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히가 올라간걸 보고 은히엄마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뒤를쫒았다
은히는 옥탑방으로 올라가면서 옷을 벗어 던졌다

"아니 쟤가 미쳤나 옷을 벗다니 옥탑방에 남자가 혹시....."

옥탑방문앞에 선 은히는 남은 팬티마저 벗어버리고 문앞에 납작 엎드렸다
그리고 문을 두드렷다

"주인님...저 왔어요"
"응 왔어 어서 들어와"

민수가 문을 열어주자 은히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방으로 기어들어갔다
밑에서 훔쳐보던 은히엄마는 기겁을 했다

방안에서 엉덩이치는 소리와 딸이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렷다
얼른 창문쪽으로 가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인히는 바닥에 앚아 민수의 자지를 빨며 엉덩이를 맞고있었다

"아아앙 더더더 떄려줘요"
"그래 엉덩이맞을때마다 내좇을 더 세게 빨어"
"네네"


은히에게 길들여져 있었다
맞으면서도 질질 싸는 여자로....
은히엄마는 그런 딸을 이해하지못하고 딸을 구해야겠다는 생각만하고 앞뒤 가리지않고 민수방으로뛰어들었다

"이 나쁜 놈 내딸을 더럽히다니..."

민수는 은히엄마가 달려들자 뒤로 물러섰다
민수자지를빨던 은히는 자지가빠져나가자 무릎으로 기면서 민수자지를따라갔다

"내 자지...내자지..."

은히엄마는 민수가 피한 허공을 헛손질하면서 몸이 앞으로 기울어졌다
은히가 앞으로 기어오는 바람에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아아아..."

바닥에 엎어지 은히엄마를 민수는 잽싸게 올라탔다

"후후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네 은히야 엄마 다리를 잡아"
"네네"

은히는 버둥거리는 엄마의 다리를 잡았다
민수는 팔을 잡아 뒤로꺽었다

"장모님이 여긴 왠일이셔?"
"누가 장모야 이거 안놔?"
"어허 지금 딸을 보면서 상황 파악이 안되나보네"
"은히야 내가 구해줄께 어서 놔"
"엄마 이분은 내 주인님이자 내 서방님이에요"
"뭐라구?"

은히를 보며 엄마는 자신이 성급했음을 깨달았다

"봤지 장모님도 이렇게 들어왔으니 함께 즐기자구"
"말도안돼 이건...."

민수의 손이 치마를 치켜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자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러났다

"은히 너보다 엉덩이는 더 큰데?"
"안돼요 내 서방인데 엄마가 끼어들면 어떻게 해"
"장모사랑은 사위잖아 넌 옆에서 잘 잡고있어"
"알았어요 어휴 우리엄마지만 미워"
"그러 네가 엄마할래?"
"아아 그래도 되요?"
"내맘이지뭐"
"그럼 엄마는 ?"
"네 딸로 해"
"알았어요"

민수가 엄마를 뒤집고 은히가 뒤에서 다리를 잡아올렸다

"은히야 엄마를 놔줘 넌 저놈한테 정신이 나가서 그래 제발 정신좀 차려"
"지금 민수님 말 못들었어 내가 엄마라니까 넌 내딸이고...."

은히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민수씨 우리 딸이 버르장머리가 없어요 얼른 고쳐주세요"
"알았어"

민수는 무성한 음모를 젖히고 혀를 세우고 벌렁거리는 구멍을 향해 돌진하였다
그리고 아래구멍을 질근질근씹어주기 시작했다

"아아아 이러면...안대"
"정신차릴때까지...해주지 넌 은히의 큰딸이야"
"아아아..."

옥탑방에 긴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밤새도록.....






한편 잘라먹었어요 ㅜㅜ
짧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