식의 자지에 입을 맞춰었다.그리고 내 입 가득히 녀석의 자지를 넣었다.정말 오랫만에 빨아보는 자지다.
"누나 왜 이러세요"
"소리내지마"
난 게속 녀석을 자지를 잡고 빨아주었다.내보지도 금새 젖기 시작했다.
"너 누나 옷속에 손 넣어서 유방좀 만져줄래"
녀석은 좀 멈뭇거리더니 금새 나의 브라안에 손을 넣어서 나의 유방을 애무 해주기 시작했다.
"누나 너무 좋아요"
그말과 동시에 녀석은 내 목구멍 깊숙히 사정을 했다.
"너 이게 뭐야 쌀때돼면 말해야지"
이렇게 말은 했지만 오랫만에 맛보는 정액 그것도 젊은 정액은 너무 좋았다.
"누나 미안해요"
난 정액의 반은 뱉고 반쯤은 삼키면서 말했다.
"대신 누나 젖좀 먹어줘"
하면서 난 위옷을 벗고 브라를 위로 올렸다.그리고 나의 젖꼭지를 병철의 입에 맞췄다.아기에게 말하듯 말했다.
"병철아 젖먹자"
병철은 마지못하듯이 나의 꼭지를 빨기시작했다.서툰 애무였다.
"똑바로 못먹어"
"누나 한번만"
"안돼 말안들어면 소문낸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나의 꼭지는 금새 단단해졌고 나의 보지는 어느새 팬티를 갈아 입어야 할정도로 젖고 말았다.
"병철아 누나 보지도 만져줄래"
"누나 제발"
"그러면..."
그말에 병철은 나의 팬티위로 손을 올렸다
"누나 오줌 쌌었요"
"아니야.팬티 안에 손 넣어"
난 젖어버린 팬티를 발목에까지 내려버렸다.
"누나 보지가 축축해요"
"손가락 하나만 넣어줘"
하지만 병철은 나의 보지 구멍을 찾질 못했다.난 병철의 손가락을 내 보지구멍에 맞춰주었다.
"누나 손가락이 너무 뜨거워요"
"누나시키는대로해"
난 그렇게 병철에게 보지와 유방을 실컷 애무받았다.서툴었지만 좋았다.
"너 누나 보지 안볼래"
"싫어요"
하지만 그 말을 무시하고 병철의 침대에 올라갔다.그리고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잘보여?"
병철도 이제 적극적으로 바뀌시작했다.
"누나 좀 벌려줘요.나 보지 실물은 오늘이 처음이예요"
"만져 볼래"
"네"
병철은 내보지를 요리조리 만져보고 했다.
"누나 누나 보지 포르노 배우들것보다 훨씬 예뻐요"
"그래 고맙다"
병철의 손는 나의 보짓물로 흠뻑 젖고 이었다.
"누나 이게 보짓물이예요?"
"그래"
"난 누나가 아까 오줌 싼줄 알았어요"
"사실 너 자지빨때 부터 젖었어"
"누나가 내 자지 빨아 줬어니 보지 빨아 줄께요"
"그래"
난 누워 있는 병철의 입에 내보지를 맞췄다.역시 서툰 솜씨였다.하지만 강한 애무였다.난 병철의 입을 피해려 했지만 병철은 나의 가느다란 다리를 잡고 놔주질 않았다.
"누나 왜 자꾸 도망가요?"
"누나 미칠것 같아"
더 과감해진 병철은 어느새 내 보지 깊숙히 손가락을 잡어 놓고 이었다.너무나도 강한 오르가즘이 나의 전신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나 그만 절정에 다다렀다.난 그만 분수처럼 보지물을 싸고 말았다.시트와 병철의 얼굴 모두 내 보짓물 범벅이 되었다.
"병철아 너무 고마워"
"우와 누나 끝내주네요 포르노에서만 보던 것을 여기서 보다니"
병철의 손가락은 아직도 내 보지속에 이었다.
"누나 내가 손가락 몇개 넣은줄 아세요?"
"너 1개 넣은게 아니니"
"1개아니예요 3개 넣었어요"
난 그말에 너무 놀랬다.내가 스스로 자위 할때는 2개 그것도 가느다란 내손가락도 잘 안들어갔는데.굵은 병철이 손가락이 3개나 들어가다니.
"하옇든 고마워.누나가 다시 자지 먹어줄께"
하면서 난 몸을 돌렸다.우리는 소위 69체위가 되었다.병철도 이젠 조금 대담 해진 모습으로 나의 보지를 애무해주었다.어느사이 또 병철의 손가락이 들어왔다.난 참을수가 없었다.난 오랄을 잠시 그만두고 그대로 머리를 병철의 발쪽으로 옮겨서 내 보지에 병철의 자지를 깊게 넣었다
"누나 누나보지에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는게 보여요.누나 항문도 다보이고.들락 날락 할때마다 항문도 움직이네요"
나의 모든치부가 병철에게 적라하게 보였다.난 그러면서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발을 애무해주었다.또 나의 보지물이 병철의 얼굴을 때렸다.보지에는 보지물과 병철의 정액으로 흘려 넘쳤다.죽어버린 병철의 자지가 스르르 빠졌다
"누나 내자지가 빠지면서 누나 보지에서 내 정액하고 누나 보지물이 같이 섞어서 흘려 나와요"
"퇴원 할때 까지 하고 싶어면 누나에게 말해"
"알았어요"
그후 난 병철이가 퇴원 할때까지는 행복했다.우린 서로 속궁합도 맞게 욕구가 댕기는 날이 일치했다.물론 병철이가 다리가 불편해서 정사위는 못했지만 말이다.이제 우린 곧 결혼한다.대학도 안 갔는 상태지만 병철은 좋은 남편감이다.그리고 내 뱃속에는 병철의 애가 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