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단편 번역고교생인 나의 색녀 체험







매일 아침 만원 전철로 통학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정말 치한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치한이나 마찬가지군요.



언제나처럼 만원 전철에 탑승 후 4개, 5개 하고 남은 역을 지나는 역을 세곤 했었습니다.

여자와 딱 붙어 버려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전철의 흔들림에 맞춰 어떻게든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일입니다.

OL 같아 보이는 사람의 뒤에 딱 붙어 버렸습니다.

이런 일은 가끔 있습니다. 앞으로도 뒤로도 사람에게 끼일 수 있습니다.



단, 이날은 조금 달랐습니다.

그 OL은 키가 나보다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나의 바지 앞부분이 바로 그녀의 엉덩이의 균열에 닿은 거에요. 닿았다기보다는 딱 끼여 들어갔다는 느낌입니다.

‘위험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같이 자위할 나이입니다. 그런 상황이니 신속하게 반응해 버립니다.

‘안 돼’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더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신경을 끄고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차가 흔들릴 때마다 그 여자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를 자극합니다.

"아아." 드디어 발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 페니스가 여성의 엉덩이의 균열에 딱 맞춰져 버렸습니다.



허리를 빼려고 해도 뒤에서 도로 밀어서 오히려 허리로 꽉 박는 모습이 되어 버립니다.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바지 속에서 내 페니스는 팽팽해져 버렸습니다.



그것을 그 여자가 느낀 것일까요?

잠깐 허리를 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엉덩이를 꽉 눌러 붙입니다.

"아아"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기분 좋아.

이제 자포자기입니다.

바지 앞을 그 여성의 엉덩이에 밀어 붙입니다.



여성도 더욱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내리는 역은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다음 역에 정차했습니다.

사람이 조금 내리고, 더욱 많이 탔습니다.

이 순간이 두 사람 사이에 틈새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이전보다 혼잡해졌는데, 일순간의 틈에 놀랍게도 그녀는 손을 뒤로 돌렸습니다.

즉,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 뒤를 손으로 가렸습니다. 즉, 나의 바지 앞으로.



기차는 전보다 혼잡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손을 뒤로 돌려 내 바지 앞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착각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입니다.



이제 나는 그녀의 손으로 쓰다듬어지면서 그녀의 등에 얼굴을 박고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차의 흔들림에 따라 그녀는 나를 어루만집니다.

게다가!



나의 바지 지퍼에 손을 대는 거예요!

" 에엑! "

이미 공황 상태입니다.

그야 물론 매일 자위하면서 치한 같은 것도 상상하기도 합니다만, 정말 그런 상황이 된다고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어이 어이, 위험하다구"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녀가 지퍼를 내리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지퍼가 내려져 버렸습니다.

바지 안의 팬티 속에서 성기가 탱탱합니다. 벌서 겉물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손가락을 바지 앞쪽으로 넣고 있습니다.

앞의 구멍을 탐색하듯 손가락을 넣고 있습니다.

"아"

마침내 나의 성기를 만집니다.



닿는 순간 그녀의 손가락이 멈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탱탱해져 있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인지, 혹은 겉물의 축축한 느낌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 때,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안은 것 같은 자세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오른손은 가방을 쥐고 있었지만 왼손은 그녀의 허리를 안는 같은 모습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내게 끌어 당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도 그것을 느낀 것일까요? 손가락을 내 바지에 침투시켜, 드디어 팽팽하게 된 나의 페니스를 끌어 내고 말았습니다.



그 때 나의 자세는 이렇습니다.

만원 전철에서 여성의 등에 들러 붙듯이 해서, 오른손으로 가방을 잡고 왼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은 채 바지 앞을 열어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에 파묻고 있다. 게다가 그녀는 오른손을 뒤로 돌려 내 페니스를 훑고 있다.

이런 상태입니다.



이제 참을 수 없습니다.

이대로 그녀의 손에 사정 할 것 같다, 그품?생각했을 때입니다.

그녀의 손이 잠시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이 다시 나의 페니스를 감쌌을 때, 그 손에는 손수건이 있었습니다.



그 손수건에 사정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녀는 사정이 계속되는 동안 정액을 전부 짜내듯이 손수건 위에서 훑어주었습니다. 손수건은 흠뻑 젖었습니다.



종점에 닿을 무렵에 나는 당황해서 페니스를 빼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따라 기차를 내릴 때, 그녀가 살짝 나를 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