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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단편 번역 - 1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18 608회 0건
치한 단편 번역[만취한 여대생을 배웅하는 도중에 ...]







오랜만에 늦은 밤에 기차를 탔을 때의 일.

막차까지는 1 시간 정도 남았으므로 역은 그리 붐비지도 않았다.



앉아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한눈에 봐도 잔뜩 취한 여자가 홈에 내려왔다.

명백히 비틀대며, 홈 벽에 기대듯이 서 있었지만, 무너지듯 바닥에 주저앉아, 가까이 있던 사람이 손을 빌려줄 정도였다.

나이는 19 ~ 22 세 정도 학생 같은 느낌이었다.



잠시 후 기차가 왔다.

나와 그 여자는 승차했다.



열차는 종점 역에 도착.

나는 그 역에서 갈아 탈 예정 이었으나 여자는 여기에서 내리는 건지 휘청휘청하는 발걸음으로 개찰구 쪽을 향해 갔다.

뒤를 쫓을 것인가 고민했다?

뒤쫓아 가면 확실히 막차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



망설인 끝에 여자를 미행하기로 했다.

여자의 뒤를 쫓아 계단을 오르자, 여자의 이동이 늦어서 여자의 보폭에 맞출 수 없다.

여자를 일단 추월해서 개찰구 근처의 화장실에서 상황을 본다.



그 여자가 무사히 개찰구를 나온 것을 확인하고 나도 개찰구를 나왔다.

내린 역은 부도심인가 하는 나름대로 번화한 곳이지만, 아무래도 이 시간대는 번화가 쪽을 제외하면 조용할 수 밖에 없다.



"여자는 어떻게 돌아가는 것일까? 택시나 가족이 마중 와서 돌아 가게 된다면 아웃인가? "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번화가와는 반대의 주택가로 걸어갔다.



100m 정도 걸어 가서 주차장에 도착했다.

아차 자전거인가! ? 거리를 띄우고 여자를 관찰한다.



자전거는 안쪽에 들어가 있고, 여성도 취한 탓에 잘 꺼낼 수 없는 것 같다.

같은 차량을 타고 왔다 해도,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도 이 시간대에서는 이미 자전거를 꺼내서 귀가했을 시간이라, 주차장은 여자 혼자였다.

과감히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자전거 ·· 안쪽에 들어있네. 도와 줄까?"

여자는 꽤 취해서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상냥한 얼굴을 지으려고 노력하면서

"안쪽에 들어가 버려서" 라고 억지 웃음으로 대답해 주었다.

옆의 자전거를 빼내며 여자와 위치를 바꿀 때 시험 삼아 여자의 등쪽 허리께를 만져 보았다.

자연스럽고 별다른 저항도 없다.

경계심도 없는 것 같다.



자전거를 무사히 꺼내니 여자는 "감사합니다"라고 작은 목소리로 인삿말을 하고 자전거에 탔지만, 페달을 발에 얹은 순간 균형을 잃고 만다.



"위험해!" 라고 손을 뻗어 엉덩이를 만진다.

"많이 취했네, 자전거 타지 않는 편이 좋아."

나는 자전거를 두고 갈 것을 제안했지만, 여자는 짐도 있기 때문에 끌고 가야겠다며 고집 부려서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자전거를 끌고서 돌아가기로 했다.



확실히 앞 바구니에 짐을 싣고 양손으로 자전거를 미는 것이 오히려 걷는 것도 편해진 모습이다.

"저도 이쪽 방향이니까 같이 가 줄게" 라고 여자에게 말했다.



손은 자연스럽게 여자의 허리에서 엉덩이 정도의 미묘한 위치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여자는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억지로 따라간다고 하는 말을 거부할 정도의 기운은 없었던 것 같다.



걸으면서 여자의 정보를 듣기 시작했다.

· 만 18세. 전문대 1학년. 부모를 떠나 학생 아파트에 살고 있다.

· 오늘은 아르바이트 회식이었다.

덧붙여서 아르바이트는 카페이지만, 개인이 하고 있는 듯한 카페라서 알바는 모두 같은 학교 아이인 듯.

· 남자 친구가 있다. 상경 후 처음으로 생겼다.

가까이에서 본 그녀의 스펙은 신장 160cm 정도. 체중은 보통보다 약간 통통한 정도일까?

· 통통한 것에 비해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아서 B 정도.

· 복장도 보통. 학생답다고 할까, 아주 세련된 것도 아니지만, 아주 개성적인 것도 아니다.

· 머리 길이는 세미 롱, 어깨보다 조금 긴 정도. 얼굴도 특별히 귀여운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먹힐만한 수준.



‘학생 아파트인가? 집까지 갈 수도 있지만, 친구라도 있으면 귀찮고 ..

근처에 호텔이라도 있으면 들어갈까 .. ‘



여자의 허리에서 엉덩이 근처에 손을 둘려 문지르면서 부축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걸어갔다.



때때로 허리를 강하게 눌러 걷는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이야기에 맞춰 어깨를 흔들거나 하니까, 걸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괴로운 것인지 점점 앞쪽으로 기우는 자세가 되어왔다.



근처에 DIY 스토어? 가 보이기 시작했다.

편의점 두 개 정도의 크기 밖에 안 되는 작은 가게이다.

주차장은 텅 비었지만, 안쪽에서 자판기가 빛나고 있었다.



"많이 취했으니까, 조금 쉬며 주스라도 마실까?"

여자는 괜찮다고 했지만, 위험하니까 안 된다고 말하고 자전거를 스토어의 자전거 주차장에 두고 자판기까지 데려 갔다.



여기까지 왔으니 확실히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자판기까지 데려 갔다.

술에 취해서 엉덩이를 만지는 감각이 마비되어 있는지 대담하게 손을 움직여도 거부하는 기색이 없다.



자판기 주위를 둘러보니 조금 떨어진 곳에 컨테이너 창고 나 더스트 박스가 있는 것이 보였다.

마침 작업하기 쉽도록 "ㄷ"자형 배열로 되어있어 속으로 들어가면 주위에서 안 보일 것 같다.

여자를 거기에 데려 갔다.



이른바 "ㄷ"자형 안은 반 평 정도의 넓이였다.

달이 떠 있고 자판기의 빛도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어두울 것도 없었다.



걸어서 컨테이너 쪽으로 갈 때는 몰랐지만,

앉아서 컨테이너에 기대어 버리면 밖에서 머리도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여자는 앉는 걸 가볍게 주저했지만, 어쨌든 일단 앉으라고 강하게 말하니 더 이상 거스르지는 못했다.



반 평 정도로 그럭저럭 알맞게 좁기 때문에 여자 옆에 밀착되도록 앉았다.



직장의 회식 이야기나 학교 이야기 등 잡다한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2 ~ 3 분도 지나니 앉아있기 때문에 단번에 피로가 몰려온 것인지, 반응이 점점 둔해졌다.



여자가 "과음했어 ··” 같은 말을 하며 괴로워했기 때문에 "괜찮아? "라며 허벅지를 문질러 보았다.

덧붙여서 스커트였으므로, 맨 다리.



여자는 "괜찮아 .." 라고 하지만 저항은 아니고,

"나도 피곤하니까 만져줘."라고 나는 허벅지에서 자지에 닿도록 여자의 손을 놓았지만, 불행히도 여자의 반응은 없었다.



여자의 다리는 술에 취한 탓인지 따뜻했다, 문지르면서 점차 사타구니 쪽으로 서서히 손을 올려 갔다.



서서히 여자의 사타구니 부근에 손을 올려 간다.

처음 사타구니에 손가락이 닿았을 때는 여자는 조금 반응했지만,

잠들어서 빨리 편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이겼는지 저항은 없다.



잠시 여자의 사타구니 (다리가 갈라지는 곳 부근) 마사지.

서서히 팬티 속에 새끼 손가락부터 넣어 간다.

털이 닿는 느낌이 들었다.



3 분 정도 그러고 있었을까? 여자가 "괜찮아 .." 라고 몸을 옆으로 돌리려고 한 것을 계기로, 팬티 너머로 보지에 손을 놓았다.



"마사지하면 편해지니까." 라며 팬티 위에서 보지를 만졌다.



땀인지 몸이 반응해 왔는지 만지고 있는 사이에 팬티 너머로 젖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뜨겁네, 땀 흘렸으니까 옷 벗길게." 하고 팬티를 내리려고 했다.



여자는 말없이 손으로 눌러 저항 같은 기색도 보였지만, 상관하지 않고 팬티를 내렸다.

팬티는 무늬 없는 하늘색 계열. 신발이 방해로 잘 벗겨지지 않는다.



어떻게든 한쪽만 벗긴다.

여자가 다리를 오므리려고 해서, 여자를 마주 보고 벗기고 가랑이 사이에 몸을 넣어 다리를 벌리게 했다.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면서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 주위를 자극.



오랜만에 젊은 몸을 만지는데, 조금 만졌을 뿐인데 놀랄 정도로 젖어있다.



오른쪽 손가락을 삽입한다.

삽입한 순간 몸이 조금 뒤로 젖혀지는 것 같이 반응하지만, 손가락은 제대로 박힐 때까지 침투.



상경 후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말했으므로, 혹시 처녀가 아닐을까 기대했지만, 오른쪽 손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가는 것을 보면 처녀는 아닌 것 같다.



아직 안쪽은 제대로 개발되어 있지 않은 것인지,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면 가끔 얼굴을 찌푸리며 반응한다.

"이제 괜찮겠지.."

내 바지를 내린다.



보지는 완전히 젖은 상태지만, 일단 천천히 넣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보지부터 클리에 걸쳐 천천히 자지를 문질러 자지에 애액을 바른다.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삽입.

귀두가 들어가고 막대가 들어갈수록 여자의 표정이 일그러진다.

"괜찮아." 라고 얘기하면서 천천히 삽입. 어떻게든 끝까지 전부 들어간다.



여자가 반응할 것 같았기 때문에, 여자의 몸에 체중을 싣고 허리를 밀착시키면서 천천히 움직인다.

여자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허리가 움직이는 것에 맞추어 "흑, 흑" 하고 반응한다.

1 분 정도 길들이기 운전처럼 천천히 달린다.

바닥이 아스팔트라 그런지 무릎이 아프다.



여자의 반응이 안정되었기 때문에, 여자에게 기대고 있던 몸을 일으켜서 천천히, 제대로 허리를 움직여 간다.

여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자연스럽게 SEX를 받으며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정상 체위로 찌른다. 끝까지 찌를 때마다 여자가 "흑흑" 하고 반응한다.

큰 소리를 내면 싫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젊은 몸은 어중간하다.

어렸을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평소에 30 대 여성을 상대로 하니까 차이를 잘 알 수 있다.

젖기도 많이 젖고, 젖은 것에 비하면 보지의 조임이 확실히 있다.

"흐흑" 하고 반응 할 때마다 조이는 것이 잘 느껴진다.



내 쪽도 인내의 한계에 이르렀다.

모처럼이니까 안에 싸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불쌍해서 마지막은 입에 싸기로 했다.



마지막 1 분 정도는 여자가 깨어날 것을 각오하고 마음껏 허리를 흔들었다.

여자가 더욱 거세게 "앗앗" 하고 목소리를 내려고 해서, 팬티를 입에 끼우고 "곧 끝나니까. 조용히 해." 라고 귀띔한다.



여자가 납득했는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빠르게 허리를 빼고 여자의 입에.

손으로 입을 벌리고 발사! .

생각보다 안쪽까지 들어 갔는지 반사적으로 토해냈지만, 여자는 그대로 옆으로 향한 채 여운에 잠겨있는 듯했다.



오랜만에 진한 SEX를 했다.

이쪽도 여운에 잠기고 싶었지만 빨리 사라지는 편이 좋다고도 생각해 다시 팬티를 입히고 똑바로 눕혔다.

입에 묻은 정자도 닦아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녀의 가방에서 뭔가 닦을 것을 찾아 보았다.

티슈와 함께 휴대폰도 찾아 냈다.



대기 화면은 남자 친구 사진이다. 평범한 남자 친구다.

짙은 SEX라고 썼지만, 아마 시간으로 따시면 삽입 시간은 5 분 정도.



흥분해서 빨리 싼 만큼, 남의 여자를 따먹었다는 상황에 또 자지가 회복되었다.



가슴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셔츠를 올리고 브래지어를 풀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다.

일단 옆으로 해서 후크를 벗겼더니 잘 풀어졌다.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분홍색으로 예쁜 젖꼭지다.

여자에게 "일어날 수 있어?" 라고 묻고 어떻게 든 일으켜 보았다.



취기와 SEX의 여운으로 휘청휘청 했지만, 어떻게든 일으켜 올렸다.

더스트 박스가 마침 가슴 근처에다 기댈 수 있는 높이였다.



그대로 뒤에서 팬티를 내리고 선 채로 후배위.

순조롭게 들어 갔지만 여자가 서 있지를 못해서, 더스트 박스를 잡고 여자를 사이에 끼우듯 고정한다.

여자는 질질 내려가려고 하지만 아래에서 누르듯이 밀어 어떻게 든 체위를 유지한다.

참고로 엉덩이의 탄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너무 체위를 세우면 도로에서 얼굴이 보일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박은 채 지면으로.

바닥에 닿은 순간, 내가 박고 있던 자지가 더욱 안쪽까지 파고 들었는지, 여자는 반사적으로 빼려고 허리를 올리려고 했기 때문에, 반동을 주어 다시 내 자지를 깊이 찔렀다.



아무래도 이 때는 "아파! .." 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여자가 약간 통통한데다 취해서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기승위는 무리였으므로, 옆 후배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엉덩이에 쌌다.



여자의 몸이 몹시 뜨거웠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 후, 여자의 엉덩이의 정자를 닦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가자." 라고 여자를 부축하며 말했다.



여자는 만취라기보다는 숙면 모드로 들어가 있었으므로, 더욱 비틀비틀 발걸음을 옮겼다.



DIY 스토어에서 100m 정도 걸어 누군가의 아파트 앞의 자판기까지 데려가는 것이 고작이었다.

"여기서 자도 돼." 라고 말하자 자판기 옆에서 자판기에 기대듯이 주저 앉았다.

그리고 헤어졌다.

잠시 걷다가 되돌아 보니, 자판기 옆에서 잘 쉬고 있었으므로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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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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