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천천히 은정이 배위로 올라갓다
은정은 참을 수 없는지 자신의 보지를손가락으로 벌렸다

"어서 여기에..."
"그래 알았어 보채긴...."

민수는 미끈거리는 입구에 자지를 맞추었다
그리고 입구를 간지럽혔다

"아잉 푹 넣어줘"
"기다려"

민수는 은정의 애를 태우며 비비적 거렸다
은정은 참을수없는지 민수의 허리를 잡고 밑에서 달라붙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릴 위로 띄우며 달라붙었다

"으으응 민수씨 너무 좋아 "
"내가 좋은게 아니고 이 게좋은거 야?"
"둘다....."

민수가 보지입구를 간지럽히다가 허리를 내렸다
단숨에뿌리까지 들어가자 은정은 눈이 뒤집히며 아래에서 요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좋아"
"앞으로 계속좋을텐데,,,,뭘"
"이제까지 어떻게 참았나몰라"
"널 만난려고 그랬나보지"
"호호 그런가..."

민수에게 매달린 은정은 더욱 허리르 튕겻다
민수도 화답하며 은정을 차바닥까지 가라앉을 기세로 눌러주었다

"결혼하면 처가집에서 살까?"
"으으으응 왜 그러고 싶어?"
"그게 편하잖아"
"그렇긴 하지만....엄마한테 말해볼께"
"그래 난 가족이 없으니 그 편이 좋을꺼같아
지금 사는 빌딩정리하고...."
"그래 민수씨 맘대로 해....으ㅡ으응"

은정은 하체깊이 달아오르는 쾌감을 이기지못하고 몸을 일으켰다
그러다니 얼른 몸을 돌려 엎드리더니 엉덩이를 흔들며 민수를 불렀다

"뒤로 해줘"
"그래 개처럼 말이지"
"아아 그런 말은...."
"난 말이지 낮에는 정숙한 아내이지만 밤에는 요부같은 은정이 되길원해"
"아아...알았어요"

자동차가 흔들리며 두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알려주었다

"차안이 좁으니 우리 밖에서 할까?"
"누가 보면 어쩌려구?"
"이 시간에 누가 봐"

민수는 운전석에서 내려 조수석으로 가 은정의 하체를 차밖으로 끌어내었다
불빛에 빛나는 보지가 더 음란해보였다
민수는 차위에 손으 잡고 허리를 들이밀며 은정을 다시 달구기 시작했다
차안에선 은정의 신음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펴졌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까? 후후"


그날 은정이를 집에 바래다주고 민수는 집으로 들어왔다

"아빠 왔어요?"
"응 엄마는?"
"아직 지하실에..."
" 아직도 그래?"
"아뇨 얼마나 변했나 가봐요"
"그래"

민수가 은히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앞장세우자 엉덩이를 더욱 흔들며 앞장서서갔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후후"

민수는 지하실로 가며 그런 생각을 했다