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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52 571회 0건
목걸이 그녀 두 번째 이야기

방에 들어서자마자, 연유는 그 작고 둥근 엉덩이를, 자기 방의 쿠션 위에 떨어뜨렸다.

그 장면을 보면서 천진은 갑자기 자신이 그 쿠션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방은 참 여성스러웠다. 벽지는 민트 그린계. 봉제인형은 없지만, 만화와 나머지 PC 관계의 잡지가 조금,

PC 위에 있는 것은, 기능보다 디자인이 중시된 디스플레이 일체형 머신

책장에 줄서있는 소설이나 만화의 경향은, 그의 기호와 거의 같아, SF와 환타지, 미스터리와 코메디이다.

공포와 스포츠는 일절 없다.

「근데 무슨 일이야, 목걸이를 다하고」

그는 계속 물어도 따돌려지는 이 질문을 쿠션 위에 앉으면서, 한번 더 한다

「어...∼」

이상한 느낌으로 웃으면서, 그녀는 그 가는 손가락으로, 목걸이의 작은 자물쇠를 만지작 거린다.

벌써 코트를 벗고 있기 때문에 희고 가는 목에 감아 붙은 그 구속도구는, 몹시 눈에 띈다.

「놀랐어? 천진」

「그것은…… 야……놀랐다」

마지못해 라는 느낌으로 그는 인정했다.

「 무슨 장난감이야?」

「장난감이 아니야. 오더 메이드니까」

「메이드? 어디서 샀어」

「넷 통신 판매. 한 15만원쯤」

그녀가 말한 금액은 확실히, 고교생이 가벼운 놀이 기분으로 사용하기엔, 조금이 아니라 많이 비싼 액이었다.

「메이드라면.. SM?」

「메이드라니? 노예라고 해줘」

「……」

「이런 거, 싫어?」

천진은 그 쪽에 대한 흥미는 조금 있지만, 자신은 매우 정상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쨌든 그의 대답은 헤매고 있었다.

「어째서 벗지 않어? 그거 신경이 꽤 거슬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입속이 타들어 가는 것을 느끼며 그는 그녀의 물음과는 관계없는 질문을 했다.

「벗을수 없어」

「왜?」

「열쇠가 없는 걸」

천진은 왠지 당혹스러웠다.

「어쩌려고, 목걸이는 교칙위반이야!」

무심코, 큰 소리를 질러 버리는 천진.

「어떻게 할까……소설처럼 목에 붕대 감을까」

「소설?」

「넷 소설로, 좀 야하지만 꽤 재미있어 천진이도 나중에 읽어봐 꼭」

평상시와 같은 시원하고 상쾌한 연유의 얼굴에, 기묘한 표정이 떠올라 있다.

그는 잠깐 호흡이 압박받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에게 고백할 때도 느끼지 않았던 것 같은, 뇌가 작 차는 것 같은 착각조차 느끼고 있다.

「천진, 얼굴이 빨개……」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천진에게 얼굴을 들이되었다.

그리고 스커트에 싸인 그 둥근 엉덩이가, 동글동글 좌우로 작게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눈동자가, 천진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상해, 너……목걸이를 하고 있을뿐인데, 원래 변태였나?」

「……!」

그녀의 몸이 떨린다. 눈을 꼭 감고 입술을 깨물고 있다.

「…………」

갑자기 그녀의 머리가 그의 무릎위로 떨어진다.

「그만뒤!」

천진은 당황했다 

「아는……이…………」

「!」

「……헨타이라고 말을 들었어, 역시 헨타이구나,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기지개를 켜는 고양이와 같이, 다시 양팔로 펼친다

「단지 목걸이 때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조금 전, 널 만났을 때도, 나, 자제 할 수 없게 되었어. 진짜는 너의 집으로 가려고 했었어. 널 만나고 싶어서. 놀랐지?」

「김연유」

 천진은 멍하니 중얼거리고 있었다. 인생경험이 부족한 그로선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벌써 이해력의 허용량을 넘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진?」

 그녀가 다시 그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연유야」

「내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

「아……!」

그는 무심코 오른손으로 입가를 누르고 있었다.

「지금까지, 쭉 성도 붙였는데 어째서?」

「……」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없었다. 대답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이다.

자기 전,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이, 어느덧 그의 일과와 같이 되어 있었다.

몇번이나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쾌감에 빠졌다. 행위중 그녀의 이름을 말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그런 이유로 실제 연유 앞에서는 성까지 붙여서 말했던 것이었다. 이름만 말하면, 왠지 그녀를 더럽힌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

「뭐 아무렴인가」

라고 웃으며 그녀는 그의 몸통에 달라붙었다.

「김연유!」

「천진군..」

지금까지 들은 적이 없는 것 같은 느슨한 소리로, 천진의 이름을 부른다.

그러면서 그녀는 살짝, 그의 거시기를 오른손으로 어루만졌다.

천진의 거시기는 벌써 발기해, 연유에게 자신을 홍보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보여」

수치에 뺨을 붉히면서도, 그녀가 말한다.

「……」

눈앞에서 음담이라도 한다면, 기가 막힐까 웃어 버릴까

천진의 몸은 이미 그녀에게 열중한 상태지만 뇌만큼은 어떻게든 생각을 정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상황은, 불과 16세의 소년이 정리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

다만 그가 알고 있는 것은, 눈앞의 그녀가 목걸이가 원인으로, 평상시와는 다른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목걸이의, 탓으로……)

심플하고 상징적인, 꾸밈이 없는 가죽의 구속도구--

정체 불명의 열이, 거의 포화 상태의 천진의 머리에 한층 더 흘러 들어가진다.

「연유……」

천진은, 스스로도 거의 의식하는 일 없이, 벨트를 느슨이해 청바지속의 거시기에게 세상구경을 시켜주고 있었다.

다리를 펼치는 것 같은 자세로 버티고 있던 그의 무릎의 사이에 몸을 두었던 그녀가 가만히 그의 거시기를 응시하고 있다.

팬티로부터 천진 그 자신도 놀랄만한 모습으로 거시기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

그녀가 아이와 같이 소리를 지른다. 그 숨이 민감한 귀두의 표면에서 느껴질 만큼, 그녀는 얼굴을 대고 있었다.

「이야……만화의 것과 전혀 다르구나. 어쩐지, 울퉁불퉁 하다……」

천진의 거시기를 본 연유의 평가였다.

「뭐야, 처음이야?」

조금 마음이 놓인 기분으로, 천진이 말했다.

「응, 처음이야!」
 
화가 난듯한, 당황한 듯한 목소리로 그녀가 말한다.

「대단히 음란한 기분이고……야소설이나 만화는 꽤 읽었지만… 처음, 에.......」

말하다 말고 천진을 원망스런 눈으로 쳐다보는 연유.

「……나빴어」

그가 그렇게 말하자 그녀 역시 싱긋 웃는다.

「처음엔, 열매 꼭지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말하고선, 아무 예고도 없이 천진의 거시기를 덮친다

「아!」

예상도 못했던 구강내 감촉에, 천진은 무심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그 가련한 입술을 천천히 디뎌 나가고 있다.

(연유가, 연유가, 나의 자지……구강 성교하고 있다……)

아직, 키스조차 안한 그녀의 입술이, 스스로 거시기와 입맞추고 있다.

자위 할 때 상상했던 것보다 몇 배 생생한 표정으로,

아직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그녀가, 입술 애무를 베풀고 있다.

머리카락 사이로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 검은 목걸이가, 더욱 더 천진의 배덕의 쾌감을 부추긴다.

확실히 처음이다. 연유는 우물쭈물로 한 채로, 그 이상은 어째야 할지 모르는 모습이다.

그러나, 첫체험인 것은 천진도 마찬가지다. 다만 주도권을 얼결에 잡고 있을뿐

「후~……후~……후~……후~……」

숨이, 자연히 난폭해진다.

심리적으로는, 언제 사정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흥분했지만, 물리적인 자극이 멈춰버린..

천진은 아주 죽을 맛이었다.

잠시 후, 지쳤는지, 연유는 거시기를 입으로부터 냈다.

왠지 말할 수 없는 외로움이, 해방된 페니스와 함께 천진의 온몸을 쿡쿡 찌른다.

「……그런데, 천진군」

입가를 조금 닦은 후, 연유가 눈을 치켜 쳐다본다.

「나, 좋아?」

천진은 헐떡거리며 끄덕거린다.  

「괴롭혀줘, 울려버릴정도로..」

그렇게 말하는 연유의 눈동자가, 왠지 말할 수 없는 기대감에 젖고 있다.

그 눈으로 응시할 수 있고 있는 것만으로, 천진은 이상해져 버릴 것 같다.

「 그러면 변태야……」
 
「응……함께, 헨타이♪」

그 때-- 천진 안에서, 무엇인가가 끊어졌다.

「……!」

그대로 연유의 머리카락을 잡아, 그 입 바탕으로 페니스를 억누른다.

「…………!」

반강제적으로 그녀는 그의 거시기를 삼켰다.

조금 전보다 한층 더 깊게 그의 페니스가 그녀의 구강을 범한다.

천진은 연유의 머리카락을 난폭하게 잡은 채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응! ! ! 응응응응!」

그녀가 놀라 비명을 지르지만 천진은 멈추지 않는다. 동물적인 본능과 정체 불명의 흉폭인 충동에 자극을 받아 용서가 없는 움직임으로 입안을 유린한다.

시건방지면서도 사랑스러운 얼굴이 비뚤어져, 눈물이 넘쳐 흐름이라고 있다.

그 표정이, 왠지, 가슴이 괴로워질 정도로 사랑스럽다.

머리의 한쪽 구석에서는, 이성과 양심이 제지가 소리를 지르고 있지만, 그것 역시 그의 성감을 부추기는 것에 밖에 되지 않았었다.

좋아하는 소녀를 능욕한다고 하는, 굉장한 죄악감을 수반한 쾌감.

이미, 그녀에게 추잡한 권유를 받은 것조차 잊고서 다만 단지 그 입을 범하기 위해서 허리를 사용하고 있다.

「마셔……!」

무심코 신음 소리를 줄 정도의 강렬한 사정감이, 그의 허리를 진동시켰다.

이대로, 그녀의 입속에 내 버리는 것은 아주 조금 찔리는 하지만 (그러면서 마시라고 소리는 왜치는 건쥐.. -_-;;;)

밀려오는 쾌감의 파도가 그런 잡념을 어디론가 흘러가게 해 버렸다.

「아!」

 우우 우우! 격렬할 기세로, 뜨거운 sperm가 그녀의 입안에서 튀고 날았다.

「!」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강렬한 미숙함을 따르는 독특한 쓴 맛에, 연유는 비명인 듯한 소리를 지른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천진은, 두 번, 세번 연유의 입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계속 사정했다.

시야가 새하얗게 되는 것 같은, 녹을듯한 쾌감

「…………우우……」

그녀는, 입안에 모인 점성의 높은 sperm을 어쩔줄 모르는 표정으로 신음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각오가 정해졌는지, 정액을 점액을 삼켜버렸다.

「응 ……」

간신히, 천진은 연유의 머리에 얹은 손을 떼어 놓았다.

그리고, 쿠션에 앉아 버린다.

타액과 점액에 요염하게 젖은 페니스가, 다시 그녀의 입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연유……」

한 번 사정해, 약간 깬 기분으로, 그녀의 이름을 불러본다.

「……」

연유는 납죽 엎드림의 자세인 채로 멍하니 그의 얼굴과 점차 힘을 잃어버리고 있는 페니스를 교대로 응시하고 있었다.

「연유야, 미안, 나……」

「사과하면 안 돼!」

당황한 것처럼, 연유가 말했다.

「 안된다는 것은……?」

「안돼, 천진…, 내가, 해라고 말했서…한건데, 천진이 사과해 버리면, 엉켜버려」

「 그렇지만……」

그는 납득이 가지 않았다. 억지로 그녀의 입을 범해 버린 것에의, 강한 죄악감을 수반한 의식이 있다.

「이제 와서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연유랑은 보통으로 하고 싶다고 말할까……」

「……천진은 꽤 romantist야」

 그렇게 말하면서 연유가 천진에게 얼굴을 기울인다

「 그렇지만 , 그렇게 격렬하게 해 주었잖아 」

「아, 그건, 에……나도 모르겠어, 어째서 저런 일 했는가……」

 우물쭈물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를 청바지안에 넣으려고 한다.

「아, 기다려, 천진」

「에?」

「 아직, 자지 질척질척이야……내가, 깨끗이 」

「에?」

다시 또, 천진은 소리를 질러 버렸다. 연유의 핑크색의 혀가, 쇠약해지고 있던 천진의 페니스를 빨았던 것이다.

「그만둬 연유. 그런 일 하면 또……」

그렇게 말하면서도, 천진은, 연유의 얼굴을 뗄수가 없었다. 연유는, 마치 밀크를 빠는 고양이와 같은 자세로, 천진의 그것을 응응 했기 때문에

「사양하지 않고……여기를 입으로 예쁘게 하는 것은, 노예의 임무니까……」

 어디서 그런 대사를 기억했는지, 연유가 미소를 포함한 소리로 말한다.

「노, 노예?」

「봐, 봐. 목걸이를 하고 있지. 그러니까, 나 노예야……」

재미있어하면서도, 어딘가 도도한 한 어조로, 연유는 말했다. 말하면서, 점차 경도를 되찾고 있는 페니스의 뿌리를 계속 빤다.

「또 다시 커졌다. ^^ 사정하고 싶지요?」

 연유의 명백한 말에, 천진의 페니스는, 더욱 더 힘을 되찾아 온다.

「좋아……또, 입에도, 얼굴에도……주인님의, 좋을대로 ……」

 그렇게 말하면서, 민감한 귀두 부분을, 연유는 흡인한다.

「 주인님은, 어떤……아 아 아!」

 두 번째지만 너무 빠른 사정감이

 또다시, 뇌가 익는 것 같은 흥분이, 천진의 이성을 구축해 나간다.

「나, 천진의 노예가 되고 싶은……애인이 아닌 노예가 좋아……」

철벅철벅한 부분을 빨면서, 열중한 것 같은 소리로, 연유가 말했다.

그리고, 천진의 반응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쾌감을 꺼내려고 입술 애무를 계속한다.

「, 그런 것……그렇게 오르며……」

 어두운 굴에 끌어들여지는 것 같은 절망감을 수반한, 너무 감미로운 유혹.

 스스로도 의식하고 있지 않았던 소년다운 결벽함이, 다시 연유를 sperm로 더럽혀 버리고 힘다는 유혹에 저항한다

그러나 그 저항은, 천진자신으로부터 봐도, 그야말로 쓸데없는 저항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그만큼의 압도적인 쾌감이, 천진의 마음과 몸을 압도해 나간다.

「천진……」

 구강 성교를 하면서, 연유도 흥분의 극한에 있는 것 같다. 그 소리는, 마치 꿀을 먹듯 달게 젖고 있다.

「……부탁이야, 천진……연유의, 주인님이 되어 ……」

「아, 아 아, 아, 아!」

 그 때, 천진의 머릿속의 무엇인가의 브레이커가, 일제히 떨어졌다.

 인내의 한계를 찢어, 대량의 정액이, 연유의 사랑스러운 얼굴에 퍼부을 수 있다.

 그 모습이, 천진에는, 마치 슬로 모션의 필름과 같이 보였다.

그리고 천진은, 자신이, 연유의“주인님”이 되었다는 것을 멍하니 납득하고 있었다.

----------------------------------------

「후, 후……」

뜨거운 홍차를 천천히 마시며, 연유는 간신히 침착을 유지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목에는, 변함 없이, 검은 목걸이가 있다.

「……」

 천진은, 그런 연유의 목덜미를 반짝반짝 훔쳐 보면서, 홍차를 홀짝홀짝 훌쩍거렸다. 뜨거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다.

「저기」

 연유가, 그런 천진에 말을 걸었다. 이제는 평소의 어조로 돌아오고 있다.

「나,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여자 아이가, 조금, 부러웠다」

「……에? 」

「왜 인지. 무엇인가, 몹시, 부러웠어.그리고 , 음란한 이야기라든지 하거나 책이라든지 읽어도, 그쪽에만 흥미가 솟아 올라 버려서」

「그쪽이라면……SM?」

 천진의 말에, 연유는 혀를 내밀어 보였다.

「응 뭐, 그런 거. 그래서 그런지 과감하게 목걸이 하면, 지금까지 억제했었던 것이 풀리는 그런 느낌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연유는 낄낄 웃었다.

「……」

「천진이는 그런 사람 싫어?」

「……몰라」

「 그렇지만……무엇인가, 빠질 것 같고 무섭다」

「나로서는, 천진에게 빠지기를 원하는데♪」

벌써 빠져 버렸다……)
 
그 말을, 천진은, 홍차와 함께 삼켰다.

후기 : 덧글 달아주신

와그란데님 kw 님 변비야가라님 감사합니다. ^^

변비님 말씀대로 번역입니다. ^^ 양두구육이란 사이트에 원작이 있슴다. ^^

열분의 댓글이 작가들에겐 박카스란 사실을 잊지 마시고..

덧글 계속 부탁드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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