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산부인과 의사가 되다..드디어 내일이면 나의 귀여운 실습생들은 각자 학교로 돌아갈 것이다.ㅋ



짜슥들.. 나한테 배운게 많을게야. 그렇게 하나하나 산부인과의 진정한 의사들이 만들어 지는거지.ㅋ



이참에 그냥 나도 학교로 들어가서 더 많은 인재들이나 키워볼까나.ㅎㅎㅎ



하지만 그러기엔 난 이런 생활이 너무 좋았다. 내환자들을 마음껏 주무를수 있는 나의 개인병원이..



띠리리링..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어김없이 첫환자가 들어오자 짜슥들의 눈빛에 불이 번쩍이기 시작한다.



간호사와의 간단한 접수가 끝나자 이내 나의 진료실에 들어오는 그녀..



키는 165센티 쯤 되어보이고 얼핏 송혜교를 닮은듯한 24세의 주부였다. 차트를 보니 첫애를 낳은후 처음



산후진료를 받으러 온것이었다.



그녀는 진료실에 들어서서 나에게 인사를 한후 탈의실에서 가운으로 갈아입었다.



"자.. 이리 앉으세요.."



그녀가 내앞의 의자에 앉자 난 간호사에게 차트를 받고 나가라고 손짓했다. 지금 내옆엔 세명의 의대생들이



잇으니 다른일 보라면서..



"전혜정씨... 몸은 좀 어떠세요..어디 아픈데는 없으세요?"



"네.. 뭐 특별히 아픈곳은없어요.. "



"네.. 애기한텐 모유를 먹이나요 ?"



"네.. 근데 모유가 잘안나오는지 안빨려고 그래요.. 그렇게 애기가 먹지 않는날은 유방도 좀 아프구요.."



나는 그녀가 하는말을 차트에 적었다. 유방통이라.. 모유양이 적어서 유방마사지도 필요..



"알겟습니다.. 오늘 산후검진 첫진료이시네요.. 먼저 유방 검사부터 할까요?"



내가 말하면서 의대생1에게 눈짓을 줬더니 그녀석이 일어나 산모의 가운을 허리까지 내렸다.



통통한 얼굴에 걸맞게 그녀의 유방또한 예술이었다. 다른녀석들도 헉 하는 숨소리를 내뱉음과 동시에



조금씩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거 또한 내겐 다 들렸다.



크면서도 쳐지지 않은유방.. 좀 짙은 갈색의 유두는 빳빳하게 서 있고 부끄러운지 팔을 모을때마다 그녀의



유방또한 한가운데로 몰려 더욱더 섹시하게 보였다.



나는 더욱더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렇게 멋진 먹이를 저녀석들한테 바로 넘겨주긴 싫었다.



"양팔을 벌려보세요.."



그녀가 팔을 벌리자 유방의 양가쪽 부분이 살짝 들렸다.



난 손가락 세게를 이용해 그녀의 목아랫부분부터 서서히 문질렀다. 그녀의 유방은 아주 탄력이 있었다.



아마 젖이 가득차서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부드럽고.. 탄력있고.. 한마디로 정말 죽여주는 유방이었다.



난 그녀의 유방 아랫부분에서 손바닥으로 살짝 움켜쥐었다. 그러자 그 큰 유방의 살들이 내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왔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짙은갈색의 젖꼭지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짝 비튼후 앞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그녀의 젖꼭지에서 진한 젖이 한방울 흘러나왔다.



"음.. 유방암은 걱정없으시겠어요.. 괜찮습니다.. 근데 젖이 뭉쳐서 유방울혈이 있으신거 같으니 풀어드리지요



저기 있는 진료대에 누워주시겠어요?"



그녀는 내말에 따라서 진료대에 반듯하게 누웠다. 나는 그녀의 양 발을 진료대 끝에 있는 발받침대에 걸쳐놓자



그녀의 가랭이 부분이 쫙 벌어졌다.



난 그녀의 가운을 다 벗겼다. 그러자 그녀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 드러났다.무성하고 검은 보지의



털까지..



난 녹색의 천을 그녀의 보지 윗부분에 덮어준후 그녀의 왼쪽에 섰다.



다른 녀석들은 그녀의 오른쪽에 서있었다.



"여기 있는 학생들은 실습생입니다. 불편하시다면 돌려보내도록 하지요..괜찮습니까?"



"네..괜찮아요.."



나는 먼저 말로서 그녀석들에게 젖이 뭉친 유방을 풀어주는 법을 설명한뒤 이내 실습으로 들어갔다.



내가 그녀의 왼쪽 유방위에 가볍게 손을 올리자 실습생1도 그녀의 오른쪽 유방에 손을 올렸다.



"이렇게 한손으론 유방을 받친다음 다른손으로 유방암을 검사하는것처럼 문지르는거지..그런데 이건 유방벽을



문지르는게 아니라 유방자체를 마사지 하는거야..이렇게.. 잘보면서 따라하게.."



난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진료를 하는듯 하면서도 그것보단 조금더 강도 있게 주물렀다.



그녀의 큰 젖탱이가 내 손바닥안에서 마구 농락 당하고 모양이 찌그러졌다 다시 돌아왔다를 반복했다.



그녀석들은 돌아가면서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주무르고있었다. 이녀석들도 나의 의도를 이제는 좀 아는지



별 거르낌 없이 마구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는 눈을감고 입술을 살짝 벌리고 있었다.



아마 아랫도리가 간질간질 거릴것이다. 크크



" 자 일단 그정도로 마사지 했다면 이젠 유방에 고인 젖을 짜내야 하지.. 어이.가서 수건좀 가져와.. "



실습생3이 수건을 가지고 오자 난 그녀의 젖꼭지 주위의 짙은갈색모양의 젖꽃판끝에 내 엄지와 검지를 가져댔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꾹 눌른다음 다시 앞으로 쭉 당기자 하얀 젖이 하늘로 힘차게 솟구쳤다.



"와.."



실습생중 한녀석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ㅋㅋ 감격이지? 맛도 좋다구.ㅋㅋ



"자..이제 실습생1이랑 2너희들은 유방에 고인 젖을 다 비우도록.. 그리고 3넌 이리로 와라.."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 있는 부분으로 갔다.



그녀석들 둘은 신나게 그녀의 젖을 짜대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어느새 붉으스럼한 색으로 변해있었고



유두또한 처음보다 심하게 튀어나와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위에 덮인 녹색 천을 벗겨냈다. 드디어 그녀는 알몸으로 우리 4남자앞에 누워있는 꼴이 되었다



난 그녀의 벌어진 보지 중간으로 가서 손가락으로 조금 더 보지를 벌렸다.



"출산후 성기부분은 어떠세요?"



"으음.. 제 남편이 좀 많이 헐거워 졌다고는 하던데... 특별히 통증이 있는건 아니에요.."



"네.. 아마 그럴거에요.. 하지만 곧 다시 돌아올테니 걱정은 마세요..그럼 한번 볼게요.."



그녀와 대화하는 동안에도 그녀석들 둘은 신나게 젖을 짜대고 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왼쪽 손의 손가락으로 벌린후 오른손 중지와 검지를 보짓속에 천천히 쑤셔넣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살짝 들리고 허리부분에 빳빳하게 힘이 들어감이 느껴졌다.



실습생들이 젖꼭지를 자극해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엔 어느새 많은 물들이 흥건했다.



난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짓속을 마구 휘저었다



그러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한번씩 문지르는것도 잊지않았다.



어느새 그녀의 입술은 많이 벌어져 있었고 한번씩 경련을 하듯 몸을 부르르 떨기도 했다.



난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하고 실습생들 녀석들한테 서로 바꿔가면서 진료를 해보라고했다.



그래서 3녀석이 유방으로 옮기고 1녀석이 보지를 쑤시는 그렇게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며 그녀를 희롱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더이상 그녀의 유방에선 젖이 나오지 않았다. 유방주위엔 젖이 가득 묻어있었고 유두와 유방



전체가 벌겋게 달아올라있었다



그리고 보지와 허벅지엔 보짓물 역시 가득하게 묻어있었다



그녀에게 일어나도 좋다고 했다. 꼭 섹스를 끝낸후의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였다. 머리도 뒤엉켜 있는것이..ㅋㅋ



마무리로 그녀에게 질문과 처방전을 써주고 2주후에 다시한번 들려라고 했다.



그녀는 처음과 마찬가지로 내게 인사를 한후 돌아갔다.



ㅋㅋ 멍청한 년들.. 내가 고맙다고 인사해도 모지랄판에 저거들이 고맙다고하네..ㅋㅋ



난 너희들의 젖탱이를 주무르고 보지에 손가락을 쑤신거 밖에 없는데.캬캬..



이봐..이걸 보는 너희 남자들.. 와이프 조심잘 시키라고..ㅋㅋ



내손을 안거쳐간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없으니까..



내가 유방을 만지고 보지에 손을 쑤셔도 좋다면.. ㅋㅋ 주저말고 남자산부인과 의사한테 데려와..



그녀에게 바람피는듯한 흥분을 선사해줄테니까.ㅋㅋㅋ 그러고 나면 그녀들도 너희들한테 더 잘해줄걸..



이미 병원에서 보지를 간질간질 흥분시켰으니.. 쑤셔야 할거아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