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남자..들영아의 남자..들……영아 복수 전초전



윤정은 오빠가 시키는대로..치마를입고 속옷을 걸치지 않고…택시를타고 담양 으로 간다

그런데 팬티 안입은건 그래도 어찌 감출만 한데…

서비스로 부라까지 안하니까 넘 신경쓰인다..

얇은 옷위로 튀어 나온 꼭지..

(넘 이상하다 이럴줄 알았음 밴드라도 부치고 올건데…어쩌지)

(그래도 오빠 기분 풀어줘야지…)

윤정은 지금 오빠가 오라 한거에 넘 들떠 있다..

그리고 주위 시선이 자기를 의식 하는 것도 좋왔고..



윤정과 현수는 만나 호프 집으로 간다///

현수는 머리가 복잡 하였지만 윤정을 보고 ..

"고생했어… 고마워..

"머가…다 오빠를 사랑하기 때문이지머…

"그래 ..너가 있어 나도 좋다…

"정말……?

"그래 자식아..ㅋㅋ

"고마워.. 오빠… 참 나 오빠 시킨대로 하고 왔다/…..이쁘지..

"그래 어디 한번 보자…

현수는 자기가 시켰지만…궁금했다 갑자가 호기심도 생기고…

윤정은 살짝 치마를 들쳐준다..

정말 안입고 왔다,… 갑자기 행복해진다

(휴,,,역시 울 윤정이다.. 마누라인 영아도 나하자는대로 하면 얼마나 좋을까..자고로 섹스는 변태가 최고인데)

"윤정아 ..이쪽 으로 와봐……….

"엉….왜…

"글쎄..그냥 와봐 만져 보자 …

"알써…

윤정은 자리를이제 현수 옆으로 바짝 다가온다..

"고마워 윤정아…

현수 손이 윤정 가랑이 사이로 가서…보지에다 손가락을 넣는다..

그러자..

"흐흡…아…오빠..

나지막이 신음음 토하며 윤정은 현수 자지를 잡는다..

상당히 커진 좆////낮에도 맛본 사랑스런 좆이 힘을 쓸려고 한다…

윤정은 그런 좆k 자크를 내리고 ..손을 넣는다..

이제 윤정은 오빠 좆만이 윤정을 달래 줄거라 믿는다..

윤정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바로 고개를숙여…오빠 좆을 입에 머금는다..

그 환상적인 흥분…..현수는 이순간 모든것을 잊고…윤정의 오럴 애무에 몸을 마낀채..

;;

"안되겟다…내위로 올라와…

윤정은 현수 무릅위로 올라와 좆을 보지에 조준을 하고 넣어 보려 하지만 //

자세 가 이상해서일까..

아님 주위 의식해서 인지 잘 들어 가지가 않는다..

하는수 없이 그냥 만져 주고 있는데 ….

둥릉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안되겟다 나가자///

"그래 오빠..

"둘은 택시를 타고 가까운 여관으로 찾아 들어 간다…

그곳은 영아도 들어 가 있는여관…



한편///

영아는 별로 좋와 하지도 그리고 먹지도 못한 술을..먹은탓인지 ..

그리고 티브이 화면의 포르노 영향 탓인지..

자기 의지와는상관없이..

영아는 달아 오늘다..

물론 같은 여관에 자기 신랑도 윤정이하고 들어 온지는 모른채..

(아읔 ..아ㅏ아ㅏㅏ)

영아는 두번재로 자기 보지속에 자기 손가락을 넣고 ..

티브이 남자를 상상 하게 된다…

정말 대단 한 성기다..

당시 쾌나 유면 했던 크리스리 비됴….(뒤에 안일이지만)

남자 성기는 정말 대단했다..

어점 신랑거 보다도 3배는 될거 처럼 우람했다..

점 볼때는…

(세상에 저리 큰게 들어 잘까) 생각 했었는데… 여자는 결굴 그 큰 좆을 보지로 받아 낼때...

역시 다 할수 있구나 생각 한거였다 영아는…

영아도 그리고 비됴됴 절정을 향해 달려 가는형국이다..

어쩜 영아는 남편한테도 느껴 보지 못한 오르 가즘을 자위로 아님 혼자 있는 여관방에서

느끼고 있었다..

옷갓 섹스 상상까지 하면서..

그순간 만은 남편현수도 불륜 현장도 눈에 들어 오지가 않는 거였다..

어쩜 잊고 싶어 했는지도 …..

영아 는 생각했다 결국은 신랑과 백년 해로는 힘들거라고 …이제 부터는 영아가

신랑 복수 하고 말거라고..

영아는 극도의 흥분을 가라 않히고 잠이 든다…



같은시간…

현수와 윤정은 다시는 할수 없을거 같은 섹스를 둘이서 몰입 하고 잇다…

항문 입 …보지 …구멍이란 구멍은 다 파버릴거 갓은…

그런섹스를 둘이 하고 있었다..

현수는 이제 윤정과의 섹스는 오늘로서 끝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다시는받아 보지 못할섹스를

한거엿고..,

윤정은 이제 보빠를위해 내모든 것을 다 주리라는 환상에 둘은 ..마음은다르지만..

행동은 하나로 되어 버린거였다…

밤새도록 세번의 섹스…

아니 낮부터 5번의 섹스 이제 현수도 지쳐 가고.,

윤정은 입 보지 항문으로 받아 낸 좆물이 다섯번이니 둘다 지친거였다..

"오빠/// 사랑하지..나 오빠 영원히 사랑할거야…

"1111111100000

"현수느머라 할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좋왔다..

현수역시 많은 여자랑 자 봤지만 윤정만큼 헌신적 섹스를 해주는 여자는 없엇다..

아줌마 아가씨 여러 여자들이 현수를 거켜 갓지만…

보지맛은 그래도 마누라가 최고 엿고.,

섹스를 잘해 주는 여자는 역시 윤정이였다..

첨으로 해본 항문섹스 그리고 입에 사정 할때 기분….

마지막 사정후 오랄 서비스는 아마도 절대 이짖 못할거 였다…

이제 아침은 다가 오고..

후에 윤정 때문 다시 한번 아내가 크게 변할거라고도 현수는 아직 모른채//



영아는 해가 어설프게 뜨는걸 느끼고 일어나

옷을 챙겨 입는다..

어제밤 마신 술때문인지..

아님 넘 격한 자위 때문인지 보지 주위가 얼얼하다..

하긴 어제 자위 하면서 적은 손가락이지만 4개까지 넣었으니..

영아는 택시를타고 집에 오니 역시나 신랑은 없다..

자기도 외박 하였음에도..

정말 용서 할수 없엇다…

( 안들어 와 두고 보자)

영아는 절대 현수를 용서 할수 없었다..

결국 그게 오늘밤 영아가 새로운남자를 만나게 되고..



잠깐 잠이 들었을까…

문열리는 소리에 영아는깨어 났다;;;;

"잠깐 애기좀 하자 여보야…?

"먼애기 할까..

"그게 아니고 정말 미얀해///// 정말 잘못했어 입이 열개라도 머라 하겠니 미얀해..

"그래서 미얀 하면 다 인거냐 나도 다른남자 만나고 들키면 미얀하다 하면 되겠네..

"그게 아니고….?

"머가 아니니 더런새끼..

영아는 것잡을수 없는 분노가 생긴다..

또다시 참을수 없는 분노..

이순간 신랑이고 머고 ..다 죽이고 싶을 정도의 분노가 생긴다..

"당신 화 풀리면 나 다 애기 해줄게 정말 미얀해..

"먼말 할래…씹한거 바람 핀거 애기 할래..

"솔직히 고밸 하고 용서 빌게/..

"용서?

"미얀해..

"넌 피눈물 흘려야해 두고봐 너한거 몇십배로 갚아 줄꺼니까..

"제발 여보야….

"비켜 꼴도 보기 싫어 어제처럼 들어 오지말지..하긴 그년이랑 놀아 났겠지…

"………….

현수는 먼가 질리는게 있어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영아는 도저히 현수를 보고 잇을수가 없었다 아니 구역질이 날정도로 싫었다..

영아는 가방을 챙기고 뒤도 안보고 나와 버렸다..

현수는 잡을 생각도 못한채…

현수는 정말 어찌 해야 할지 도무지 대책이 없다…

단지 위안이라면 ..

낼부터 순천 사무실로,,,,, 출근하기로 한게 위안이엿다..

다른거 보다 당분간 떨어져 있다 보면…..마음이 가라 않을거라 생각 한거였다..

하지만 아직 영아한데 순천으로 가게 도니것을 애기 못하고 이러고 잇으니..

또 영아 고집을 누구 보다 잘아는데 저러다 정말 일 저지를까 걱정도 되지만 지금으로선

영아를 막을 어떠한 명분도 서지 않는다,,,



영아는 집을 나와 무조건 택시를 타고 광주로 나왔지만 여자로서 막상 갈만한데가 없었다..

(어디를 가지 아직 오전도 안갓는데..)

(그래 그냥 보영이 한테나 다녀 오자)

영아는 동생 보영이 한테나 갓다 오기로 하고 간다…

어지 보면 보영이가 소개해준 신랑 아니던가,.

보영이는 시댁에 시부모와 있어서 좀은 가기가 그랬지만

마땅히 갈데가 없다..

이게 여자의 한게 인가..

보영이는 매우 걱정 스런 모습으로 묻지만 영아는 머라 할애기 없어서

그냥 시댁이 일이 있어 왔는데 넘 일찍와서 너 한번 보러 왔다고 둘러 대고..

하지만 보영이는 매우 걱정하는 눈치가 역력 하다 보니

그곳에서도 오래 머물수는 없었다…

하긴 아무리 바보라도 지금의 영아 몸꼴은…



영아는 오전을 보영과 지내고 점심을 같이 먹고 시댁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집을 나서지만

막상 갈데는 …

(어디를 이제 가지… 그래 영화나 볼까….그거도 혼자 보기에는 엄 그러는데..)

(그래 혼자 보면 어때머..)

영아는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갓다..

표를구해 극장안으로 가니 생각 보다 혼자 오신 분들이 보여서 좀은 위안이 된다..

(하긴 평일에 일없는사람들이나 오니까 혼자 오는사람이 많겠지 머..)

영아 혼자서 영와에 열중하는데…

웬걸..

어느 외국남자가…영야 옆 두자리 떨어져서 않는다,…혼자 오신건지 …

영화 화면으로 비쳐 지는 사람은 키는 185 아니 190은 될거 갓았다..

하긴 영아 키가 155될까 하니 더 크게 보일수도..

하지만 영아는 감 정 같은건 없었다…단지../..

외국 남자도 혼자 영와 보러 오는가 보구나 하는 생각만…할뿐…

아지만 이게 운명적 만남으로 영아에 두번재 남자로 남게 된다는걸 그때까지는 몰랐다…



오늘은 여기까지…

글을 쓴다는게 이리 힘든거라는걸 몰랐네여

경험의한걸써도 표현력에 한게가 있다보니 그러네여

아무튼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