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수집가민수는 머리를 잡아당겻다

"다왔어....내리자구"

여자의 입가에는 침으로 번들거리고있었다

민수와 여자는 집으로 아줌마를 부축해서 데리고 들어왔다

여자는 집안에 민수밖에없는줄알고 얼른 민수에게 매달렸다

"이거좀...여기까지 따라왔는데..."

민수는 그런 여자의 말을 무시하고 아줌마를 벽에 매달았다

"야 너도 옷 다벗어..."

여자는 민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옷을 벗었다

마지막 팬티는 남긴채..



"그건 내가 벗겨줄께...조심히 다루어야지 안그럼...후후후"

여자는 얼른 자기몸에서 그걸 떼어내고 싶었다

민수가 칼로 팬티옆을 끊어내자 팬티는 여자의 허벅지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었다

민수는 여자의 팬티를 소중히집어 책상위에 놓았다

여자는 그제야 자유로운듯 집안을 둘러보았다

"여긴 어디...헉 사람이..."

구석에 누워미동도 안하는 여자를 발견하고 여자는 놀랐다

민수는 아무렇지않다는듯 놀란 여자를조그마한 우리속에 집어넣었다

얼굴만 나오고 몸은 우리속에갇힌 그야말로짐승같은 신세였다

"난 네 그입술을 보고 반했어....그입술로 나를 즐겁게 해줄수있지?"

".....네"

민수는 누워있는 여장의 엉덩이를 세게 주무르자 여자는 눈을 뜨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야 넌 힘이 왜이리없냐..."

"배고파요...."

여자는 진짜 기어가는 목소리로 민수에게 답하였다

민수는 탁자위에있는 딱딱해진 빵조각과 바나나를 들었다

"미안 손이 안닿았구나 난 몰랐어..."

민수가 여자의 입가에 빵을 던지자 여자는 그제야 손을 뻗어 딱딱한 그 빵을 집어 입어넣었다

그토록 먹고싶어 애쓰던 그빵을...

민수는 바나나를 까서 여자앞에 앉었다

여자는 자신에게 주는지알고 입을 벌렸지만 민수는 바나나만 쥐고 주질않았다

"이것두 먹고싶어? 이건 요아래입으로...."

민수가 가리킨곳은 여자의 보지

여자는 실망의 눈빛으로 민수를 보았다

민수는 여자의 보질르 벌렸다

그리고 바나나를 깊이 집어넣었다

"후 여기도 배고팠나보네 잘먹네..."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다시 주물렀다

언제만져도 보드렇운 엉덩이였다

"자 아래입은 이빨이없으니 이렇게 엉덩이를 흔들어 씹어주게해야지...."

민수는 여자의 보지속에서 흐물거리며 으깨지는 바나나를 재미나게 보며 엉덩이를 더욱 주물러댔다

한참지나자 바나나는 형체를 알아보기힘들게 으깨졌을때 민수는 접시를 갖다대고 보질 벌렸다

애액과 어울려진 바나나가 접시위에 뚝뚝 떨어져나왔다



이광경을 지켜보던 여자는 자신의 운명도 저 여자처럼 될것이라는 생각에 치를 떨었다

"후 너도 바나나먹고싶어? 너도 기다려..."

민수는 더러워진 여자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휘저었다

아직도 보지속엔 바나나가 남아있는지 미끄덩거렸다

민수는 휘둘르며 여자의 보지속에있는 바나나를 깨끗이 으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