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강간 야설
16-08-24 03:02 461회 0건
잠입수사관이제, 리까꼬의 꽃잎은 밀려나온 주스가 넘쳐, 번들거리는 상태였다.

연붕홍빛 점막은 충혈되어 새빨갛게 되어, 얇은 소음순도 부풀어올랐다.

열려진 리까꼬의 꽃잎 가장 아래쪽에는 투명한 꿀물이 넘쳐흘러 고였고, 회음부로 지금이라도 떨어질 것 같이 보였다.

"그러면, 정말 시간이 없어졌으니, 이제 가게 해줄게."

가요는 봉투에서 유백색 딜도를 꺼낸 후, 눈이 가려진 리까꼬의 눈 앞으로 내밀었다.

크기는 보통보다 약간 작았지만, 끝이 휘어있었다.

"이렇게 젖었으니, 핑계가 없겠지."

가요는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꽃잎에 앞이 휘어진 딜도의 끝을 대고, 장소를 확인했다.

"싫엇! 뭐, 뭘... 넣지 말아, 넣으면 안돼!"

휘어진 쪽을 배 쪽으로 향하게 해서 한 번에 밀어넣자, 촉촉하게 젖은 점막은 침입물을 거부하지 않고 쑥 받아들였다.

"아으응! 그만... 넣지 말아!"

가요는 딜도를 리까꼬 안으로 거의 전부 밀어 넣었다.

앞이 휘어진 딜도는 가장 아랫부분이 아주 살짝 리까꼬의 꽃잎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지만, 가요는 그 부분을 검지로 리까꼬의 안으로 더 밀어 넣었다.

딜도가 서서히 내부로 없어져 가는 것에 맞추어, 꽃잎은 서서히 입을 닫은 것처럼 원래의 상태로 돌아갔다.

가요는 딜도를 완전히 리까꼬의 안으로 밀어넣은 후, 리까꼬의 눈을 가리고 있던 스커프를 풀었다.

"지금 넣은 것은, G 스폿 딜도라고 하는데, 앞이 휘어져 있어, G 스폿을 공격하는 거야. 그것도 리모콘이 있는 거야."

"하아아... 리모콘? 하아아앙... 아으응..."

"클리캡, 기분 좋지? 뭐니뭐니해도 클리토리를 빨아주면 거니. 그런데 리모콘 말이야, 보통 게 아니야. 실은 지금 바이브에 휴대전화가 내장되어 있어서, 전화가 연결되는 곳이면 어디든지 조작할 수 있어, 굉장하지? 이것도 벤더부에서 개발한 거야."

가요는 가디건 포켓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단추를 2개 눌렀다.

"... 연결됐어. 지금 내 전화와 리까꼬 속에 있는 딜도가 통화 중인데, 여기서 1#를 누르면."

리까꼬 안에 들어있는 딜도의 휘어진 머리부분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아아응... 아으응... 싫어... 앙, 아앙앙... 그, 그만둬!"

"1은 진동, 2는 상하, 3은 좌우, 4는 롤링, 5는 부딪히고, 6은 랜덤이라는 식으로 되어있지. 강약도 조절할 수 있고, 타이머도 있어 10분만 움직이게도 할 수 있는 거야."

G 스폿에의 강렬한 자극은, 리까꼬를 절정으로 가는 계단으로 이끌었다.

"이... 이런... 싫어... 아응! 아후응... 하아아앗!"

"G 스폿 딜도라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리까꼬는 괜찮은 거 같애. 안되면 보통 딜도로 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쓸 데 없는 걱정이었나 봐."

가요가 휴대전화의 6번 단추를 누른 후 *10을 누르고 전화를 끊었다.

"무작위 동작으로 10분간 움직이도록 해 놓았으니, 마음껏 즐겨. 나는 잠깐 내 방에 가서 일 준비를 할 테니.ꡓ

눈가리개로 썼던 스커프를 리까꼬의 손목을 묶고 있는 스커프와 묶고 옆에 놓여 있는 PC 고정용 벨트에 연결해 묶었다.

"이렇게 해 두면, 내가 없는 사이에 뺄 수 없겠지. 그러면 잠시 후에 봐."

"기다렷! 아으응... 빼... 빼고 나서... 가... 하아하앙!"

가요는 빙긋 미소를 짓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발걸음으로 자신의 방으로 걸어갔다.

리까꼬 혼자만 남겨진 비서실에는 리까꼬가 흘리는 고통 때문인지 쾌감 때문인지 알 수 없는 신음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아, 아아아앙... 싫어... 멈춰..."

진동하고 있던 딜도의 머리가 상하 움직임으로 바뀌었다.

"으으응... 하앙... 아, 안돼... 기분... 좋아..."

강하게 빨려지고 있는 음핵에서는 끊임없이 날카로운 쾌감이, 그 바로 아래 있는 G 스폿에서는 기계에 의한 자극이 사정없이 리까꼬의 뇌리를 몽롱하게 만들었다.

리까꼬의 애액은 끊임 없이 흘러, 항문 뿐 아니라 책상 위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하아앙... 안돼... 나, 싸... 이렇게... 가기는 싫어..."

리까꼬의 육체는 엄청난 쾌감의 폭풍에 감싸여,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고, 분홍색으로 물들어갔다.

벌려진 다리는 움찔움찔 경련했고, 열려진 소음순은 마치 의지를 가진 것처럼,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었다.

"빼줘! 빠, 빨리... 하아아응! 아, 안? 나 가! 응아아앗!"

리까꼬는 육지에 끌려올라온 물고기처럼 옴몸을 파닥거리며 떠는 듯하다가, 육체에서 축 힘이 빠진 듯 조용해졌다.

가요는 이노우에의 방에 들어가, 리까꼬가 절정을 맞는 장면을 카메라로 감상하고 있었다.

"후후후... 절정을 맞은 것 같지. 리까꼬는 민감한 몸을 가진 것 같으니, 이제부터가 기대되네."

화면 저 쪽 리까꼬의 육체는 또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뭔가 외치는 것을 가요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나를 부르는 걸까? 후후후... 또 한 번 가기 직전에 보러 가서, 내 눈 앞에서 절정에 달하는 걸 보기로 할까."

가요는 화면 저족에서 격렬하게 타오르기 시작한 리까꼬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노우에의 방을 나섰다.

"리까꼬, 어때? 기분 좋아?"

가요는 리까꼬의 다리 쪽으로 돌아 들어가, 음란하게 경련하는 안쪽 허벅지에 손가락을 움직여 가면서, 리까꼬에게 말을 걸었다.

"가, 가요... 그만해... 이상하게... 돼 버려... 아앙... 또..."

리까꼬의 신체가 부들부들 떨고, 내퇴의 근육이 경련을 일으켰다.

"이렇게 기분 좋게 해 주는 사람이 아직까지 없었지? 이제부터는 내가 그렇게 해줄 테니, 걱정 안해도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음핵을 빨고있는 클리캡을 잡아 좌우로 비틀었다.

"아아앙! 안?"

"이제 쌀 거 같지. 내 눈 앞에서 화끈하게 기분 내."

리까꼬의 육체가 격하게, 몇 번인가 움찔움찔 수축되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G 스폿을 자극하고 있는 딜도는 아직 5분 정도 밖에 움직이지 않았고, 지금도 리까꼬의 질내에서 거칠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하아, 하아... 부... 부탁이야... 빼... 이상해 져... 부탁이야..."

"그러면 내가 말하는 대로 하는 거야, 알았어?"

"빠, 빨리... 아으으응... 또, 또..."

"이제부터 리까꼬는 고위급 총무부 비서실에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거울 방과, 이 방 양쪽에서 일을 해 주세요. 교육담당이랄까 직접 업무 지시는 내가 할 테니, 내가 말하는 것은 부장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하도록. 명령을 위반하면, 바로 거울 방으로 복귀하게 될 테니, 그렇게 알아요."

"하아아응! 빠, 빨릿... 빼줘..."

"지금 이야기 확실히 들었어? 알았어?"

"알았어! 알았으니... 빨리... 빼 줘! 아우우웅..."

지금의 리까꼬에게 차분히 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있을 리가 없고, 단지 딜도를 빼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이 맛을 알게 되면, 그만두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가요는 검지와 중지를 리까꼬의 꽃잎에 밀어넣어, 두 손가락으로 딜도를 끼고 빼기 시작했다.

"리까꼬도, 이렇게 세게 물고 있으면 뺄 수가 없잖아! 힘을 빼, 자!"

"아으으응... 또... 하앙... 안돼..."

가요는 겨우 딜도의 아랫부분을 리까꼬의 꽃잎에서 빼내자, 이 번에는 엄지를 포함한 세 손가락을 넣어 딜도를 잡아 뺐다.

"하아아앙! 나, 죽엇!"

가요가 딜도를 빼는 순간의 충격으로 리까꼬는 세 번째 절정을 맞이하였다.

"이제 축축하고 질척거리네. 이렇게 젖어버리면 딜도가 고장나지 않나 몰라."

거의 실신 상태인 리까꼬는 거친 숨을 쉬면서, 힘이 빠진 상태로 책상 위에 늘어진 채로 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5-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간 야설 목록
1,937 개 28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32 어느 여중학교 교사의 노예들 - 단편1장 08-24   599 최고관리자
1531 니덜이 강간맛을 알어? - 4부2장 08-24   471 최고관리자
1530 엄마는 여자였다~ - 단편1장 08-24   613 최고관리자
잠입수사관 - 21부 08-24   462 최고관리자
1528 잠입수사관 - 14부 08-24   520 최고관리자
1527 잠입수사관 - 22부 08-24   536 최고관리자
1526 잠입수사관 - 15부 08-24   465 최고관리자
1525 잠입수사관 - 23부 08-24   465 최고관리자
1524 니덜이 강간맛을 알어? - 4부1장 08-24   500 최고관리자
1523 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가슴~ - 단편 08-24   551 최고관리자
1522 크리스마스 특별기획시리즈 - 하숙집딸의우유~-단편1장 08-24   486 최고관리자
1521 Forgotten Battle, 러시아 하늘의 조선인 - 1부1장 08-24   460 최고관리자
1520 Crimson Skies - 1부4장 08-24   446 최고관리자
1519 크리스마스 특별기획시리즈 - 하숙집딸의우유~-단편2장 08-24   501 최고관리자
1518 Forgotten Battle, 러시아 하늘의 조선인 - 1부4장 08-24   46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