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우울증죄송...

먹구 살자니 넘 바뻐서...

수정없이 다음편두 같이 올리겠습니다.

즐감하시고...

새로운 글은 언제 올리게 될지...



아내의 우울증3



용희의 물건은 길이는 나와 별차이 없지만 귀두밑이 마치 도깨비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하며 그두께가 어마어마했다.



“이렇게 만드느라 고등학교때 죽는줄 알았다. 수술하고 거의 매일 술먹고 병원가고 술먹고 병원가고..... 병원에서 결국에 오지말라드라. 원하는데로 됐다고....”



“그런데 이물건을 사용하려면 왠만한 보지는 안되거등 우리 마눌도 연애때 입으로만 해주다가 육개월이나 걸려서 간신히 길을 냈다는거 아니냐.”



“우리 마눌은 이제 어디가서 바람도 못피우겠댄다. 목욕가면 자기것만 시커멓고 벌어져서 창피할 정도래”



정말 과장이 아닌 것 같았다.저 물건이 아내의 작은 보지를 뚫으면 찢어질것만 같았다.

선우와 아내는 거의 막바지로 가고 있었다.



“엉...엉... 너무......해... .......어떻...해....헉..........헉..........흑...”



아내는 남편앞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진다는 극한의 쾌락과 두려움. 그리고, 남편에게조차 도움받을수 없는 상황에 대한 절망감...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보다 우선은 다가오는 희열을 참을수 없었다.



“턱.턱.턱....철퍽...철퍽...”

“억....... 나온다...윽....”



선우는 용희를 밀치고 애액으로 범벅이된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에 밀어 넣는다.

아내는 눈을 크게뜨며 비명을 지르려 하지만 자지에 막혀 신음소리만 밀려나온다.



“어...억...... 헉..... 읍.....읍.....욱........”



아내의 입속 깊숙히 까지 밀어넣은 자지에서 울컥울컥 쏟아진 정액이 아내의 목젖을 때리자 아내는 숨막히는 고통과 함께 색다른 쾌감을 느끼는지 보지에서 애액이 솟구친다.

나도 처음보는 여자의 사정.



“야... 선우야 완전 맛갔다. 이년 싸대는 것좀 봐라”



용희도 신기한지 아내의 보지를 주물르다 얼굴에 애액이 튀는데도 좋아하며 말한다.



“찬혁아. 빨리 해라. 나도 미치겠다”

“난 됐어” “입에다 할라니까 너 먼저 해라”

“그래? 그럼 내가 먼저 죽여주께”



선우는 아내의 입에 사정을 끝내고도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움직이며 아내의 코를 움켜쥔다.

아내는 숨이막혀 선우가 쏟아낸 정액중에 목젖을 안넘어간 정액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꿀꺽...컥...꾸울꺽.......”

“형 아까말한 내요강이 이거잖아”“어때 조금 기분이 풀어지고 있어?”

“자. 내 요강 빌려줄께... ”



누구를 누구에게 빌려준다는 말인지 허탈하면서도 참기힘든 흥분이 뒷목언저리를 자극한다.



“악........억.... 안돼요...제발 너무커...... 아...악......”

아내가 비명을 지른다.

용희의 거대한 귀두가 아내의 보짓살을 가르며 힘차게 진입한다.

아내는 힘에겨운지 엉덩이를 뒤로 빼며 내얼굴을 바라본다.

나는 아내의 손을 풀어주며 아내의 입에 나의 물건을 밀어 넣으며 속삭인다.



“나 지금 너무 흥분돼......”



아내의 비명 소리가 줄어들며 또다른 쾌락의 소리를 내고있다.



“엉...엉...... 엄마...... 좋아... 죽을 것 같아........... 아...흑............아.. 아.....아....... 아.......흑”



용희는 아내를 마음대로 연주하고 있었다.

조금 잦아들면 강하게 올려치고 부들부들 떨며 숨이 넘어가는 듯 하면 아내의 유두를 자극하며 아매의 흥분을 유지하고......

용희는 아내의 가슴과 보지가 안고 쇼파에 앉았다.



아내는 등뒤의 용희에게 가슴을 만지우며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무릅위에 앉는다.

용희의 굵은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깊이 들어가는 것이 눈앞에 보이고 있다.

아내는 이미 나의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듯하다.



“그만.... 죽을 것 같아. 여보...... 너...무...... 악...어엉......헝...  엄마..........”

“너무...해..........”



아내는 용희에게 굴복하고 입술을 용희의 입에 맞추고 있다.

나는 아내의 모습에 이미 나의 것이 아닌 생소한 누군가를 느낀다.

나는 쇼파위에 올라서서 아내의 입에 나의 자지를 쑤셔박고 선우는 아내의 앞에서 용희의 자지에 더 이상 틈이 없어보이는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악....안돼.. 아파... 찢어져...그만........”



그러나 아내의 보지가 결국은 선우의 자지마저 다 삼키고 아내는 거의 기절직전에 다다른 듯 축늘어지고 있었다.

아내의 상태보다 흥분의 감정이 앞서 아내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서야 아내의 상태를 알수 있었다.

아내의 보지는 찢어져서 피가 조금씩 흐르고 있었고 선우와 용희는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나에게 말한다.



“찬혁이형? 기분 좀 풀어졌어?”



“조금있다가 나가면 주인이 CD줄거야”

“사는게 지겨울때 형수랑 꺼내보면 좋을거야”



“먼저 갈게”



“다음에 보자.....”



나는 멍해서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내는 정신을 잃고 보지와 입가에 정액을 흘리며 누워있다.

아내의 몸을 닦아주고 옷을 입히고 아내를 업고 집으로 오는데 화가나기보다는 아내의 도톰한 엉덩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의 물건이 다시 일어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