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이의 머리가 점점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래로 피가 몰려감을 느낀 민수는 머릴 잡고 고개짓을 멈추게 했다

"왜? 민수씨...."
"첫발을 입에다 쏠순없잖아"
"아잉 자기는 두번은 할수있잖아"

은정이는 다시 자지를 입에 물었다
민수는 피식 웃음을 지으며 여자의 머리를 천천히 눌렀다
여자는 목젖까지 넣을양으로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자지를 감쌌다
민수의 음모가 여자의 코를 간지럽힐정도로 깊이 들어갔다
그 상태로 민수는 머리를 지긋이 눌렀다
은정이는 숨이 막혀오지만 뱉고싶지는 않았다

"이정도로 입으로 해주는 여자가 나라고 호호...."

은정이 얼굴이 점점 빨개져오자 민수가 머리를 놓아주었다
은정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민수의 자지는 침으로 번질거렸다
은정이 입가에도 고여있던 침이 길게 늘어졌다

"나도 은정이꺼좀 맛볼까?"
"아아 알았어"

조수석에 누은 은정이는 다리를 엠자로 벌렸다
민수는 다리를 잡아 은정이 머리위로 올렸다

"잘잡아"
"아아 창피해"
"보기 좋은데 뭐"

민수는 벌어진 두구멍을 노려보며 가볍게 입김을 불자 음모가 바람에 살짝 갈라졌다
혀를 내밀며 말햇다

"다음엔 여기좀 밀어버려 애무하기 힘들잖아"
"아앙 알았어요"
"내가 밀어줄까?"
"아니에요 제가 할꺼요"
"그래 그래야지"

번들거리는 보지를 혀끝으로 살짝 건들자 음순이 바르르 떨렸다
밑에 항문도 오물거렸다
민수는 엄지 손가락을 항문에 넣고 후비기 시작했다

"아아아 거긴.....더러워"
"난 좋은데...."
"으으응 몰라...."

두구멍을 애무당하는 은정은 점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아 민수씨 민수씨 자지를..."
"좀만 더 달구고...."
"더 달구면 내구멍 다 타버릴꺼같아...아아아앙"

민수는 아랑곳하지않고 더욱 더 깊이 애무해나갔다
차가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저녁때 좀더 이어봅니다
올만에 왔는데 반겨줘서 ㄳ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