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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2 502회 0건
잠입수사관수영복을 입기는 입었지만 신축성이 있는 완전히 투명한 소재는 신체에 밀착되어, 요염함을 넘어서서 알몸 이상의 외설스러운 모습이었다.

수영복 소재가 스케이트 웨어의 소재보다 상당히 신축성이 있어, 조금 크기가 작은 것 같았지만 어려움 없이 입을 수가 있었다.

몸의 라인이 완전히 드러나, 늑골의 들썩임이나 배꼽, 탄탄한 아래배가 빛을 반사하는 투명한 소재에 의해 세부가 노골적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유방은 소재에 눌려 납작해졌고, 젖꼭지도 지끄러들어, 왼쪽 젖꼭지는 위로, 오른쪽 젖꼭지는 바깥쪽을 향해 괴로운 듯한 모습이었다. 역시 유방에 관해서는 아름다운 형태를 보여줄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사타구니 부위는 소재가 둔덕에 착 달라붙어, 은은한 연기와도 같은 수풀이 죄송스럽다는 듯이 둔덕과 소재의 사이에 눌려져 있었다. 그리고 먼저 번의 스케이트 웨어는 검은 색 소재가 끼인 정도였지만, 이번에는 투명한 소재가 둔덕에 꽉 끼이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다리를 벌리면 숨기고 싶은 부분이 모두 보이게 될 것 같았다.

이미 리까꼬의 꽃잎은 수영복 소재에 정가운데가 갈라져, 내부의 아름다운 연한 분홍색이 보이고 있었고, 음핵이 눌려 음피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지금 여기서 다리를 벌리면 질 구멍까지 보일 것이다.

리까꼬는 발끝까지 빨갛게 되어, 수치심으로 머리 속이 몽롱해져 버렸다.

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하면서, 치욕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이제 뭐를 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제 리까꼬는 단순히 서있을 뿐 옷을 갈아입는 인형이었다.

누군가가 양 손목을 잡고 위로 들어올고 있는 모양이다.

리까꼬의 굴욕감은 한계를 넘어, 가벼운 실신상태가 되어 버렸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바닥에 주저앉을 뻔했지만, 두 팔을 잡고 있던 호소야에게 허리를 잡혀 호소야에게 안기는 꼴이 되었다.

"아차차. 위험했어. 다나까 씨, 괜찮아?"

그렇지만 리까꼬는 가벼운 실신상태로 멍한 채로 였다.

"방법이 없군. 그래도 그만할 수는 없고. 사까구찌 씨, 물 한 컵과 젖은 수건을 가지고 오지."

"예, 알겠습니다."

하루꼬가 나가자 호소야는 리까꼬의 허리를 감은 팔을 풀지 않은 채로 탈진한 리까꼬를 테이블 위에 눕혔다.

"괜찮을까?"

"긴장으로 기절한 것일뿐이야. 사까구찌 씨가 오는 걸 기다릴 수도 없고, 계속하지."

"수영복 소재는 완전히 밀착된 거 같아요."

"아, 그런 것 같군. 씰 부위의 소재는 어때?"

피부에 밀착된 유백색의 씰 소재는 색이 변하여 피부색과 유백색이 섞인 듯한 색이 되었다.

"잠시 전부 씰 부분을 볼까요."

"그래, 가장 중요한 거니까."

그렇게 말하고 씰 부분의 색변화와 손가락을 씰 부위에 넣어 확실히 씰링이 되는지 어떤지를 확인했다.

누워있었지만, 리까꼬의 유방은 그다지 옆으로 퍼지지 않았고, 볼만한 풍만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슴 부분의 씰을 확인하고 다리 쪽으로 옮겨갔다.

"다리를 조금 벌리지 않으면 모르겠는데."

호소야는 리까꼬의 양 무릎을 벌렸다.

"굉, 굉장해..."

그러나 전원의 눈은 리까꼬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그 옅은 수풀이 아니라, 열려져 있는 아름다우면서 음란한 꽃잎에 집중되어 있었다.

음란한 틈새는 활짝 입을 벌렸고, 밀어열린 꽃잎의 내부는 투명한 소재에 찰싹 달라붙어, 연분홍빛으로 펼쳐진 꽃과 같은 상태가 되어 있었다.

"여자인 나도 이런 걸 보는 건 처음이야... 굉장해... 하지만 이런 모양을 하고 있을까..."

"아름다운 색이네요. 보통 때 가리고 있는 건 아깝네요."

"내가 다나까 씨를 위해 디자인을 한다면, 이 신체에 더욱 어필하도록 하는 걸 디자인 할 거야."

"잠깐 괜찮을까요?"

여학생 중의 한 사람이 허벅지 안쪽 근육 부위에 오른손 검지를 넣어 씰 부위를 확인했다.

"씰은 괜찮은 거 같아요. 여기는 어떨까?"

왼손 검지로 투명한 소재 너머 음핵을 동그랗게 문질렀다.

리까꼬의 허리가 꿈틀하면서 가볍게 튀어올랐다.

"여기는 기분이 좋은 모양이지요, 봐요."

리까꼬는 음핵을 가볍게 문지를 때마다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작지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응!아앙!"

"젖어와요, 봐요."

여학생이 말한대로 투명한 소재가 더욱 찰싹 틈새를 밀고들어가 연분홍빛이 확실히 보였다.

"저기, 호소야 씨. 아까 물을 가지러 간 사람... 저, 사까구찌 씨였지요? 돌아오지 않도록 해주실래요?"

"뭐요?"

"하지만, 모델인 다나까 씨의 데이터는 컴퓨터로 조사한 데이터 뿐이잖아요. 그것만 가지고는, 알 수 없는 곳이 많잖아요. 더 잘 조사하지 않으면, 진짜로 다나까 씨에게 맞는 디자인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일반인 대상 디자인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성인용 디자인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 성인용 스포츠 웨어라... 나쁘지는 않지만... 좋아, 이찌가와, 사까구찌 씨에게 자리로 가서 일하라고 그래. 그리고 돌아오도록. 당신도 모델 체크를 해야 하니까."

호소야는 이찌가와라고 하는 남자사원을 하루꼬에게 보내고, 자신은 방으로 돌아와 리까꼬가 벗은 옷을 가지러 갔다.

여학생이 가지고 있던 손수건을 리까꼬의 입에 밀어넣자, 네 사람은 투명한 수영복을 리까꼬의 몸에서 껍질을 벗기듯 벗기기 시작했다. 알몸이 되어도 리까꼬는 눈을 뜨지 않고 쓰러진 채였다.

리까꼬의 양손을 머리 위에, 조금 전까지 입고 있던 수영복으로 묶었다. 양 다리는 유방에 무릎이 닿을 정도로 구부러진 상태로 사타구니가 무방비한 채 열려졌다.

"굉장하군, 정말... 이런 미인에게도 이런 부분이 있다는 건 솔직히 믿기 어려워."

"아무리 미인이라도 대소변은 보는 거니까, 다나까 씨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해서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돌리면 기분이 좋아져서 허리를 흔드니까, 봐!"

리까꼬의 허리가 움찔 하고 튀어 올랐다.

"이렇게 젖어서 질척거려, 실처럼 딸려오는데. 미인이라도 기분이 좋으면 거기는 젖어오니까."

리까꼬의 꽃잎을 희롱하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그 손가락의 자취를 쫓는 것처럼 투명한 점액이 실처럼 딸려나왔다.

리까꼬의 허리가 무의식 중에 움직였다.

"아무리 그래도 다나까 씨, 몸은 다이나마이트 같은데, 털은 어린 아이 수준이야. 나는 처음 봤을 때 없나 하고 생각했었지."

리까꼬의 음모는 극단적으로 적고, 밀도도 낮기 때문에, 좁은 면적에 성기게 나있을 뿐이었다.

"봐, 봐. 모공과 모공 간격이 이렇게 커. 털 색깔도 옅어서 잘못보면 없는 것처럼 보여. 게다가, 봐, 이렇게 가늘어. 봐."

잡아 당기면 똑바로는 되지만 끊어질 정도로 짧고 가늘고 부드러운 치모가 여학생의 손가락에 잡혀 희롱당했다.

"거기 주위에는 전혀 나 있지 않아 밋밋하고 치골 위에도 겨우 있는 시늉만 하는 거잖아. 이래서야 있으나 마나야. 하지만, 털은 하나도 없는데 갈라진 틈 옅에 살집이 너무 음란스러워 보여."

"이 털을 돋보이도록 다나까 씨를 위한 디자인은 없을까..."

이미 학생들은 완전히 본래의 목적인 발표회 일은 잊고, 리까꼬의 육채를 위한 디자인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나도 좀 만져 볼게."

남학생은 리까꼬의 사타구니에 얼굴이 닿을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 하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었다.

"입으로 조금 봉사해 주면 어때?"

"엣! 입으로?"

"괜찮아, 깨지 않을 거니까. 일어나기 전에 양복을 입혀서 방에 데려다 놓으면 모를 거야."

"그럴까..."

"얼른!"

여자 세 명은 자신의 말에 홀린 듯, 음란한 마음에 이성이 무너져 버렸다.

남학생은 옅은 음모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엄지를 꽃잎을 따라서, 리까꼬의 내부를 더 벌리기 위해 슬며시 힘을 주어 벌려갔다.

리까꼬의 복잡한 구조가 서서히 들어났다. 연분홍의 점막은 클리토리스에 주어진 자극으로 토해낸 꿀물로 흠뻑 젖어 빛났고, 내부의 육벽이 점점 드러났다. 완전히 열린 동굴에는 뻥하고 질 구멍이 입을 벌리고, 남자의 폭발을 초초하게 기다리는 것처럼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남학생은 혀를 내밀어, 리까꼬의 동굴에 혀로 핥으며 음핵까지 한번에 핥아올렸다.

"으응!"

리까꼬의 허리는 꿈틀꿈틀 거리며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혀는 음핵을 소중히 감싸고 있는 음피를 밀어 벗기고, 하얀 핑크빛의 혹을 혀끝으로 핥으며 이리저리 움직였다.

리까꼬는 기분이 좋은 듯 몸을 떨었다. 리까꼬의 부풀은 음핵은 리까꼬를 움직이는 비밀의 조정장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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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갈켜드릴수가 없네요 ^^;; 그리고 아이레시스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님이 쓰신 소설:친구 엄마인 여선생 강간하기 ←이거 재밌었어요.



모두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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