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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7 566회 0건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29부

(창작제29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지하철에서의 능욕 -- 1



나는 모처럼 혼자가 되자 왠일인지 마음이 들뜨고 설레고 행복감까지 들어 계속하여 이러한 시간이 지속되었으면 하고 바랬다.

사실 집에 있는 시간과 등하교시간을 제외하면 예외없이 항상 동근에게 철저할 정도로 내육체와 내 개인시간까지 조종당하며 노예로서 피동적으로 항시 움직이다 이렇게 해방감에 젖어 보는 것은 실로 오랫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하철의 플랫폼에 길게 열을지어 늘어선 퇴근하는 수많은 인파들속에 어울려 있는 것이 보통사람들하고 다를바가 없어 그것조차 마음이 뿌듯하였다.



그러나 내가 기다리는 지하철이 연착이 되는지 시계를 연신보며 투덜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비로소 현실로 돌아왔다.

그때 마침 막 터널을 통과하는 기관차의 소음이 들리면서 전동차가 정류장에 정차하자 뒤에서 밀려드는 인파에 휩싸이게 되고 객차의 도어가 열리자 마자 절로 내몸은 짐짝이 실리듯 떠밀려 들어가니 지하철안은 그야말로 콩나물시루처럼 아예 발디딜틈 조차 없이 혼잡하기 이를데 없었다.



나는 최대한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를 주지 않기 위하여 몸을 웅크리고 스스로 조심하며 어서빨리 혼잡한 상황이 벋어나기를 바랬지만 투덜거리는 주변사람들 말로는 바로 전역에서 방송이 나왔다며 전동차가 고장이나서 30분이 넘게 연착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하철노조는 파업만 할줄알지 미리 고장도 체크를 못하였다고 불만들을 늘어놓았다.

나는 두손을 앞으로 모아 앞가슴을 보호하며 빽빽한 인파속에서 숨조차 마음대로 쉴수 없을 정도이기에 억지로 불편한 것을 참았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그많은 인파들의 자세나 표정도 가지각색이어서 아가씨나 여학생들은 대체로 곤혹스러운 표정들이었다.

그러나 대개의 남자들이나 여자들도 이렇게 혼잡한 것에 면역이라도 된것처럼 개중에는 신문까지 느긋하게 읽는 남자도 있었다.물론 넓은 신문을 몇번을 접어서 읽는 것이지만...

그러나 왠일인지 내주변에는 여학생이나 아가씨들이 눈에 안띄고 하필이면 남자들만 모여있었다.



또한 내키도 작지않은 큰키이지만 어떻게 주변의 남자들은 나보다 반뼘 정도씩은 키가 커서 나는 될수있으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사내들 품속에서 숨만 새근거리며 서있었다.

그런데 어느때 부터 엉덩이를 뭉특한 것이 쿡쿡 쑤셔대어 처음에는 다른 승객들의 가방이나 핸드백의 모서리가 엉덩이에 닿는 것이 아닌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그렇지만 내 히프의 살갖은 동근이가 워낙 예민 한 것에도 반응을 일으키게 개발시켜 놓았기 때문에 나는 뭉특하게 맞추는 것이 사람의 손길이라는 것을 얼마지나지 안하여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그것도 우연히 닿는 손길이 아니고 고의적으로 내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는 사내의 손길이라는 것을,



나는 주변의 승객들 중에서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 있을까 둘러보았으나 전부 자신의 몸을 추스리느라 급급할뿐 이었다.

할수없이 곤혹스럽게 몸을 움직여 사내의 손길을 피하였으나 하필이면 코너쪽으로 내 몸이 밀려나게 되었다.

또한 집요하게 따라붙은 사내의 손은 내가 소리를 지르거나 다른 조치를 하지 못하는 여학생으로 단정울 지었는지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나는 얼굴을 최대한 숙이고 이순간이 어서 빨리 지나기를 기원하며 손을 뒤로하여 사내의 손을 치우려고 하자 사내는 오히려 내손의 팔목을 비틀며 등뒤로 올렸다.

순간 팔목이 너무 아파 얼굴을 찡그리며"아~아"하고 신음을 내자 오히려 앞에 자리잡은 승객들이 왜 유난을 떠느냐는 질책의 눈길을 보내었다.



그렇게 되자 뒤쪽의 사내는 이제는 허가라도 받은 사람처럼 내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는 것이었다.깜짝놀란 나는 비난의 눈길을 하여 고개를 돌리고 사내의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얼굴이 벌개진채 운동모사이로 땀을 흘리는 험상궂은 사내의 모습이 잠깐 비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다른 손길이 앞가슴에 느껴졌다.

나는 화들짝놀라 뒤쪽의 사내가 움켜쥐고 있는 손을 빼내려하자 얼마나 세게 잡았는지 꼼짝을 할수가 없었다.



나는 울고 싶은 심정이 되어 나에게 가해지는 사내들의 손길이 제발 자비를 베풀기 바래었지만 사내들의 손길은 추호도 사정을 두지안하였다.

재킷위로 가슴을 만지던 사내는 그것으로는 양이 차지 않는다는듯 재킷을 젖히고 조끼위로 탱탱한 유방을 본격적으로 주물탕을 놓기 시작하고 히프를 만지던 사내는 내 손목을 힘껏꺽어쥐고 스커트를 한楮첨?버렸다.

"어마!아파!"

"학생 조용해!여기 있는 사람전부 힘들단말야!요즘애들은...."



내가 처한 속내용도 모르며 면박을 주는 나이든 승객인 신사같은 아저씨가 원망스러웠지만 얼굴을 붉히고 나는 속수무책으로 어떻게 대응할 수 없이 잔뜩 긴장한채 서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내몸을 탐하는 사내들은 이제는 느긋하게 스커트가 올려져 Y자의 끈팬티에 노출된 맨엉덩이의 살갖을 노골적으로 쓸어주며 애무하였다.

그러자 성감대중에 한곳인 예민한 히프를 사내가 그렇게 어루만지고 주물러주자 얼마 안되어 내의지와는 관계없이 보지에서 애액이 분비될 것만 같았다.



나는 더욱 긴장하여 뒤쪽의 사내가 이제는 제발 그것으로 멈추어 주길 바라며 온통 신경을 엉덩이에 모으고 있는데 그동안 유방을 회롱하던 옆쪽의 사내의 손길이 젖가슴에서 꼼지락거리더니 조끼의 단추를 풀기시작하였다.

"헉!이년아?젖탱이 이거 진짜 네꺼냐?왜이렇게 크냐? 수술한 젖탱이도 이렇게 크진 않을텐데."

이제는 이렇게 내귓전에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험상궂은 산도독만큼 고약한 인상만큼이나 악마같은 목소리로 속삭이며 이죽거리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나는 조끼의 단추를 푸는 사내의 손길을 원망스레 내려다 볼수있을뿐 주변의 정황은 마음놓고 거부조차 할수 없는 분위기였다.

내가 할수있는 것이라곤 겨우 뒤쪽의 사내에게 잡혔던 손목을 뿌리치고 앞가슴을 보호하기 위하여 투명하리만치 맑은 가녀린 두손을 모아 앞가슴으로 가져와 사내의 손을 떼어내자 조끼속에 손을 집어 넣었던 사내는 주춤 동작을 멈추었다.



나는 비로서 용기를 얻어 아직도 조끼속에서 유방을 만지려고 빼지 않은채 멈춘 사내의 손을 치우기 위하여 계속하여 떼어 내려고 하자 스커트속에서 꼼지락 거리던 뒤쪽의 사내의 손길이 느껴지더니 이제는 끈팬티위 균열부위의 둔덕을 손가락들을 펴 지긋이 누르며 회롱하여왔다.

운동모를 쓴사내는 몸집도 작지않고 얼핏보이는 외모조차 험상궂고 혐오스럽기 이를데 없는데 이부분에는 전문가인지 갑자기 하체의 힘이 빠지며 특히 예민한 곳이 스멀거리는게 곧 느껴질것만 같아 혼란스러웠다.



그러자 옆에서 조끼속에 아직도 손을 집어 넣은채 가만히 있던 사내도 꼼지락 거리더니 이번에는 떨어질듯 탱글거리는 블라우스단추를 풀기위하여 단추를 만지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나는 두손으로 사내의 손을 잡아채며 최대한 거부를 하자 "투두득"하는 소리와 함께 블라우스 단추가 뜯겨나가고 말았다.

또한 예민한 균열부위를 더듬던 사내는 때맞추어 그나마 헝겁같은 끈팬티의 한쪽 끝의 끈을 잡아당기기 시작하였다.

"아악!아파!."

나는 엉겹결에 비명을 지르자 여전히 끈팬티의 끈을 놓지않고 사내는 주변승객들을 향하여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하였다.

"아이고 복잡해서 제가 다리를 밟은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이렇게 워낙 자연스럽게 주변의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니 소리지르는 나만 꼴이 이상한 것 같아 얼른 신음을 삼키었다.

뒤쪽의 사내는 나이어린 여학생을 자신의 몸으로 보호하여 주겠다는 제스쳐로 나의 몸을 보듬고 끈팬티의 끝을 아직도 당기었다.그러자 끈팬티의 마구리가 하필이면 세로로 가라진 균열부위로 낑기어 들어가 사내가 당길때마다 여간 자극을 주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찝어 올릴때마다 강렬한 자극에 입술사이로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삼켰다.

그러다 사내가 자신이 잡고있는 팬티가 공교롭게도 여민부분을 손쉽게 풀수있는 끈팬티라는 것을 눈치챈듯 팬티의 매듭을 풀면서 내귓전에 속삭이었다.

"너 날날이지? 이렇게 야리꾸리한 팬티를 입고 다니는 것 보니까 안봐도 뻔하다."



그렇게 노골적으로 나를 비하하며 팬티를 풀러 잡아채가자 갑자기 하체가 시원하여졌다.

"이런!이건 헝겁쪼가리아냐?어때? 노팬티이니까 시원하고 보지가 다 간질거리지?."

나를 창녀취급하며 벗겨낸 팬티를 들어올려 내 눈앞에 보여 주길래 주변승객들이 알아챌까봐 조바심이 다 났다.

사내는 그렇게 능글거리며 야스러운 팬티를 전리품처럼 다루며 자신의 주머니속에 집어 넣었다.

나는 이제 창피함에 고개를 푹숙이고 아래를 바라보자 얼핏보이는 아랫도리가 스커트는 올려진채 알몸과 다름없이 노출되어 새카만 보짖털까지 얼핏 보이는 기막힌 처지였다.



황당하고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어쩔줄을 몰라하는 나를 아예 철저하게 짓밟기로 사내들은 작정을 하였는지 블라우스의 단추를 뜯기었던 옆사내의 손길은 어느새 탱탱한 유방을 정구공처럼 주물럭 거렸다.

"아니!이년아?이런 야리꾸리한 부라자를 차고 댕기는 것보니까 알만한년이구만 얼굴보면 순진하게 생겨가지고 이런 부라자는 포루노찍는 년들이나 차는 건데 네년 혹시 여고생인척 하고 몸파는 콜걸아냐?."

나만 들을 수 있도록 더운김을 뿜으며 지금 컵이없는 부끄러운 브레지어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블라우스를 젖혀 손을 밀어넣자 바로 탱글거리는 유방이 튕겨나오자 사내는 거꾸로 깜짝놀라 튀어나온 유방을 덥썩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속삭이었다.

나는 아랫도리를 침범하는 뒷사내의 손길도 막아야 되고 한손은 젖가슴을 보호한다는 것이 유방을 회롱하는 사내의 솥뚜껑같은 손등위를 덮어 가려주는 형국이 되어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주변의 승객들 눈을 피하여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하는 역활을 하고 있었지만 나는 알아차리지 못한채 치욕스러움에 몸을 떨어야 하였다.



아랫도리를 더듬던 뒷쪽의 사내는 아예 토실토실한 예민한 엉덩이 살갗을 정성들여 더듬다가 기어코 손을 앞으로 움직여 균열부위의 둔덕을 어루만지기 시작하고,나는 그 자극감에 애액을 뭉클쏟아내고 말았다.

그러나 순간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와"아!"하며 내려다보자 사내의 엄지와 검지에 내보짖털이 세가닥쯤 뽑혀 사내의 손에 들려있는 것이었다.

순간적인 아픔에 눈물이 핑돌며 더욱 고개를 숙이자 사내는 야비한 표정으로 이죽거렸다.

"이게 네년 보지털이야?이렇게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검고 꼬불꼬불하게 긴 네년 보짖털 보니까 보지도 보통보지가 아닌것 같다."



나는 그렇게 사내들의 유린하는 손길을 속수무책으로 고스란히 당하며,승객들이 줄어들어 사내들이 주변승객들의 눈초리때문에라도 멈추어주길 바랬지만 내 희망과는 정반대로 갈수록 더욱 혼잡한 것이 이제는 숨조차 턱턱막혔다.

보짖털을 뽑았던 사내의 손가락이 어느새 이번에는 여린균열속으로 칩입하여 질벽을 건드리며 깔짝거리고 간혹 클리토리스까지 터치를 하자 나는 또다시 흥분되었다.

그리고 젖가슴을 유린하는 사내는 사내대로 자신의 손가락중 검지와 중지사이에 내 젖꼭지를 끼우고 비비적거리고,그러자 나는 순간 패닉상태에 빠져 주저앉고만 싶었다.



그러나 뒤쪽의 사내는 내가 주저앉을 정도라는 것을 눈치를 채었는지,고리처럼 손가락을 꼬부려 보지를 들어올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나는 사내의 그러한 행동에 보짖속이 타는 듯이 화끈거리고 지독한 자극에 발레를 하듯 사내가 보지를 들어올릴때마다 자동으로 같이 따라서 발을 곧추세워 몸을 올려주어야 하였다.

그러나 그때마다 한편으로는 경황중에도 주변의 승객들이 눈치라도 챌까봐 전전긍긍하여야 되었으니.



나는 "학~아흑!학..학....."신음이 나오는 것을,입술을 깨물며 억지로 참을 수 밖에 달리 없었다.

"네년 보지속이 대단하다 손가락이 뜨겁기도하고 끊어질것 같다 이렇게 자근자근 씹어주는 보진 보통보지가 아닌데 손가락 하나만 더넣어야겠다 흐히그!쥑인다."

사내는 횡재를 한표정으로 게슴치레한 눈길에 잔뜩 흥분하여 운동모에 가려진 얼굴이 온통벌개진채 두손가락을 내 균열에 쑤셔 넣어 깔짝거리었다.그러자 순간 "찔꺽찔꺽"하는 보짖물과 자극하는 소리가 들리고 나는 주변승객들이 듣기라도 할까봐 깜짝 놀랐지만 다행이 나에게만 들리는 치욕스러운 소리인것 같았다.

"보짖물싸는 것보니까 네년도 엄청 좋은 모양이지? 이왕 쑤셔주는 것 똥구멍도 쑤셔줄께!."

"하~하지마요 제발!."



나는 그렁거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며 간신히 사내에게 사정을 하였다.그러나 사내는 야비하게,

"뭐라고?안들려~똥구멍에 손가락이 잘들어가게 힘좀빼!하기야 네년이 반항하여보아야 똥구멍에 보짖물을 이렇게 묻혀가지고 쑤시면 안들어갈리가 없지."

그리고 젖가슴의 유두를 비비적거리던 사내는,

"네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서 느끼는 변태같은 년이구만? 젖꼭지가 이렇게 꼿꼿이선 것 보니까."



또한 뒤쪽의 사내는 결심하였다는 듯이 균열속을 쑤시던 손가락을 빼어 질쩍거리는 국물을 묻힌채 항문속으로 쑤셔넣으려고 구멍근처를 쿡쿡건드리자 나는 뒤쪽에 힘을 주어 손가락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사내의 한손은 여전히 내 균열속에 박은채 클리토리스를 찝고,또다른 가슴을 주물러대는 사내역시 이번에는 젖가슴이 터져버릴 정도로 내 유방을 움켜쥐자 반사적으로 놀라 음찔거리는 틈을 타 손쉽게 내항문을 사내의 검지가 뚫고 들어와 점령하고 말았다.



다음에 계속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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