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한시간
안마를 받아도
몸을 지탱하기 힘든데

여친
성기에
한시간 넘게
안마기를 대고 있었으니
제정신이면 그게 이상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일단

여친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 보기 위해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꼬집어 봤습니다.

여친 입에서
바로 섹스를 갈구하는
신음소리가 튀어 나오며

박아 주세요..
자지를 쑤셔 주세요..등..

질속에 무언가를 넣어주기를
애원하는 소리가 반복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잡아 당기는 순간
갑자기 보지를 학대해 달라는 소리가 귓가에 뚜렸하게 들렸습니다.

제 귀를 의심하며
다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틀어 봤는데
이번에는 보지를 찢어 달라는 소리가 귀에 들려 왔습니다.

인간이
정말 사악한게

섹스를 원하는 의미였을텐데

이 말을 듣는 순간
제 귀에는 보지를 때려 달라
애원하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너무
억눌려 있다 보니
잠깐 정신이 나갔던 것 같은데

결국 자의적 해석을 내리다 보니

저도 모르게 풀 스윙으로
여친 보지에 어퍼컷을 먹이듯
손바닥으로 올려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실이 울리며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엄청 세게 때렸던 것 같은데

짧은 순간
사고 쳤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갑자기 여친 입에서 나올 쌍욕에 대한 공포가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루비콘강을 건넌
시이저도 생각나고...

너무
당황하다 보니

아예
원 없이 스팽을 하고
모든 관계를 정리해 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하며

짧은 순간
별별 생각을 하며
초초하게 여친 반응을 기다렸것 같은데

갑자기
여친 입에서
무언가 느끼는듯한
강렬한 신음소리가 튀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없는지
보지를 맞은지도 모르고
엉덩이와 골반을 들어 올려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빛의 속도로
보지에 안마기를 대며
스위치를 올렸던 것 같은데

일단
열심히 질 입구를 마사지 하며
조심스럽게 여친 얼굴을 살펴 봤습니다.

입이 벌어진 상태에서

침이
베게를 적실 정도로
계속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안마기 강도를 최고로 올려
한참동안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다시 오른쪽 엉덩이를 풀 스윙으로 때려 봤습니다.

스팽의
흔적이 드러나며
침으로 가득찬 여친 입에서
갑자기 엄마를 찾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반대쪽을 때리자
항문이 오그라들며
엄마를 찾는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스팽을 멈추고

안마기로
항문을 애무하며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차분하게 보지의 변화를 관찰해 봤습니다.

서서히
괄약근이 이완되며
회음부가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조금씩 질 주위로 애액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질속
손가락이
저려올때 쯤
항문에 대고 있던
헤드를 강하게 밀어 넣으며

여친에게 힘들면 그만하자는 질문을 던져 봤습니다.

이미
무아지경에 빠져있는

여친은
신음소리만 반복하며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손가락으로 전달되는 안마기의 진동이
여친의 모든걸 통제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우선
스팽을 하기 전에
여친 상태를 체크해 보기 위해

안마기 헤드로
항문을 강하게 누르며
보지털을 세게 잡아당겨 봤습니다.

갑자기

떨리는
엉덩이와
신음 소리..

거의
보지털이
빠질 정도로
세게 당겨 봤는데

허벅지만 부르르 떨리며
여친 입에선 아프다는 말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한 후
안마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우선

여친의
보지털을 힘껏 잡아 당기면
있는 힘을 다해 여친 엉덩이를 때려봤습니다.

오르가즘의
절정을 표현하는
엄마를 찾는 신음소리가
여친 입에서 갑자기 튀어 나왔는데

이미
여친에게
자극을 구분하는 능력이
사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마기보다
더 강한 자극을 찾는 여친에게
보지에 느껴지는 통증과 스팽은 이미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나중에
여친과 애기를 나눴지만

분명
오빠가
보지와 엉덩이를
때리고 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자극이
점점 무뎌지다 보니
피부에서 느껴지는 화끈하고 뜨거운 촉감이
오르가즘을 뛰어넘을 만큼 엄청난 자극으로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일단
반응에 대한
확신이 들자마자

보지털을 잡은 손을 놓고
밑에서 위로 손바닥을 올려 치며
본격적인 보지 스팽을 시작해 봤습니다.

우선
보지의
통증을 줄여주기 위해
잠깐씩 안마기 헤드를 항문에 대주며
손바닥으로 조심스럽게 보지를 올려치며 때리는 강도를 점점 높여 봤습니다.

한대..
두대..

횟수가 늘어 갈 수록
엄마를 찾는 여친 신음소리도 빨라지고

가끔
아프다는
비명이 튀어 나오면

안마기 헤드를
클리토리스로 바꾸어
바로 경직을 풀어주기도 하고

질에 물이 고이는 모습이 보이면

다시
서브를 넣듯
손바닥으로 보지를 올려 치고
항문에 안마기를 대주는 작업을 반복하며
최대한 통증이 느껴지지 않도로 보지 스팽에 정신을 집중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때렸을까..

어느 순간

여친의
동물같은 신음소리가
거실을 채울때 부터

아예
안마기를 내려 놓고
쉬지 않고 보지를 스팽 했습니다.

오른손이 아프면 왼손으로
왼손이 아프면 오른손으로

아마
양손이 저려 올 때까지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스팽을 했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
여친 신음소리가 작아지고
반응이 점점 무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스팽의 강도가 사라지고
결국 쓰러지듯 식탁 의자에 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긴장이 풀려
멍하니 여친 보지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잠시 후

갑자기
오빠를 찾는
여친 목소리에
정신이 돌아 오게 됐습니다.

몸은 괜찮냐는
의미없는 질문과 함께

일단
보지에 다가 앉아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부어있는 질 입구를 조심스럽게 벌려 봤습니다.

업드려 있다 보니

물기를
머금은 듯
희미한 액체 사이로
조그만 요도관 구멍이 보였는데

갑자기
엉덩이가 들어올려 지고
항문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 되면서
삽입을 해달라는 여친의 신호가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탈진한 상태라 쉬고 싶었지만

일단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손가락 2개에 콘돔을 끼고
질속을 깊숙히 쑤시기 시작 했습니다.

자지가 아니라서
약간 실망하는 것 같긴 했는데

일단
자궁벽에
손가락이 닿는 순간
여친도 질 입구를 조이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휘저으며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엉덩이를 치켜 들고 골반을 흔들며
오르가즘에 빠져들 준비를 시작 했습니다.

물론
부어있는 외음부가 신경쓰여
정말 조심스럽게 여친 보지를 다뤘지만

점점
흥분하는
신음 소리에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늘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러브젤도
듬뿍 바르며
손가락을 늘려 봤는데

나중에는
엄지 손가락을 제외한
모든 손가락을 질속으로 집어 넣게 됐습니다.


물론

여친도
질에 가해지는 압박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았는데

직접 눈으로
보지의 신축성을
확인하게 되다 보니

손가락이
늘어 날수록
이상한 승부욕이
발동되기 시작했습니다.

피스팅을 생각한건 아니지만

손등 부분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
잠시 오기가 생겼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