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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된 어둠!!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43 332회 0건
해금된 어둠!!철웅의 안에 무녀는 자신의 주체할수 없는 음기를 달래기 위해서 양기를 갈망한다.. 마치 자신의 끝을 아느냥 말이다... 무녀는 음기가 너무 강해 남자의 양기를 바란다.. 하지만 여성의 몸에선 살아갈수 없기에.. 남자의 몸에 빌붙어 사는 것이다.. 그 남자를 통해 여자들을 탐해 그안에 양기를 뺏어 먹고 있었다...



처음엔 처녀들이 대상이 되었다.. 철웅안에 음기가 여성을 원했다.. 그녀들은 사실 그럭저럭 양기가 넘친다.. 대부분의 처녀들이 아직 순진하다 하지만.. 그것은 남녀 구별이 없기에 음양의 대부분 조화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게 당한 여자들은 음기가 충만해 모자란 양기를 갈구하게 된다.. 부모의 말에 순종적이고 천진난만하던 중학생은 음기기 왕성해져서.. 음란해졌다.. 일진에게 빌붙어 양기를 충당했지만 아직 아이들이라 그런지.. 아니면 담배나 술에 몸을 헤쳐서 그런지 양기가 순수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애는 자신이 공부도 좀하기에.. 공부 잘하고 순진한 남자애들을 탐하기 시작했고.. 결국 한 남자 선생에게 발각되어... 그 남자의 장난감이 되었다가.. 그것이.. 여선생에게 발각되어.. 학교를 그만두게 되고.. 창녀가 되었다.. 그런후 얼마뒤.. 충분한 양기가 채워졌을때.. 정신을 차렸지만.. 음란해진 몸이.. 말을 듣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나 이제 수많은 남자의 양기로 채워진 그녀는 꽤 잘나가는 룸싸롱의 마담이자. 주인이 되었고.. 173에 D컵에 날씬한 여성이 되었다.. 최근 병원에서도 거리에서도 수많은 여성을 탐했던 그지만.. 언론에 강간범이나 여러 사건으로 인해.. 궁핍해진 철웅은.. 병원에 물품을 대는 관계자들로 룸싸롱에 단골이 되었다..



"어머 강부장님 오래만이네요.. 왜케 뜸했어요..", "하하 마담 미안해.. 오늘 중요한 손님 모셔왔는데 마담이 직접 움직여 줄수 있나??", "어머 요즘 안그래도 애들도 모자라고.. 돈이 궁했는데 뭐 저라도 괜찮다면...", "하하 고맙네.. 나중에 더 자주 찾아오지..". 룸싸롱이란게 그렇다.. 물론 에이스 한둘만 있음 되겠지만.. 문제는 얼굴이 많이 바뀌지 않으면 질리기 마련이다..



그렇게 마담과 함께.. 얼마 되지 않은 신참이.. 그들의 방으로 들어가고.. 철웅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술을 마시다가.. 마담을 자신의 좆으로 얼굴을 밀어 넣자.. 왠지 모르게 마담은 속으론 "뭐 이딴 진상이 있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가 이끄는데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 빨기 시작한다.. 숫한 술장사에 처음보는 대물.. 그것을 입안 가득 물고.. 보는 사람들이 민망할 정도로 빨아된다..



"츱츱.. 쩝쩝...", "씨발년 잘빠네.. 강부장.. 고마워... 윽윽..", "뭐 별말씀을.. 마담 잘 모시라고..". 강부장과 철웅의 대화엔 관심없다는 듯이.. 흉측하고 커다란 철웅의 자지를 빨고 있는 마담.. 같이 온 아가씨가 놀란다.. 룸안에서 이런 일을 싫어 하는 마담이.. 처음보는 남자가 시키는대로 하고 있으니 말이다..



좆물을 한가득 마담의 입에 싸고 나선.. 철웅은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데리고 나간다.. "어디로 가지..", "제방으로 가요..". 룸싸롱의 사장이자 마담의 방안 침대가 있다.. 그곳으로 간 그들.. 마담의 고급스런 옷을 찢어내고.. 팬티마저 찢어내곤. 마담을 돌려 침대에 기대게 하고.. 머리를 잡아 당기며 이미 빨면서 축축하게 젖은 보지에 그 큰 대물이 아무 꺼리낌 없이 박힌다..



"아흑.. 아응.. 으흑..", "씨발년 많은 남자들을 따먹은 년 답군.. 양기가 가득해.. 어때 나와 두번째인데. 큭큭..", "어머 무슨 아흑.. 처음보는 분인데..", "이런 이런 씨발.. 헉헉.. 첫남자를 잊어버리면 되나?? 꼬맹이가 많이 컸군.. 큭큭..", "아흑.. 그때 그 아저씨... 윽윽..". 마담이 그날이 기억이 나는지.. 몸이 부르르 떨리며.. 마음에 분노가 일어야 함에도 음란한 신음소리만 흘리기.. 바쁘다... "큭큭.. 아흑.. 씨발년 여전히 잘 조이는 구나.. 첨인데도 넌 꽤 밝혔지..", "아흑 아니에요.. 흑흑.. 아학.. 악악.. 아저씨.. 살살...", "니 보지 겉은 많이 변했지만.. 속살은 여전하구나.. 큭큭.. 어때 널 강간한 날 다시 헉헉.. 만난게..", "아흑 첨엔 아주 미웠어요.. 흑흑 그날 이후.. 아윽.. 하지만 지금은 너무 너무.. 아학.. 좋아요..", "그래 그래 오래만에 좋은 보지군.. 흐흐흐..".



그렇게 흘러가는 재회의 시간.. 몇번을 했을까?? 3번 4번?? 사실 그이후로 그녀는 쾌락에 젖어 시간을 잊어 버렸다.. 그녀가 얼마나 많은 남자와 했는지.. 많은 양기를 빼먹었지만.. 여전히 많은 남자의 양기가 그안에 남아있었다.. 그녀는 고1때 남자 선생에게 당하면서.. 임신을 여러번 했고.. 결국.. 여러번의 중절수술로 이젠 난소가 제 역활을 하지 못한다... 안그래도 그녀는 최근 남자에게 무관심했다.. 자궁 안에 가득찬 양기.. 하지만 이젠 달라질 것이다.. 그녀에게 저주인지 축복인지 모르겠지만...



새벽..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 철웅을 본다.. "내가 이런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던가.. 정말 잘 생겼구나.. 왜지 왜인지 모르게 내 가슴속에.. 분노와 슬픔은 어디로 간거지.. 날 강간해서 이렇게 만든 남자에게 흥분하다니..". 왠지 모르게 자신이 서글퍼지지만..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지 불끈 서있는 자지를 보자.. 손을 가져가 입에 머금는다.. 그렇게 자지를 빨고 있을때.. 자신의 둔부를 거쳐 움직이는 손이 자신의 보지를 찔러 올때.. 자신도 모르게 흠칫하고..



그렇게 깨어난 철웅에게 새벽에도 다시 시작된 섹스.. 다시 잠에 들어 아침에 일어나니.. 아직 자고 있는 철웅을 뒤로하고 뇨기에 일어나 걸으려고 하니.. 쓰라리고 격심한 고통에 엉거주춤 걷는데 아직도 철웅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에 있는 듯했다..



시간을 돌려 12시경.. 철웅이 마담을 탐하고 있을때.. 미는 잠에 들어 있었다.. 누군가 자신을 만지는 것 같은 눈빛에 철웅인거 같아 깨어나지만.. 자신의 얼굴앞에 철웅의 것에 비해 작지만 훌륭한 자지가.. 용두질 치고 있다.. 느낌상 아들인거 같지만 이미 흥분한 자신의 가슴때문인지.. 머리와 달리.. 아들의 용두질 치는 귀두를 입에 머금는다..



흠칫 놀라는 미석은 자신도 모르게.. "엄마.. 아흑..". "역시 미석인가.. 훗.. 내가 아들의 자지를 빨다니.. 하긴 철웅씨가 내게 무심하긴 했지 요즘..". 아들인 것을 확인하고도 아무 꺼리낌 없이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다.. 멈추지 않는 그녀안에 욕정.. 자신의 몸에 부족한 양기를 채우려는 듯이..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빤다.. 한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음탕해진 대음순을 자신의 가려린 손가락이 스칠때마다.. 보지는 꿈틀거리며 물을 내어 놓는다..



아들의 자지가 터질듯 부풀어 오르자 멈춘 그녀... "석아.. 이 음란한 엄마의 보지에 아들의 자지를 넣어주지 않을래?", "엄마.. 그래도 되?? 정말..", "그럼 이젠 엄만 미석의 것이란다..". 철웅과 관계가 지속되면서 미는 옷을 벗고 자는 나날들이었다.. 이미 그녀의 몸엔 실오라기 하나 조차 없다.. 미석은 엄마가 활짝 벌린 가랑이 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인도하는 엄마의 손길을 따라.. 미끄러지듯 들어간다.. 최근 철웅과 씹질이 없어서인지.. 철웅보다 조금 작은듯한 성인의 것과 다름 없는 좆이..



음란하게 거무티이한 대음순 소움순을 지나.. 석류같은 속살 속으로 들어간다.. "아흑... ". 아무리 굶었다지만 철웅에게 익숙해진 그녀가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지른다는 것은 철웅과..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탐한다는 금지된 것을 깨어버린.. 음란함 때문일까?? 뜨거운 신음이 방안을 어지럽히고.. 그렇게 모자는 짐승처럼 서로를 탐한다.. 이미 아이는 엄마의 배신에.. 엄마를 그저 창녀처럼 보던 것이.. 자신의 것이 되자 소중한 것인냥.. 느껴진다..



또 다른 방.. 많이 건강을 회복했지만.. 아직도 창백해 보이는 희를 보던 희웅은.. 공부를 마치고 엄마의 방에 들어선다.. "엄마 오늘 나 같이 자도되??", "어머 울 아들.. 엄마랑 자고싶니??", "응 하지만 엄마가 싫으면 그만두고..", "호호.. 울아들 다켰는지 알았더니.. 아직 애네.. 아빠도 오늘 병원에서 안오신다니깐.. 오랜만에 우리아들이랑 같이 잘까.. 이리오련..", "응 엄마..". 아무 사심도 없이.. 그저 모성애에 빠져 순진하고 해맑은 웃음을 짓는 희웅..



그렇게 희웅을 앉고 잘려고 아이가 세근 세근 잠들어 있는 평화스러운 얼굴을 보자.. 자신의 안에 욕정속의 음란함이 눈을 뜨려 한다.. 너무 아름답고 성스러운 미소.. 이런 미소가 희의 마음을 설래게 한다.. 자는 아들의 얼굴을 쓰다듬자.. 온몸이 떨려오고 유독 자신의 가장 깊숙한 곳이 찌릿하며 물기를 머금는다.. "어머 내가 아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그것도 잠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 희가.. 마음을 다잡고.. 희웅을 앉고 잠이 든다..



그다음날 아침.. 철웅과 미.희는 아주 개운한 아침을 맞는다.. 마담은 아직도 다리사이가 욱씬거리고 거덩이 불편하다.. 그럼에도 철웅을 마중해준다.. 이렇듯 다시 운명의 수레바퀴에 올라선 사람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렇게.. 몇달이 무리없이 지나갔고.. 아이들은 더 커갔다.. 그러던 어느날 희애가 첫 생리를 시작했다.. 조금 이른듯한 하지만 같은 나이의 아이들과 달리 성숙한 몸을 가진 아이.. 희웅보다 한살 어린 아이.. 아이의 몸이 급속도로 차가워지며.. 냉해지기 시작했다.. 첫 생리와 함께 쓰러진 아이.. 학교에 선생님들이 난리가 났다.. 결국 미의 병원에 실려와 여러가지 검사를 해봤지만 아무리 첫생리가 여자아이에게 힘들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일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



첫생리라.. 출혈이 심한 것도 아니고.. 빈혈쪽에 병이 의심되어 검사해봤지만 아무렇지도 않다.. 동생의 아프다는 것을 알고 학원까지 醯蹈?온 희웅.. 그 아이가.. 와서 창백히 누워있는 동생을 보자.. 측은한 마음에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자.. 창백해졌던 얼굴이.. 붉게 빛나며 얼굴에 핏기가 돌아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미석이 왠지 모를 질투심에 불타고 있다.. 그저 자신의 동생이 불쌍해 손을 가져다 된 아이와 그것을 질투하는 남자애.. 그리고 따뜻한 손길에 잠에서 깬듯.. 해맑게 웃으며 가슴을 두근거리는 아이들에게 무슨을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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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러지.. 3편정도로 끝낼거 같더니.. 조금 길어진.. 아놔.. 조금 즉흥적이기도 하고.. 스토리를 대강 정해 놓긴 했지만 글이 왔다갔다 합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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