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강간 야설
16-08-24 03:05 523회 0건
누나의 향기누나의 향기 - 3



집으로 돌아온 주혁은 침대에 엎어져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잠에 떨어졌다. 깊은 나락에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혀(그렇죠? 평범했던 학생이 살인에다 성폭행까지).. 언제부터인가 방문을 쾅쾅 두들기는 소리에 잠이 깨어버렸다.



"얘! 주혁아! 문좀 열어봐~"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시계를 쳐다보았다. 오후 8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순간 주혁은 두려워 졌다. 혹시 저 문밖에서 경찰들이..주혁은 떨어지지 않는 발을 옮겨 문을 힘겹게 열었다. 다행히 문밖에는 걱정스러워 하는 얼굴의 어머니가 문을 두드리다 갑자기 문을 열어젖히자 화들짝 놀라 한발 물러서고 있었다.



"깜짝이야! 밥은 먹었니?"

"예"

"괜찮은거야?"



어머니가 주혁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혀있는 땀방울을 바라보며 물어오자 주혁은 괜찮다며 잠시 자다 일어나며 괜찮아 질것이라고 하고는 문을 닫았다. 사실은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 볼수 없었따. 요 몇일 간 주혁은 딴 사람이었고,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짓 들을 저질렀다. 피곤했다. 피로가 몸을 짓이기는 듯 했다. 이것은 섹스 후의 피로가 아니라 알수없는 두려움에서 피어나는 무기력이다. 주혁은 다시 침대에 엎어져 스르르 잠에 빠져 들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그동안 주혁은 혹시나 경찰들이 집안에 들어닥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책상위에 있던 핸드폰의 벨이 울렸다. 주혁은 핸드폰을 들고 발신자를 확인했다. 제경이었다. 주혁이 핸드폰을 받았다.



"제경아 왠일이냐?"

"야 오늘 우리집에 올수 있냐?"

"왜 무슨일인데?"

"일본 갔다오면서 앨범 좀 사왔어. 너한테 줄것두 있고 해서."



주혁은 내키지 않았지만 윤희가 있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해서 승낙을 했다. 간단히 씻고는 옷을 갈아 입은 주혁은 오랜만에 집을 빠져나왔다.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여서 인지 그렇게 더운 걸 느낄 수는 없었다. 어느새 제경의 집 앞에 도착했다. 혹시 윤희가 인터폰을 받을 수 있었으므로 제경의 핸드폰으로 전활를 해 집으로 들어갔다. 제경의 집안에 들어선 주혁은 윤희의 방문을 슬쩍슬쩍 훔쳐보면서 제경의 방으로 올라갔다. 제경은 방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직 비닐도 까지 않은 시디들을 널려놓으며 자랑을 했다.



"아참! 그리구 이거!"



제경이 책상위에 놓여져 있던 한뭉치의 시디들을 나에게 건넸다.



"니가 좋아하는 그룹 일본앨범들이야."

"옷, 고마워~ 안그래두 한번 구할려고 했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지~ ㅋㅋ 더 중요한 건 이거!"



녀석이 알수 없는 미소를 짓더니 방문을 잠그고 컴퓨터를 켰다. 주혁도 대충 눈치를 챘는지 제경을 바라보며 슬쩍 웃었다. 제경이 시디 케이스 하나를 열어서 시디롬에 집어넣고는 시디를 실행시켰다. 곧 컴퓨터 모니터에는 한자 몇자가 뜨더니 남자와 여자의 질펀한 섹스 동영상이 나타났다. 제경은 소리를 조절하고 느긋하게 자리를 잡고는 화면을 바라보았다. 주혁은 어느새 자신의 자지가 발기 해 옴을 느꼈다. 그로부터 몇분 제경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물론 그의 바지 앞섶도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하지만 제경의 얼굴에서 이상한 미소가 떠올랐다. 제경이 나간지 얼마나 되었을 까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주혁은 시디를 중지 시키고 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제경의 방에서 빠져나왔다.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가 바지에 꽉 쪼이자 아파왔다.



제경을 찾아 2층의 화장실의 문을 두드리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주혁이 문을 열어 제끼자 문이 그냥 열리고 안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게 여긴 주혁이 1층으로 내려오자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주혁은 제경이 자위를 하고 있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올라가려는데 남자의 신음소리에 섞여 간간히 여자의 넘어갈것 같은 신음소리도 들려오기 시작했다. 윤희의 방이였다. 주혁은 윤희의 방문을 슬쩍 열었다.



윤희의 침대위에서 바지만 약간 내려 우람한 자지를 들어낸 제경이 하반신만 모두 벗겨진 윤희를 끌어안은채 윤희의 보지에 좇질을 하고 있었다. 제경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울그락불그락 한 제경의 자지가 윤희의 보지속에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이미 두남매는 몇번의 섹스를 했는지 제경이 입과 손으로 윤희의 성감대를 애무하자 윤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수그러들었던 주혁의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제경은 많은 경험이 있는지 때론 빠르게 자지를 박아대다가 때론 느리게 하며 페이스를 맞추고 있었다.



순간, 윤희의 몸이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제경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쉴새 없이 윤희의 보지속으로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윤희의 보지가 질펀한 애액을 쏟아내며, 또 다른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하악~ 아아앙~ 아~ "

"질걱~ 질걱~ 푹~"



윤희의 방안은 두 남매의 몸이 결합하면서 내는 음란한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계속 좇질(허걱~ 이런말 하니까 괜히 부끄럽네요)을 하던 제경이 윤희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린채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희가 또다시 오르가즘에 오르는 지 신음소리가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 아~ 미치겠어~ 으응~"



서서히 제경도 한계에 다달았는지 허리의 움직이기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윤희와 제경이 머리를 젖히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동시에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제경은 사정을 하면서도 자지를 윤희의 보지에 밀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사정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흥분에 젖어 두 남매의 섹스장면을 바라보고 있던 주혁의 눈빛이 갑자기 달라지더니 뭔가를 결심한듯 1층의 한쪽에 있는 요리실로 달려가서 칼을 들고 달려와 윤희의 방문을 열어제켰다. 땀에 흡뻑젖어 아직까지 삽입한채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던 윤희와 제경이 서둘러 떨어진채 얼떨결에 침대보로 자신들의 몸을 가렸다.



"주.. 주혁아... 왜.. 왜이래!"



제경이 두손을 내 저으며 토끼눈이 된채 다가오려 하자, 주혁이 날이 새파랗게 선 주방용 칼을 제경에게 겨누며 움직이지 말라고 겨냥했다. 그리고는 윤희를 바라보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대며 니가 갈보냐고 쌍소리를 해댔다. 겁에 질린 두 자매는 옷을 채 가리지도 못한 채 벌벌 떨고 있었다. 움직이면 죽인다며 경고하고는 주혁이 집안의 가전제품의 전깃줄(남자친구는 코드라고 하네요.. 도대체 뭔지..ㅋㅋ)을 끊어서 제경의 두팔을 뒤로 젖혀서 묶었다. 그리고는 남은 줄로 제경의 두 발을 묶고 침대 밑으로 발로 차버렸다. 손발이 묶인 제경인 힘없이 침대 밑으로 쓰러져 버렸다.



"개새끼들! 너희 집안을 오늘 다 뭉게 버리겠어. 이 더러운 새끼들. 야이 갈보년아 어디 오랜만에 너 보지 맛좀 볼까"



이미 주혁은 더이상 지금까지의 주혁이 아니었다. 덜덜 떨고 있는 윤희를 잡아끌고는 침대에 눕혔다. 반항을 해대자 있는 힘껏 윤희의 양뺨을 사정없이 갈기기 시작했다.(이거 SM 아니에요 ^^) 윤희가 눈물을 흘리면서 잠잠 해지자 주혁이 바지를 벗어서 빳빳하게 서진 자지를 꺼내들고는 아무 말도 없이 이미 제경의 정액과 윤희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윤희의 보지에 깊숙이 집어 넣었다. 윤희가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 오무렸다.



"이 씨발년이 뭐가 아프다고!"



주혁이 우왁스럽게 윤희의 가슴을 휘어잡고는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몇번의 오르가즘으로 이미 지친 윤희가 고통을 호소하며 비명을 질렀지만 주혁은 오로지 펌프질에만 몰두 하고 있었다. 한참 좇질을 해대던 주혁이 갑자기 자지를 쑤욱 빼내고는 윤희를 들어 엎드리게 만들었다. 두팔이 침대보를 짚고는 엉덩이를 주혁에게 내민 자세였다. 주혁은 윤희의 보지털들에 엉켜 있는 액체들을 항문에 바르고는 무작정 윤희의 항문에 자지를 깊숙이 박아 넣었다. 윤희의 얼굴이 고통에 일그러졌다. 아픔을 참지 못하고 윤희가 얼굴을 침대보에 묻고는 아픔을 참아내고 있었다. 주혁은 엄청난 조임에 흥분을 느끼며 뻑뻑한 항문에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한참을 낑낑거리던 윤희도 어느새 새로운 쾌감에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얼마 박지도 못한 주혁이 윤희의 항문에 사정을 해버렸다. 윤희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어낸 주혁이 침대에서 일어나 다른 전기줄로 윤희의 손과 발을 묶고는 윤희의 핸드폰을 가지고 윤희의 엄마 번호를 찾아 누르고는 윤희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



"너희 엄마 이리 오라고 해. 허튼 짓 했다가는 죽을 줄 알아!"



주혁이 한손으로는 수화기를, 한손으로는 칼을 들고 윤희를 위협했다. 신호가 걸리고 전화 저편에서 윤희와 제경의 엄마인 혜숙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0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간 야설 목록
1,937 개 19 페이지

번호 컨텐츠
1667 강간의 추억 - 3부 08-24   596 최고관리자
1666 SEX&거짓말 - 44부 08-24   502 최고관리자
1665 사건수첩/창가에 맺히는 이슬 - 6부 08-24   568 최고관리자
1664 회사 여직원 강간하기 - 1부 08-24   832 최고관리자
1663 SEX&거짓말 - 45부 08-24   517 최고관리자
1662 다른세상으로의 여행 (징벌자) - 7부 08-24   496 최고관리자
1661 회사 여직원 강간하기 - 2부 08-24   647 최고관리자
1660 SEX&거짓말 - 46부 08-24   476 최고관리자
1659 누나의 향기 - 1부 08-24   575 최고관리자
1658 심야강간 - 1부 08-24   645 최고관리자
1657 SEX&거짓말 - 52부 08-24   487 최고관리자
1656 누나의 향기 - 2부 08-24   514 최고관리자
1655 심야강간 - 2부 08-24   559 최고관리자
1654 SEX&거짓말 - 53부 08-24   490 최고관리자
누나의 향기 - 3부 08-24   52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