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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여름 외전 - 1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2 537회 0건
운명의 여름 외전대철은 수경의 탐스런 몸을 바닥에 눕히고 앞으로 뒤집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대철의 눈앞에서 무릎을 세운채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흐흐흐~~ 어디 한번.... 오늘도 신체검사를 해볼까...."





대철은 입맛을 다시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자 수경은 이제 대철에게 본능적으로 아랫배를 내밀고 있었다. 이제 섹스의 쾌락에 수경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진정으로 길들여지고 있었다. 정말로 암캐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수경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보지를 대철이 빨아주었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있었다. 대철은 수경의 탐스런 유방을 부드럽게 바라보다가 수경의 가는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있었다. 그의 눈은 가늘어지며 수경의 보지를 더욱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한다.





"오오~~ 보지가 날로 쓸만해지는군~~"





대철은 음흉한 말투로 말하고 있었다. 여전히 수경의 보지와 항문에 고정되어 삽입된 두개의 막대기를 머금은 수경의 아랫배는 돌출되어 있었다. 보지부위가 볼록해지며 제법 살이 올라 있었다. 대철은 어느새 흐뭇한 눈빛이다.





"아흑~~~"





대철의 혀가 날름날름 딜도를 머금은 수경의 샘주위를 자극하자 수경은 다시한번 날카로운 자극에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은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경의 가랑이는 자기도 모르게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대철은 수경의 사타구니에 더욱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었다.





"흐흐~~~ 호강하네 이 씨발년아~~ 후후 이년 보지가 살이 쪘군~~"





완전히 면도되어 깨끗해진 수경의 세로줄 아래 채워진 딜도 때문인지 가까이서 본 수경의 보지는 살이 올라 있었고 반복된 훈련으로 보지만 발달한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해가고 있었다. 대철은 진정으로 흐뭇한 눈빛이였다. 역시나 면도가 잘된 수경의 보지에서는 솜털만이 보일 뿐이였다. 그것이 그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 화려한 자태에 자기도 모르게 좆이 다시한번 서버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 그건...."





이미 충분히 애무되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쾌락에 정신을 못차리는 수경이였지만 얼굴이 확하고 빨개지며 부끄런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대철의 추궁이 계속될때마다 수경은 아주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하지만 대철의 농락은 계속되고 있었다.





"앙~~ 거.. 거기는~~~"





대철은 어느새 혀를 더욱 뻗어 정성스럽게 딜도가 박힌 수경의 보지주변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 안그래도 보지를 가득 채운 수경인데 대철의 혀까지 느껴지자 더욱 미칠것 같은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구멍근처에서 간질간질 움직이는 대철의 혀는 마치 물을 마시는 개의 혀처럼 빨라지고 있었다. 당연했다. 부들부들한 소녀의 도톰한 보지살은 그의 혀를 빨라지게 하고 있었다. 대철은 충분히 수경의 어린 보지를 맛보고 있었던 것이였다. 마치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부드러운 수경의 보지였다.





"아아앙~~~ 항~~~"





수경의 턱이 올라가며 애절한 신음소리가 지하실에 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였다. 수경은 몸안에서 다시 열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꾸만 아랫도리를 흔들며 가랑이는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앙~~~"





수경의 몸이 스프링처럼 튕기며 자지러진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수경의 성감은 충분히 높아지고 민감해지고 있었던 것이였다. 뾰족한 대철의 혀끝에 깜짝깜짝 놀라며 수경의 몸은 이제는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으으응~~~ 아아~~~"





수경의 몸은 이제 경련하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끊어질듯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대철의 입술은 어느새 수경의 보지사이에 감추어진 음핵의 포피를 까뒤집으며 클리에 뒤덮으며 수경의 보지를 맛있게 우물우물 맛보고 있었다. 확실히 미끈미끈한 수경의 보지는 사춘기 소녀 특유의 맛이였다.





"꺄아~~~~~~"





수경의 머릿속에 순간 한줄기 섬광이 스치고 있었다. 마치 몸전체가 떠올라 허공을 가르는 느낌~~~ 수경의 질은 더욱 강하게 수축하며 보지에 꽂힌 딜도를 물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항문역시 마찬가지였다.





"히히힛~~ 또 보지가 벌렁데는구나 이년아~~"





대철은 웃음을 머금으며 말하고 있었다. 확실히 날로 감질나게 수경을 자극할때면 수경의 보지가 수축하며 쪼이는 힘이 늘고 있음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는 흐뭇한 얼굴이였다. 훈련을 통해 대철은 수경와 항문을 명기로 길들이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이제는 뿌옇게 변해버린 수경의 시야너머로 대철의 입술이 다가오고 있었다. 징그런 중년남자의 입술이 소녀인 수경의 입술에 포개지고 있었다. 대철은 이제 수경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수경에게 키스하고 있었다. 대철의 입술이 앵두같은 수경의 입술에 겹쳐지며 혀가 들어오자 수경은 이제 마치 몸이 녹아버릴것만 같은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허리는 이제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수경의 꽃잎은 이제 다시한번 애액으로 젖어오고 있었다.





"하앗~~~"





수경은 턱을 강하게 올렸다. 보지에 꽂혔던 딜도가 빠지는 느낌에 다시한번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흐흐~~ 보지가 제법 개발됐구나~~ 이년아~~~"





이제는 닫혀지지 않으며 열린채 속살을 드러낸 수경의 보지를 보며 대철은 그렇게 웃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수경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으흑~~ 아앙~~ 꺄악~~~"





대철의 손가락은 관절은 수경의 구멍안에서 구부러지며 운동하고 있었다. 마치 갈고리처럼 수경의 점막을 긁어주고 있었다. 강한 쾌락에 수경의 눈은 다시한번 완전히 뒤집히고 있었다. 너무나 아찔한 느낌이였다. 대철은 수경의 지스팟을 찾아 집중적으로 자극해주고 있었다. 수경의 보지에서는 다시한번 물줄기가 솟구치며 다시한번 물보라가 쏟아지며 한줄기 포물선이 허공을 가르고 있었다.





"하하핫~~ 이년~~ 또 쌌네~~ 이거 이제 십분에 한번씩 싸는군~~~"





대철은 수건을 가져와 수경의 보지를 깨끗히 닦아주며 말하고 있었다.





"자 이제 해볼까????"





대철이 묻자 수경은 이제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이미 한창 물줄기를 쏟아낸 수경에게 이제 남은것은 섹스에 대한 굶주림 뿐이였다. 어서 빨리 대철의 좆에 박히고 싶은 생각뿐이였다. 이제 수경의 몸은 거듭된 훈련에 완전히 변해가기 시작했던 것이였고 정신마저 육체의 지배를 받을 지경에 이르고 있었던 것이였다.





"캬하핫~~ 그래 요즘 착해졌군~~~"





대철은 수경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마치 포상을 내리는 듯한 자세였다. 그리고 서서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여전히 수경의 항문에는 딜도가 꼽혀 있었다. 대철은 가랑이가 열려진 수경의 신체에 자신의 몸을 포갠다. 그리고 자신의 좆을 수경의 보지입구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아악~~ 제발 박아주세여!!!!"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대철의 상반신을 꽉 안으며 말하고 있었다. 대철은





"이 암캐가 발정이 아주 제대로 놨구나!!!! "





라고 하며 쓰윽 하며 수경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거칠게 쑤셔넣고 있었다.





"아흑~~~"





수경에겐 강한 아픔과 함께 다시한번 참담한 기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오늘도 이렇게 따먹히는구나 라는 생각에 왠지 서글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퍽퍽퍽퍽~~~"





대철의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살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자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몸이 반응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어쩔수 없음을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대철이 좆이 뱃속에서 느껴질때마다 혀를 내밀며 대철의 귀를 빨아주며 그의 욕정을 한껏 돋구며 유혹하고 있었다. 대철은 더욱 세게 수경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자신의 하체를 박아대며 마음껏 범하고 있었다. 지하실에는 살덩이가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만이 들릴 뿐이였다.





"읏!!!!"





수경의 얼굴은 일그러지고 있었다. 대철이 좆이 자신의 자궁입구를 미묘하게 자극 점점더 정신을 잃어가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였다. 수경의 유두는 이미 날카롭게 긴장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뾰족해진 유두는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져 있었다. 대철은 수경의 배위에서 등을 굽혀 수경의 보지를 따먹으며 수경의 젖을 빨아먹고 있었다. 그리고 한손은 수경의 나머지 젖꼭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수경에겐 강한 자극이 느껴졌다. 수경의 양다리는 이제 움찔움찔 경련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탐스러운 수경의 골짜기를 맛보는 대철의 입술은 더욱 짖궂게 수경의 몸을 농락할 뿐이였다. 그리고 그 어루만지는 손은 그 움직임만큼이나 너무나 거칠어지고 있었다. 아주 수경의 젖가슴을 마음껏 쥐여짜며 수경을 제대로 착취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앙~~ 앙~~~"



"헉헉~~ 이년~~ 보지가 더 맛있어졌는데~~~"





수경의 신체에 몸을 완전히 파뭍은 대철은 이제 으스러질듯 수경의 날씬한 허리를 잡은채 자신의 욕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었다. 점점 더 자신의 좆을 쪼아주며 물어주는 수경의 보지가 느껴지자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잠시후





"으윽~~ 못참겠어~~ 싼다~~ 싼다 이년아~~"





대철은 더이상 참지 못하며 수경의 몸에 자신의 길다란 좆을 쑤욱 밀어넣고 있었다. 그의 몸은 수경의 배위에서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순간 자신의 자궁에서 폭발하는 뜨거운 대철의 정자가 느껴지고 있었다. 수경의 보지는 더욱 좁아지며 대철의 정자를 받아낸다. 그리고 대철은 천천히 수경의 보지에서 자신의 좆을 빼어 수경의 얼굴에 갖다대고 있었다.





"설겆이 해야지 이년아~~"





대철은 부드럽게 수경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고 있었다. 싱글벙글 웃고 있었지만 이제는 거부할 권리같은것이 없음을 수경역시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에 박았던 대철의 자지에 부드러운 입술을 갖다대고 있었다.





"쭙쭙~~"





수경의 입술이 대철의 귀두를 삼키며 남아있던 대철의 정자를 빨아내고 있었다. 어느덧 조그마한 손은 대철의 기둥을 쓱쓱 훑어주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고 있었다. 아주 남아있던 욕망의 찌꺼기까지 해소되는 기분에 대철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그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진수가 들어오고 있었다. 손에는 개목걸이가 들려져 있었다. 진수는 그것을 수경의 목에 채운다. 그리고 둘은 수경을 끌고 어딘가로 데려가고 있었다. 수경은 개처럼 네발로 엉금엉금 긴채 끌려가고 있었다.



그들이 향한 곳은 바로 욕실이였다. 항문의 딜도를 빼주자 수경은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잠시후 배를 내밀고 눕고 있었다. 그러자 진수는 샤워기를 가져와 비누거품을 바르며 수경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있었다. 안쪽까지 깨끗하게 씻겨주고 있었다. 그리고 면도기로 돋아나는 수경의 잔털까지 밀어주며 오늘도 수경의 몸을 관리해주고 있었다.





"장거리를 뛸라면 자동차는 관리를 잘해야지~~ 여자도 마찬가지야~~"





대철은 흐뭇하게 진수를 바라보며 말한다. 진수역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잠시후 거실로 엉금엉금 수경이 끌려나오자 진수는 드라이기로 수경의 보지를 말리고 섹스용 젤을 수경의 보지와 항문에 바르기 시작한다. 수경은 네발로 긴채 엉덩이를 내밀며 올려주고 있었다.





"아흑!!!"





다시 수경의 조개와 항문에 막대기가 삽입되고 있었다. 딜도의 양사이드에는 홈이 달려있어 줄이 통과하며 수경의 허리에 채워진 벨트와 연결된 선이 지나가며 단단하게 고정을 해주며 빠지지 않게 해준다. 수경은 몸을 떨며 신음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뱃속과 직장이 채워진 느낌에 하얀살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자~~ 밥이다~~ 먹어 이년아~~~"





대철이 발밑으로 접시를 내밀고 있었다. 스프가 담긴 접시였다. 수경은 코를 박고 정말로 개처럼 맛있게 그것을 핥아먹고 있었다. 양손을 사용해선 안돼는지라 혀로만 핥아먹고 있었다.



그렇게 수경은 오늘도 대철과 진수에게 길들여지며 진정한 암캐가 되기 위한 순조로운 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하루가 다르게 적응하며 개발되는 수경의 신체였으니.... 이제 의식마저 흐릿해져 쾌락만을 느끼는 진정한 음란한 암컷이 되어가고 있었다.



대철과 진수는 서로 마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제는 슬슬 수경의 몸을 팔 시기가 왔음을 둘 모두 깨닫는 듯 눈짓을 교환하고 있었다. 둘 모두 흐뭇한 얼굴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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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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