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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16 1,006회 0건
[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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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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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자고 일어났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5월 22일(월) 23시 08분[23]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어젯밤 채팅에서의 명령대로 노 팬티로 학교에 다녀 왔습니다.
평소보다 빨리 집을 나왔으므로 전철은 혼잡하지 않아서 치한을 당하지 않고 끝났습니다.
명령을 실행할 때도 노 팬티였지만 아침 그것도 학교에 갈 때 입지 않다니 그것만으로 벌써,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장이 두근두근 해 버리고 있었습니다.
걸으니 현기증이 날 것 같이 헤롱헤롱하게 되어서 학교에 도착해 체육관 옆의 화장실에 들어가 스커트를 걷었더니 무섭게 젖어 있어서 조금 손댄 것만으로 소리가 나오게 되어 버렸습니다. 소리가 나오지 않게 손수건을 물고 자위를 했습니다.
학교에 있는 동안 계속 신경이 쓰여 버려서 수업도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동아리를 빼먹고 비어 있는 전철을 기다려 돌아갔습니다.
비어있다고는 해도, 앉을 수 없을 정도라 저번 같이 노는 것은 할 수 없었습니다.
간신히 집에 도착하자마자 지쳐서 자버렸습니다.
지금 겨우 일어나 쓰고 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5월 23일(화) 23시 57분[25]

빠른 보고 수고. 아침 일찍부터 도전해서, 지친 것 같다. 아마도, 또 흥분해 버린 것 같고.
... 으음. 읽고 있자니, 혹시 하루 종일 노 팬티로 보낸 건가? ? "갈 때와 돌아올 때만 노 팬티"라는 생각이었는데... .
만약, 하루 종일 노 팬티로 보냈다면, 좀 더 자세하게 들려주었으면 하는데. "학교에 있는 동안 계속 신경이 쓰여 버려서" 라는 게, 신경이 쓰여. (웃음)

어쨌든, 수고했어. 채팅에서도 또 명령해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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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학교에 애널 소세지를 운반) 칸단치 05월 24일 (수) 00시 35분[26]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명령》
학교에 노 팬티로 가도록.
단, 애널에 소시지가 든 콘돔을 삽입해서 간다. 가능할 것 같으면, 전날 자기 전에 삽입해 두고, 그대로 자도록. 하룻밤 내내, 아누스에 박았던 소세지를 학교에 가져간다.

그리고, 치한을 당하지 않게 빨리 나오면 좋겠네.
학교에 도착하면, 인기척이 없는 장소에 가서, 거기서 쪼그려 앉아 소세지가 든 콘돔을 "배설"한다.
구멍에서 배설한 소세지는 그대로 두고, 화장실에 가서 자위하도록.

끝나면, 가져온 팬티를 입고 평상시의 학생으로 돌아온다.
귀가할 때, 또 그 소세지를 확인하고 오도록.
확인했을 때, 거기에 아무도 없다면, 그 자리에서 팬티를 벗고, 귀가한다.

귀가할 때도 치한을 조심해라.

그러면, 보고를 기다리고 있겠다.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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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습니까?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5월 26일 (금) 22시 44분[28]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명령을 목요일에 보았으므로 목요일의 자기 전에 소세지를 엉덩이에 넣고 잤습니다. (엉덩이가 근질근질 해서 좀처럼 잠들 수 없었습니다)
아침도 일어나서 엉덩이에 들어가 있는 소세지 때문에 계속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빨리 집을 나와 학교에 갔습니다. 집에서 역까지의 길을 걸었을 뿐인데 숨이 차버릴 정도로 (실제로 하아, 하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이 있었습니다. 전철은 아직 혼잡하지 않아서 밖에서 보면 이상한 여자 아이가 있다고 생각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침 일찍부터 전철 안에서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하아하아 하고 있었으니까요)
오늘도 치한을 당하지 않고 끝났습니다.
학교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헤롱헤롱하게 되어서 인기척이 없는 곳은 구교사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가서 2층에 올라 밖으로부터 안보이는 교실을 찾아 거기에 들어가서 소세지를 쌌습니다. 어제 밤부터 들어가 있던 것이 겨우 빠졌다는 해방감으로 시원해졌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자위를 했을 때에 큰 소리로 가 버렸습니다.
팬티를 입고 그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방과후 동아리를 하고 나서 확인하러 갔습니다만 소세지는 그대로 놓여 있었습니다. 소세지를 티슈에 감싸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또 팬티를 벗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무방비인 상태로 전철이라든지 남의 눈이 있는 곳를 걸으니 대단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 돼서 돌아가니 철푸덕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전까지 혼자서 밤에 입지 않고 돌아 다니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르게 흥분해 버렸습니다.

>"갈 때와 돌아올 때만 노 팬티"라는 생각이었는데... .
에! ? 그랬습니까? 저는, 쭉 입지 않고 있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하루 종일 노 팬티로 보냈다면, 좀 더 자세하게 들려주었으면 하는데.
그냥, 계속 앉아 있었을 뿐이에요. 걷다가 안을 보이거나 하면 곤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5월 28일 (일) 03시 21분[32]

보고 수고.
"하아, 하아" 하고 있는 메구미를 보고 싶었어. (웃음)
이번도 대단히 음란하게 한 것 같네. 제대로 잠들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일단 잘 수 있던 것 같아 다행이다.

구교사는 정말로 인기가 없네. 그럼 여러 가지 할 수 있을 것 같군... . (씨익)

> 에! ? 그랬습니까? 저는, 쭉 입지 않고 있는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 미안 미안. (쓴웃음) "노 팬티로 학교에 가라" "노 팬티로 학교에서 돌아와" 라고, 그렇게 오갈 때만 노 팬티라는 생각이었지. 조심해야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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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구교사를 암캐가 배회) 칸단치 05월 29일 (월) 01시 05분[33]

>변태 암 노예 메구미
《명령》
학교에 목걸이를 가져 가도록.
구교사에서, 노 팬티가 되어,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목걸이를 하고 네 발로 엎드려 걸어 다니도록.
걸을 때는 스커트를 걷고, 똥꼬을 높이 들어, 보지도 똥구멍도 드러내서 걷는다.
복도... 교실... . 가능한 한 여러 곳을 걸어다닌다.
사람에게 발견되지 않게 충분히 주의해라.

충분히 걸었으면, 화장실에 가서 자위하도록.
다만, 그 구교사 화장실에서, 역시 사람이 오지 않는다면, 개인실에는 들어가지 말고 세면대 근처에서, 목줄을 파이프 같은 곳에 걸고 자위하도록.

학교에서는 팬티 입고 보내도 좋으니까. (웃음)
그럼 보고 기대하고 있겠다.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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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웠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5월 31일 (수) 22시 28분[34]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오늘 방과 후에 실행하고 왔습니다.
동아리에서 남아서 모두가 돌아가는 것을 기다렸다가 천천히 구교사에 가서 목걸이를 하고 팬티를 벗어 치약을 묻히고 네 발로 엎드려 걸어 다녔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알고 있어도 하반신이 죄다 보이는 상태로 있다는 것이 매우 부끄러워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약간의 소리에도 몸이 민감하게 반응해 대단히 두근두근 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오면 그것만으로 오싹오싹 해서 거기에서 추잡하게 넘쳐 흐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20분 정도 걸어 다니다 화장실에 가 목줄을 파이프에 달고 세면대 앞에서 자위를 했으므로 거울에 자신의 차림이 비치고 있어 매우 음란하게 흥분해 버렸습니다.
아무리, 구교사에서 사람이 별로 오지 않는다고는 해도 학교안에서 목걸이를 하고 자위를 해 버리는 추잡한 여자 아이가 되어 버렸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그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키는 것을을 상상하면서 격렬하게 해 버렸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6월 01일 (목) 02시 49분[35]

보고 수고.
동아리의 후라면, 꽤 늦었겠네? 혼자만의 교사라는 것도, 꽤 분위기 있지.
구교사를 네 발로 엎드려 배회했지만, 20분 동안, 어디를 어떤 식으로 걸어 돌아다녔는지? 자세하게 쓸 수 있어?

마침내, 학교에서 목걸이를 차 버렸군. 게다가 자위도, 말야. 그런 모습을 누군가에게 들키는 것을 상상해 흥분하다니. 정말로 음란하다. 메구미는.
그 모습을 들켜서, 어떤 리액션을 당하는 것을 상상했었지? 그것도, 자세하게 쓸 수 있다면, 써 보도록



re: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6월 03일 (토) 22시 34분[39]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 꽤 늦었겠네?
그렇습니다. 6:30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구교사의 2층에서 3층에 걸쳐 몇 군데인가 교실에도 들어가고 교단에 올라가서 이것이 변태 암캐인 메구미다. 라고 모두의 앞에 끌려가 본보기가 되어 버리는 것을을 상상하면서 걸어 다녔습니다.

이 꼴불견인 모습을 선생님에게 보여져 저항할 수 없는 저의 목줄을 끌고 교실에 있는 모두의 앞에 끌려가
"○○, 너 변태였구나. 보여주고 기뻐한다면 제대로 봐 줄 테니 책상에 올라가서 제대로 보여 봐"
라는 말을 듣고 친구에게 몸을 구석구석까지 보이거나 하는 것이라든지
"우와, 이런 곳에 변태년이 있네."
하고 사내 아이들에게 발견되어 버려서 번갈아 입도 엉덩이도 거기도 전부 범해지거나 여자 아이에게 발견되어
"꺄, 뭐 하는 개변태야. 우와, 기분 나빠~"
라는 말을 듣고 병균 취급 당해서 몸 전체에 "변태년" "세균" 등이 쓰여져 (이것은, 작년 쯤부터 여자 애들끼리의 집단 괴롭힘으로, 학대받는 아이의 몸에 가차 없이 써넣고 화장실 등에서 다른 반 아이 등에게 보여져 버립니다.) 본보기로 되어버리는 것이라든지를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6월 04일 (일) 00시 34분[41]

그런가. 많이 걸어다녔군. 그리고, 추잡한 걸 잔뜩 망상 했네.

모두의 본보기가 되고, 범해지고, 학대받는 것을 망상하고, 학교에서 목걸이를 하고 똥꼬을 노출하며 갔으니까, 정말로 변태 암캐답게 성장했구나.

... 그런가. 몸에 낙서를 하는 "괴롭힘"이 있는 건가... . 메구미의 몸에도 추잡한 말을 써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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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암캐 노출 산책으로 GO!)   칸단치 06월 02일 (금) 12시 58분[38]

《명령》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유두에 이어링을 달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나가도록.
목걸이도 할 수 있다면, 장착해서 나간다.
똥구멍에는 소세지가 든 콘돔을 박고 가도록.

전에, 노출 명령으로 갔던 맨션 뒤에 가서, 네 발로 엎드려,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걸어서 돌아다니도록. 보지를 드러내고, 똥꼬를 흔들면서, 말야.

아래의 입도 위의 입도, 침을 줄줄 흘리게 되면, 전에 소변을 뿌린 나무 뿌리로 가서, 한쪽 발을 올리고 소변을 한다.
소변을 했으면, 이번은 똥구멍에서 소세지 콘돔을 배설한다. 네 발로 엎드린 채 똥꼬를 들고, 말야.

끝나면, 소변의 냄새와, 소세지 콘돔의 냄새를 맡고 돌아오도록.
보지도 똥꼬도 닦아서는 안 돼. 그대로 돌아온다. 목걸이도 할 수 있으면 그대로, 말야.

귀가하면, 전라가 되어, 목걸이는 찬 채로 네 발로 엎드려라. 그리고, 줄을 양손에 빙빙 감고, 책상 다리 같은 곳에 맨다. 목걸이의 목줄도 건다. 유두 이어링도, 그대로 장착해 두고.
즉, 너는 목걸이와 함께 양손도 속박되고, 구속된 상태가 된다.
구속되기 전에, 재차 클리토리스에 충분히 치약을 발라 넣는다.

그 상태로,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밀고, 10분. 참도록.
그 동안, 보지도 똥구멍도 나에게 실컷 주물럭거려지는 것을 망상한다.
10분 경과하면, 양손의 구속을 풀고, 나의 허가를 부탁한 후에, 자위하고, 녹을 때까지 가도록 해라.

그럼, 보고 기대하고 있겠다.
노출은, 언제나 말하는 것이지만, 충분히 조심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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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해 버렸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6월 03일 (토) 22시 35분[40]

칸단치 님. 방금 전 실행하고 왔습니다.

역시 밝을 때는 안되니까 어두워지고 나서 다녀 왔습니다.
엉덩이에 소세지를 넣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이어링을 달고 목걸이를 하고 밖에 나왔습니다. 갈 때까지의 길은 어두워서괜찮았습니다.
맨션 뒤에 도착해 네 발로 엎드려서 혀를 내민채 걸어 다녔습니다.
(맨션의 창문 여는 소리라든지 사람 소리에 숨으면서)
콘돔 끝이 나와 있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누군가에게 발견되면 어떻게 하지 생각하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걸으니 잠시 후 침이 늘어지고 거기도 많이 젖었기 때문에 소변을 하러 나무 뿌리에 가서 다리를 올리고 쌌습니다.
변함 없이 다리에 잔뜩 묻어버렸습니다.
네 발로 엎드린 채 엉덩이를 올리고, 배에 힘을 잔뜩 넣어 소세지를 배설했습니다.
싼 소세지 냄새를 맡으니 악취가 나서 최악인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대로 닦지 않고 집에 돌아와 알몸이 되어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묻히고 로프를 양손에 감고 목줄과 함께 책상 다리에 매어 움직일 수 없는 비참한 암캐가 되어 있었습니다.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있느라 마루에 침을 가득 늘어뜨리고 있는, 꼴불견인 암캐가 탄지님에게 거기도 엉덩이도 관찰 당하고 만지작거려져 버리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10분 지나고 나서
"칸단치 님 아무쪼록 이 추잡한 변태 암캐 노예의 자위를 충분히 보고 만져 주세요. 부탁합니다. "
라고 부탁하고 나서 자위를 했습니다.
스스로 행한 대사와 그때까지 상상하고 있던 것 때문에 손댄 것만으로 몸 전체가 짜릿해져 버려서 바로 6번 가버릴 때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정말 녹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6월 04일 (일) 01시 17분[42]

보고 수고. 꽤 기분 좋게 녹은 것 같네.
아래 입에서도 위의 입에서도, 침을 마구 늘어뜨리고 있는 메구미는 사랑스러워.

노출하고 맨션 뒤에 간 것은 오래간만이었지.
치약을 바른 보지를 드러내고 네 발로 엎드려 걷고, 소변은 하고, 똥구멍에서 소세지는 배설하고. 변태 암캐로서 메구미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군. 명령을 지키고, 추잡하게 느끼는 암캐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양팔을 묶고, 어때? 흥분했어? 후후후. 네 발로 엎드린 채 양팔이 구속되어 흥분하고 있는 메구미는 사랑스러웠어.
6번이나 갈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니. 추잡한 아이다. 더 추잡한 아이로... 아니, 더 추잡한 암캐로 되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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