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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걸, 최수아 - 2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03 503회 0건


띠리리링~ 수아의 핸드폰이 울린다.

"네.. 차장님. ㅎㅎ 지금 일어나쏘용~ 네.. 알겠어요~"

현수가 10분정도 뒤에 안양역 도착할거라 연락이 왔다. 수아는 한껏 애교를 피우고 전화를 끊었다.
수아는 간단히 세수를 하고 기초화장을 간단히 하고, 붉은색의 립스틱을 발랐다.

그리고 어제 보짓물에 흠뻑 젖었던 티팬티를 다시 입고, 컵이 없이 와이어만 있는 브래지어를
찾아서 꺼내 입었다. 그리고 브이넥으로 파인 품이 커다란 박스 형태의 얇은 면티를 입었다.
보통 여자들이 한쪽 어틘?드려내며 입는 그런 옷이다. 드러난 한쪽 어깨에는 브래지어 끈이
올라와 있어 그녀가 브래지어를 하고 있다고 표시를 냈다. 브래지어가 가슴을 가리고 있진 않지만...

그리고 한참 옷장을 뒤져서 한뼘 정도 되는 진으로 된 핫팬츠를 꺼냈다. 바지 윗라인은 허리아래
골반에 걸치는 높이고 아랫단은 바로 사타구니에서 5센치도 안되는 길이의 바지로, 뒤쪽에서 보면
바지단 아래에 엉덩이 아래 라인이 그대로 밖으로 드러나는 그런 옷이라, 수아도 룸에서
손님 받을때나 입던 옷이고 한번도 밖에는 입고 다니지 않았을 정도로 야해 보이는 바지였다.

그 바지를 입고 나니 핫팬츠의 벨트 라인 위쪽으로 안에 입은 티팬티의 끈이 올라와 보인다.
커다란 박스티의 앞섬을 들고 가슴을 내려다 보니 브이넥 파인 사이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이 보인다.
커다란 박스티의 길이가 지금 입은 바지 보다 오히려 아래로 내려와 바지를 가리고 있어서
완벽하게 하의실종 패션 처럼 보였다.

수아는 머리를 뒤로 하나로 묶어 한쪽 어?앞으로 넘겼다.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비쳐보니 자신의 원하는 이미지가 완성 된 듯 했다.

수아는 신발장에서 굽 높은 샌들을 찾아 신었다. 170에 조금 못미치는 수아가 10센치 굽의
킬힐을 신으니 더욱 늘씬하고 커보였다. 수아는 머리를 다시 한번 다듬고 밖으로 나가며 중얼 거렸다.


"앞으로 3일......"


수아는 밖으로 나와 곧바로 편의점으로 갔다. 지금 시간에 수아가 편의점에 왔던적은 처음인것 같았다.
젊은 편의점 점원은 계산대가 아닌 진열대 앞에서 물건을 정리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수아는 자신이 오늘 기분이 좋다라는 티를 내려는 듯 밝게 인사를 하며 들어섰다.
그리고 수아는 원래 사려던 물건이 아닌 그 남자가 서있던 진열대 쪽을 갔다.
그 사람을 등지고 또 다시 바닥에 주저 앉은 수아는 진열대 맨 아래칸의 물건을 고르는 척 했다.
하필이면 어제 수아가 콘돔을 샀던 바로 그 자리였다.
수아가 주저 앉자 길이가 긴 박스티의 밑부분이 바닥에 끌린다.
수아는 그런 옷을 잡아 올려 앞쪽으로 추스리면서 자신의 뒤쪽 허리 맨살이 드러나도록 했다.
지금 그 남자가 수아의 뒷모습을 본다면 바지 위로 올라온 수아의 티팬티 끈이 드러난게 보일 것이고,
에지간한 남자라면 지금 수아의 팬티가 일반적인 팬티가 아닌걸 알 것 이다.

그 생각만으로 수아는 보지가 질척 거리는것 같았다.

수아는 어제와 다른 콘돔을 들고 유심히 살펴보는 척을 하며 곁눈질로 그 남자가 뭐하나 살펴 보았다.
그 남자는 아까 그자리 그대로 서서 고개를 숙이고 수아를 힐끔힐끔 훔쳐보는게 느껴졌다.
수아는 콘돔을 하나 골라서 일어서서 계산대로 갔다.
수아가 계산대에 앞서 서니 그 남자도 수아를 따라 계산대 앞에 와서 섰다.

"아.. 담배도 하나 주세요"

"네?? 아.. 뭐 드릴까요?"

"음.. 뭐래더라... 남친이 하나 사다놓아달라해서 ㅎㅎ 아 저거에요 저거.."

수아가 담배하나를 손으로 가르켰다.


"아.. 말보로 골드요. 손님이 담배 사가신적이 없어서 깜짝 놀랬어요..."

"이름도 어려워서 아는 담배가 없어요. ㅎㅎ 아저씨도 담배 펴요? 무슨 담배 펴요?"

"아 예.. 전 던힐 펴요..."

"담배가 다 맛이 다른가.. 무슨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ㅎㅎ"

"그러게요... 그냥 취향이겠죠.."

수아가 살갑게 대화를 건네자 남자도 좋은지 실실 거리며 제법 여유있게 받아준다.
돈을 꺼내기 위해 손을 올리다 지갑이 계산대 턱에 걸리면서 바닥에 떨어졌다.
수아를 허리를 숙여 지갑을 다시 집어 들며 옷속으로 보이는 가슴을 점원에게
훤히 보이도록 해준 뒤 계산을 마치고 수아는 담배를 집어 들고 밖으로 나왔다.


편의점을 나와 안양역으로 빠르게 걸어가는 수아의 보지가 질척 거리며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전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부터 쿵쾅 거리기 시작한 심장이 진정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보지가 근질 거리면서 보짓물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것 같았다.
사실 수아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담배 종류는 거의 다 알고 가격까지 전부 외울 정도였다.
룸에서 일하다 보면 당연히 알게 될 수 밖에 없다.

조금 전 수아는 편의점 알바에게서 알고자 했던 내용을 확인했다.
어젯밤 수아는 편의점 앞의 두사람이 두런 거리는 내용중에 "낮에..." 라는 단어를 듣고는
얼굴이 보이지 않고 실루엣만 보이는 남자를 한참 주시를 했다. 한참을 보다 보니 왠지 그사람이
낮에 일하는 젊은 알바와 얼굴 윤곽이 닮은것 같았었다. 그리고 그 사람도 담배를 피고 있었고,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야외 테이블 위에는 그가 마시고 있는 맥주캔 한개 뿐이었다.

맥주캔이 하나란 건 그 사람이 그자리에 와서 자리를 잡은지 얼마 안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리고 담배를 핀다. 그 편의점 앞에서 "낮에.." 라는 말을 했다. 왠지 얼굴 윤곽이 닮은 것 같았다.
너무나 느슨한 연결고리였지만 수아는 확인이 필요 했다.

어젯밤에 수아가 창문 앞에서 발견한 담배 꽁초는 던힐 이었다.


그리고.. 수아는 일부러 조금전에 담배만 챙기고 콘돔은 놓고 나왔다.

그 젊은 편의점 점원은 수아를 불러세우지 않았다.


이미 팬티를 충분히 적신 보짓물이 또 다시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수아는 황급히 뒤를 돌아보고는 길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 옆을 지나가며 차를 방패 삼아서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빠르게 슥 하고 훑었다. 그녀의 손에는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 있었다.

수아가 안양역을 향해 중간 쯤 갔을때 현수를 만났다. 현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한다.


"오늘 패션 죽여주는데?"

"차장님 어제 못봐서요."

"그래서?"

"직장 상사인 차장님한테 어제꺼까지 박아달라고 부탁하려고...."

마지막 말은 현수의 한쪽 팔을 자신의 가슴사이에 끌어앉아 팔짱을 끼고는 현수의 귀에
속삭인 말이었다. 현수의 팔로 가슴을 뭉개듯 끌어안으니 유방에 찰싹 달라붙은
면티 위로 유두가 표시 났다. 현수는 그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집앞에 도착 했을때 수아는 현수에게 잠깐 편의점을 들리자 했다. 음료수가 먹고싶다고.
현수의 팔을 가슴 사이에 품듯 팔짱을 낀채 수아가 편의점에 들어가자 그 둘의 모습에
점원의 눈길이 떨어질 줄 모른다.

수아가 이온 음료를 하나 사서 계산대로 갔다. 현수가 지갑을 꺼내며 말한다.

"말보로 골드 하나 주세요"

"차장님 내가 사뒀어요."

"어 그래?"

"차장님 담배 자주 사는거 같아서 내가 좀전에 와서 하나 사뒀지롱요"

"ㅎㅎ 잘했네"

음료수를 계산 하는 동안 수아는 팔짱낀 현수의 팔을 가슴에 파묻고 부비적 거렸다.
까끌한 면티가 유두를 살살 쓸어대니 그녀의 유두가 단단하게 커지는 것 같았다.
당연히 면티 위로 그녀의 유두는 튀어 나와있는 것이 점원의 눈에 띄었을 것 이다.


현수와 수아가 계산 하고 나갈때, 이번에도 그 점원은 수아가 놓고 나간 콘돔을 돌려주지 않았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수아는 박스티를 훌렁 벗어 버렸다.

"오호.. 왠일이야? 오늘 브래지어 그거 하고? 노브라인거 티 안나나?"

"박스티라 괜찮아요. 오늘 차장님 한테 어제 쌓인거 풀어달라고 하려고 준비 했어요"

현수는 그후에야 그녀가 입고 있는 바지와 그위로 드러난 팬티끈을 보았다.

"작정을 했구만. 아까 편의점 직원 자꾸 네 가슴 훔쳐보는거 같더니. 네가 이런얘란거 알까?"

"알면 지가 어떻게 할거라고요. 돈들고 손님으로 오면 모를까.. 이젠 일도 안하는데..
그리고 알면 뭐 어때요. 이제 3일이면 이사 갈건데. 아 이제 두밤만 자면 되는구나 ㅎㅎ"

"그래도 이러고 다니면서 다른 남자들이 수아 훔쳐 보니까 흥분 된거야?"

현수는 수아를 코앞에 바짝 끌어당겨 세워놓고 그녀의 반바지를 벗기고 흥건히 젖은
그녀의 팬티를 만지면서 말했다.

"아니.. 차장님 만나서 이렇게 당할거 생각하면서.... 차장님 나 오늘은 좀 더 강하게
가지고 놀아줘요..."

수아는 시간이 갈수록 현수 앞에서 요염해지고 천박해지는 수위가 올라가고 있었다.
굳이 현수가 어떻게 하지 않아도 수아 자신이 자신의 욕정을 컨트롤 할 수가 없었다.

현수는 수아를 바닥에 개처럼 엎드리게 한 뒤 그녀의 후장에 먼저 에그 진동기를
꼽아두고, 어제 수아가 보지에 꼽고 밖에 나갔던 딜도를 바닥에 세운뒤 그위로 주저앉도록 했다.
강아지가 얌전히 앉아 있는 자세처럼 쪼그려 앉아 있는 수아의 두 다리 사이로
그녀의 보지에 박힌 딜도의 불알처럼 생긴 손잡이를 현수가 발로 밟았다.
그상태로 수아에게 직접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흥분에 헉헉 거리는 수아의 얼굴에 현수는 단단하게 커진 자지를
잡고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고는 그녀의 얼굴을 자지로 때리기 시작했다.

"너 지금 완전 발정난 개 인거 알아?"

"네 차장님.. 저 발정난 거 맞아요. 자지로 더 려 주세요"

수아는 자신의 입주위를 리는 현수의 자지를 어떻게든 입에 물고 싶어 입을 뻐끔거리며
고개를 이리저리 휘휘 저으며 현수의 자지를 쫓아 다녔다.

수아가 한창을 직접 자위를 하며 흥분을 하자 현수는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렸다.
현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릴때 마다 수아는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비명을 질러댔다.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을 느낀 현수는 그녀를 돌려 자지 앞에 앞드리게 하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밖아넣고는 그녀의 입에 좃물을 쏟아내었다.

이제 수아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넣은 상태에서 현수가 쏟아낸 좃물을 그대로
삼킬수 있는 스킬까지 익혔다. 현수의 좃물을 모두 다 빨아내어 삼켜버리고 나자
현수가 자지를 빼내고 다음 현수의 말이 있을때 까지 가만히 앉아 있는 수아를 바라보았다.

두사람의 섹스는 지금 이정도 까지 변화 되어있었다. 수아도 스스로 현수를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려 하는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의 말이라면 최대한 복종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다행히 현수도 격렬하고 변태적인 취향을 얘기하면서도 그녀가 차마 견디기 힘든 그런 요구는
하지 않고 둘이 서로 충분히 흥분하며 즐길수 있는 정도였다.

그리고 현수는 그녀를 보며 짖궂은 표정을 짓고는 말을 꺼냈다.

"멍멍 해봐"

"멍멍~"

수아는 현수의 말에 조금도 머뭇 거리지 않고 그대로 따랐다.

"한번 더"

"멍멍~~"

"잘했어 상으로 주인님 자지 핥아도 돼.."

"네.."

수아가 아직 죽지 않고 껄떡이는 현수의 자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강아지는 좋으면 꼬리 흔들잖아"

수아는 그말에 엉덩이를 살랑 살랑 흔들며 자지를 핥아대었다.

예쁜짓을 한다며 현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혀 수아가 두다리를 스스로 잡아 올리게 하고는
그녀의 보지에 아까 사용하던 딜도를 가지고 미친듯이 쑤셔주었다.

수아는 자지가 되었던 딜도가 되었던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것들이 보지에 들어올때
치골에 부딪히는 느낌이 강할 수록 더욱 짜릿한 쾌감이 드는듯 해서 항상 현수에게 더욱 강하게
박아달라고 부탁을 했기에 현수는 수아의 보지를 딜도로 쑤셔줄때는 마치 운동 하듯이
격렬하게 쑤셔댔다.

그렇게 보지가 헐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강하게 쑤시고 나면 수아는 절정을
느끼며 부들부들 떨면서 축 늘어진다.

수아의 첫번? 오르가즘이 지난 뒤 현수가 수아에게 꼬리 하나 사줄까 얘기 했다.

"꼬리요?"

"우리 강아지 꼬리가 없잖아. 제대로 어울리는 꼬리하나 사야겠다."

"제 후장에 꼽아두는거에요?"

"잘 아네? 하나 사줄까?"

"네 사주세요"

수아는 어제 낮에 오이를 후장에 넣어보려 할때의 그 느낌이 다시 떠올랐다.

"얼래? 괜찮아? 후장은 안해봤잖아?"

"몰라요. 그래도 다른 사람도 하잖아요. 저는 차장님이 해주는건 다 좋아요."

"좋네.. 오늘 얼른 주문 해야겠다."


현수는 수아가 길거리에 자위기구를 넣고 다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스스로 후장에 딜도를 넣어보려 했으며,
일부러 노골적으로 길거리 남자들을 유혹 하고 다니는 이 상황은 모를 것이다.

수아는 이런 것들도 현수가 먼저 꺼내기 전에는 말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을 했다.


오후에 현수는 그녀에게 후장을 미리 연습 시켜야 한다며, 직접 손가락에 콘돔을 끼우고
그녀의 후장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그녀의 보지를 밖아댔다. 수아는 현수의 손가락의
느낌이 어제 느꼈던 그 느낌과 비슷하여 나쁘지 않았고, 생각보다 쉽게 현수의 손가락 정도는
그녀의 후장을 쑤시는것을 잘 받아 들였다.

그런 수아의 후장에 현수가 자지에 콘돔을 끼우고 후장에 넣으려 했으나,
어제 오이도 실패한 마당에 현수의 자지는 너무 두꺼웠다.
현수의 좃대가리가 어느정도 벌리고 들어 갈수는 있었지만, 그정도만으로도 수아는 너무 아파서
참기 힘들었다.

그러자 현수는 후장에 자지를 넣는건 포기를 하고 좀 더 천천히 연습 해서 나중에 하자고 했다.
대신 현수는 수아의 매니큐어 병에 콘돔을 씌운뒤에 그나마 얇은 쪽인 손잡이 부분을
수아의 후장에 꼽아 놓은채로 그녀의 보지에 좃물을 뿌려주었고, 수아는 현수와 함꼐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널부러 졌다.

수아가 오르가즘에 빠져서 헐떡이며 널부러져 있을 때, 현수는 급히 옷을 챙겨입었다.
수아와 너무 오래 시간을 보내서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한다.

수아는 노곤한 몸으로 침대에 퍼져서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옷을 다 챙겨입은 현수가 다가와 짖궂은 표정을 짓고서 침대에 굴러다니던 딜도를
다시 집어 들어 수아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붉게 팅팅 부어올라 예민해진 보지에
수아는 또 한번 헉 하는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아직 수아의 후장에는 수아의
매니큐어 병이 꼽혀 있었다. 그런 보지와 후장을 현수는 손으로 눌러 자극하면서 말했다.

"우리 강아지~ 주인님 올때까지 열심히 후장에 혼자 쑤셔보고 있어야해?
가능하면 다음번엔 주인님 좃물을 한번 후장에 받아봐야지~"

"하으.. 네 차장님... 나 지금 너무 힘들어서 못움직여요. 조심히 가세요."

"그래 나 늦어서 빨리 좀 가야겠다. 수아 쉬고 있어. 좀 진정 되면 문 잠그고~"

"네.. 가세요"


현수가 문을 닫고 나가고 뚜벅 뚜벅 소리와 함께 창문 밖으로 그가 지나가는게
어렴풋이 보였다.



부족해..


수아는 현수와 두번의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무엇인가 더 필요했다.


흥분..


심장이 터질듯히 쿵쾅 거리는 그 흥분. 온몸이 바들 거리며 떨리는 그 긴장감.


"아 나 진짜 미쳤나봐.. 자꾸 생각나... 멈추질 못하겠어.."

더 큰 자극과 더 큰 위험, 더 큰 스릴, 더 큰 흥분.

그녀는 지금 그런 심장이 터질듯한 흥분감이 전해주는 아드레날린에 중독 된 것만 같았다.

그런 흥분감 속에 느끼는 온몸이 고통스러울 정도의 자극.


수아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욕실로 향한 수아는 변기에 무심코 앉았다가 후장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서 벌떡 일어났지만 이미 늦었다.

퐁당~ 소리와 함께 수아의 후장에 꼽혀 있던 수아의 매니큐어가 빠지면서 변기속에 떨어졌다.

수아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것을 건져낸뒤 콘돔을 벗기고 매니큐어 병을 물에 한번 헹구었다.

수아는 세면대 앞에 서서 가만히 자신의 알몸을 응시 하다가 그대로 서있는 상태서 오줌을 쌌다.

처음에는 수아의 허벅지 부근에서 뿌려지던 번져서 허벅지를 타고 내리던 오줌이 줄기가 쎄지자
조금 앞쪽으로 쏴아 하고 뿜어져 나갔다. 소변이 멈추자 수아는 욕실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샤워기로 자신의 다리에 물을 뿌리고 보지와 후장에도 물을 뿌려 씻었다.

하체를 다 닦아낸 다음 수아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후장에 밀어넣어 보았다.
생각외로 손가락으로 비집고 들어가기가 수월 했다. 손가락을 조금더 밀어넣고는 이리저리
꼼지락 거렸다. 후장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고통이 쾌감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손가락으로 후장을 쑤시던 수아는 손가락을 馨煮?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로 마음에 안드는 냄새가 나는 듯 했다. 수아는 손을 깨끗이 씻고서 밖으로 나왔다.

방으로 나온 수아는 거울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수아는 예전에 룸살롱에 있을때 눈과 코에 조금 손을 댔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수술의 결과로 얻은 것들이다. 그녀는 종종 손님들에게 김남주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당연하다. 그녀의 사진으로 놓고 그렇게 해달라고 했으니..
손을 대긴 했지만 그래도 예쁜 얼굴, 늘씬한 몸매, 작지 않은 가슴, 커다란 엉덩이.
자신이 봐도 어디가서 남자들 하나 꼬시지 못할리가 없어 보였다.

그런 그녀의 얼굴은 지금 무표정으로 어두워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눈에는 아직 채우지 못한 욕정이 이글 거리고 있었다.

수아는 다른 츄리닝을 한벌 꺼내입었다. 그리고 머리를 말아올려 묶고 모자를 푹 눌러썼다.
상의의 지퍼는 목 끝까지 올려 그녀의 얼굴 아래쪽을 가렸다.
지갑을 들고 수아는 밖으로 나와 번화가로 향했다.


한참을 걸어간 수아가 멈춰선 곳은 성인용품 가게다. 허름한 가게 문에는 반짝 거리며
불이 들어오는 OPEN 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잠깐 주위를 둘러본 수아는 안으로 들어갔다.

상당히 늙어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어서오세요 한다. 수아는 대답하지 않고 빠르게 가게를
둘러보았다. 야동에서나 보던 수많은 기구들이 수아앞에 널려 있었다.

주인 남자의 음흉한 눈빛을 느끼며 수아는 자신이 찾는 물건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초보자용 애널 이라는 일본어와 한자가 쓰여진 기구 2개를 집어들었다.

"흐흐 본인이 쓰시게요? 저기 더 좋은 것도 있는데"

주인이 느끼하게 말한다. 수아는 대답하지 않고 가격만 묻고는 값을 치루고 나왔다.

다시 한참을 걸어 수아는 집에 돌아와서는 사온 기구의 포장을 뜯었다.
올록볼록한 모양에 끝에는 손가락을 걸수 있는 작은 손잡이가 있고 한쪽으로 조금 휘어있다.
두께는 塚?부분은 손가락 정도였지만 두꺼운 곳은 그 두배 정도 되어보였다.
길이는 15센치 정도는 되어보였다.

다른 하나는 그보다 좀 더 두껍고 짧았지만 단순한 실리콘으로 되어 있고 바닥이 평평 했다.
다만 가장 굵은 받침대 바로 위쪽 부분의 그 두께는 현수의 자지 만큼이나 굵었다.

"이게 무슨 초보자용이야.."


수아는 두개 모두 포장지를 벗기고는 물에 한번 씻어 내었다.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기구는
말랑 말랑했지만 물기가 말라가면서 찐득찐득한것이 가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불과 몇천원 밖에 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 수아는 역시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떠올렸다.


수아는 어제산 콘돔을 꺼내놓고는 다시 옷을 벗었다. 콘돔과 사온 애널용 딜도를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바닥에 쪼그려 앉은 수아는 손잡이가 있는 딜도를 후장에 넣어보려했다.
생각보다 딜도가 길어서 쪼그려 앉아서는 넣기가 힘들어서 수아는 두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야 했다.
손가락이 아니라 그녀는 구멍에 맞추는데 힘들었다. 겨우 맞추고 나서 밀어넣어 보려 했지만
아프기만 했다. 수아는 방으로 가서 젤을 꺼내왔다.

미끌미끌한 젤을 자신의 엉덩이와 딜도에 씌운 콘돔에 듬뿍 발랐다. 그리고 다시 시도했다.
몇번의 헤메임 끝에 수아는 후장구멍에 딜도의 끝부분을 맞추어서 서서히 밀어넣는데 성공했다.

"하~허어어어어윽~~~"

적당한 두께의 딜도가 수아에게 적당한 쾌감을 주며 첫 마디가 들어갔다. 딜도는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는 구조로 3칸 정도로 구분이 되었고 그 두께는 점점 더 두꺼워져 갔다.
두번째 마디 까지 수아는 후장에 넣는데 성공 했지만 마지막의 두꺼운 부분을넣는데는 조금
통증이 느껴졌다.

"하아......"

수아는 욕실 바닥에 엎드린채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는 낮은 신음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비로소 수아의 후장에 무엇인가 꽉찬 느낌이었다.
이 묘하게 불안하면서 아릿한 기분은 설명하기 힘들었다. 다시 딜도를 한마디 빼보았다.
후장이 다시 늘어나며 딜도가 천천히 나오기 시작하자, 수아는 짜릿한 배설의 쾌감같은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시 밀어넣었다. 꽉찬 물건이 후장을 비집고 들어온다. 다시 뺐다.

수아는 욕실에 엎드려서는 그렇게 한참동안 후장을 애무 했다. 보지 처럼 무엇인가
오르가즘을 향하는 쾌감은 아니지만, 후장은 다른 차원의 쾌감을 수아에게 주고 있었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3번째 마디를 넣어보려했다. 후장 근육이 과하게 넓어지는 것 처럼
느껴지며 통증이 느껴졌다. 수아는 그것을 참으며 조금씩 더 넣어보려 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겨우 손가락 두개 정도 굵기 인거 같은데.. 이래서는 현수 오빠 자지를 언제 받아주지..."

수아는 애널 딜도를 두번? 마디까지 밀어넣은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딜도가 직장 내의
벽을 누르는 듯한 느낌도 묘했다. 뒤로 돌아 거울에 자신의 엉덩이를 비추어 보자
탐스런 엉덩이 아래로 딜도의 손잡이가 길게 내려와 있었다. 수아는 그 손잡이를 잡고
흔들어 보았다.

"앗..."

무엇인가 짜릿했지만 위험하단 생각이 들 정도의 강한 자극이 들었다.
수아는 하면 안될 것 같아 그만 포기하고 그렇게 엉거주춤 선 상태로 딜도를 앞뒤로 움직여 보려 했다.
하지만 그 자세에서는 다리도 힘들고 후장에 꼽혀있는 딜도를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다시 바닥에 엎드린 수아는 아까처럼 딜도를 움직이며 배설과도 비슷한 쾌감을 만끽했다.

어느정도 그 느낌에 익숙해지자 수아는 후장에서 딜도를 惠뻬駭?
수아의 후장에 어느정도 깊숙히 들어간 딜도의 끝에는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이물질이
묻어 있었다. 샤워기로 얼른 그것을 씻어 내 버리고 콘돔도 벗겨서 변기에 버렸다.

그리고 싸구려 딜도를 집어 들었다. 콘돔을 씌우고 젤을 듬뿍 바른 뒤 수아는 다시
그것을 후장에 넣어보려 했다.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따로 없고 평평한 바닥부분이
손잡이 대용이라 이번에는 엎드려서 넣는게 수월치가 않았다.

그래서 아까 맨처음에 하려던 대로 딜도를 바닥에 대고는 그 위에 엉덩이 구멍을 잘 맞추고는
딜도를 후장에 짖누르듯 밀어넣었다. 조금 전 딜도로 근육이 조금 느슨해졌는지 앞부분이
어느정도 쉽게 들어갔다. 말랑말랑한 실리콘이라 그런지 별다른 통증도 없었다.
그렇게 엉덩이로 눌러 깔아뭉개는 식으로 딜도를 쑤셔넣다가 그만 미끄러운 욕실 바닥에
두발이 미끄러지면서 엉덩방이를 찧고 말았는데, 그 딜도의 나머지 부분이 수아의
후장 안으로 쑥 하고 밀려들어갔다.

"아아아아아~~~ 이거다.."

현수의 자지 만큼이나 두꺼운 딜도의 가장 두꺼운 부분이 들어갈때 수아는 순간적이지만
머릿속이 번쩍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두꺼운 딜도는 수아의 직장을 꽉채워주고
적당한 길이의 딜도의 끝부분은 부드럽게 직장 벽을 문질러주고 있었다.
수아는 평평한 바닥 부분을 손잡이 처럼 잡아서 빼서 펌프질을 해보려 했다.
그 두꺼운 부분의 실리콘이 한번에 다시 일그러 지며 수아의 후장을 빠져 나오려 하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하지만 수아가 어느정도 惠뻬珦? 그만 두고는 다시 끝까지 밀어넣었다.

아... 너무 맘에 든다.. 이거

싼게 비지떡이라고 조금전에 욕한게 미안할 정도다.

한없이 말랑 말랑하면서 찐득 거리는 것도 다 이해가 되었다.

후장 근육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느낌과 직장안에서 딜도의 끝부분에 닿는 찌릿함,
후장 입구 바로 뒤쪽에서 느껴지는 꽉찬 만족감..
그리고 낭패스럽지만 사람을 설레게 하는 배설을 할 듯한 기분.

수아는 손으로 애널 딜도의 바닥을 손으로 꾹꾹 눌러대며 쾌감에 몸을 떨다가
아예 바닥에 딜도를 깔고 앉아서는 허리를 흔들어 댔다.

"아.. 완전히 달라... 보지랑은 완전히 달라... 아 너무 끝내줘..."

오늘 처음으로 제대로 후장에 무엇인가를 넣어본것인데 이정도로 만족 스러울수 없었다.
에그를 후장에 넣고 있던 것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수아는 미친듯 허리를
흔들어대며 후장을 바닥에 비벼 대었다.

그러다 수아는 보지도 흐믈거리며 젖어든걸 느끼고 허전한 보지를 채우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넓어보이던 딜도의 바닥 받침대롤 생각외로 수아의 엉덩이 사이에서 별 걸리적 거리지 않았다.
거울로 다시 엉덩이를 비춰보니 바닥 받침대가 엉덩이 골 사이로 살짝 보일 뿐이었다.
수아는 방안으로 한걸음 걸을때마다 엉덩이에서 쾌감을 느꼈다.
수아는 침대에 던져져 있던 딜도를 집어 들고는 바닥에 주저 앉았다.
후장이 바닥에 찰싹 붙게 한 상태로는 보지에 딜도가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수아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또 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헉헉헉헉.. 수아의 머릿속에서 금새 불똥이 튀기 시작했다.
감은 두눈 안에서도 번갯불이 번쩍 번쩍 거리는 듯 했다.

엉덩이에서 올라오는 느낌은..약간의 고통과 비슷한 쾌감? 맛으로 표현하자면 매운맛 같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느낌은 환희와 짜릿짜릿한 느낌.. 진득한 단맛 같다.

두가지의 미칠듯한 쾌락에 수아는 보지의 딜도를 끝까지 밀어넣은채 미친듯이 허리를
돌리며 절정의 느낌을 끌어올렸다.

"하아아악!!! 씨발!!!!!!!"

수아는 결국 욕을 내뱉으면서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맞이 했다.

"아 이러다가 나 살 다 빠질것 같아..."

원한건 아니었지만 수아는 최근에 몸무게가 빠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슴도 전보다 작아진것 같고, 얼굴의 볼살도 더 빠진것 같다고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하긴 현수와 깊은 관계가 된 이후로 수아는 심할때 하루에 몇번씩이나 현수와 섹스를 하거나
자위를 통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으니 살이 찔래야 찔수가 없을 것 같았다.

바닥에 주저 앉은채 간신히 한손으로 몸을 기대고 두 다리를 쭉 뻗은채 수아는 온몸에
퍼지는 쾌락의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 쾌락의 신호에 그녀의 곳곳의 근육들이
간혹 자기 멋대로 파르르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는 허연 씹물이 묻어있는 딜도를 붙잡고 보지를 쑤셔대던 손을 들어올려 보았다.

번들 번들 거리는 자신의 보짓물은 수아는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아.... 돌아버릴거 같아.. 아니 돌아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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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업로드가 늦었죠?

ㅎㅎ 왜 늦었는지는 다들 똑같으시잖아요. 축구 보느라고

아쉬웠던 경기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 대신 티비를 켜고 (컴퓨터도 키고) 열심히 봤는데
잘해준 경기였습니다. 이겼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어준 경기 라고 생각됩니다.

6시에 일어나서 9시 까지 티비와 컴퓨터를 켜놓고 있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다림은 대부분 기대와 무료함으로 시작되지만.. 가끔 무력함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고요 ㅎㅎ
음... 혼내줘야겠어요 ㅋㅋ

어제 빼먹은 내용인데 2부는 12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방 끝나죠?
예고 드린대로 수아이야기가 끝나면 또 다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음.. 다음 작품의 기다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이벤트라 하기에 좀 어설프지만
작은 이벤트 하나를 하겠습니다.

본 글을 올린 뒤에 소라 앨범란 어딘가에 사진을 하나 올려두겠습니다.
제 닉네임 알고 계신분들은 좀 유리하시겠네요. 제 닉네임은 이전에 여러번 공개 했었고...
암튼.. 제 닉네임 모르시더라도 사진을 보면 제가 올린 것인지 딱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그사진을 찾아내시면 그곳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야하게~
그 댓글들을 보고 사진의 주인공이 흥분되는 댓글을 뽑으면 또 다른 사진을 보내드릴께요.
뭐.. 가장 처음 찾아내신분에게는 가산점 드리라고 하겠습니다.

어떤 댓글을 좋아할지 힌트를 드리자면... 상당히 야한걸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제 소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하는 이벤트 이기 때문에 가급적 그분들을 위해서
댓글 앞에다 소설란에서 왔습니다 라고 같이 적어주세요. 그래야 사진의 주인공이 구분을 하죠

이벤트 종료 시간은 사진 주인공이 끝낼때 끝내겠습니다. 끝나면 그 사진 게시글에 적어둘께요

그럼 다음번 축구 경기는 승리를 기원하면서!!

p.s 이벤 있는 글엔 추천 좀 굽신굽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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