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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1 771회 0건
2학년8반"아 시발 이게 머냐고?"



추욱~



3분도 버티지 못하고 정액을 토해낸 재윤이었다.



토끼같은 자신의 모습에 모멸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그리고 4명의 다른 친구들 보기도 민망하고, 수진에게 미안한 마음마저들었다.



"수진이를 확실히 길들일라고 했는데"





수진은 깜작 놀랐다.



갑자기 그의 보지안으로 뜨거운 액체가 파고 들어와 자궁벽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성경험이 없는 수진으로선 잠시 생각을 하다, 이게 정액이라는데 결론을 내렸다.



"짧아서 다행이다. 너무 아팠는데"



오히려 재윤이 빨리 싸준게 고마울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오판이었다.





"오 벌써 내차례군 나와 자식아"



거칠게 재윤으로 뒤로 잡아 빼곤 수진에게 올라타는 동국이었다.



추욱 늘어져 패잔병이라도 된듯 기세가 죽은 자지가 안쓰러워 보일정도로 재윤의 모습은



불쌍해보였다. 재윤은 뒤로 나가떨어진채로 고개를 숙였다.



자신의 팬티를 뒤집어 머리에 쓴 변태같은 모습의 동국이 다가오자 수진은 심한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반항해봐야 역시나 동국의 힘을 당할 수 는 없었다.







한편 천수는 지연의 반항이 심하자 그녀를 일으켜 세운뒤 몸을 뒤로 돌렸다.



반항할수없게 뒤에서 그녀를 끌어앉고 가슴과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아흑....아.."



보지가 손가락에 능욕을 당하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매끄러운 지연의 보지를 만지던 천수는 더이상 참을수없다는 듯이 자지를 거칠게 쑤셔 박았다.



쑤욱...



천수의 자지가 미끄러지듯 지연의 질속으로 들어갔다.



"아악...."



지연은 갑작스런 천수의 칩임에 깜작놀라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지연은 엉덩이를 빼보려 했지만 뒤에서 붙잡은 천수의 손아귀 힘을 벗어날 순 없었다.





"오...머야 이거...너무좋잖아"



자신의 자지를 휘감아오는 어마어마한 보지의 조임에 천수는 깜작 놀랐다.



손으로 치던 딸딸이와는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보지맛이구나"



탁 탁



천수의 아랫배와 지연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 가득히 퍼졌다.



"아흑....제발 빼줘...흑.."



뒤치기 자세지만 거의 서다시피한채로 다리만 벌린채 천수에게 당하며



앞에선 카메라가 그런 그녀의 적나라한 모습을 찍어대자



너무 분하고 수치심에 가득차 얼굴이 화끈해 지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학교에선 모든 남자들이 떠받들어주는 자신이 이런게 짐승같은 자세로



개거지같은 자식에게 따먹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속에서 천불이 날지경이었다.



그동안 청대에이스(축구)급 녀석과 사귈 맘밖에 없어 괜찮은 남자들에게도 거부한 그녀가



이런 양아치같은 자식에게 자신의 아다가 깨진다고 생각하자 너무 아까웠다.



겨우 이딴녀석에게 줄려고 아껴둔 자신의 처녀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철벅 철벅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점점 몸이 늘어져만갔다.



자꾸 앞으로 고꾸라질것만 같은 지연이었다.



평소 응원연습으로 달련된 그녀의 강인한 몸도 이상하게 힘이 풀려만 갔다.



"아... 몸이 너무..아... 무거워.."



어느새 그녀는 상체를 숙이고 양팔을 바닥에 짚은채로 두다리만 후들거리고 있었다.





철벅 철벅..





그런 그녀의 옆구리만 잡은채 그녀를 내려다 보며 거칠게 피스톤운동만 하고있는 천수



는 지연이 정신을 잃지 말라며 힘차게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찰싹



천수가 지연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자 지연은 정신이 번쩍나고 너무 수치스러웠다.



"천수가 내 엉덩이를 치다니..."



하지만 천수는 재윤이 와는 달랐다.



오늘을 위해 어젯밤 3번이나 딸을 쳤던 천수는 얼얼했던 자신의 요도를 생각하며



히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천수는 오늘 20분도 문제없을 듯했다.







강하게 자지를 내질르는 병구는 무표정하게 상체를 곳곳히 새운채로 은서를 내려다 봤다.



마치 지상세계를 내려다보고 있는 섹스신의 표정처럼 그의 표정은 무표정했고,



당당했다. 그런 병구의 카리스마에 조금씩 압도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해가는 은서였다.



슬슬 몸 전체로 스물스물 쾌감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아....더이상은 못참아....더 거칠게 쑤셔줘"



은서는 자신의 젓가슴을 마구 주물러대며 병구에게 공손히 부탁했다.



"안그래도 그럴 생각이다."



병구는 피스톤질에 더욱 가속도를 냈고



은서의 질안에서 최적화된 사이즈로 꽉채우던 병구의 자지가 보지속 깊숙 한 곳의



구석구석까지 훑고 지나가자 은서는 미칠지경이었다.



"아흑...너무 좋아..."



마침내 그녀의 애액이 쏟아지듯 병구의 자지를 적시고 내려왔고



몸의 떨림은 더욱더 심해져갔다.



이런 변태적인 상황에서도 그녀는 절정에 다다른것이다.



애액으로 젖은 은서의 보지를 쑤시던 병구는 갑자기 자신의 긴자지를 쑤욱 뽑아냈다.



허전해진 은서는 별안간 몸을 일으켜 거칠게 병구에게 달려들었다.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듯 그녀는 뒤로 팔을 젖히고 앉아있는 병구의 아랫배위로 올라탔다.



"나도 더이상 못참아.."



병구의 목을 끌어앉은 그녀는 앉은 자세로 병구의 길고 딱딱한 자지를 삽입시킨채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방아찢기를 시작했다.



병구는 피식 웃으며 그녀의 귀에 소근댔다.



"그렇게 좋냐? 썅년아"



"아..우..미치겠어...니꺼 진짜 촉감 좋다."



턱 ...턱...



어느새 그녀의 아랫배와 병구의 아랫배가 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병구의 자지를 뿌리채 잡아먹겠다는 듯이 은서는 아랫배를 부딛혀 오는것이었다.



병구는 가만이 앉아 그녀의 봉사를 받겠다는듯 미동도 하지않았다.



허리를 돌리던 은서는 마침내 절정에 다다른듯 양팔과 다리로 병구를 휘감았다.



병구의 다리로 애액이 줄줄 흘러 내렸다.



"아...아아아아아악..."



은서의 함성으로 방안이 쩌렁쩌렁울렸다.



방안의 모든 이들이 은서에게 시선이 집중榮?



은서는 그런것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듯...



병구에게 안겨잇을뿐이다.



"허억..허억..."



은서는 병구에게 매달려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병구는 그런 은서를 때어내곤 일어섰다.



은서의 얼굴앞에 당당하게 슨 그의자지를 들이댔다.



"빨어"



은서는 생각할 틈도없어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을 가져갔다.



다른한손으론 불알을 어르만져주자



병구의 자지가 그녀의 입안에서 폭발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목줄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꿀꺽꿀꺽



한방울도 남기지않겠다는듯이 은서는 두손을 풀고 병구의 엉덩이를 꽉잡고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삽입시켰다.



한동안 분출이 계속? 뜨거운 정액이 목구멍 깊숙이 흘러내렸다.



"후우..."



생각외로 탁월한 오럴스킬을 가진 은서의 행동에 병구역시 잠시 기분좋은 쾌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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